경정팬 여러분!
겨울의 태양이 혹독하다면,
봄의 태양은 따뜻한 아지랭이를 피우며,
여름의 태양은 따가운 빛으로 푸르름을 ,
가을의 태양은 완숙을 비춰 줍니다.
여름 입니다.하늘의 태양만큼 뜨거운 열정과 뼈속까지 파고드는 노력으로 한곳을 주시해 보싶시요.
그래도 결과가 마음에 와닫지 않는다면, 문제를 자신에게서 찿아보세요.주변의 사람들을 보면서 느끼는것은
통상 자신의 미완성 타잎을 꾸준히 유지하며 경주에 습관적으로 접근하는 님들을 종종 접하게 됩니다.
꼭 !! 버려야할 습관입니다.
경정 경주에 있어서, 편성된 경주의 문답은 수학의 문제풀이와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들면 쎈타의 중심선수가 휘감기와 찌르기를 했을때 후착의 구도는 다른경우가 많으며,
휘감기의 경우도 선회반경의 구도에 따라서 후착은 달라지는 것과같이 자신의 습관적 추리와 배팅 방식관을 고집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편성을 일을줄아는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행착오와 인내심, 그리고 연구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편성을 읽기전 선수의 장단점과, 모터보트에 대한 기초자료 선수의 컨디션과 경주에 임하는 심리지수까지 접근하여 스타트,종속,1턴 전개까지의 구도를 완성 한다면 적중의 비중을 높일수 있을겁니다.(편성의 성격에
따라서는 1주회 2턴 전개구도까지)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도 수학에서 말하는 공식은 없습니다.
1976년도에 처음 알게된 경정!
한참 시간이흘러 1987년 일본에 머물던시절 다시 접하게된 경정!
또다시 시간이흘러 이땅에 뿌리내린 2002년 6월18일 (화요일) 그동안 여러모로 준비한 자료를 근거로 시작된
10년의 흔적!1
많이 발전된 선수의기량, 안정감을 찿아가는 수준!
이러한 모든것의 곁에는 이곳을찿는 고객들이 있어 이룰수 있었던 부분이다.
필자또한 1기생들의 훈련을 관찰하고, 개막이후 모두가 낮설어하는 시간에 필자는 필자만의 준비에 오늘까지
노력을 개을리하지 않았습니다.
이글을 보는 분들중에는 궁금한 분들도 있을겁입니다.
현재의 미사리는 많이 척박해 있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여러 이유가 있으며, 이부분에대한 차곡 차곡 자료와함께 모니터해둔 실상이
하나 하나 펼쳐지면 공감하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2년부터는 경정팬 또는 고객과 밀접한팀의 살아남기위한 몸부림의 흔적은 몇명의 경정팬들을 이간 시키듯
자신들의 하수인 구룹을 형성하는데 혈안이된 모습을 2년전, 그러니까 2010년 11월경부터 느꼈으며,그 절정은 다음해 2011년 확인하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못된버릇은 조용히 뿌리뽑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맞이한 2012년 시작은 여전히 제버릇 남못준다고
경정팬에대한 겉과속이다른 두사람.
그 사람이 과연 경정과 수많은 경정팬들에게 무엇을 했으며, 자신의 상사와 ??선배들에게 무엇을 했는지...
경정 때문에 붙어서 입에 풀칠하는 인간이 잔머리에 잔재주를부려 결국 이곳의 환경은 예전과달리 많이
척박해져 있음을 여러사람의 입에서도 확인되고있다.
이곳의 환경이 예전으로 가기에는 그동안 너무많은 상처가 도처에 남아있다.
상처의 치유는 조직의정비와 개개인 마음가짐의 수술부터 손을대야 할것이다.
우리사회의 병폐중 하나는 "줄 세우기다."
그줄이 영원하진 않을 것임을 당사자도 알고 있을터.....
또한 이러한 놀음에 놀아나는 몇몇의 한심한 경정장의 객주들.... 일명 이들을 알바라고 어떤 지인은
손으로 가르킨다.
이들은 두개의 입이있다. 앞에서는 예 예와 알았습니다.
뒤에서는 XX, yy이런 경우를 필자는 주변에서 많이 들었으며, 그 인간의 속내를 알고난후
내곁에 얼씬도 못하게 하였다.
그들로 인해서 깨지는 파열음을 생각하면.....
도데체 이들의 양면성은 어디서 어디까지일까?
이들에게도 바른세상과 자식은 있는 것일까? 미사리 하늘을향해 던저본다.
글이 다른방향으로 진행되어 혼란을 야기한점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노력해야 합니다.
조금 알고있는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고정관념은 지우시길 권합니다.
접근과예상 그리고 선택에 경정사랑과믿음 그리고 주인의식을 담아 좋은결실을 맷으시길 바랍니다.
모르는것은 조금 부끄러운 것입니다.
능동적으로 가슴을열고 접근해 보싶시요.
님들의 가슴도 따뜻해 질것입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