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주
김현철 2 남 43 54 5.27 5 20 40 40 0.25 4652 2124 6.03 44.1 F0L0 0.31 11
2 송종해 2 남 36 61 4.71 4.36 7.1 14.3 35.7 0.27 5241 5344 5.15 25.6 F0L0 0.5 09
3 임태경 10 여 24 49 3.65 3.44 5.9 23.5 29.4 0.31 2265 6465 3.39 21.4 F0L0 0.13
4 서지혜 3 여 30 49 7.17 7.06 27.8 66.7 77.8 0.29 2211 2221 6.49 46.7 F0L0 0.15 10
5 김종희 4 남 41 58 5 4.75 7.1 21.4 57.1 0.27 2445 2631 5.41 25.6 F0L0 0.31 07
6 조현귀 1 남 44 60 4.06 3.65 5.9 5.9 35.3 0.3 6443 1636 4.06 5.9 F0L0 0
인지도에서 앞서 있는 김현철 선수지만.. 근래의 경주 모습을 보면 예전의 파워 넘치는 선회와
강력한 승부욕이 보이지 않는.. 그야말로 일반적인 선수의 모습만 보여 주고 있어
신뢰가 가지 않으며., 예전의 1코스의 턴 모습은 각이 넓게 벌어지더라도 힘있게
도는 모습을 보였으나., 올해는 턴이 밀려서 턴마크를 한참 지나는 회전력을 보여줘서
이번 경주..축으로는 믿기 어려운 선수로 저는 생각하고 싶습니다.
강모터 받고 코스좋아 휘감기 승부를 할 송종해 선수가 눈에 들어 오지만..
김현철 선수가 1코스에서 턴이 밀리면 .송종해 선수가 휘감다가 밀릴것 같아 보이고..
송종해 선수가 김현철 선수를 보내고 찔른다면 찌르기 가속을 잘 못붙이는 선수라서
많이 팔릴 이번 경주에는 저는 빼고 약간의 배당을 노려 보고 싶습니다.
3코스에서 연대율 좋고 더워지면서는 최고의 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65번 모터를 배정받은
임태경 선수가 1,2번의 경합이 일어난다면 찌르기로 좋은 모습을 보일수 있어 보여
축으로 노려 보고 싶습니다.
후착으로는 김현철 선수가 턴은 밀리더라도 빠른 추진력으로 송종해 선수보다는
나은 모습을 보여 주리라 보여 받치고 싶고
주력은 외곽 코스의 서지혜, 김종희 선수중에서 휘찔러 들어와서
안쪽 선수들을 제압 가능한 선수를 노려 보고 싶은데요..
기세와 기량에서는 서지혜 선수가 좋아 보이지만..
모터 좋아서 찌를 공간만 열린다면 직선에서 올라 올 수 있어 보이는 김종희 선수가
저는 나아 보입니다.
3-5 주력 , 3-1 받치기
2경주
1 박애리 11 여 27 56 1.17 1 0 0 0 0.52 5666 6666 1.14 0 F0L0 0.13
2 배혜민 7 남 31 54 6.21 5.92 26.3 52.6 57.9 0.27 6516 6522 6.67 50 F0L0 0.27 10
3 김명진 1 남 43 57 5.06 4.76 23.5 29.4 47.1 0.31 1110 1255 4.73 29.3 F0L0 0.5
4 민영건 4 남 36 59 5.13 5.09 6.3 25 56.3 0.26 4363 5143 5.14 27.6 F0L0 0.06
5 김계영 6 여 33 50 8 7.72 50 68.8 81.3 0.34 2211 1142 7.29 58.3 F0L0 0.15 11
6 김희용 5 남 32 55 4.72 4.53 5.6 27.8 33.3 0.29 4444 2212 4.19 25 F0L0 0.2 09
코스좋은 배혜민 강모터 배정받은 민영건 , 최고의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김명지,김계영 선수..
인기 선수들은 많치만 ..
네명의 선수들 모두가 기복 있는 플레이를 하는 선수들이라서 믿기 어려운 선수들입니다.
특히, 민영건 선수는 지정훈련 스타트 승부하는 모습 보여서 배당판에 팔리면..
약속이나 한 듯이 실전에서는 부진한 스타트 모습을 보이며 착외를 하는 경우가 잦은 선수라서
더욱 신뢰하기가 어렵고..
김계영 선수도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자력 승부형 선수가 아니라서 빼기에는 찝찝하지만..
축으로 놓고 공략하기엔 뭔가 부족해 보이는 선수라서 그렇고..
코스좋치만.. 모터 나쁘고 기복보이는 배혜민 선수도 그렇고요..
김명진 선수는 지정훈련에서 티내주면 실전에서도 되든 안되든 승부해 주는 선수라서
고마운 선수지만..이번주엔 지정훈련을 하지 않았고..
근래 너무 많이 간 선수라서..
코스는 최외각 코스를 배정받았지만..모터 좋고..
민영건,김계영 선수 보다 스타트에서는 좀 더 안정적인 선수라서
먼저 치고 나온다면..안쪽에서도 스타트형 선수가 없는 편성이라서
감고 들어 오던지. 휘찌를수 있어 보여서
복축으로 6번의 김희용 선수를 보고 싶습니다.
후착으로는 민영건 선수의 모터의 힘과 최근 기세 좋은 김명진 선수를 동등하게 보고 싶습니다.
김계영 선수가 찝찝하지만.. 제가 그리는 전개로 흘러 간다면..
5코스의 김계영 선수가 불리해 보여 제외합니다.
6-3,4 (복)
3경주
1 김국흠 1 남 41 58 5.36 4.82 21.4 35.7 50 0.28 1435 5522 5.5 25 F0L0 0.63 10
2 윤영근 1 남 43 59 4.46 4.31 7.7 23.1 38.5 0.26 2245 1443 4.67 17.9 F0L0 0.08
3 길현태 1 남 36 54 6.12 5.91 29.4 41.2 58.8 0.27 3112 3445 6.34 51.7 F0L0 0.11
4 김강현 11 남 29 53 1.92 1.62 7.7 7.7 7.7 0.38 6061 6666 3.39 17.4 F0L0 0.57
5 손근성 2 남 40 54 5 4.73 6.7 20 46.7 0.36 3334 4653 4.64 19.4 F0L0 0.1
6 박상현 4 남 33 58 6.6 6.4 33.3 46.7 66.7 0.2 4331 1254 5.76 33.3 F0L0 0.19 12
윤영근 선수의 최근 경주 모습은 모터는 나빠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이번회차에도 어김없이 좋치 않은 모터를 배정받았지만.,
승부욕 보여주리라 보고..저는 축으로 노려 보고 싶습니다.
김국흠 선수가 1코스에서 밀어 내는 스타일의 경주를 자주 하는 스타일이라서
길현태 선수가 스타트에서 1,2번을 앞도하지 않으면 휘감지 못하고 찌르려고 할텐데요..
2코스의 윤영근 선수가 안쪽에서 김국흠 선수 보내고 찌른다면 회전각 넓은
김국흠 선수를 직선에서 잡던지..
길현태 선수보다 먼저 찔러서 앞서 가던지가 가능해 보여서..
윤영근 선수의 선전을 응원해 보고 싶습니다.
외곽 코스는 별로 보고 싶은 선수가 없어서..상대적으로 모터들은 좋아도 제외하고 싶으며
윤영근 선수의 1착과 후미에서 김국흠 , 길현태 선수의 경합으로만 보고 싶습니다.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