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예상과 후기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 프린트하기
  • 확대하기 축소하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몇 경주 예상입니다.

작성자
chan7980
작성일
2012-08-23 11:23:13
조회
2423
IP
49.1.***.61
추천
4
2경주

어제 2승에 성공해서 4연속 입상에 성공한 김계영 선수가 내침김에 A1 특별 승급에 
발판을 맞이하려고 승부수를 띄을것으로 보여지나..
개인적으로 김계영 선수가 독자적인 승부를 하는 선수라기 보다는 틈새를 노리는
경주 운영을 하기때문에 강한 믿음을 갖기에는 조금 부족해 보입니다.
워낙 안쪽에 스타트형 선수가 부재하고 코터가 좋기때문에 빠지지는 않아 보이나
쌍승축보다는 후착으로 보면서 약간의 중배당을 노려 보고 싶습니다.

최근 좋은 모습 보이고 있는 김지훈 선수가 어제 경주에서도 1착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고..최근엔 5,6코스에서 휘찌르며 입상하는 모습을 보여 줬지만
저는 이번주 플라잉후 복귀하고 어제 경주 스타트는 부진한 모습 보여줬지만
모터가 좋아서 강한 선회력 보여준 류성원 선수가 좀 더 나아 보여
김지훈 선수는 지워 보겠습니다.
류성원 선수가 1코스에서 속도를 줄이며 전개를 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감는 스타일이라서 찔러 들어 오는 선수에게 당하는 경주가 많치만
어제 정도의 회전력과 모터라면 극복하리라 보고 노려 보고 싶고
후착으론 김계영 선수와 어제 외곽에서 스타트후 휘찔러서 2착 입상한
권일혁 선수가 안지민 선수의 플라잉때문인지.. 승부욕을 보이고 있고
1,4번이 1턴에서 맞붙는다면 찌르기 좋은 위치에 있기에 김계영 선수와
동등하게 노려 보고 싶으며..
1가지 차권을 추가 한다면 1번이 늦발한다면 권일혁 선수가 휘감기로
선두에 나설수 있음으로 주권이 많아지지만..3-4를 받쳐 보고 싶습니다.

1-3,4 주력 , 3-4 받치기

4경주 

3번 장수영 선수와 4번 박정아 선수가 댓길로 팔릴 듯 싶은데요..
장수영 선수가 올해 들어 3코스에서 찔러서만 입상을 했고 휘감다가는 전부 안쪽 선수에
밀리면서 착외를 했고
2번 이종인 선수가 계속된 낙수 실격에..승부욕을 보인다면 3번을 스타트에서 부터 
잡고 나온다면..
지난회차부터 강한 승부욕 보이고 있는 박정아 선수가 스타트 컨디션도 좋아 보여
안쪽을 휘감으며 선두로 나서기를 기대하며 쌍승을 뒤집고 싶으며
이종인 선수가 밀어 낸다면 가정하여 이종인 선수를 받쳐 보고 싶습니다.

4-3 주력 , 4-2 받치기

5경주

어제 두번의 경주에서 모두 입상권에서 제외된 정민수 선수가 축으로서의 
약간의 불안한 의심을 받겠지만..
첫번째 경주는 박규순 선수의 플라잉으로 경주 전계가 흩트러졌었고
두번째 경주는 공간 확보후 찌르려다가 지용민 선수의 전복으로 진로가 막힌 경주라서
최상의 컨디션이라고 보기엔 어렵지만., 편성이 어렵지 않아서 1코스는 지켜주리라 봅니다.
후착으로는 김정민 , 이동준선수가 팔리겠지만..
김정민 선수는 4코스에서 휘감기로 나올 듯 싶어 정민수 선수의 인키핑에 막힐것 같아서
제외하고 싶으며 이동준 선수는 휘찌를것 같아서 빼기가 어려워 보이지만..
배당 메리트있는 2번의 이지수 선수를 먼저 보고 배당이 된다면 이동준 선수를 받쳐보고 싶습니다.

1-2 주력 , 1-5 받치기

8경주

개인적으로 어제 경주를 보면서 가장 인상적인 모습은 김경민 선수가 5코스에서 
정확하게 스타트를 전속으로 잡고 나오면서 휘감기 승부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물론., 계속해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인상적이었습니다.

1코스에서만 강하게 승부수를 띄우는 선수이고 이번 경주 제외할 선수가 보이지 않는
혼전도 강한 편성이지만, 어제의 승부욕만 보여준다면
복승축으로 노려 볼 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복귀후 계속해서 스타트 승부하며 좋은 모습 보이고 있는 김신오 선수는 
모터 연대율에 비해서 모터와의 궁합이 좋아 보이지 않아 불안한 인기 선수로 보고 싶으며
최강 모터 배정받은 이경원 선수는 외곽에서 전술이 좋치 못하여 제외하고 싶으며
이용세 선수도 이번주 승부욕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기에 제외해 보고 싶습니다.

1코스에서 스타트도 좋고 전술도 좋은 손지영 선수가 모터는 좋치 않지만
충분히 외곽 선수를 막아내며 1턴을 전개해 주리라 보여 김경민 선수와의 
동반 입상을 노려 보며 간단하게 단방으로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1-2 (복)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

등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