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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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마지막 경주의 박민수 선수의 경주 행태는 조력 행위와 부정 행위를 단정적으로 보여준 경주 입니다. 선수로써 최선을 다해야 함에도 불구하구 뚜렷한 목적이나 승부 의지 없이 아무런 행동도 없이 그냥 빠져버린 경주 입니다. 앞 전의 경주는 그렇게 열심히 해서 2착을 했었지만 마지막 경주는 신인 중 신인이나 할 법한 이상한 행태을 보여주었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말도 안나오는 행위(짓)이었습니다.. 고객은 선수가 어떤식으로던 최선을 다 해줄 것 같기에 설혹 입상을 못한다 하더라도 베팅을 합니다. 그런데 박민수 선수는 무엇인가요?? 박민수 선수를 최소한 믿고 베팅한 고객은 바보가 되고 고객을 엿먹인 박민수 선수는 수,목요일 상금을 챙겼습니다. 순수하게 선수를 믿고 좋아한 고객은 바보인가요?? 이런 선수는 몇 개월 정도는 출전을 못하게하는 조치를 취하여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못믿을 불법 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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