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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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림 ** 아래글은 29회차가 끝나고 작성 하였으나 제재심의가 있다는 소식을 듣게되어 뒤로 미뤄 두었던 것입니다. 경정팬들은 이점 양지 하시고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경정팬 여러분! 27,29회차 필자의눈에 들어온 선수가 제재를 받게 되었습니다. 경정의발전과 안정화를 위한 불가피한 일이다. 매우 안타까운 일 입니다. 그동안 이곳을 비롯하여 기회 있을 때마다 필자가 하는 말이 있습니다. *** 선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여 경주를 완성해야 한다. *** 그것이 착순에서 멀어졌다고 포기하거나 느슨한 경주를 펼쳐서는 안된다. 선수들의 플레이 내용에 따라서 양형(제재)의 기준과 판단의 기준이 달라진다. 필자는 그동안 꾸준히 말하였듯이 착순권 내의 선수만 관찰하는것이 아니다.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선수들에게 항상하는 말중의 일부 입니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것은 "아니다." 라고 판단이 서면 한번씩 호되게 팬을 듭니다. 선수의 제재는 모두의 마음에 상처를 줍니다. 그러나 경정팬 또한 경정을 구성하는 중요한 구심점 이기에 옥(玉)과 석(石)은 구분 되어야 된다는것이 우선 이라는것을 선수는 알아야 할것 입니다. 그동안 애꿋게 스트레스를 받아야하는 선수도 이곳을 통해서 볼수 있었습니다. 선수는 질책의 대상이 될수도 있지만, 칭찬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경정발전이고, 그러므로서 경정팬들의 눈높이와 정신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무조건 질책, 여기에 나의 부족함 또는 소홀함은 없었으며, 예상지의 실책은 없었을까요? 언젠가 필자는 이런말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부정보다 긍정의힘이 크다고..." 그동안 경주 시행자의 잘못도 발견 하였으며, 잘못을 알고 있다. 금년 이러한 현상은 대단히 깊은 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그 누구도 발견하지 못한 것인지! 아니면 눈치보며 수면 밑으로 묻어두는 것인지... 만약 후자의 경우에 해당되는 경우라면 이것은 대단히 큰 문제가 될것이다. 자신의 밥줄인 고객에대한 이적(배신) 행위이기 때문이다. 금년 이땅에 경정이 뿌리 내린지 10년이 되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였다. 이곳의 피로현상은 곳곳에서 보인다. 이래도 될까... 이대로 흘러갈 것인가...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가슴을 열면 보이는 것을 왜! 왜!! 왜!!! 쥐고만 있으려는 것인지..... 이제는 더이상 "갑"의 존재만 필요한것이 아니다. 이제 한번 머리를 맏대고 털것은, 털고가야 할것이다. 이것이 경정팬들의 심(心) 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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