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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에 악플이든 격려든 상관없이 몇자 적어봅니다. 경정이든 여타 주권선택의 게임은 평균 30%는 어이없는 결과가 나옵니다. 쉽게 말해서 어이없는 결과에 30% 떼이고, 수수료 28% 떼이고, 결과적으로 50% 반환금액으로 자신의 예상실력을 평가 받아야 합니다. 이정도의 기본베이스를 모르고 게임을 한다면 항상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는 고객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경정의 경우, 나의 예상으로 맟출수 있는 게임은 하루 15경주 중 10번정도 밖에 되지않다고 봅니다. 1-2게임은 소위 짜고친다고 생각해야하고, 또 1-2 게임은 사고가 발생할수도 있고, 또 1-2게임은 복병의 어이없는 결과가 나올수 있죠. 이것은 비단 경정뿐 아니라 일반 야구든 축구든 스포츠에서는 어디에도 나옵니다. 경정에 자신의 돈을 걸고 게임에 임하려면 소위 핸디캡으로 생각하고, 3-40%를 접어주고, 베팅에 임해야 합니다. 그 핸디캡을 준 상황에서 자신이 잘 맟춰 보겠다고 생각해야 실질적인 현실의 게임입니다. 위의 상황을 인정한다면, 내가 주권을 산 선수에게, 표를 사기전에는 응원했으나 나의 의도대로 오지않는다고 너무 많은 실망을 하고 욕을하는 상황은 되지 않을거 같은데.. 모르겠네요. 그냥 ... 좀 상황을 정확히 알고 자신의 주권을 행사했으면 하는 바램에서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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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회원 2012.10.18 19:13 | IP : 113.131.**.33 | 신고
음..... 김윤식님 오랜만... 잘계시죠?
탈퇴회원 2012.10.17 20:34 | IP : 115.137.**.136 | 신고
경정운영본부 홍보부장 박찬정이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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