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예상과 후기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 프린트하기
  • 확대하기 축소하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여자 경정선수들의 반란, 그.....!!

작성자
lovehouse3339
작성일
2012-11-05 12:28:11
조회
2922
IP
112.170.**.192
추천
3
경정팬 여러분!

38회차 여자 경정선수들의 두드러진 활약과 다음주  두해를 거르고 맏이하게될 2012 여왕전과 신인왕전!

안정감 높은 흐름을 보였던 38회차 잘 마감들 하셨습니까?

어느 경우든 경정팬들 안에서 희비의 엇갈림은 나타나는것이 현실일 것입니다. 

그이유는 각자의 생각과 판단의 사이에서 엇갈린다고 할수 있을것입니다. 

본회차 많은선수들이 경주중 발생된 플라잉 이후 복귀전을 치뤘으며 특히 여자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던 

회차 였습니다. 

기량에서 안정감이 높은 여자선수들의 대거 출전은 다음주 있을 "여왕전"의 전초전을 보듯, 흥미를 

유발시키기에 충분한 모습 이었습니다. 

또한 본회차 출전 하였던 이주영  안지민 서지혜  손지영  박정아(무순)선수의 고른 성적과 경주내용등은 

벌써 40회차에 있을 "여왕전"의 향배를 저울질 하게 합니다. 


*** 여 왕 전 ***

두해를 걸러 치뤄지는 여왕전!

디펜딩 챔피언 박정아선수의 기뻐하는 모습이 떠오름니다. 

이번 여왕전은 역대 여왕전중 가장 치열한 접전이 예상 됩니다. 

앞에서 언급한 5명의 선수와 금년 헤럴드 대상경주,특별경정 2관왕의 김계영선수까지 합류하여 

여왕전 최강자를 가리는 40회차는 이들 선수에게도 준비에 만전을 다하여 팬들에게 멋진활주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 됩니다. 

출전선수 모두에게 건강조심,그리고 화이팅 응원을 보냅니다. 



*** 신 인 왕 ***

금년 신인왕전을 관전 하게될 9기와 10기들의 마음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금년 신인왕 후보 선발방식이 공고되지 않았지만,  아마 후보를 11기 선수들로만 구성 된다면 

성적을 기준으로 6명을 선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필자주)

만약 일본의 신인왕전 경우를 반영한다면 지난 10년과 11년 신인왕전을 치루지 못하였으므로 

9기와 10기들 에게도 기회가  주어져야 할것이나, 여러모로 컴토해봐도 가능성은 적어 보입니다. 

신인왕전의 경우 과거 전례를 보더라도 의외성이 많았던 신인왕전 !

선수에게 있어서는 평생 한번밖에 주어지지 않는 기회이기에 선수들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 됩니다. 

지금까지의 11기생들의 활주내용을 잘 파악하여 준비에 참고할 필요성을 느끼며 또한 본선 당일 

선수의 컨디션과 코스 그리고 모터와의 호흡까지 3박자를 고르게 갖출수 있다면, 해당선수는 

큰 기회를 잡을수도 있을  것입니다. 

가상현실을 설정하여 시뮬레이션 학습을 정리해 두는것도 좋은 참고가 될것입니다. 

특히 11기생들의 실력은 그들 안에서 크게 양분화 되어 있는것이 지금까지의 활주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난경주에 대한 복기도 잘 검토하여 관찰 하심이 해당경주 판단에 도움을 

줄것입니다. 

과거의 신인들보다 좋은환경에서 많은 수상훈련 시간과함께 2012년 첫 무대를 밟은 이들은 미사리의 

수면적응을 끝내고, 선배들과의 혼성경주를 하면서 기량도 많이 향상 되었으며,

혼성경주 최단시간 입상의 흔적도 줄줄이 남긴 11기들 입니다. 


누가 평생 영광으로 남게될 2012년 신인왕이 될지 현재로선 진행형 입니다.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

등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