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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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팬 여러분! 앞으로 4회차만 남겨둔 경정! 42회차를 끝으로 2012년 시즌 10개월간의 대장정도 서서히 마감을 향하고 있습니다. 하나 하나 세웠던 2012년 계흭의 완성도는 지금 어디쯤 와있습니까? 2012년 동무들과함께 준비한 계흭 3가지중 하나는 완성 되었으며, 나머지 두가지는 시즌 종료까지 약 1개월 정도 행동으로 실천해 나갈 일만 남았으며, 현재 까지는 차질없이 실전을위한 계흭을 잘 옮기고 있으며 무난히 계흭이 실천될 것으로 낙관 됩니다. 모두 모두 시즌마감 잘 하시길 기원하며...... 12월 경정 주간에는 1일차 홀수경주를 2일차 짝수경주를 몇몇 경주만 예상 올리겠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고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보시는 분들의 ("*눈은 무료이며 손은 실비이고 마음은 유료 입니다.*") 필자가 바라본 미사리의 주변상황을 보면 내년부터는 현재 시행되고있는 코스 고정 진입제도가 예전형태로 회기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 이유는 현재의 제도를 시행하게된 걸림돌이 매듭지어 졌습니다. 따라서 내년부터 피트에서 대기항주 구간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외각코스 선수와 내측선수간의 코스를 "지키느냐 빼앗느냐" 하는 코스 쟁탈전은 경정의 또다른 매력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경정을 최근에 접근 하셨던 님들은 이곳 홈페이지 2년전 동영상을 참조하시면 이해와공부에 참고될겁니다. 또한 그동안 사용후 보트의 건조방식이 변경되게 될것입니다. 현제까지는 자연환경에서 건조하는 방식을 채택하였으나, 이제는 건조실을 준공하여 보다 체계적인 보트관리가 이뤄지게 되었습니다. 경정 경주에 있어서 보트의 중요성은 매우 높습니다. 고속으로 활주하는 보트의 무게,중심,균형은 경주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큽니다. 따라서 이부분에 관심있는 님들께서는 보트의 특성을 잘 정리해 두신다면 훗날 경주정리에 도움이 될것이며 큰 행운도 함께할수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경정팬 여러분! 요즘 대통령선거가 얼마남지 않은 요즈음 심문과뉴스를보면 프레임(틀)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 합니다. 사람에게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특히 경정팬에게는 꼭 필요한 부분 입니다. 절제된 행동, 냉정한 판단, 엄격한 자신의 기준, 등등등... 경주에 접근하고 최종결론을 얻기까지 과정 과정에서 도출되는 예상 예견되는 것들을 편견없이 여과해 내는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 입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없이 원하는 결과를 얻기란 참 힘든것이 바로 이것이며, 세상의 이치또한 그렇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여러분들 스스로의 "프레임"즉 "틀"을 잘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주저없이 필자에게 말하시면 공유할 부분을 찿아보겠습니다. 망설이는 님들은 홈페이지 쪽지함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그럼 가족과함께 주말 잘 보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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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회원 2012.12.01 00:15 | IP : 121.169.***.229 | 신고
찬정님 감사^^ 추위가 온다네요.. 미리 미리 월동준비 미리 미리 경정준비 잘~하시길 바랍니다. '부정보다는 긍정의힘'이 크고 도움이 된다는것 잘알고 있조....
탈퇴회원 2012.11.30 17:49 | IP : 113.131.**.8 | 신고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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