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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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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경주 예상입니다.

작성자
chan7980
작성일
2012-11-29 10:15:02
조회
2230
IP
49.1.**.37
추천
2
1경주

어제 4코스에서 스타트 주도하면서 휘감았지만 박영수 선수에 막히면서 착외한 김정구 선수가
금일은 2코스 배정받았고 안쪽이 만만한 이경섭 선수라면 휘감기 선전이 기대가 됩니다.

어제 경주에서 부진한 스타트를 보이며 착외한 장수영 선수가 ..사고점 관리를 하는 듯 보여
금일 경주에는 제외하고 싶었는데.. 틸트각을 내리고 나오는 것을 보면 최소한 스타트는
어제보다는 강하게 때리리라 보여 배당은 낮겠지만 뺄 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장수영 선수가 경주중에 틸트각 을 내리면 스타트를 좀 더 좋게 끊어 주었기 때문에)
하지만.. 어제 13경주에서 봤듯이 1턴에서 승부를 내지 못하면..무리한 경주보다는
착순점 내리는것에 주안점을 둘 듯 보여 강하게 승부보다는 가볍게 2-3 단방으로만
구매하고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쌍 2-3

2경주

최강 모터 배정받은 경상수 선수가 2,3번 선수의 스타트가 빠르지 않아서 스타트만
받아준다면 손쉽게 휘감고 나갈수 있어 보이지만..
4코스에서 150m 스타트를 하는 선수라서 2,3번과 같은 평범한 스타트로 나온다면
휘감기 보다는 찌르기로 나설것으로 보여서..
외곽이지만.. 금주 회전력 만큼은 좋아 보이는 김민천 선수가 스타트만 치고 나온다면
안쪽을 감을수 있으리라 봅니다.

1코스 서휘 선수의 스타트가 무섭지만., 어제 경주를 보면 아직까지는 1턴 전개가 매끄럽지 못하여
외곽 선수들이 비슷하게만 안쪽으로 밀고 들어 온다면 밀어내는건 어려원 보여 저는 지웁니다.

어제도 찌르기 1착을 한 김계영 선수는 권명호 선수처럼  배팅하기에는 애매한 선수이고
스타트를 끊지 않고 있기 때문에 안쪽이라면 불리해 보여 제외합니다.

복 6-4 

3경주

최근의 기세라면 1코스 민영건 선수를 인정하고 싶습니다.
모터가 연대율에 비해서 직선이 괜찮은지.. 틸트각을 0 으로 한것도 저는 맘에 듭니다.

개인적으로 배팅을 하지 않으면 무서운 안지민 선수가 어제 경주에서 경합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니..모터도 별로라서 크게 승부를 하지 않는 눈치였고..
사고점도 내려야 하는 선수라서..제외하고 싶습니다.

외곽 선수중에서 4,5번 선수는 휘감기를 먼저 생각하고 .. 안되면 찌르기를 생각할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병창 선수는 무조건 찌를 공간만 노릴것으로 보여
민영건, 나병창 선수를 삼복 축으로 4,5번 선수를 엮는 차권을 구매하고 싶습니다.

삼복 1-6-4,5

4경주

10월부터 현재까지 3연대율 100%를 달성하고 있는 이동준 선수가 1코스에 있고
최강의 강력한 회전력을 보유한 진석현 선수가 6코스에 위치해 있어서..
복승 배당은 바닥이겠지만..쌍승은 두 선수가 엇비슷하게 형성 될 듯 싶은데요..
6번이 안쪽을 감으면서 들어 오면1코스의 이동준 선수가 위험해 보여서
이동준 선수가 인돌고 진석현 선수가 휘찔러서 들어 오는 1-6 차권으로
구매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1-6 차권이 6-1 차권보다 배당이 낮다면., 구매하지 않겠습니다.

쌍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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