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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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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경주 예상입니다.

작성자
chan7980
작성일
2012-11-28 13:02:46
조회
4012
IP
49.1.**.95
추천
5
5경주

1,2번 선수 모두가 본인의 주력 코스에 배정 받아서 승부수를 띄우겠지만
두 선수 모두가 휘감기를 주로 구사하는 선수들이라서..동반 입상보다는
한명의 선수는 착외하는 경주 전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고의 기세를 이어 가고 있는 김대선 선수가 시즌 막바지에 다달았기에
무리한 스타트 승부 보다는 1턴에서의 전술로 승부를 하리라 보이고
6코스의 이택근 선수도 플라잉후 첫 경주이고 외곽이라면 스타트 보다는
김대선 선수와 같이 1턴에서의 빈틈을 노린다고 생각이 들어..
김현덕 선수가 스타트만 때려 준다면 김승택 선수가 스타트가 빠르지 않기 때문에
1,2번의 싸움을 이용하여 휘찌르기가 먹힐수도 있어 보여 
한번 노려 보고 싶습니다.
솔직히.. 쌍승으로 노려 보고 싶지만 1,2번 선수중에서 한 선수의 완승으로
경주 전개가 될 수 있음으로 복승으로 배팅하고 싶습니다.

복 4-1,2 , 삼복 4/5/1,2

6경주

1코스에서 100% 연대율을 자랑하는 김세원 선수의 1코스 경주 형태가 외곽 선수를
무리하게 밀어 내는 스타일의 선수가 아니라서..
진석현 선수가 스타트에서 김세원 선수를 누른다면 무난하게 휘감기 선두가
가능해 보입니다.
하지만., 진석현 선수가  김세원 선수를 스타트에서 앞서지 못하여 무리하게
안쪽을 휘감거나., 김세원 선수를 보내고 찔러야 하는 경주 전개가 나온다면
진석현 선수의 2착 보다는 민영건 선수와 최외곽이지만 강모터 배정받은 
경상수 선수를 후착으로 보는게 좀 더 나아 보입니다.
어차피 양 선수를 찢어서는 모든 차권 구매가 어려우니..
4기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싶습니다.

쌍 1-3,6

7경주

2코스의 박영수 선수가 주선보류 위기이기 때문에 무조건 승부를 때려야 한다고 
많은 예상가분들이 이야기 하고 계셔서 박영수 선수의 배당이 생각보다 더 팔려서
거품이 있으리라 봅니다.

차라리 이럴때에는 박영수 선수의 선전을 노리기 보다는 박영수 선수의 승부욕으로
경주 전개가 트러지는 것을 노리는게 낮다고 생각이 듭니다.

스타트는 김정구 선수가 끌고 나올것으로 생각하며 .. 김정구 선수가 휘감을때
박영수 선수의 무조건적인 밀어 올리기가 나온다면 5코스의 안지민 선수의
찌르기가 통할수 있어 보여..저는 안지민 선수를 축으로 김계영 선수와
김정구 선수와 박영수 선수중에서 배당 좋은 선수를 노려 보고 싶습니다.

쌍 5-3,4,2

9경주

금일 경주중에서 가장 안정적인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쌍승 맞추기가 관건인 듯 싶은데요..
저는 안쪽 코스에 오전 경주 정도의 컨디션이라면 김민천 선수의 손을 들어 주고 싶습니다.

쌍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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