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예상과 후기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 프린트하기
  • 확대하기 축소하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그랑프리 대상경정 (별들의 전쟁) **제1신** **제2신**

작성자
lovehouse3339
작성일
2012-12-23 10:27:21
조회
3926
IP
221.149.**.143
추천
2
경정팬 여러분!

별들의 전쟁   그랑프리 경정이 다가왔습니다. 

한해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경정주간!!

그동안 틈틈이 정리한 자료 정리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별들의 전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그랑프리 경정) *************

*** 제 1 신 ***

경정팬 여러분!
어느덧 한해의 끝자리에 왔습니다.
다사다난 했던 시즌을 돌아보며 또 한해 마감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해동안 미사리 수면에 많은 경정팬들이 한땀 한땀 수놓은 열정과 사랑 그리고 환희와희망은 역사가 되고 
추억이 될것입니다. 

지난시간 팬들의 명암도 상황에따라 요동도 쳤을것이며 락(樂)도 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하루 하루의 희비에 엇갈리기 보다는 1개월 또는 2개월을 묶어서 평균 환급률에 비중을 두는 계흭을
세워 접근 하심은 어떤지요?
하루 15경주의 '승률'보다는 환수율을 높이는것이 안정감 있다는 것을 상기하길 바랍니다. 
필자는 오래전부터 시즌 개막전 계흭을 세우고 1개월 평균과 매 경주일 강,약을 판단하여 경주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내년부터 계흭을 세워 보시길 바랍니다. 

한해를 마감하는 그랑프리 경정!
필자는 준비된 자료와 심안(心眼)으로 경주에 접근할 것입니다. 

현재 그랑프리 출전가능선수 74명을 정리했습니다.(예선후보24명+50명=74명)**한회 출전선수 66명 참조**
몇몇 선수는 순위와 관계없이 출주회수를 감안 했으며, 일부는 사고점에 기준을 두고 주선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특선후보 24명의 면면도 정리 하였습니다. 

투입 가능한 모터보트에 대한 자료도 별도정리 했으며, 각각의 모터보트가 같고 있는 장.단점을 
계절별 선수타잎과 연결하여 정리를 하였습니다.
 

남은 숙제는 오늘(월요일)완성하는 출주 편성표와 선수의 컨디션과 경주 집중력에 대한 분석과 고민만 
남겨 두었습니다..

금년 '장관배'를 향한 선수들의 준비를 과거 그랑프리 주간과 비교하여 분석 하면 대단히 뜨거웠으며
좋은 활주가 많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금년 그랑프리 출전선수들의 힘찬활주는 그 어느해 보다 선수 개개인의 간격이 좁아진 만큼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견되며,
한해동안 선수들의 경주를 종합해 보더라도 계절적 핸디켑을 안고있는 선수를 제외하면 이변은 없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 

2013년 그랑프리의 '신'은 어느 선수에게 "미소"를 보낼까요?

벌써 기대가 커집니다.     월요일(24일) 오후면 출주표는 완성 되는데...

그속에 필자가 정리한 선수가 이번에는 몇%나 자리할지...

경정팬들의 관심은 지난 주말  올림픽 공원에서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그랑프리 주간을 
기억하고 있으며 필자와는 오래동안 경정의 매력을 즐기고 있는 지인은 기대가 큰것 같았습니다. 

자신이 완성 되었을 때의 욕심은 욕심이 아닙니다. 
그러나 자신을 보지 못하고 욕심과희망을 찿을려고 한다면 그것은 화(火)가 되어 리스크로 남을 확률이 
높다는 것을 필자는  "경험칙"에서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님의 마음속 선택 선수가 궁금할때,  주변 지인에게 문의 했을때 상대의 생각과 일치하는 경우 가능성은 매우 '희박' 하다는  "경험칙"또한 같고 있습니다.   바로 이때가 조심할때 입니다. 
그외 여러가지 기준이 있으나 다음을 기약하고, 

그랑프리 경정 주간의 주인공은 필자의글을 본 "여 러 분"입니다.

(윤복희씨의 "여러분"방송팀에 신청해 놓았 습니다.)
음악이 나오면 필자의 말을 잠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행운은 여러분 곁에 다가갈 것입니다.


*** 제2신 ***
 
오늘 지정연습은 매우 차분한 모습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한해를 결산하는 마지막 경주에 컨디션(모터+보트+컨디션)점검에 비중을둔 연습 형태가 눈에띄게
나타나는 양상 이었습니다. 
후보선수중 명일 아침 컨디션을 점검해야할 선수로는 정용진 배혜민 이승일 이태희선수의 컨디션 입니다.


25일 화요일 지정연습 후보선수중 관심선수!!
손제민 신동길 민영건 김대선 김계영 사재준 구현구 장수영 길현태 주은석 이주영 김종민 박정아 손지영 
진석현 어선규 서화모 김민천  그랑프리 예선 후보중 상기 선수들의 컨디션은 매우 좋았습니다.
참고하여 각각의 선수가 출전하는 경주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1회 출전 선수중 컨디션 양호한 선수는 김영욱 이장호 김기한 김신오 정주현 김명진 김동민 송종해 
김민길 정인교 김국흠 최영재 경상수 권오현 손동민 이택근 류성원 권명호 김정민 강창효 안지민선수를
눈여겨 살펴야할 선수가 되겠습니다. 

숨은 복병으로 관찰해야할 선수는 이용세 이동준 한진 경상수 오세준선수에게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렇듯 다수의 선수가 가시권 안에 있는 것으로 관측되었으므로 선수 개개인의 객관적 편견은 내려놓고
냉정한 접근이 필요하겠습니다. 

명일 아침 지정연습은 오늘보다 더욱 뜨거운 모습이 예견 되므로 명일 아침 지정연습 관람을 꼭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화요일 지정연습 종료후 필자의 총평 이었으며, 내일을 위한 준비는 지금부터 접근 해야하는 
관계로 여기까지 입니다.

필자의 글을본 여러분이 그랑프리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랍니다. 경정^^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

등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