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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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팬 여러분! 계사년 새해 경주사업본부 선수 경정팬들의 동반성장을 위하여 여러분들은 이곳 홈 페이지에 보다 높은 관심이 필요 합니다. '긍정은 부정을 물리친다.'고 하였습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의 이곳 홈 페이지 '고객의소리'에 다양한 의견을 주셨던것 필자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필요한 부분은 발췌하여 제안또는건의등 사안에 대하여 답변을 보고, 분류하여 관찰 하였으나 담당자의 문제인지, 아니면 '갑'의 경직성 인지 긍정적 답변후 제대로 실천되는 경우를 좀처럼 찿아보기 어려웠던 것이 지금 까지의 사정 입니다. 이렇게 되어서는 결국 경정 발전의 장애이며, 경정팬들에게는 올바른 환경에서 경정에 접근하기 매우 힘들게 될것이며, 선수또한 기량연마와 경정선수의 사명감과자긍심 그리고 미래에 고민이 쌓이게 될것 입니다. 특히 일부 직원중에는 이곳을 잠시 머물다가는곳 쯤으로 생각하는 몇몇을 보면서 경정팬의 한사람 으로서 매우 안타깝고, 통탄할 일입니다. 임직원은 임직원으로서 주인의식이 분명해야 할것이며, 선수와경정팬 또한 누구를 탓하기전에 주인의식의 틀이 분명해야 갑이 추구하는 경정의 희망이 있을 것이며 선수와경정팬들의 '선'도 분명해 질것입니다. 그동안 고객의소리에 필자는 많은 글들을 건의 했습니다. 잘한것은 잘했다고 '칭찬'도 하고 잘못 한것은 '질타'도 하면서..... 실천된것도 여러가지 있습니다. 그러나 실천 가능한 것들도 시간이 흐르며 조용히 묻히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원인을 고민해 보았습니다. 첫째는 보다 적극적이지 못한 '나' 자신에게 있었으며. 두번째는 귀찮고 적당히 이 시간만 조용히 넘기자는 담당자에게 있었습니다. 그동안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는 규정을 실천하지 못하는 얼간이도 보았습니다. 그렇게 할것 이었으면 일은 왜 저질렇는지.....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는 그런 사람이 지금까지 '갑'의 녹을 먹고있는 것을보며 안타까움이 듭니다. 경정팬들을 매수하는 작태도 보았습니다. 그것도 많은 사람을 풀어놓고서, 그리고 입맛대로 고르고 따돌리고..... 그 작자는 뻑하면 "특혜"라는 말을 스스럼 없이 곧잘쓰는 사람입니다. 그날 돌아가는 현장의 모습은 한마디로 X판 이었습니다. 한참을 걸러 결과를 알아보니.... 과관 이더군요. 어느세 승진도 하였더군요. 한쪽에서는 썩고 있는데 또다른 쪽에서는 흔들리는 경정을 보면서 안절부절....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성장이 눈에 들어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경정팬 여러분! 이제부터는 한쪽 귀로듣고 한쪽 귀로 흘려버리는 습관은 거둬 들이고 항상 마음과귀를 열어놓고 이곳에서 진행되는 모든것에 관심을 갖어 주시고 결과까지 관심깊게 지켜봐 주셔야만 님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경정을 즐길수 있습니다. 특히 고객의소리에 관심이 필요합니다. '갑'이 못한다면 이제부터는 경정팬이 나서서 경정팬의 권리를 주장하고 자리를 찿아야 여러분이 제대로 예우받는 환경이 됩니다. 이것이 안되면 영영 숨어야하는 '내'가 되고 말지 않겠습니까? 매년 6월18일은 경정의 출발을 알리는 생일 입니다. 당시 필자는 경정팬들을 홀대하는 경주사업본부를 향해 '항의'를 했습니다. 그후 미사리 '무료주차' 행사가 이뤄지는것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무거웠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필자의 눈에 들어오지 말아야 할것이 들어왔습니다. 그순간 필자도 잠시 흥분하였습니다. 그러나 곧바로 평상심을 찿았으며, 그날은 좀처럼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아서 경주종료후 로비로 향했습니다... 중략. 얼마후 금년 6월까지 무료주차 행사연장 공지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조금은 마음이 가라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두고두고 멍애로남을 이런일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경정팬 여러분! 이곳 계시판에 관심을 갖고 건강한 경정으로 경정팬과 함께하는 2013년이 되기를 희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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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회원 2013.01.08 16:46 | IP : 112.170.**.192 | 신고
고객의소리 답변을보니 핵심을 빠져 나가는 모양이 전쟁을 선포하는군... 이래서 고객의소리 답변 실명제를 개선을 요청했는데.... 어느 인간이 답변했는지 보인다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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