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인 여러분 !
다사다난 했던 한해가 마감 되었습니다.
한해동안 곳곳의 여러님들이 참 '열심히' 하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금년 글로벌 경제침체는 이곳 경정에도 상당한 영향이 미쳤으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침체되어 있는
경기회복은 간단한 문제가 아닌듯 싶습니다.
그러나 위기를 회생 희망 기회가 될수있는 전략은 있습니다.
춥다고 어깨를 움추리면 더 큰추위를 체감하게 됩니다.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를 먼곳에서 찿지말고, 가까운곳에 있음을 상기하여 각각의 2013년 계흭수립에
만전을 다해주길 바랍니다.
한해를 돌아보며 조직의 재편, 주인의식 강화, 전문가 집단의 역량강화및전문화,규정의 세분화밎강화(일부
는 완화밎 반기별 탄력적용)의 필요성을 깊게 느끼는 시간 이었습니다.
그동안 본인의 직언에 상처받은 님들.
필자의 소리는 단 한번도 잘못된것과 타협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있을 임직원 여러분!
한해를 마감하며 돌아보시면 필자의소리에 많은것을 느끼셨을 겁니다.
여러분들의 (잘못,실수,부당)이러한 것은 조직의 문제점과 경직된 근무환경이 세밀하고 신선함을
가로막는 장애 입니다.
나와경주사업본부의 성장동력 그리고 경정팬들의 눈높이와 예우에 올바른 환경조성을 위한 자기성찰과
건강한 주인의식 함양이 경주사업본부, 선수, 경정팬 모두가 함께 갈수있는 윈윈의 길이 있습니다.
(더이상 "줄세우기" 작테는 중지 하세요. 수년을 길들여진 한작자가 경정과 경정팬들에게 어떠한 짓을
하면서 종노릇 하는지 필자는 눈으로보고 귀로듣고 여러지인들의 소리를 들으면서 운영자의 마인드가 매우 안타갑습니다.)
올한해의 잘못을 무료주차로 덮지말고 명년에 더큰것으로 경정팬들에게 골고루 돌려주길 바랍니다.
필자의 희망은 명년에는 필자의 눈,입에서 좋은것만 보이고, 좋은소리만 나오길 희망해 봅니다.
또한 금년 필자의 건의사항중 경주관련 규정등 몇몇가지의 개선은 팬들의 이익과합리성을 위하여 꼭 개선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고객의소리'에 올라온 많은 답변 내용들의 실천 가부를 관심있게 보겠습니다.
경정인(임직원,선수,경정팬)모두 모두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