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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width=459 bgColor=#ffffff height=28><FONT face=굴림 color=#333333 size=1 colspan="3">알면 대박이...신문 스크랩..</FONT></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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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vAlign=top width=539><FONT face=굴림 color=#333333 size=1>** '상승세' 도전급 선수 활약 주목<BR><BR>변수가 많은 마지막 2주는 하위급 선수들을 주목해야 할 것같다. <BR>특히 이번 회차는 다음주 올스타전을 의식해 상위급 선수들의 안전운행이 두드러질 것이 예상되는 만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도전급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된다.<BR>이변의 요소를 심층 분석, 가능성을 찾는다면 의외의 고배당도 적중 시킬 수 있을듯 하다. <BR>따라서 아침 스타트 연습이나 소개항주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야겠다. <BR> <BR>** 경정 시즌 종료 앞두고 부문별 타이틀 경쟁 후끈<BR><BR>곽현성 3관왕 막을 자 누구? ◇ 곽현성 ◇ 권명호 ◇ 김세중 ◇ 서화모 <BR>2004시즌 종료(16일)를 한주 앞 둔 가운데 부문별 타이틀 경쟁이 뜨겁다. <BR>올시즌 막판 최대 관전 포인트는 곽현성(33)의 '3관왕'(상금-다승-연대율 부문) 달성 여부.<BR>곽현성은 지난주까지 상금, 다승, 연대율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어 '경정 지존' 권명호에 이어 사상 두번째로 3관왕 등극을 목전에 두고 있다. <BR><BR>*** 모터<BR>"우등 모터"<BR>▶61번(사재준)▶55번 곽현성▶53번(한 운)▶47번(김정민)<BR>▶41번(박석문)▶3번(김정구▶24번(김세중)<BR><BR>별볼일 없던 ‘열등생 모터’가 갑작스레 입상권을 휩쓸기도 하고 팬들의 믿음을 듬뿍 받아온 ‘우등생’은 성적이 곤두박질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BR><BR>14번 모터는 <BR>85기의 모터 가운데 최근 기력이 급상승한 대표적인 모터. 14번 모터는 올들어 지난 36회차까지 25회 출정해 1위 2회,2위 1회에 그칠 정도로 기력이 떨어져 선수들의 기피대상 1호였다. <BR>하지만 기온이 크게 떨어지기 시작한 지난 11월 중순<BR>정인교에게 4연속 우승을 선물하며 기력이 급상승하더니 지난 주<BR>정인교와 다시 짝을 맞춰 3번의 우승을 합작,관심 모터로 급부상하고 있다.<BR><BR>45번 모터<BR>도 관심대상이다. 첫 출정 경주 추돌사고 침몰,다음 경주 플라잉(사전출발),지난 8월12일 추돌사고 등 말썽이 잦았던 45번 모터는 기화기를 교체한 뒤 기력이 돌변한 케이스. <BR>지난 9월15일 소개항주에서 6.86초대를 기록하며 성능향상을 보이기 시작,<BR>31회차에서 이재학에게 1,2위 한 차례씩을 선물했다.<BR><BR>75번 모터는<BR>추돌사고로 인한 엔진정지이후특별한 정비 기록이 없었음에도 성능이 향상돼 눈길을 끈다. <BR>또 그동안 부진했던 강창효에게 입상 기회를 만들어준 17번도 기력 향상이 눈에 띈다.<BR>반대로 성능이 급작스럽게 하향세로돌아선모터<BR>6,15,44,51,76번 모터가 대표적이다. <BR>6번 모터는 정민수의 전복사고 이후 기력저하를 보이기 시작했고 <BR>15,44,51,76번 역시 추돌 사고 이후 기력이 예전만 못하다. <BR>‘몸조심 플레이’를 가장 경계해야 한다.<BR><BR>**** 사고점<BR><BR>정민수(0.64),전진원(0.61),엄익현(0.63),최광성(0.66),김선필(0.66) 등은 주의,경고 하나면 한 해 농사를 망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안전운행을 선택<BR><BR>B2급이 확정장영태,서인철,김종민 등은 부담 없이 상금 획득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BR><BR>A1급 승급바라.....<BR>진석현,이주영,박광혁,박상민,이응석 등은 착순점을 안정권에 올려놓기 위해 승부욕<BR><BR>A2급을 바라......<BR>이용세,임인섭,유근영,최재원,박정아,나병창 등도 입상 사냥에 적극성을 보일 전망.<BR> <BR>** '슬럼프에 빠졌던 선수들의 마지막 투혼에 베팅하라.'<BR><BR>강급을 피하기 위해 승부욕을 발휘할 수밖에 없는 셈이다. <BR>김현한(32·1기)은 지난주 2연승을 거두는 파란을 일으켰다<BR>지난해 14연속 입상기록을 세우는 등 강자로 떠올랐으나 <BR>올시즌에는 활약세를 보여주지 못했던 <BR>황만주(34·1기)도 지난 10월13일 이후 7경주 연속 입상하며 자존심을 되찾고 있다. <BR> <BR>특별강급(6경주 연속 5∼6위에 머문 선수는 정기등급조정과 관계없이 강급된다)의 위기에까지 몰렸던 김정민(29·1기)도 최근 경주감각을 회복하며 2연승에 성공하는 등 상승세로 돌아섰다. <BR>올시즌 처음으로 3경주 연속 입상한 <BR>최광성(31·2기)과 2연속 입상하며 자신감을 찾고 있는 <BR>이영구(39·1기) 등이 시즌 마감을 앞두고 남다른 입상의지를 보일 선수들로 꼽히고 있다. <BR><BR> *"선수들은 한 등급 내려갈 경우 매월 최고 370만원까지 수입이 준다 <BR> </FONT></TD></TR></TBODY></TABLE></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