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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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누가 권명호를 지존이라 했던가??</P> <P>선수는 서로 동업자 관계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권명호 선수는 어떠한가??</P> <P>오늘 하루의 문제가 아니다, 권명호 선수여??자신의 양심에 스스로가 답해 보시요.</P> <P>저 역시 권명호 선수에게 박수를 보낸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떠 한지요??</P> <P>아마도 박민수 선수가 양보하지 않았으면 대형 사고로 이루어 졌을 겁니다.</P> <P>이런 저의 조언이 귀찮다 생각지 마시고 진정한 선수가 되시길 바랍니다....</P> <P>6등을 하더라도 진정한 박수를 받을 수 있는 권명호 선수가 되시길 바랍니다.</P> <P>나중에 버려진 외짝이 아니 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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