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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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글을 참고하싶쇼!!</P> <P>참고하여3경주 150먹었습니다.</P> <P> </P> <P> </P> <P> </P> <P> </P> <P>전반기 등급조정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레이스가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BR><BR>해마다 등급조정 시기가 다가오면 승급을 노리는 선수들과 강급되지 않으려는 선수들 간에 치열한 몸싸움이 벌어지기 때문이다. 또 등급조정에 대한 선수들의 부담감과 승부욕이 경주 전반에 영향을 미쳐 심심찮게 고배당이 터지기도 한다.<BR><BR>개막전부터 오는 7월16일까지의 성적을 토대로 8월 새로운 등급을 부여한다. 현재 다승 1위를 달리고 있는 서화모를 비롯해 김영욱 이용세 진석현 곽현성 장영태 김기한 권명호 등은 사고점이 발목을 잡지 않는 이상 A1 진입이 유력한 선수들이다. 플라잉을 범한 황만주와 김종민 김도형 김영삼 이미라 조미연 박수진은 높은 사고점 때문에 일찌감치 최하위 등급인 B2급을 확정지었다. 또 전반기 내내 부진했던 김덕환 김남빈 이승우 이상덕 서지혜 한햇님 등도 B2가 확정적이다.<BR><BR>반면 박영수와 최성호 한동필 박상민 이응석 나병창 사재준 등은 승·강급 여부가 불확실하다. 현재 A1 승급 자격을 맞춰 놓은 상태지만 커트라인(상위 20%)에 걸려 있어 갈 길이 바쁘다. 남은 경기 성적에 따라 A1 진출 여부가 결정될 운명이다. 이들 대부분은 사고점에 여유가 있는 상태라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기 위해 매 경주 승부수를 던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전진원과 김현한 김국흠 공상희 유근영 이주영 등도 A2급 커트라인에 걸려 있어 이들 역시 막판 투혼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BR><BR>사고점이 높은 김세중과 한진은 사고점을 낮추는 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선수 모두 50%대의 높은 연대율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사고점 관리에 성공할 경우 A1 유지가 가능하다. 이밖에 장기제재로 출전횟수가 부족한 정민수와 정용진은 남은 경기 출전 횟수에 따라 A1급 잔류가 결정된다.<BR><BR>이창호 경정쾌속정 전문위원은 “이번 주부터 등급조정 전까지 펼쳐질 레이스는 승급을 노리는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혼전경주에서 승급이 유력한 선수가 포진돼 있다면 과감히 제외하는 것도 효율적인 베팅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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