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1경주</P>
<P>1권현기 2김효년 3이지수 4오세준 5김지명 6박영숙</P>
<P><BR>모터기력이 전선수 중위급 모터라 모터에 의한 전략보다는 스타트에 중점을 둬야 할 경주로</P>
<P>보여진다. 인코스 강점을 보이고 있는 2김효년 1권현기와 센타코스 휘감기을 보일 4오세준</P>
<P>간의 3파전으로 보여지나, 한선수가 1주회 1턴에서 항적에 말려버린다면 타 선수들의</P>
<P>찌르기가 가능하겠다. 4오세준의 휘감기시 인돌기 내지 인빠지기할 2김효년이 후착권을 형성</P>
<P>하겠으나, 1권현기와 2김효년의 인싸움에서 충돌이 일어난다면 3이지수의 찌르기가 빛을 내겠다.</P>
<P><BR>(주권공략)</P>
<P>4오세준 - 2김효년.3이지수</P>
<P> </P>
<P>2경주</P>
<P>1박석문 2권오현 3김종목 4이옥순 5한운 6이응석</P>
<P><BR>혼전성 경주. 스타트 승부사인 1박석문이 인 약세와 최근들어 선회력에서 무너지고 있다는</P>
<P>점이 예상에 어려움을 준다. 3김종목또한 스타트에서 기복을 보이고 있고, 승부욕이 회차 첫 </P>
<P>경주에서 알듯이, 관전이 필요해보이고, 강성모터 장착한 4이옥순의 선전을 조심스례 배당메리</P>
<P>트상 기대를 해 볼 수 있겠다. 여기에 찌르기 가능한 6이응석 5한운의 전략을 한 번 기대</P>
<P>하고픈 경주이다. 1박석문 3김종목 두선수간의 행보에 따라 경주가 365도 바뀔수 있는 경주로 분석</P>
<P><BR>(주권공략)</P>
<P>혼전성경주로 베팅은 자제</P>
<P>4이옥순 - 6이응석.5한운</P>
<P><BR>3경주</P>
<P>1류성원 2어선규 3이주영 4조영수 5엄익현 6노선영</P>
<P><BR>최근들어, 빠른스타트와 선회력이 점점 좋와지고 있는 3이주영 선전을 기대된다. 타 선수들의</P>
<P>전술이 미약하여, 3이주영 휘감기가 통 할 것으로 보이며, 3이주영의 스타트에 보조후 붙여돌기</P>
<P>하 4조영수가 약간 앞선것으로 보이나, 타선수 또한 턴마크에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가능성 있겠다.</P>
<P>2어선규 선수가 인빠지기로 승부욕을 밝히할듯 하며, 최근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5엄익현 은</P>
<P>열성모터가 발목을 잡겠다. 당일 컨디션과 소개항기록을 봐야 겠다.</P>
<P><BR>(주권공략)</P>
<P>3이주영 - 4조영수 2어선규</P>
<P><BR>4경주</P>
<P>1허명옥 2이영구 3최광성 4김종희 5사재준 6김은숙</P>
<P><BR>선회력 불안한 2이영구를 보내놓고 찌르기 노릴 3최광성이 이번회차 에서도 강성으로 배정되어 5연속 </P>
<P>입상과 4연승을 기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 할듯 하다. 3최광성은 배당형 선수였으나, 최근좋은 성적을</P>
<P>보여주고 있어, 이번회차에서는 배당을 기대하기는 힘들 듯 하다. 인빈공간 보구 찌르기 노릴 5사재준</P>
<P>이 후착권으로 제일 가까우며, 4김종희도 가능성이 있겠다. </P>
<P><BR>(주권공략)</P>
<P>3최광성 - 5사재준 4김종희</P>
<P><BR>5경주</P>
<P>1김강덕 2박상민 3문안나 4이택근 5이종한 6유근영</P>
<P><BR>4이택근 2박상민 동반입상기대. 전술적으로나 스타트상으로 부딪칠 위험이 적은경주로 분석되며</P>
<P>타 선수들이 기복을 보이고 있어, 더욱 동반입상이 기대가 된다. 스타트 승부사인 2박상민의 인빠지기</P>
<P>와 4이택근의 휘감기가 동시에 1턴에서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이며, 턴 선회시 4이택근 이 큰 선회가</P>
<P>아니라면 1주회 2턴에서 에서 앞서가는 2박상민을 모터기력으로 제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P>
<P>빈틈을 한 번 노려볼 5이종한 이 입상이 배당을 몰고 오겠다.</P>
<P><BR>(주권공략)</P>
<P>4이택근 - 박상민.........5이종한</P>
<P><BR>6경주</P>
<P>1박영숙 2김유경 3최재원 4나병창 5권명호 6원용관</P>
<P>3최재원 vs 5권명호 간의 선두다툼이 치열한 경주로 분석이 된다.</P>
<P>앞서가는 선수의 말초신경을 건드리기에 소문난 5권명호 의 숨가쁜 추격이 3최재원 에게 얼마큼</P>
<P>압박을 가할지.. 3최재원이 인세력의 1박영숙 2김유경이 스타트가 안돼기 때문에 휘감기가 무척이나</P>
<P>여유로워 보인다, 여기에 5권명호선수 또한 3최재원을 제외한 타 선수의 빠른스타트형 선수가</P>
<P>없기때문에 턴마크 작전이 수월하겠다. 과연 5권명호가 우승에 욕심을 보인다면 결승선까지 3주회가</P>
<P>상당히 흥분되겠다. 그러나 모터기력이 3최재원이나 5권명호가 비슷한 우수 모터이기에 낙수,전복</P>
<P>을 무릅쓰고 3최재원을 압박하지는 않을듯 보인다. 복 배당이 없는 관계로 쌍으로 한번 노려보고픈 경주</P>
<P>(주권공략)</P>
<P>3최재원 - 5권명호</P>
<P><BR>7경주</P>
<P>1강창효 2최성호 3김희자 4길현태 5박상현 6이지수</P>
<P>강성모터 배정으로 더더욱 우승을 노려볼 4길현태의 센타코스 휘감기가 독주태세를 갖추겠다.</P>
<P>인빠지기로 입상노려볼 2최성호가 젤 나은전력으로 보여지며 여기에 1강창효도 입상을</P>
<P>위해 턴마크 혼전시 다양한 전술로 입상권을 노려볼만 하다. 4길현태의 독주에 후착찾는 경주로</P>
<P>보여진다. 많은 선수들이 플라잉실격으로 선수 수급에 비상이 걸린걸까? 1경주에 나온 6이지수</P>
<P>가 7경주에 나온것이 이채롭다. 보통 하루 2번 출전인 선수는 1~7 8~14 이렇게 끊어서 나오는게</P>
<P>정석인데, 암튼 플라잉 실격으로 잠시 수면을 떠난 선수들의 안부를 묻고싶다.</P>
<P><BR>(주권공략)<BR>4길현태 - 2최성호 1강창효</P>
<P><BR>8경주 부터는 오전에 나온선수들의 컨디션체크후 베팅에 임하시길 바랍니다.</P>
<P>2005.09.07는 선수능력차가 비교적 커서 안정적인 배당이 예상되지만 경정은 타 겜블에 비해</P>
<P>위험요소가 너무도 많기 때문에 큰 승부는 자제하시길 바랍니다.</P>
<P>그럼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