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연구사: 이용원입니다. 지정훈련평은 개인 주관을 최소화시켜 훈련내용만을 안내하는데 초점을 둡니다 주관이 가미되면 훈련내용이 퇘색되는 경향이있고 사람눈은 각기 다르기에 읽는 분들의 사고의 경직과 실전에서 유연한 흐름을 타는데 지장을 줄수있어 본인의 주관은 가급적 피하고 안내하겠습니다. 우선 지정훈련을 참석못하는 분들께 매뉴얼 형태로 사용되길 바랍니다 금번 34회차는 지난주 31.32회차처럼 사전출발이 너무나 많았던 훈련 내용입니다. 미뤄 짐작해볼때 2008년형 모터의 기력을 선수가 아직 체크못해 공중선과 대시계를 상호 밀접하게 접목하지 못하는 모습이엇습니다. 85미터에서 4.3또는 4정도에 마춰 출발감을 세워야 할것 같습니다. 아래 내용은 수목 양일간 모두 적용됨을 말씀드립니다 =================================================== ★ 34회차를 즈음해 마치 새악시 첫날밤을 준비하는 마음처럼 약간 떨리네요. 신형모터는 RPM900에서도 곧잘 엔진이 정지되었던바 우리가 대기항주에서 통상 최저RPM 500까지 내려잡고 준비할때 선수들이 약간 신경을 써야 할것같네에 비유를 하자면 첫날밤을 맞이하는 새악시 심정이랄까 운항(?)중에 갑자기 정지를 하면 어케할까? 신랑(?)의 능력은 괜찮을까? 암튼 비유가 적절할지 모르겠으나 새악시는 팬들과 일부 전문가들이며 신랑은 모터와 선수. 시행자는 시부모가 될듯하네에(얘들이 무탈하게 첫날을 잘치뤄야할텐데) 다음은 각선수별 32회차 훈련내용입니다 ------------------------------------ 정민수: 여전히 복승권내에 있겟습니다 박재경: 한번은 쌍 대가리 승부 나올듯하네에( 문젠 언제냐구요) 박수진: 2% 미완성인데 자신감 회복해 삼복이내 진입은 이변 아님 김동민: 쎈터이내선 복승권내 봐야 할듯 민연건: 금번회차는 색다름. 의욕보이며 스타트 끊고 감좋아 보임 신동렬. 신동길형제: 두선수중에 형 동렬이가 더좋음 양호한 정도 ★ 최주화: 아주좋은 내용으로 매수급소로 손색없음 지현욱: 수요 관찰후 목욜날 최대 1착으로 의도적인 배당을 노릴만 김기한: 출발은 민밋한데 선회력 막강해 어떤구미간에 1착승부 나옴 ☆ 박석준: 아직 연습용에 그칠수있으나 스타트감좋아 준비된 일낼요주의 ★★ 한삼희: 이젠 아웃코스에서도 답이 나올듯. 시야넓고 스타트는 문제없는 선수로 연습은 그저 연습일뿐..서서히 이재학처럼 지정연습은 스타트만 재보는 형태인데 감좋습니다 진석현: 별로 좋지않습니다. 김게영: 사전출발이 완벽한선수로 신형모터를 파악 못한듯. 85미터공중선을 4.5에 맞췄는지 1정차 프라잉 유해광: 직전 본인이 추천하며 배당 의외로 낮게 형성되었는데 이번주도 삼복이내 쉽게 나옵니다 이회종: 철저히 스타트 않되고잇습니다. 모터도 밀리고 이밖에 두명은 안고 갑니다. 무탈한 한주가 되야 할텐데 우리모두 건승하며 한주 보냅시다 감사합니다. 국내경정음성1호 이용원 올림.
댓글달기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
로그인 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