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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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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5일 자신있게 때려볼 김준엽의 승부경주

작성자
866
작성일
2008-12-25 06:52:47
조회
2930
IP
..
추천
0
금년 마지막 경주가 열리는 제45회차 목요경정입니다.
금년 한해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회원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열리는 목요경정은 때려볼만한 경주가 상당수 있고 배당 또한 기대 할 수 있기에 자신있게 베팅강도를 올리면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은 레이스라 하겠고 최선을 다해 회원 여려분과 승리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금일 베팅 강도를 올려볼 김준엽의 승부경주는...

제3경주: 이벤트 경주로 펼쳐지는 여자 선수들 레이스라 혼전성 경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가장 강하게 승부를 봐야 할 복병을 베팅의 축으로 중배당 이상을 기대할 레이스라 하겠고...

제6경주: 불안한 인기선수가 다수 출전하고 있다면 당연히 노려볼 가치가 있다라고 판단되기에 한방으로 승부를 보고 싶은 승부 레이스라 하겠고...

제7경주: 최저배당을 형성할 3번 강지환을 믿을 수 있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경주로 현장에서 다시한번 점검을 하고 베팅강도를 올려볼 레이스라 하겠습니다..피트만 지킬 수 있다면 모를까 뺏긴다면 중배당 이상을 기대할 수 있는 찬스이기에...

제11경주: 어중간히 팔려줄 인기선수들 하나하나씩 제끼고 난다면 받치기 없는 단통 경주라 판단되기에 이빠이 베팅당도를 올려볼 승부경주...

제15경주: 금년 마지막 경주를 추천경주로 선택했는데요..회원여려분과 함께 유종위미를 거두고 싶은 간절한 소망을 담은 레이스라 하겠고 신중한 주권 선택으로 꼭 적중을 하고 싶은 제15경주 승부 레이스가 되겠습니다... 

★★★★★ 오늘의 관심경주는 제 9경주 ★★★★★

먼저 베팅권에서 제외하고 싶은 선수는 항상 밋밋한 경주력을 보이고 잇는 6번 임인섭과 주선보류 확정이 된 5번 최광성 두 선수는 제외하고 가겠습니다..
그리고 배당에 따라 받치기 정도로 볼 선수는 기력이 약할때는 철저하게 승부를 기피하는 3번 박상현 선수가 되겠는데 마지막 경주인 만큼 무리한 승부는 하지않을 가능성 높아 뒤로 돌린다면 어느정도 압축이 되겠습니다...

어제 우승으로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이는 1번 배혜민 모터기력 만큼은 
최상이고 코스 유리해 배당판을 흔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번 최재원과 4번 손제민이 가세하는 형국이라 하겠습니다..

하지만 인빠지기 우승이 그리 녹록치 않고 어제보다 훨씬 강한 상대이기에 인기에 비해 불안요소가 높은 1번 배혜민을 후착으로 돌리고 싶은 레이스라 하겠고...
그리고 2번 최재원 선수도 2코스에서는 강한 스타트 승부를 동반하고 있어 1턴 접전이 발생 할 가능성 높아 1번 배혜민 으로서는 2중고에 시달릴 가능성 높다면 전개상 이점을 톡톡히 누릴 선수는 바로 4번 손제민이 되겠습니다...

스타트도 안정되어 있지만 빈 공간을 사정없이 찌르는 휘찌르기도 위력적이라 베팅의 축으로 손색이 없기에 축으로 노려볼만한 레이스가 되겠고 배당 또한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베팅의 요령은 인코스의 1번 배혜민과 2번 최재원 선수의 치열한 우승접전으로 빈공간을 노리며 휘찌르기 승부 할 4번 손제민의 선전을 기대하며..

추천: 4-1,2 쌍승 두방승부 4-1,2복승받침

이상으로 목요경정 꼭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김준엽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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