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예상과 후기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 프린트하기
  • 확대하기 축소하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제1경주예상

작성자
karatus25
작성일
2009-03-26 07:31:13
조회
1528
IP
..
추천
0
제1경주

1.한삼희  2.류성원  3.이승일  4.박민수  5.김창규  6.박종덕

이름만 놓고 본다면 3.이승일이 가장 강력한 이기를 모을 것으로 보이고 역시 강성모터의 5.김창규역시도 인기를 모을 경주로 보입니다.
어제 경주 3.이승일을 복귀해본다면 비트가 따이면서 그래도 5코스 진입을 하려고 안쪽으로 핸들을 꺽어 들어오려 했으나 배가 꺽이지않는 모습이였습니다.그만큼 모터의 힘이 딸리는 모습이라고 판단됨니다.그리고 아직까지 스타트감이 올라오지 못한 상황이고 절정의 컨디션이 아니라 판단되 인기 선수지만 과감하게 빼보겠습니다.

5.김창규선수역시 어제 1코스와 4코스 출전해 비트를 따이면서 6코스에서 찌르기 전법으로 턴을 공략하였었는데 스타트타임을 보자면 모두 0.4초대로 빠른 스타트승부를 걸어오지못하고 있는점입니다.모터 상태는 최상인모습이 맞는데 원래 김창규선수가 스타트감이 좋을때는 0.2초대 안으로 모두 들어오는 스타일입니다.어제는 바람의 영향인지 스타트감을 제대로 잡아내지 못하는 모습이였습니다.

4.박민수선수가 이번회차 강력한 승부의지로 경주에 임하고 있는데 의지 만큼은 상당이 강력하게 나오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제 김창규나 박민수 둘다 패인을 보자면 너무 여유있는 턴을 하려다가 두선수모두 김창규는 김남빈과 윤영근에게 격침을 당했고 박민수는 신인인 윤동오에게 밀리면서 착외를 하고 말았던 경주 내용이였습니다 한번의 방심이 불러온 경주결과 였다는 것입니다.

6.박종덕선수는 어제 3코스에서 6코스로 비트를 따이며 0.1대의 스타트로 붙어돌기에 성공하며 3착을 거머쥐었는데요 선회력은 많이 좋아진 모습이 맞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정교한 선회력은 없고 그저 외곽으로 크게 돌아져 나오는 선회만 즉 전속턴만 될뿐 선회반경이 상당이 넓다라는 것입니다.경주초반이라서 그런지 의욕이 많이 앞서는 모습인데 실력은 아니라는 평가가 나옴니다.

1.한삼희 선수는 어제0.12초라는 스타트승부를 해들어갔는데 안쪽으로 진로가 막히면서 찌를 공간이 없었고 박종덕선수가 휘감는 항적에 빠지면서 6착에 머므르고 말았습니다.모터 역시 좋다라고 표현하기에는 힘든모습인데 외곽에서는 찌르기 승부를 하고있고 인에서는 차분한 경주 운영이 돋보이는 선수입니다 특히 지난 시즌 중후반부터 스타트감각이 물이 오른 선수로 1코스 스타트가 가장 빠르게 나오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2.류성원 선수역시 4코스에서 비트를 따이면서 외곽에서 빈공간 찌르기가 성공하며 2착에 입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모터는 좋은 모습이 아님니다 2착으로 완주타임이 1분53초대로 다른 2착에 입상한 보트의 완주기록보다 1초정도가 느리게 나오고 있는 모습을 봤을때 좋은 모터의 모습은 아니다라고 판단됨니다.

편성된 선수들의 코스별 평균 스타트 기록을 보면 2코스의 류성원과 4코스의 박민수의 스타트가 가장 좋게 나오고있는 모습이고 아직 이승일은 스타트승부를 강하게 걸어오지 못하고 있는 모습에 모터역시 밋밋하기에 2번과 4번사이에서 고전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보입니다.
일단은 기량이 되는 선수들은 모터가 않좋을시에는 스타트에 중점을두고 승부를 걸어오는 경향이 큽니다 지난주 이재학의 모습을 봐도 모터가 않좋자 2코스에서 강스타트승부를 펼치다가 플라잉으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기량급선수들의 플라잉할당시 모습을 보면 모두 모터가 않좋았을시 플라잉을 하는 경우가 90%이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경주는 일단은 스타트감이 좋고 인코스 잇점이 있는 1,한삼희 선수가 1코스 평균 스타트까지 상당이 앞서는 부분으로 거기다가 항상 1경주 스타트 타임이 빠르게 나오지 않는 경주특성까지 합해본다면 상당이 유리한 조건이고 2.류성원이 2코스는 찌르기 보다는 휘감기나 붙어돌기 전법을 활용하는 만큼 외곽에서 휘감으러 들어오는 배를 밀어낼가능성까지 농후해 인공간이 열릴것으로 1.한삼희의 가벼운 몸무게와 선회력이라면 충분이 가능성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인빠지기 승부할 1.한삼희를 놓고 역시 기본기있는 5.김창규와 어제 휘감기만이 아닌 찌르기 우승을 했던 4.박민수 두선수를 주력으로 공략을하고,
강성모터의 4.박민수가 4코스 스타트감이 좋은 만큼 모터기력앞세워 1턴을 휘감아 나간다면 바로옆에서 경주운영능력이 좋은 5.김창규의 찌르기 한방이 통할 가능성이 크기에 받쳐놓는 전략으로 공략을 해 보겠습니다.

주력 주권  쌍승  1.한삼희~~~~~~4.박민수,5.김창규  주력
           쌍승  4.박민수~~~~~~5.김창규 방어

@@@목요일 아침 훈련 결과 1.한삼희의 스타트 타이밍과 가속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모습이고 역시 이승일 역시 이렇다할 모습을 보이지않고 있습니다6.박종덕은 계속적으로 스타트승부를 하고있고 그중에 제일 좋아 보이는 선수로는 4.박민수와 5.김창규 두선수가 훈련 내용이나 모터면에서 월등하게 앞서고 있습니다 5.김창규의 스타트력이 좋기에 4.박민수가 스타트 도움을 받아가도 될것으로 보이고 4코스는 4.박민수 자체가 스타트가 좋기때문에 일단 스타트는 믿을만한 상황이라 보입니다
주력을 4-5로하시는게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

등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