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도 모든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제 1경주
배당이 가능해 보이는 경주....
한삼희가 1호정에서 입상율이 높지만 이번주는 모터와 잘 안맞는 모습이라...
류성원도 올해 출전에서는 1호정에서 입상을 제외하고는 2호정에서는 늦발을 한 상태이고,,,
이승일도 전년도 플라잉 이후 코스에 따라 약간 다르지만 빠른 스타트 보다는 전개로 경주를 하는 모습이고,
수요일 0.77의 늦발 스타트로 볼 때 오전 연습을 확인을 해야할 것이라서,,,
박민수의 선호 코스인 4호정에서 의욕을 보일 것이라서 일발 휘감기 먹힌다면 충분히 입상이
가능하리라 판단이 되며,,,
앞쪽 선수들이 감기는 상황이라면 붙여갈 김창규의 휘찌르기나 이승일이 감길 위험에서 벗어나기위해
찌르기로 갈 수도 있어보이는 경주,,,,
노림수의 박민수를 1착으로 후착을 김창규나,,,이승일로 노려보는 것이..
★제 4경주
저배당이 유력해 보이는 경주....
김효년이 올해 들어와서 최상의 경주 감각을 보이고 있고,,,
센터나 아웃에서 빠른 스타트로 김효년을 넘어설 선수가 보이지 않아서 전일 경기 모습이나
운영능력으로 볼 때 충분히 입상을 하리라 판단,,,
후착권이 붙여 돌기나 찌르기 동반 노릴 수있는 김영진이나....
전일 출주제외된 원용관 보다는 전개 능력이나 전력상 이미나의 찌르기가 더욱 유리해 보여,,,
원용관이 자진 피트 아웃으로 빠질 수도 있어 보이고,,,손제민의 외곽 스타트를 하겠지만..
휘감기도 부족해 보이고,,,찌르는 것은 항적에 말릴 위헙도,,,
김효년을 축으로,,,이미나..김영진을 후착권으로 가보는 것이.............
★제 8경주
배당도 가능해 보이는 경주
인코스의 어선규가 인기가 많아 보이지만,,,,
사고점 누적과..전주 김재윤이 플라잉을 한 모터로 기복을 보일 수있어 믿음을 갖기에는 배당 대비
리스크가 커 보이고,,
첫 출전 부터 최상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김정민이 어떤 전개로 풀어갈지...
스타트 라인을 벗어나면서 전속으로 휘감고 나선다면 충분히 어선규를 제압할 수도 있어 보이는데..
버겁게 넘어서든지.... 아예 경합으로 밀리는 상황이 나온다면 권현기에세 행운이 돌아갈 수도..
권현기의 선호 코스인 1호정..3호정에서는 입상의욕이 있는 선수로 앞선 두선수의 전개에 따라서
붙여갈지...먼저 찌를지를 판단할 것으로 보여지고,,
상급 모터를 장착한 전진원이 인쪽에서 휘감기와 아웃에서 찌르기가 강세인 만큼 빠른 스타트로
먼저 빈틈을 노릴 수있어 축으로 공략도 가능하리라 판단..
배당 좋은 권현기를 쌍복 축으로 공략을 ....김정민과 전진원을 엮어 보는 방법,,
★제 12경주
저배당과 중배당을 같이 공략 해볼 경주..
인기 있는 이회종이 편한 휘감기가 나온다면 나병창의 붙여돌기나 외곽의 권일혁의 휘찌르기등으로
경주가 흘러갈 수도 있어 보이고,,,
변수라면 올해 부터 스타트 감각이 많이 달라진 박종덕으로 인해서 이회종이 휘감는데 방해가 될수도..
이회종이 센터의 나병창의 전속 휘감기를 견제하느라 두 선수가 모두 턴각이 넓어지는 것도
있을 수있기 때문에 오히려 최영재의 찌르기가 유리해 질수있어 보여서,,,
편하게 돌 수있는 박종덕이 항적에 울컥 거리지만 않고 돌아나선다면 최영재와 동반입상으로
깜짝 배당도 선사할 수있어 보여서 노려보는 방법,,,
외곽의 원용관이 어부지리성 찌르기로 삼복이나 후착권 고배당도 가능해 보여,,,
최영재를 축으로 ...박종덕...원용관을 배당으로,,소액이라도 노림수..
경주는 끝나고 나면 들어온 경주권밖에 보이지 않는 것...
결과도 중요하지만.... 각 선수들의 전개상황을 추리하고 노려보는 것이 경주의 맛일 수도...
모든 분들의 행운이 함께 하길..........
타짜강철의 경주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