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차 경주일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제 1경주
①윤희석 ②이응석 ③권현석 ④배혜민 ⑤박상현 ⑥나병창
선수로만 본다면 이응석이 축으로 배당을 형성하는 편성입니다.
모닝 서비스로 저배당이 나온다면 이응석이 입상을 하는 상황일 것이며,
인코스에서 윤희석이 이응석의 반정만 앞서든...비슷하게 나선다면 이응석의 휘감기가 쉽지 않을 수있어
보내놓고 찌르는 상황이라면 동반입상이 가능해 보이며,,
윤희석의 스타트가 늦발이라면 이응석이 완전히 감는상황으로 아웃쪽의 박상현이나 나병창 정도가 붙이거나
휘찌를 가능성이 있어 보이고..
이변이 생긴다면... 나병창의 피트 진입이 가능할 수있다는 것입니다.
배혜민도 피트에 기복을 보이고,, 박상현도 자주 피트아웃이 늦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나병창이 센터 이내로 진입된다면 일발 휘감기 일을 낼수도 있는 상황으로
이응석을 배제하는 중배당도 가능할 수있어 보입니다.
★제 3경주
①손근성 ②김세원 ③엄익현 ④박정아 ⑤김대선 ⑥진석현
인코스의 강점을 보이는 손근성이 배당을 좌우할 수있고,,,
김세원이 붙이거나 찌르기로 동반을 노릴 수있는 상황..
피트에 강한 박정아가 엄익현 앞쪽으로 갈 것으로 보여지고,,
코스 변동으로 인해서 김대선이 찌를 공간을 확보할 수있어서 입상의욕을 보이겠습니다.
김세원이 화요연습에서 적극적인 휘감는 연습을 했는데,,
욕심을 부려 손근성을 보내놓고 찌르는 것이 아니라 휘감으려 넓게 밀린다면 박정아의 찌르기가
유리해 질 수도... 바람의 영향이 변수로 작용될 수도 있어서 해당 경주에 현장에서 다시 판단을 해야겠지만,,
손근성과 김세원의 경합이 생긴다면 박정아의 1착 입상도 배제할 수없어 보입니다.
진석현이 아웃 코스에서 휘찌르기 주무기지만 이번 편성에서는 쉽지 않아 보이고..
김세원이 찌르는냐,,,휘감으려 할 것인가가 저배당..중배당의 판가름으로...
★제 12경주
①권현기 ②강근중 ③정용진 ④지현욱 ⑤이승일 ⑥황만주
정용진 이승일의 저배당이 유력해 보이는 경주,,
권현기의 기복으로 인해서 정용진의 휘감기가 더 유리할 수도...
지현욱이 피트를 지킬지가 관건이지만,,, 이승일이 전술 능력상 휘찌르기가 유력해 보여서
동반입상으로 최저 배당이 형성될 수있어 보입니다.
이변이라면 지현욱이 피트를 빠지는 상태가 나오게 되면,
권현기 정용진 이승일이 1턴에서 뭉치는 상황도 배제할 수없어 보입니다.
화요일 상당한 의욕을 보였던 황만주가 오히려 피트 진입을 할 수도 있을 것이고
센터에서 스타트만 받는다면 휘감든 휘찌르든 일을 낼 수도있어 보여서
배당을 찾는다면 황만주를 1.2착을 놓는 방법도,,,
권현기의 오전 훈련상태와,, 오전 경주에서의 스타트 감각을 확인하여야 할 것입니다.
경주는 항상 변수가 많은 것입니다.
예상과 전혀 다른 경주권도 성립이 될 수있다는 것이지요..
예상은 참고 자료로 활용해야할 것입니다.
대승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