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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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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이렇게 승부합니다..

작성자
karatus25
작성일
2009-04-01 23:09:22
조회
2267
IP
..
추천
0
☞☞☞제 4 경주☜☜☜

1.오승철  2.박설희  3.김국흠  4.임인섭  5.김경민  6.박상민

1.오승철선수는 아직신인이고 실전 1코스 경주를 하지 못한선수로 스타트승부도 기대하기 어려운 선수로 입상권은 어려운 선수입니다.

2.박설희선수는 올들어 좋은 모습이니다 선회력도 상당이 강력해졌고 경주운영도 조금은 할줄아는 모습인데 다만 스타트가 뒷받침 돼주지않아 고전을 치루는 경주가 많은 선수입니다하지만 단독으로 스타트를 주도하는 모습은 없지만 따라가는 스타트는 되는 선수입니다 따라가는 스타트를 하기 때문에 어저스트가 없이 전속으로 스타트를 할수가 있고 모터도 강성으로 좋은 모습이기에 스타트만 된다면 1턴 휘감기 승부가 가능하다라고 판단됨니다.

3.김국흠선수는 올해 좋은 성적으로 출발을 하고 있습니다 모터의 좋고 나쁨을 떠나 매우 적극적으로 실전경주나 연습에서 보여주고있는데 아쉬운것은 이번회차 받은 모터의 기력이 좋은 모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제 1코스에서도 1등으로 스타트를 하고도 모터의 열세로 3착에 머므르는 모습인데 선회도 많이 좋아진모습이고 일단은 어제 모두 입상권 진입에 실패를 한만큼 이번경주에서 가장 강력하게 스타트승부를 걸어올선수로 판단됨니다.

4.임인섭선수가 어제 휘감기로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모터는 중급이상으로 좋은 모습입니다 최근 비슷한 선수들이 인코스에서 스타트승부를 감행하고 있고 인코스에서는 어떻게든 입상권 진입을 위해 최선을 다해 경주를 하고 있는데 이번경주에서는 안과 밖으로 스타트좋은 선수들이있어 안쪽을 휘감을 가능성이 희박하고 역시 본인의 차분한 찌르기로 입상권 진입을 노려볼 선수라 판단됨니다.

5.김경민선수는 아지까지 완벽한 제 컨디션의 선수는 아님니다 선회력과 스타트력이 상당이 기복을 보이고 있는 모습인데 5코스는 김경민이 가장 자신있게 스타트승부를 펼치는 선수입니다.모터는 중급정도로 좋은 모습이고 스타트한방만 된다면 휘감기는 가능할것으로 보이는데 스타트승부의지가 경주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할것으로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6.박상민선수의 모터는 중급에서 조금은 떨어지는 모터기력입니다 모터의 직선가속력이 안나오고있는 모터로 기본적인 선수의 능력을 믿어봐야할선수인데 코스도 외곽이고 안쪽을 휘감기는 더더욱 어려운 상황이고 찔러가려해도 찌르기의 달인인 4.임인섭과 1코스 걸리적거릴 위험성이 있는 오승철이있기때문에 그리쉬운 공간을 찿;아 들어가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보인다라고 판단됨니다 어제도 외곽의 선수가 감으려 들어오자 밀어낼 생각을 하지않고 레버를 감속하며 인찌르기로 2착에 입상을 했는데 그모습을 봐도 본인이 모터가 좋다라 판단했으면 분명 밀면서라도 휘감기전법을 활용했을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감속을했다는 것은 모터의기력이 딸린다라고 판단됨니다 딸리는 모터기력으로 들이대다가 아예착순권 밖으로 밀려날까봐 인찌르기를 택했을가능성이 큰데 이번엔 휘감기도 어려운 상황이고 찌르기도 녹녹치 않은 상황이라 인기선수이며 능력이 되는 선수는 맞는데 모터의 약세와 6코스라는 코스의 불리함을 인정해 과감하게 베팅권 자르고 가보겠습니다.

이번경주는 스타트승부를 감행할 3.김국흠의 스타트를 같이 받아 2.박설희가 나와준다면 모터의 기력면에서 2.박설희의 모터가 월등하게 앞서고 있기때문데 1턴 먼저 휘감기 승부가 가능할것으로 보이고 김국흠의 특성상 외곽의 보트에게 완전하게 뒤지지않는 상황이라면 거의 100%밀고 붙어돌기식 휘감기승부를 펼칠가능성이 커보입니다 그래서 선회스피드로 살아날 가능성과 선회가 밀린다면 찌르기의 달인인 4.임인섭의 찌르기가 먹힐것으로 판단되 두선수를 동등 주력으로 들어가고 3.김국흠이 스타트 실패를 한다면 자력으로 5코스 스타트 좋고 6.박상민의 스타트를받아가도 되는 5.김경민이 역시 휘감기 승부가 가능한만큼 3.김국흠이 스타트실패를한다면 역시 박설희도 스타트 실패를 할가능성이 커서 인찌르기나 인돌기 형식으로 돌아져 나갈것으로 판단됨니다.


▶▶▶주권  쌍승  2.박설희=====4.임인섭,3.김국흠  동등  주력

            쌍승  5.김경민=====2.박설희,4.임인섭  방어

☞☞☞제 7 경주☜☜☜

1.권오현  2.이종한  3.김종희  4.박영숙  5.한  진  6.김현철

1.권오현선수는 몸무게가 무겁고 인코스 스타트가 느린선수입니다
올들어 상당한 의욕으로 경주에 임하는 모습은 맞는모습인데 솔직이 입상권은 힘들다라고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2.이종한선수의 모터는 상당이 강성입니다 어제 마지막경주 전복만되지않았다면 2.곽현성이를 찔러 들어갔었는데 모터기력이 곽현성이 보다 좋았기때문에 우승까지 가능한 상황이였습니다 기본적인 스타트능력은 되는 선수이고 어제 마음이 조금은 몸보다 앞서는 바람에 실격을 당하고 말았지만 이번경주에서 강력하게 노리고 들어가겠습니다.

3.김종희선수역시 탄탄한실력과 스타트 모터까지좋은 모습이 맞습니다어제도 2코스 좋은 스타트로 찌르기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휘감기보다는 찌르기가 더좋은 선수이죠 찌르는 포인트도 좋고 일단 본인이 안쪽을 넘지 못하겠다 싶으면 바로 찌르기로 돌변을하며 승부수를 띄움니다 안쪽의 이종한의 모터역시 강력한 모터이고 스타트도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완벽한 휘감기는 어려워 보이고 상황에 따라 붙어돌기전법과 찌르기전법을 활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4.박영숙선수는 빼세요

5.한 진선수는 상당이 좋은 성적으로 올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안쪽은 다소 늦은 스타트를 보이지만 외곽에서는 스타트승부를 감행하며 기회가 되면 휘감기로 안쪽이 밀고 나온다 싶으면 찌르기 전법을 활용하는데요 일단은 어제 6코스에서처럼 안쪽을 휘감기는 어렵다 판단됨니다.

6.김현철선수는 어제 제가 스타트승부가 안될것으로 판단해 낭패를 보았는데요 1코스 첫승을 해냈습니다 기본능력은 탁월한 선수입니다 하지만 걸림돌이 있습니다 어제 1코스 스타트 타이밍이 0.01초였다는 것입니다 플랑잉을 각오하고 승부수를 던졌던것 같은데요 또 집으로 갈뻔했죠 어제도 설명 드렸듯이 항상 플라잉 때문에 고전을 치루는 선수였습니다 분명 어제와 같은 스타트승부는 어려울것으로 보이고 안쪽으로도 스타트강자가 즐비하게 있기때문에 휘감기승부는어렵고 붙어돌기나 휘찌르기 승부는 가능할것같은데 만만하지 않은 편성입니다.솔직이 받치는정도로 보고싶습니다 주력으로 승부수를 던지기에는 불안요소가 많은 만큼 받쳐가겠습니다.

이번경주는 강성모터로 인코스 약간은 스타트가 느린면이 있기는 하지만 3.김종희의 스타트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에 같이 땡겨도 되는 상황으로 완전 쳐지지않을 가능성이 높고 3.김종희가 조금은 앞서더래도 김종희가 찔러갈가능성이 크고 이종한의 스타일상 밀면서 돌가능성이 농후한데 모터기력이 좋은 만큼 1턴 휘감기한다면 잡히지 않을 능력이 된다라고 판단됨니다 2번을 인정하고 찔러간다면 선회능력좋은 3.김종희와의 동반입상이 유력한 상황이고 3.김종희가만약 붙어돌기나 휘감기를 하다가 외곽으로 밀린다면 5.한진이나 6.김현철이 찌르기 승부를 펼칠텐데 모터기력은 김현철이 더좋은 상황이고 5한진이 비트는 약한 상황이라 김현철이 한칸정도는 내선진입도 가능한상황이라 6.김현철만 방어를 들어가겠습니다.

▶▶▶주권  쌍.복  2.이종한=====3.김종희   주력

            쌍     2.이종한=====6.김현철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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