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예상과 후기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 프린트하기
  • 확대하기 축소하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제7회차 수요일 이기고 가겠습니다

작성자
karatus25
작성일
2009-04-14 21:19:48
조회
2393
IP
..
추천
0
☞☞☞제4경주☜☜☜

1.구본협 2.한종석 3.손지영 4.김세원 5.손지훈 6.김명진

먼저 입상권은 어려워 보이는 선수로 2.한종석 선수와 5.손지훈 선수는 제외하고 들어가는 경주로 1.구본협과 3.손지영의 우승경합이 예상되는 경주입니다.
편성상 이 선수가 축이다라고 딱 잘라 정하기어려운 편성으로 1코스 스타트 좋고 모터까지 중급이상으로 좋은 1.구본협과 역시 여자선수 장점으로 직선 스피드가 상당이 잘 나오는 모터를 손에 넣은 3.손지영과의 1턴 경합이 불가피한 경주입니다.
두선수 모두 강자가 없는 편성을 만나 서로 우승을 하려고 의지가 상당할 경주로 보이는데 문제는 1.구본협이 몸무게가 무겁기 때문에 스타트는 앞서가더래도 스타트 라인을 지나며 1턴까지 3.손지영이게 직선에서 잡힐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차라리 3.손지영이 단독스타트로 1.구본협을 제압하고 휘감고 나간다면 아무 문제가 없을것으로 보이는데 만약 1턴에서 1.구본협이 완전이 뒤쳐지지않는다면 3.손지영의 보트와 걸친다면 분명 3.손지영을 밀며 돌 가능성이 농후하다라는 것이지요 거기다가 3.손지영이 턴이 빠르거나 강력하게 좋은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1번에게 밀려 외곽으로 밀리고 1.구본협역시 턴이 많이 벌어진다면 선회력만큼은 상당이 좋은 4.김세원의 찌르기 한방이 먹힐 가능성이 크다라는 것입니다 항상 4.김세원이 실전 스타트가 늦어 1턴이 어려워져 입상권에서 멀어지는 모습이였는데 최근 5전 경주기록을 보면 상당이 스타트에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4.김세원이 스타트로는 안쪽의 두선수는 넘기는 어려워 보이고 어차피 찌르기 승부로 돌입할 것으로 보는데 3.손지영의 스타트가 1.구본협의 스타트보다 느리다면 무리한 붙어돌기 보다는 찌르기를 택할 가능성이 큰데 그렇다면 3.손지영의 턴스피드가 조금은 약한만큼 1.구본협이 앞선을 장악할 가능성이 기에 두선수를 넉넉하게 방어를 해놓고 1.구본협과 3.손지영의 1턴 경합을 틈타 찌르기 노릴 4.김세원을 축으로 두방으로 승부수를 던지겠습니다


▶▶▶주권 쌍.복 4.김세원=====1.구본협,3.손지영 동등 두방주력

복승 1.구본협=====3.손지영 본전방어

☞☞☞제6경주☜☜☜

1.나병창 2.권명호 3.이흥우 4.김계영 5.박재경 6.엄익현

5.박재경은 기량상으로도 떨어지고 플라잉이후의 첫 경주인만큼 경주감각이 떨어져 있을것으로 입상권은 어려울것이고 6.엄익현의 모터가 중상급으로 좋기는한데 6코스에서의 입상률이 작년부터 올해 까지 단한차례도 없었던점을 본다면 역시 입상권은 어려울것으로 판단됨니다.
1.나병창역시 여느 코스 보다 1코스에서는 강력한 승부수를 던지는 선수인데 스타트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거기다가 장착한 46호기 모터는 지난주 김종민이 탑승했던 모터인데 1코스에서 단한차례의 우승만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탑스타트를 해서 전속턴으로 우승을 차지 했다는 것입니다
나머지 외곽에서는 휘감기로 승부수를 던졌었는데 김종민의 선회력이라면 왠만하면 먹히는데 모터의 선회힘이 떨어지는 모습으로 많이 밀리는 힘이 다소 부족한 모터라는 것입니다 스타트문제에 힘이 부족한 모터라면 나병창의 습성상 인에서 밀고나오는 습성이 있기에 외곽으로 흐를 가능성이 있고 2.권명호의 전속턴에 감긴다면 항적에 빠져 뒤로 빠질 가능성까지 있기에 선회력은 좋은 선수지만 역시 과감하게 입상권은 버리고 가겠습니다.
이번경주는 2.권명호선수의 1턴 휘감기 승부속에 후착권을 제대로 찍어 들어가야할 경주라 판단됨니다.
3.이흥우의 모터는 중급으로 선수가 선회력이 조금은 약하기는 하지만 붙어돌기와 찌르기 모두 구사할줄아는 선수이기때문에 거기다가 스타트가 뒷받침돼 주는 선수이기에 권명호를 이기려고 하기 보다는 인정하고 차분하게 찌르기쪽으로 공략을 할가능성이 커 이번경주 주력으로 들어가겠습니다.
4.김계영선수의 모터역시 중급이상으로 좋은 모습입니다 선회력은 남자선수 못지 않게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안쪽으로 스타트벽도 높고 가끔 무리한 욕심으로 머리급 선수에게 덤벼들다가 사고로 실격을 당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안쪽으로 이흥우가 먼저 자리를 잡는다면 외곽쪽으로 붙어돌기나 휘찌르기 전법을 구사해야 할것같은데 권명호의 턴 시속이 쎄기 때문에 붙어돌다가는 외곽으로 밀릴 가능성이 있고 휘찌르기를 하더래도 턴미스가 나올것으로 선회반경이 넓어 진다면 3.이흥우가 더 유리한 조건이라는 것입니다.인정을하고 들어가느냐 덤비느냐의 싸움이고 어느 선수의 스타트가 더 빠르게 나오냐의 싸움이라고 생각하는데 코스 잇점과 스타트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3.이흥우가 더 유리한 조건을 맞이한 만큼 4.김계영이를 받치기로 돌리고 3.이흥우를 주력으로 공략을 하겠습니다.


▶▶▶주권 쌍승 2.권명호======1.나병창 주력

쌍승 2.권명호======4.김계영 방어

#######수요일 아침 훈련 결과 나병창의 훈련상태가 상당이 좋게 나오고 있는 모습입니다 권명호가 아무런 연습을 하지않았는데 일단은 남들 보다는 늦은 스타트를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고 나병창이 스타트만 한다면 권명호가 찌르기 승부를 할것으로 권명호가 찔러간다면 나병창과의 동반입상이 가장 유력한 경주로 보입니다 


☞☞☞제 9 경주☜☜☜

1.손동민 2.윤영근 3.배혜민 4.김정민 5.문안나 6.진석현

1.손동민은 스타트 기복이 너무 심하고 기량이 아직까지는 않되는 선수이기에 입상권은 어려울것으로 보이고 5.문안나 역시도 의욕적인 모습은 좋기는 한데 편성자체가 너무쎄고 어중간한 스타트를 가지고 있는 선수이기에 역시 경주를 주도하기에는 미흡함이 있고 입상권도 어렵다 판단되는 선숭비니다.나머지 한명 6.진석현선수인데요 6코스는 진석현의 안방이라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운영이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입상률을 보면 50%정도로 입상과 착외가 똑같다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탑승하고 나온 모터인데요 43호기 모터입니다 지난주 제가 이모터를 보고 입상은 어려운 중하급기력의모터로 판단을 했습니다 당시 탑승했었던 김효년역시 모터가 좋지 않다고 본인스스로도 인터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예상과는 달리 1착 세번을 하고 좋은 성적으로 한주간을 마무리했는데요 그당시 모터로 경주를 분석한 결과 한번의 착외가 있었는데 찌르기를 시도하다가 뒤로 쳐졌다라는 것입니다 즉 항적위에서는 힘을 못쓰는 순발력이 떨어지는 모터라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모두 휘감기 전법과 정인교의 턴미스로 한개의 항적을 넘는 찌르기는 성공을 했었는데 최외곽이라면 최소한 세개의 항적을 넘어서야 하는 문제가 있기에 탄력이 죽을 가능성이 크고 화요일 훈련에서 모터를 체크해 봐도 역시 않좋은 모습이였습니다 선수의 이름에 크게 연연하지 않겠습니다
휘감기를 하지 못한다면 입상이 어려운 모터라는것이 제분석인데 6.진석현이 안쪽을 휘감을 가능성은 1%도 않되는 확률인만큼 과감하게 입상권 자르고 들어가겠습니다.
그렇다면 남은 선수들은 2.윤영근 3.배혜민 4.김정민 이 세선수인데요 지나해와 올해 총 통틀어 2.윤영근이 연습에서 이렇게 까지 의욕적이고 좋았던적은 제기억으로는 없는것같습니다 상당이 의욕적인 모습이고 모터역시 중
급 정도로 좋고 이경주 역시 뚜렷한 강축이 없는 경주이기때문에 2.윤영근이 우승에 대한 강한 집념이 더 할것으로 판단됨니다 스타트도 0.20초로 상당이 잘나옥있고 전속으로 스타트라인을 통과하는 모습으로 연습에서와 같이만 해준다면 충분이 1턴 휘감기 승부가 가능할 선수로 판단되민다./
3.배혜민선수의 모터역시 상당이 좋은 성능을 보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역시 연습에서 휘감기 일변도로 연습을 했는데 그것은 모터가 좋기 때문에 휘감기 연습을 했다라고 판단됨니다 기본적인 스타트와 실전 스타트가 좋은 선수로 역시 1턴 휘감기 승부를 할 선수로 보이는데요 연습에서 휘감기 연습만해왔기때문에 2.윤영근보다 스타트가 느리더래도 분명이 붙어돌기나 휘감기 전법을 활용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두선수가 나란이 맞휘감기로 1턴을 빠져 나갈가능성도 있고 만약 3.배혜민이 너무 의욕을 부리다가 보트를 안정시키지 못하고 외곽으로 밀리는 선회를 한다면 찌르기의 달인인 4.김정민의 찌르기가 약효를 발휘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2.윤영근이 3.배혜민의 스타트에 눌린다면 이번경주는 4.김정민과의 동반입상이 상당이 유력한 경주인만큼 두선수를 받쳐놓고 승부의지가 너무 강력한 2.윤영근을 축으로 맞휘감기 노릴 3.배혜민을 주력으로 찌르기 노릴 4.김정민을 반주력으로 승부를 하겠습니다.

▶▶▶주권 쌍승 2.윤영근=====3.배헤민 주력 승부

쌍승 2.윤영근=====4.김정민 반주력

쌍승 3.배혜민=====4.김정민 방어

☞☞☞제14경주☜☜☜

1.김계영 2.이창규 3.안성훈 4.정용진 5.황이태 6.문주엽

입상권이 어려워 보이는 선수로는 기본기량이 떨어지는 3.안성훈 그리고 아직까지 실전 경주 적응력이 떨어지고 있는 5.황이태선수는 입상권은 어려워 보이는 경주입니다.
4.정용진이 인기를 모을 경주라 판단이 됨니다하지만 정용진의 모터가 그리 강한 인상도 없고 오늘 훈련을 봐서는 강한맛이 전혀 없다라는 것입니다
정용진선수의 스타트 타이밍역시 0.30초대의 조금은 자기 스타트를 못하고 있는 모습까지 상당이 불안한 요소를 지니고 있는 모습인데요 거기다가 더 강력한 복병이 있습니다 바로 2.이창규선수이죠 이선수는 스타트가 느리다손 치더래도 외곽의 보트가 완벽하게 앞서지 않는 이상 그대로 전속으로 밀고나오는 습성이 있는 선수입니다.그러면서 자기도 밀리는 아주 좋지 않은 버릇을 가지고 있는 선수인데요 한번 선수가 경주 습성이 몸에 배이면 한번에 버리기는 어렵다라는 것입니다.
2.이창규도 스타트형 선수이기때문에 어느정도 스타트 승부를 걸어올것으로 4.정용진과 맞 부딪친다면 역시 좋은 모터기력을 가지고 있는 1.김계영의 인빠지기와 최근 좋은 선회력으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6.문주엽선수의 휘.찌르기 한방이 먹힐가능성이 크다라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일턴이 빨라 진다면 1.김계영은 시선이 뺏길 가능성이 있는 만큼 외곽에서 안쪽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안쪽을 정확하게 찔러갈수 있는 6.문주엽이 더유리하다라고 보입니다
2.이창규나 4.정용진 모두 두선수중 한선수라도 강한맛이 있다면 한선수를 놓고 승부를 볼텐데 두선수 모두 약간은 불안요소를 가지고 있는 만큼 인빠지기 승부할 1.김계영과 최외곽에서 넓은 시야로 휘감기도 가능하고 휘찌르기도 가능한 6.문주엽선수의 컨디션이 좋은 만큼 두선수의 선전이 기대가 되고 1턴 전개가 빠른 경주로 두선수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이 큰만큼 배당으로 노리고 들어가겠습니다.

▶▶▶주권 쌍.복 6.문주엽=====1.김계영 주력

쌍승 1.김계영=====2.이창규,4.정용진 방어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

등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