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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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경주☜☜☜ 1.배혜민 2.박석준 3.정인교 4.김희자 5.김세원 6.이동준 1.배혜민 선수의 모터는 강성으로 상당이 호성능의 모터입니다.비록 어제 2코스에서 2.윤영근이 스타트 어저스트를 하는 바람에 쉽게 안쪽을 넘을 수있었지만 0.20의 전속스타트를 했다는 점이 상당이 주목할만한 점이고 작년 시즌 말부터 1코스 스타트가 상당이 좋은 0.20초데의 스타트가 나오고 있고 입상률이 높게 나오고 있어 이번경주 역시 입상권 보다는 연속 우승에 강력 도전할 선수라 판단됨니다 2.박석준 선수는 기량이 딸리는 선수로 입상권은 어려운 선수라 판단됨니다 3.정인교선수는 어제 6코스에서 휘.찌르기도 아닌 그냥 찌르기 역시 마지막 15경주 2코스에서 찌르기로 우승을 차지했었는데 마지막 경주를 보면 1턴에서 1.신승지를 보내놓고 찌르기를 했었는데 1주2턴까지 한정이상으로 지고있었다는 것입니다 정인교도 신승지를 자기보다 아래로 보기 때문에 2턴에서 인에서 밀고 들어가며 우승을 차지했었는데요 이경주에서 어제와 같은 상황이 연출 된다면 어제 같이 잘풀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니다 4.김희자선수의 모터는 중급으로 무난한 모습이기는 하고 스타트도 어느정도 되지만 선회력이 딸리고 정인교가 휘감지않고 찌르기를 한다면 인으로 공간이 막힐 가능성이 크기에 입상권은 어렵다 판단됨니다. 5.김세원선수의 모터역시 중급으로 무난한 모습입니다 어제 비트를 따이면서 6코스에서 경주를 풀어나갔는데요 스타트승부를 하고 있다라는 점이 주목을 끕니다 선회력은 상당이 좋은 선수로 찌르기 휘.찌르기 붙어돌기가 다되는 선수로 이번회차 좋은 성적을 위해 최선의 경주를 할 선수로 판단됨니다 6.이동준선수는 아직이라는 표현 밖에는 없을것 같습니다 이번경주는 첫 경주입니다 원래 경주 특성상 수,목요일 첫경주는 선수들이 스타트 강승부는 하지 않는 다라는 것입니다 3.정인교는 항상 기본적인 스타트를 하는 선수지만 1.배혜민의 모터가 워낙 강성이기에 쉽게 넘기는 어려울것으로 판단되고 어제 마지막 경주처럼 보내놓고 찌를 가능성이 크다라는 것입니다 만약 배혜민이 1코스 아예늦어 버린다면 편하게 안쪽을 감고 갈수도 있고요 하지만 배혜민도 1코스 승부의지가 상당이 강하기에 정인교가 어제와 같이 찌르기 쪽을 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주인데 어제 찌르기를 할시에도 거의 레버를 다 놓고 찔러 갔다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탄력이 많이 죽을것으로 배혜민의 모터를 잡기는 어렵다 판단되고요 3.정인교가 1.배혜민을 찌르려고 놓고있을때 기습으로 외곽 스타트 승부를 동반해 붙어돌기를 시도한다면 3.정인교가 항적에 빠질 가능성도 있고 무리하게 배혜민을 넘다가 외곽으로 밀릴가능성도 있는 모습이여서 1.배혜민을 축으로 5.김세원을 주력으로 들어가고 3.정인교를 반주력 만약 쉽게 정인교가 넘어간다면 5.김세원이같이 들어올수 있는 상황인만큼 받치고 가겠습니다. ▶▶▶주권 쌍복 1.배혜민=====5.김세원 주력 쌍승 1.배혜민=====3.정인교 반주력 쌍승 3.정인교=====5.김세원 본전만 방어 ☞☞☞제 4 경주☜☜☜ 1.김명진 2.손지영 3.윤영일 4.구현구 5.김현한 6.권오현 1.김명진선수가 어제 5코스에 들어와 깜짝 휘감기로 우승을 했었는데 0.07이라는 스타트타이밍이엿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같이 경주했던 손지훈이가 스타트를 끌어 주면서 같이 잡고 나와 손지훈이는 어저스트를 했고 김명진은 전속으로 통과했다는 그차이라고 판단됨니다 그리고 김명진이 인코스 의지는 있지만 스타트 자체가 느리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걸림돌로 판단됨니다 2.손지영 선수는 화요일 연습에서 0.25초의 스타트로 2코스 연습을 휘감기로 완벽하게 소화해 내고 있는 모습으로 스타트감은 2코스 상당이 좋을 것으로 2.손지영이 휘감는 쪽에 전개를 그려 들어가겠습니다 3.윤영일 선수는 어제 3착을 하였는데 모터는 중급으로 전법활용에는 문제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2.손지영이 휘감기를 한다면 찌르기에는 전법상 잘맞고 자리까지 좋은 상태로 어제 입상을 못한 만큼 입상권 도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선수라 판단됨니다 4.구현구선수는 선수기량은 믿습니다 하지만 모터의 기력은 완전이 않좋습니다 선회시에도 그좋은 선회력을 가진 구현구도 외곽으로 밀리는 모습이고 찌르기 시에도 탄력이 전혀 붙질 않는 모습입니다 선수 기량을 너무 인정하지 마시고 모터의 않좋음이 눈에 띄게 들어오는 만큼 입상권 배제 하고 들어가겠습니다. 5.김현한 선수는 모터는 중급이상으로 좋은 모습입니다 경주감각도 많이 좋아진만큼 스타트를 주도해 경주를 풀어가기는 기대하기 힘들지만 찌르기 쪽으로 전법을 활용해 입상권 도전할 선수로 판단됨니다. 6.권오현선수의 모터ㄴ역시 중급이상으로 좋기는 합니다 선수도 상당이 의지를 보이고 있는데 아직 완벽하다라고는 말하기 어려운 상태라 판단됨니다 안쪽으로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고 최외곽의 전개상 어려움이라는 단점이 있기에 입상권은 어려울것으로 보입니다. 이번경주는 어베 김명진이 우승을 차지해 인기를 모을것이라 판단됨니다 김명진이 연속입상이 없는 선수이고 1코스 스타트가 느리다는것 지난번 1코스에서 2착을 했던적이 있는데 그당시에도 슻;타트가 늦은 상태에서 인빠지기를해 1턴 3착으로 나오다가 병합에서 앞서는 선수가 선회실수를 하는 바람에 2착에 안착을 할 수 있었던 상황이였습니다2.손지영이의 모터도 강성이고 선회가 좋아 스피드 있는 선회를 하지않고 스타트 후 안쪽을 접은 다음 안쪽을 죽이면서 휘감는 습성이 있기때문에 1번이 전개상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됨니다 하지만 김명진이 인코스 승부의지가 좋기 때문에 받치기는 하겠습니다.2.손지영이 휘감기를 한다면 바로 옆에서 찔러갈 3.윤영일과 외곽에서 휘.찌르기로 보트의 탄력을 붙혀 1턴을 공략할 5.김현한의 상태가 좋은 만큼 이두선수를 두방 동등 주력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주권 쌍승 2.손지영=====3.윤영일,5.김현한 동등 주력 쌍승 2.손지영=====1.김명진 방어 ☞☞☞제 5 경주☜☜☜ 1.김덕환 2.김기한 3.박민수 4.엄익현 5.김선필 6.김정민 1.김덕환선수는 다않되는거 알고계시리라 판단됨니다 2.김기한선수가 항상 고질적으로 스타트 기복이 심하다는 문제 때문에 제가 잘 추천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서 계속적으로 0.20초대의 스타트 타이밍이 나오고 있는 모습이고 어제 1코스에서도 0.20초를 끈어논 만큼 충분이 0.20초데의 스타트는 소화해 낼것으로 판단됨니다 스타트만 된다면 선회력은 이편성에서는 믿음이가는 선수로 이번경주의 축으로 놓고 들어가겠습니다. 3.박민수 선수는 어베 제가 그냥 빼드렸습니다 아무리 강성모터를 받았다고 하더래도 스타트가 받쳐주지않는다면 입상권은 어렵다라는 것입니다 이 13호기 모터가 선회힘이 좋은 모터이지 직선가속력이 좋은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타트의 중요함이 다시 한번 느껴지게 했던 모습인데요 박민수가 본인이 스타트를 주도하는 선수가 아니고 끌려 나오는 스타일인데 제가 보기에는 밖에서 휘감는 배를 밀고 돌면 돌았지 안쪽을 쉬 감기는 어려울것이라 판단됨니다 4.엄익현선수의 모터는 강성 모터입니다 선수의 선회력이 조금 불안하다는 것이 문제지만 짧은 선회와 찌르기 선회는 잘하는 모습이라 안쪽을 휘감기는 어려워 보이지만 분하게 찌르기 전법을 활용할 가능성이 커 보이는 선수라 판단됨니다 5.김선필선수는 오랜만의 출전에서 2착을하며 좋은 모습인데요 정말 허접하기 짝이 없게 배를 타는 모습이였습니다 2주 1턴까지 4착으로 오다가 안쪽으로 2착경합을 하는 선수들의 지나친 경합으로 어부지리로 2착을 했는데 일단은 스타트가 되고 있는 모습이기에 크게 도는 선회는 되는 만큼 그것이 통한다면 입상권 가능할 것으로 받치기로 보겠습니다. 6.김정민선수 저랑은 사대가 잘안맞는 선수입니다 놓고 때리면 빠지고 빼면은 들어오고 어제도 빼고 들어갔는데 축은 잡았는데 5.문안나 선수가 들어오면서 아쉬웠던 경주였습니다 이번경주 역시 찌르기쪽인데 안쪽이 인이 막힐가능성이 많은 경주로 역시 입상권 버리고 가겠습니다. 이번경주는 3.박민수가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박민수의 13호기 모터를 타는 모습이 어딘지 모르게 배의 세팅이 잘못되서 그런지 몰라도 불안하기 짝이 없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빼고 그래도 안정적인 기량을 소유하고 있는 2.김기한이 최근 스타트타이밍도 좋은 만큼 인빠지기식의 휘감기가 통할 것으로 스타트로 덤벼들 5.김선필이 어중간한 스타트로 덤벼들다 3.박민수에게 날라갈가능성도 있고 모터가 좋을시에는 스타트가 되는 4.엄익현이모터의 성능이 좋은 만큼 전개상도 좋고 찌르기 역시 가능할것으로 주력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주권 쌍승 2.김기한=====4.엄익현 주력 쌍승 2.김기한=====5.김선필 방어 ********목요일 아침 훈련결과 김기한의 모터 가속력은 눈에 띄는 모습은 아니고 3.박민수의 스타트 컨디션과 어제는 상당이 모터가 않좋다라는 느낌이였는데 오늘은 스타트후 가속력도 상당이 좋은 모습이고 선수가 스타트 승부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13호기 모터는 전속으로 스타트만 한다면 따라올 모터가 없을 정도로 강성입니다 거기다 박민수의 선회력이라면 우승도 됨니다 2김기한을 어제 머리로 보았는데 김기한은 가면 머리로 가지 후착은 힘들듯 싶고요 3.박민수가 좋은 만큼 박민수를 공략해 보시는 방법과 2.김기한도 인에서 밀고 나오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3.박민수가 앞도적인 스타트로 1턴 휘감기를 하지못하고 김기한과 병주가 된다면 2김기한은 밀고 3.박민수는 분명 휘감으려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게 되면 1턴이 벌어질것으로 찌르기 노릴 4.엄익현에게 절호의 찬스가 올수 있다는것입니다 경주 전개로 보는 것입니다 3.박민수나 4엄익현이 머리를 칠가능성이 높은데 위 두선수의 동반입상도 가능해 보이고 쌍승식이라면 배당이 상당이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못 들어오더래도 필히 구매해야할 선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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