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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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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강력하게 때리고 들어갈 승부경주

작성자
karatus25
작성일
2009-04-29 05:09:11
조회
2723
IP
..
추천
0
▶▶▶제 3 경주◀◀◀

1.김영진 2.공상희 3.박영수 4.안지민 5.김종목 6.한 진

1.김영진선수의 모터는 중급에 조금은 못미치는 기력으로 모터의 기력이 약해 보이고 인코스 스타트가 느린 선수입니다 김영진은 진짜 초발기급의 모터를 받아도 과연 될 수있을까 할 정도로 기량이 불안한 선수입니다
지난번은 33호기 강성 모터를 받고도 세번의 경주에서 단 한번의 1착 입상을 할 정도로 기량이 딸리는 선수로 이번 경주에서의 자력 입상은 힘들어 보이는 모습입니다.

2.공상희 선수의 모터는 중상급의 기력으로 직선은 물론 선회힘까지 상당이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공상희 선수는 강력한 맛은 없는 선수이지만 항상 일정한 0.1초대의 스타트를 가지고 있는 선수입니다 최근 경주를 보면 항상 스타트 승부를 하고 모터의 뒷받침이 되주지 않아 입상권에서 멀어지는 모습을 많이 보았는데 이번에 받은 모터가 강성이고 스타트까지 상당이 안정적으로 빠르게 나오고있어 연습시 선수의 승부의지역시 강력하게 나오고있는 모습으로 이번경주의 축으로 승부를 하겠습니다

3.박영수선수의 모터는 중급정도로 모터는 전법 활용에는 문제가 없어 보이는 모습입니다 다만 지난 시즌말 플라잉 이후 첫 출전 올해 첫 경주라는 것이 문제인데요 이 선수는 스타트 승부형 선수입니다 하지만 역시 연습에서 스타트를 주도하지 못하고 느린 스타트 기력을 보이고 있어 실전에 가면 자신감있는 스타트는 기대하기 어려운 모습이라 하겠습니다 첫 경주인 만큼 큰 욕심보다는 경주의 감각을 끌어올리는데 초점을 맞추어 순위 상승 정도만 노릴 것으로 보여짐니다

4.안지민선수의 모터는 중급이상의 기력으로 좋은 모습이고 화요일 연습시 휘감기 보다는 찌르기 위주의 연습으로 주를 이루었는데 턴을 돌고 난후의 가속력도 좋고 선회력은 남자 선수 못지 않게 좋은 선수로 이번 경주의 인기를 모을 선수라 판단됨니다 예전 안지민의 4코스는 휘감기 승부 코스였지만 최근들어서는 막무가내 휘감기 보다는 스타트 여부에 따라 찌르기 전법도 활용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경주 운영까지 좋은 모습으로 인기 선수답게 입상권 진입에 최선을 다할 선수라 판단됨니다.

5.김종목선수의 모터는 중급에서 약간은 딸리는 듯한 모습입니다 지난주 상당이 적극적인 경주운영으로 좋은 성적을 냈는데 이번주는 모터의 기력이 지난주 보다 못한 모습이고 지난주 입상이 모두 감기며 찌르기의 입상이었고 단 한번 외곽에서 붙어돌기로 입상에 성공을 했는데 이번주는 모터의 기력이 직선보다도 선회힘이 딸리는 모습으로 입상권은 힘들어 보이는 모습입니다

6.한 진선수의 모터는 역시 중급정도의 기력으로 양호한 모습입니다 이 선수는 인 보다는 외곽쪽의 스타트가 더 빠르고 찌르기 위주의 입상을 많이 하는 선수입니다 지난주도 좋은 성적으로 한회차를 마감했는데 경주감각이 물이오른 모습입니다 최 외곽이라 불리한 상황이지만 찌르는 포인트가 정확하고 힘이좋은 선수라 최근의 경주흐름까지 좋아 입상권 도전 선수로 판단됨니다.

▒▒▒이번 경주는 4.안지민이 편성상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강성모터로 선수의 승부의지와 스타트까지 좋은 2.공상희가 더 의욕적인 모습이고 모터까지 4.안지민에게 앞서고 있는 모습으로 스타트 후 1턴 휘감기 전법이 통 할 가능성이 커 이번 경주의 축으로 잡겠습니다.
2.공상희가 빠른 스타트 후 1턴을 휘감아 간다면 화요일 찌르기 연습에 치중을했던 4.안지민의 찌르기와 외곽에서 스타트 후 휘.찌르기 승부 펼칠 6.한 진의 입상 도전이 예상되는데요 아무래도 최외곽보다는 일단 스타트를 해놓고 안과 밖의 상황에 따라 전법 활용이 능한 4.안지민의 입지가 더 유리하다 판단되 4.안지민을 주력으로 승부를 하고 6.한 진을 받쳐가는 방법으로 공략을 하겠습니다.

☞☞☞☞☞주권 쌍.복 2.공상희=====4.안지민 주력 승부..

쌍 2.공상희=====6.한 진 방어........

▶▶▶제 6 경주◀◀◀

1.박광혁 2.유해광 3.어선규 4.김계영 5.구현구 6.김세원

1.박광혁선수의 모터는 중급정도의 모터로 양호한 모습입니다 지난주 이종우가 탑승하고 좋은 성적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이종우전에 우진수가 탑승을 했었는데 그 당시는 직선 스피드와 선회 모두 상당이 강성으로 좋은 모습이였습니다 이종우의 몸무게가 무겁기 때문에 지난주 모터의 기력을 제대로 끌어 올리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고 우진수와 박광혁은 서로 비슷한 체형과 몸무게인 만큼 지난번 우진수가 탑승했을 당시의 모터 기력이라면 입상의 한자리는 안정적으로 보이는 모습입니다

2.유해광선수의 15호기 모터는 중하급정도의 기력으로 약한 모습입니다 잉응석 선수가 탑승했을때는 선수의 기량이 앞섰던 부분이고 지난주 유근영이 탑승해 경주를 했던 모습을 보면 선회와 직선 가속력이 약간은 딸리는 모습으로 입상권 기대는 하기 힘든 모터입니다

3.어선규선수의 그냥 무난한 모습입니다 지난주 박석문선수가 탑승해 좋은 모습을 보였는데 직선보다는 선회쪽에 좋은 모습을 보였던 모터입니다 지난 인터뷰 박석문선수가 직선이 않좋은 모습이라서 직선을 포기하고 프로펠러를 선회형으로 선회에 중점을 두고 경주를 풀어가겠다라고 인터뷰를 했었고 실전 경주에서도 선회싸움으로 입상에 성공을 시켰던 모터입니다
하지만 어선규는 직선스타일로 스타트 승부를 하는 선수인데 프로펠러를 직선으로 수정한다고 해도 그리 좋은 성능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모습이고 올들어 아직까지 어선규의 페이스가 좋지 않은 만큼 믿고 승부를 보기에는 약간은 부담이 있어 보입니다

4.김계영선수의 모터는 중하급기력의 모터로 기력이 상당이 저조한 모습입니다 선회력과 스타트가 되기는 하지만 선수들도 쎄고 모터가 좋지 않은 모습으로 입상권은 힘들어 보이는 선수입니다

5.구현구선수가 올해 아직까지 많은 경주를 소화해 내지는 못했지만 두번 출전해 네번의 경주를 치루었는데 모두 악성 모터를 만나 고전을 했던 모습입니다 지난해 플라잉이후 올해 첫 경주에서 조금은 조심스러운 움직임을 보였지만 지난번 출전에서는 예전의 스타트 감각을 보였고 선회력은 두말할것 없이 좋은 모습으로 모터가 뒷받침 되 주지 않아서 그랬지 선수의 제 컨디션은 돌아온 모습으로 이번주는 모터도 좋은 상황인만큼 입상권 진입에 최선을 다할 선수라 판단됨니다.

6.김세원선수의 모터는 중하급입니다 이선수는 모터가 좋아도 인정하기 힘든 모습인데 이정도의 모터에 최외곽이라면 사고가 나기전에는 들어오기 힘든 선수입니다.

▒▒▒이번경주는 공교롭게도 화요일 훈련에서 1.박광혁 3.어선규 5.구현구 이 세선수가 같이 연습을 했다는 것입니다 비록 서로 진입코스는 달랐지만 서로의 모터를 비교해 볼수있는 좋은 찬스였는데 모터만을 놓고 본다면 1.박광혁과 5.구현구의 모습이 좋았고 3.어선규는 직선이 조금은 딸리는 모습으로 휘감기 보다는 찌르기 위주고 스타트 감각도 딸리는 모습이였습니다 1.박광혁은 인에서 스타트후 외곽에서 휘감아오는 배를 밀어내거나하는 식의 경주 운영을 하지 않는 선수이고 차분하게 인빠지기를 하며 경주를 하는 선수입니다 스타트도 안정적이고 문제는 5.구현구인데요 일단은 3.어선규의 모터기력을 믿을수 없는 부분인만큼 외곽에서 가속 스타트로 1턴 전속 휘감기 승부를 펼친다면 충분이 가능한 모습으로 5.구현구를 축으로 승부하겠습니다 후착으로는 역시 1.박광혁이 가장 안정적인 모습으로 주력으로 들어가고 1.박광혁이 스타트 실패를 하거난 감겨 항적에 빠진다면 그리고 어선규가 직선스피드를 살려 스타트 승부를 걸어온다면 1턴 휘감기도 가능한 만큼 받치기로 보겠습니다

☞☞☞☞☞주권 쌍.복 5.구현구=====1.박광혁 주력 승부..

복승 5.구현구=====3.어선규 본전방어용...

▶▶▶제 7 경주◀◀◀

1.김선필 2.류성원 3.엄익현 4.장영태 5.김승택 6.손근성

1.김선필선수의 모터는 직선과 선회 모두 좋은 중상급의 모터로 기력이 좋은 모습입니다 기본적으로 선회보다는 스타트 승부를 하는 선수로 외곽쪽으로도 강력한 강자가 없는 편성으로 모터까지 가장좋아 올 김선필이 첫승이 기대되는 경주로 김선필을 축으로 놓고 승부하겠습니다.

2.류성원선수의 모터는 선회힘이 좋은 모터입니다 김종목이도 이모터를 가지고 지난주 호성적 2착 세번을 기록하였는데요 두번의 찌르기와 한번의 붙어돌기로 입상을 했습니다 그만큼 선회힘이 뒷받침 되주는 모터이고 다만 류성원이 몸무게가 많이 나가 그점이 걸리기는 하지만 스타트도 좋고 선회력이 좋은 선수로 입상권 도전 선수로 판단됨니다.

3.엄익현선수의 모터는 역시 지난주 한진이 탑승해 좋은 성적을 냈던 모터로 찌르는 힘이 좋은 선회힘이 좋은 모터입니다 하지만 엄익현은 아무리 강성모터를 줘도 입상이 힘들고 항상 3착 언저리를 맴도는 선수인데 선수의 선회력이 딸리는 선수입니다 최근들어 스타트에도 의지를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이 선수가 강하다 라고 말을 하기가 어렵고 역시 몸무게가 무거운 선수로 안쪽의 벽을 쉬 넘기도 어려운 모습으로 큰기대는 어려우나 틈새 공략은 가능해 보이는 선수입니다

4.장영태선수의 모터는 중하급으로 않좋은 모습입니다 역시 작년 시즌 플라잉이후 올 첫 경주인데요 스타트 승부도 기대하기 어려운 모습이고 모터까지 않좋아 선수의 기량은 되는 선수이지만 이번경주의 입상은 힘들다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5.김승택선수가 지난번999배당을 선사했지만 어부지리입상이였고 자력입상은 힘든선수로 입상권은 어려운 선수입니다

6.손근성선수의 모터는 중급보다 조금은 좋아 보이는 모습입니다 화요일 연습에서 스타트 강승부를 하고 있는데 스타트는 믿고 들어가겠습니다 그러나 휘.찌르기나 찌르기 보다는 휘감기식의 붙어돌기로 연습을 일관했는데 외곽으로 밀리는 모습이 직선은 좋은 데 선회힘이 불안해 보이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안쪽의 선수들에 비해 몸무게가 가벼운 장점이 있는 선수로 최외곽이지만 입상권 강력 도전 선수입니다.

▒▒▒이번경주는 경주의 축이 없는 경주로 스타트와 모터가 강성이고 코스 마저 좋은 1.김선필을 강축으로 들어가는 경주입니다 후착을 어느 선수로 한방을 승부하느냐가 중요할 경주인데요 어차피 1.김선필의 스타트를 2.류성원이 못넘는다면 찌르기 전법을 활용할 가능성이 큼니다 그렇다면 3.엄익현의 갈자리가 없어지고 외곽에서 역시 스타트후 6.손근성이 댓시가 보여지는데요 항상 설명드렸듯이 2코스 몸무게 무거운 선수가 찌르기시 탄력이 죽는다는 설명을 제가 계속 드렸습니다 2.류성원의 몸무게가 무거워 고 점이 불안하기는 한데 일단 스타트가 되고 선회력이 좋은 선수이기때문에 이번엔 가능하리라 보고 6.외곽의 손근성과 일격이 예상됨니다 6.손근성이 인은 강하지만 외곽은 약한 단점을 가지고 있는 모습으로 이번에 2.류성원의 선전을 기대하고 6.손긍성을 방어용으로 돌리겠습니다.
3.엄익현도 모터는 좋기는 한데 항상 결정력이 약한 선수라 저는 과감하게 포기하고 들어가겠습니다.

☞☞☞☞☞주권 쌍승 1.김선필=====2.류성원 주력 승부...

쌍승 1.김선필=====6.손근성 방어

▶▶▶제 12 경주◀◀◀

1.김효년 2.한동필 3.김종목 4.박광혁 5.권오현 6.배혜민

▒▒▒이번 경주는 인정하고 들어가는 경주입니다 1.김효년이 쌍승식 축이고 1착이 90%이상 확정적인 선수로 놓고 들어감니다 후착을 어느 선수로 때리느냐만 고민을 해야되는데요 2.한동필은 모터도 약하고 선회력도 아주 않좋습니다 거의 턴마크에서 섯다가 간다는 표현을 써도 될정도로 약한 모습으로 강력하게 지움니다 3.김종목이 지난주 좋은 성적으로 2착을 세번이나 하며 경주감각이 올라온 모습인데 이번주는 지난주 처럼 모터가 좋은 모습이 아니네요 모터의 힘도 그렇고 직선 가속력도 조금은 않좋은 모습이라 저는 역시 강력하게 빼고 가겠습니다 이번 경주는 적중을 하지 못하더래도 과감하게 자를건 자르고 들어가야되는 경주로 이것저것 다사고 갈등을하다보면 하지 못하는 경주입니다
4.박광혁선수의 모터는 최근 박광혁선수가 탑승했던 모터중 가장 좋은 모습으로 좋습니다 하지만 강력한 카리스마가 없다는게 문제인데 그래도 A1급선수입니다 그정도의 등급은 그냥 얻어지는게 아님니다 분명 그선수가 약해 보이더래도 무언가 내가 보지 못하는 선수의 능력이 있다는 것이지요
4.박광혁이 최근 입상을 하지 못해 더더욱 입상권에 욕심을 낼것으로 보여지는데 스타트를 어느정도 해주냐가 문제입니다 4코스의 박광혁은 앞선 150 스타트를 하기 때문에 조금은 빠른 스타트를 하지 못한다면 외곽의 가속력에 묻힐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5.권오현선수의 모터는 중급으로 양호한모습입니다 이선수가 이번에도 주선보류의 성적으로 일관을 한다면 거의 옷을 벗을 가능성이 큰 선숭비니다 그래서 그런지 올시즌초 선수의 움직임이 여느해와는 달리 상당이 좋아졌다는 것입니다 연습도 상당이 열심이하고 항상 느린 스타트였는데 스타트에도 비중으 두면서 적극적인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찌르기 연습만을 해왔었는데 최근 연습패턴을 보면 찌르기 보다는 붙어돌기와 휘감기 연습에 공을 드리는 모습으로 이번 경주의 강력한 복병입니다
6.배혜민선수의 모터는 제눈에는 그리 좋다라는 느낌은 없는 모습입니다 최외곽이고 강축이 서는 경주로 후착 접전이 치열한 경주인데 후착도 만만치않아보여 역시 강력하게 빼고 가겠습니다.
그렇다면 4.박광혁과 5.권오현 두선수가 남는데 실력상으로는 4.박광혁이 앞서고 선수의 승부의지상으로는 권오현이 앞서고 있습니다 박광혁은 기교형 선수이고 권오현은 조금은 힘으로 경주를 풀어가는 모습인데 그래도 4.박광혁이 우위에 있다라고 판단됨니다

☞☞☞☞☞주권 쌍승 1.김효년=====4.박광혁 한방승부

쌍승 1.김효년=====5.권오현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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