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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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경주☜☜☜ 1.오승철 2.강지환 3.박종덕 4.이태희 5.김대선 6.박석문 1.오승철선수는 입상권은 힘들겠죠!! 2.강지환선수의 모터는 중급입니다 특히 2코스와 5코스 강지환 선수가 승부의지가 좋고 승부를 해주는 코스가 맞는데요 예전에는 빠른 스타트를 동반해 휘감기 승부가 좋은 선수였는데 올들어서면서 예전처럼 강지환의 빠른 스타트를 볼수 없다는게 걸리는 부분입니다 항산 실전 경주 스타트가 0.30초대 초중반으로 나오고있는 모습인데 코스가 좋다보니 선수의 승부의지가 상당이 중요하게 작용할 선수라판단되는 선수입니다 3.박종덕선수가 탑승한 모터는 지난번 김효년이가 타고 나와 3연승을 거머쥐었던 모터입니다 즉 스타트가 동반된다면 충분이 승산이 있는 모터이고요 어제 6코스에서의 경주를 보자면 스타트 발순률이 늦었었는데 0.26초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최외곽에서 붙어돌기를 시도해 스피드있는 선회로 1주 1턴을 2착으로 나왔다는 것입니다 2주회 2턴에서 다시 한번 외곽에서 붙어돌기를 시도하려 했는데 임인섭이가 아무이유도 없이 박종덕이의 배를 때려버리면서 박종덕이 외곽으로 날라가 버리는 바람에 착외를 하였습니다 최근들어 눈에 띄게 달라진 선회력과 빠른 스타트 승부를하고 있는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적극적인 경주를 하고 있다라는 점이 상당이 눈여겨 볼 부분입니다 4.이태희 선수의 모터역시 중급으로 선회력이 좋은 선수입니다 문제는 전속스타트를 하지 못하고 있는 점인데요 아직까지도 스타트에 부담감을 많이 가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제도 0.08초의 스타트를 끈었는데 본인 스스로의 스타트 타이밍은 아니라고 보는데 역시 스타트 여부가 승부의 갈림길이 될선수로 판단됨니다 5.김대선선수역시 적극적으로 경주를 하는 모습이 상당이 고마운 선수입니다 어제도 최선의 경주로 3착에 입상을 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이 모터와 선수와의 궁합이 잘 안맞는 모습입니다 이 모터를 타고 벌써 5번째 경주를 하고 있는데 한차례의 입상도 없다는 부분인데요 역시 이번경주에서도 입상권은 어렵지 안나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6.박석문선수의 모터는 직선기력은 다소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플라잉이후 복귀 올 첫경주를 무사히 2착으로 마무리지었는데 그래도 기본적인 스타트는 끈고 나오는 모습입니다 예전 같으면 단독 댕 스타트로 1턴을 공략하는 박석문 선수의 모습이 떠오르는데 당부간은 스타트를 주도하며 경주를 풀어가는 모습은 조금은 기대하기 어렵고 어느정도 경주 적응기간이 필요하다라고 판단되고 모터늬 직선기력이 딸리는 만큼 역시 입상권은 어렵다 판단됨니다 이번경주는 승부코스에 들어와 있는 2.강지환선수의 승부냐 최근들어 상당이 적극적인 경주로 매경주 최선의 플레이를 보여주고있는 3.박종덕의 선전이냐 스타트 자신감은 떨어지는 모습이지만 강력한 선회력으로 승부수 띄울 이태희 이세선수의 각축전으로 보고싶습니다 예전감으면 강지환이 2코스는 스타트도 빠르고 좋았고 스타트가 조금은 느리더라도 밀고도는 스타일의 경주를 해왔는데 올들어서는 스타트 승부도 그리 하지 않고 밀고 도는 식의 선회를 하지 않고 있다라는 점입니다 지난번 4코스에 출전해 3코스로 진입해 안쪽을 찔러가며 1착을 거머쥐었던 3.박종덕이 스타트도 좋고 찌르기와 휘감기 모두 좋은 모습을 보이고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선수의 기량을 100%인정하고 인정할 수는 없지만 승부의지와 코스 적응력면에서는 우위를 점하고 있는 모습이고 2.강지환의 스타트가 느리다면 휘감기 승부를 펼칠것이고 2.강지환이 스타트 승부를해 1턴 휘감기 전법을 쓴다면 기본적인 스타트를 해놓고 안쪽을 찔러가도 충분이 가능성은 있다라고 판단됨니다 이태희선수는 어제 오세준이와 치열한 2착경합을 하며 적극적인 경주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결국은 졌다는 것입니다 오세준의 모터기력이 썩 좋다라는 느낌은 없는데 경합에서 밀리고 말았는데요 이번경주에서는 어제 처럼 빠른 스타트 승부는 기대하기는 어렵겠고 역시 안쪽으로 스타트 좋은 선수가 있기에 찌르기 쪽으로 비중을 둘것으로 보입니다 2코스의 강지환을 믿고 가느냐 복병인 3.박종덕을 믿고 가느냐의 싸움인데요 1.오승철의 스타트가 느린편이기에 1코스는 비어있을 가능성이 있기에 스타트만 된다면 조금은 여유있는 휘감기도 가능해 보이고 주력 코스인 2코스이기때문에 2.강지환을 믿고 주력으로 승부를 들어가고 2.강지환이 스타트 실패를 해서 3.박종덕에세 휘감긴다면 선회력이 좋은 4.이태희의 입상이유력해 보이기에 방어용으로 가겠습니다. ▶▶▶주권 2.강지환=====4.이태희,3.박종덕 동등 주력 3.박종덕=====4.이태희 방어 ☞☞☞제 6 경주☜☜☜ 1.한삼희 2.유근영 3.정종훈 4.강창효 5.김도환 6.전두식 1.한삼희선수는 경주운영 능력이 상당이 좋은 선수인데 모터가 정말로 좋질않내요 가속력도 그렇고 선회력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부족한 모습인데요 선수 기량은 되기에 입상권 도전은 가능하리라 판단됨니다 2.유근영선수의 모터역시 좋은 모습은 없습니다 어제 2착을 하기는 헸；지만 윤영근의 선회실수로 이어진 어부지리성 입상이였다는 것이고요 모터의 순발력이 좀떨어지는 모습에 항적없는 곳에서의 찌르기는 되는데 일단 항적을 맞게 되면 모터가 거의 맥을 못추는 모습입니다 3.정종훈 어제 그들만의레이스에서 1착을 했습니다 제가 추천을 드렸던 선수인데요 거기에서는 통하지만 여기에서는 안됨니다 4.강창효선수의 모터는 중상급으로 좋은 모습입니다 어제 1코스 휘감기며 착순권 진입에 실패를 했지만 실전 경주 정확함 스탙； 타이밍을 잡아놓은 선수이고 전개 좋은 4코스이기에 찌르기 휘감기 모두 가능한 코스로 어제의 입상진입실패 만회를 위해 최선을 다할 선수라 판단됨니다 5.김도환선수의모터는 뭄에 띄게 좋은 모습은 없지만 스타트를 동반한 휘감기 승부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모습입니다 지난번 정용진이도 이모터를 타고 스타트후 휘감기로 두번의우승을 차지해었고 어제 3코스에서도 김도환이 휘감기로 우승을 했습니다 김도환이 2,3코스는 상당이 강하지만 5,6코스는 다소 약한 모습이있어 불안 요소 인데요 편성상 좋은 자리입니다 입상권 도전 가능한 선수입니다 6.전두식선수는 자력입상은 어려운 선수로 보입니다 이번경주는 모터는 약하지만 1코스 스타트만 되면 가능한 한삼희의 선전이냐 어제의 우승을 이어 다시 한번 우승과 입상권 진입을 노릴 5.김도환의 휘감기냐 강성모터로 전일 좋은 스타트를 하고도 감기며 착외를 하고 말았던 강창효의 복수전이냐에 초점이 모아지는 경주입니다 모터면에서도 강창효가 상당이 앞서고 있고 어제도 4코스 연습을 충실해 마스터해 놓은 상황이고 바로옆 5.김도환의 스타트를 받아 외곽에서 스타트 가속력을 활용하기에도 좋은 입장이고 뭐하나 하자를 잡을게 없습니다 선수의 승부의지 또한 좋을것으로 이번경주의 축으로 다만 안쪽을 찔러갈것이냐 감아갈것이냐만 결정을 해야 겠는데요 모터가 좋다보면 선수들이 주로 휘감기 승부를 활용합니다 그렇다면 5.김도환이 좋겠는데 오늘 배당판에서 그렇게 많은 차이를 내고 있지 안다면 찔러갈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1.한삼희의 주권역시 어느정도는 인정을 해야 할것으로 두방으로 동등 배팅을 하겠습니다 ▶▶▶주권 쌍승 4.강창효=====5.김도환,1.한삼희 동등 주력 ☞☞☞제 7 경주☜☜☜ 1.이장호 2.김민길 3.윤영근 4.이흥우 5.김영욱 6.이용세 1.이장호선수 정말 안타까운 선수입니다 너무너무 않되고있는데요 어제의 경주 모습을 보면 한숨만 나옴니다 스타트도 않되고 그렇게 잘하고 자신감있어하던 선회도 안됨니다 입상을 할수 있는 컨디션이 아니라는 것인데요 입상권 자르고 가겠습니다 2.김민길선수 그래도 신인들 중에서는 선호력 부분에서는 좋은 선수입니다 하지만 선배들과의 경주에서 자력을 경주를 주도하며 입상권 까지 가기에는 부족한 면이 많은 선수로 힘들다 판단됨니다 3.윤영근입니다 어제도 이선수를 놓고 승부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2착으로 오다가 어이 없는 선회실수로 6착이 되고 말았는데요 모터는 이상없이 좋은 모습이고 스타트도 되고 있는 모습이라서 다시 한번 노리겠습니다 4.이흥우선수의 모터는 기력은 봐줄만한데 비트도 않좋은 모습이고 이흥우의 스타트감도 떨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제와 같이 또 비트에서 외곽으로 밀린다면 입상권은 어렵다 판단됨니다 5.김영욱선수는 선회힘이 좋은 모터입니다 일단은 무엇보다도 기본적인 스타트는 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선회력이 곽감하지 못해서 그렇지 찌르기나 짧은 선회는 상당이 좋은 선수로 이번경주 역시 안쪽을 휘감기 보다는 찌르기 쪽으로 비중을 두고 경주에 임할 가능성이 많은 선수입니다 6.이용세선수 어제 너무나도 실망적인 경주를 했습니다 스타트에 대한 자신감이 아무리 떨어진다고 해도 해도 너무했죠 항상 스타트를 주도하며 좋은 내용으로 경주를 해왔던 선수인데 그만큼 선수들에게는 플라잉이 가정의 생활과 이어지기 때문에 족쇄와도 같은 역활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경주 역시 스타트를 주도하며 경주를 운영하기에는 부족해 보이고 따라가는 스타트를 하며 선회력으로 승부수를 띄워 입상권 도전할 선수로 판단됨니다. *************이번 경주를 승부로 잡았는데 뚜렷하게 이놈이 축이다 라고 말하기 어려운 경주입니다 전 선수 각자 약점들이 강하게 나오고있는 모습입니다스타트 승부를 하고잇는 선수로 이흥우 김영욱이 좋고 이장호는 스타트감각이 전혀 없는 모습입니다 윤영근은 선회 바란스를 전혀 잡지 못하고 있고 이용세는 상당이 조심스럽게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스타트도0.30초대로 평이하게 나옴니다 의외로 훈련 상태가 상당이 좋은 선수가 있는데 모터도 양호하고 스타트도 좋은 선수기량은 가장믿음을 가질수 없는 선수인데요 2.김민길이 상당이 좋은 모습입니다 이번경주 김민길이 들어온다면 999배당입니다 무리한 배팅보다는 소액으로 배당을 노려 공략을 해보시는 편이 좋을것으로 판단되는 경주입니다 이번경주는 계속 좋은 모터와 좋은 스타트를 가지고도 입상권 문턱에서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3.윤영근선수의 휘감기 승부를 다시 한번 믿고 들어가겠습니다 후착으로는 4.이흥우의 모터 기력이 불안요소가 많기에 어제 입상권 진입에 실패 했던 두선수 5.김영욱과 6.이용세를 가지고 가는데요 6.이용세는 스타트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이지만 3.윤영근이 휘감을때 4.김영욱이 안쪽을 찌르려고 기다린다면 그틈을 활용해 전속턴으로 승부수는 띄울것으로 판단되기에 두선수 동등 으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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