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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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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수요일 서인철의 경주 분석.......

작성자
karatus25
작성일
2009-05-12 20:25:08
조회
2640
IP
..
추천
0
▶▶▶제 4 경주◀◀◀

1.손근성 2.김영진 3.정철태 4.권현기 5.박상현 6.김현한

1.손근성의 모터는 상당이 강성 모터로 좋은 모습입니다 그리고 최근들어 손근성 선수가 입상률이 저조한데 지난 경주를 보면 외곽은 승부의지가 전혀 없었지만 인은 상당이 강력한 승부의지를 필사하며 경주에 임하는 모습이였습니다 비록 모터가 받쳐주질 않아 입상권에는 들지 못했지만 이번에 제대로된 모터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원래인코스 1코스는 손근성이 목숨을 걸고 스타트승부부터 하는 코스로 충분이 인빠지기 승부가 가능하다라고 판단되고 연습시 모터가 턴을 돌고 난후의 직선가속력이 무엇보다도 좋다라는 것입니다

2.김영진선수의 모터는 지난주 정인교선수가 탑승했던 모터인데요 일반전에서도 입상을 한차례도 하지 못했고 대상 결승전에 올라가서 역시 꼴찌를 한 모터입니다 정인교는 스타트 승부사인데 그 스타트 승부를해도 먹히지 않은 모터입니다 그렇다면 몸무게가 무거운 김영진이 비트에서 부터 외곽으로 밀릴 가능성이 크고 스타트 가속력도 붙일수 없다는 판단이 들기에 입상권 안되는 전력입니다

3.정철태선수는 선회력으로 경주를 풀어가는 선수입니다 지난번 사고로 부상이후에 거의 두달만의 첫 출전인데 부상정도는 골절이기는 하지만 경주에 큰영향을 줄정도는 아닌 부상이였고 컨디션도 좋은 모습입니다 하지만 오랜만의 경주출전이고 원래 스타트는 먼저 잡고 나오면서 스타트를 주도하기 보다는 따라가는 스타트로 전속으로 스타트라인을 지나는 모습이 없기에 붙어돌기는 가능해도 휘감기는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오랜만의 출전이지만 모터역시 중급정도로 좋은 모습이기에 입상권 도전 선수입니다

4.권현기선수의 모터는 역시 중급정도의 기력으로 무난한 모터입니다 최근들어 모터운이 좋은 선수인데요 입상권진입을 위해 매경주 최선의 승부의지를 보였던 선수입니다 하지만 강력한 맛은 없는 선수로 지난번 출전때 강성모터인 20호기 모터를 가지고도 2착 두번에 경우 1착 한번을 한 전력이였고 그것도 인코스 였다라는 것입니다. 지난주와 그지난번에도 휘감기 선회는 상당이 밀리는 모습이였기에 스타트 승부는 기대할수있는 선수지만 선회가 밀린다면 고전도 예상됨니다 하지만 경주력 상승세의 선수로 역시 입상권 진입을 위해 최선을 다할 선수라 판단됨니다.

5.박상현선수의 모터역시 중급입니다 스타트는 되고 있는 모습인데 이선수는 인코스에서는 스타트를 동반해 찌르기쪽으로 입상권을 모색하는 선수로 외곽은 좀 어려운 선수라 판단됨니다 스타트로 안쪽을 제압할 가능성도 없고 1.손근성이 스타트가 좋기에 모두 찌르기 쪽에 비중을 두어 경주를 할것으로 판단되는데 입상은 어렵다 판단됨니다

6.김현한선수역시 모터는 중급입니다 최외곽 전개 어렵고 선회력도 약하고 스타트도 안먹힐 가능성이 크고 역시 입상권은 어려운 선수라 판단됨니다.

이번경주는 인코스 죽기살기 승부수 던지는 1.손근성의 스타트에이은 인빠지기에 축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일단은 외곽의 스타트는 4.권현기가 있기에 5,6번이 절대 넘어들어 올 수 없는 상황으로 판단되는 만큼 3.정철태가 스타트만 된다면 놓고 찔러가도 되고 4.권현기를 밀면서 붙어돌기나 휘.찌르기 전법을 활용해도 되는 좋은 전개 조건을 맞이한 만큼 주력으로 가져가겠습니다 3.정철태가 손근성을 견제하여 이기려기보다는 외곽으로 스타트좋은 4.권현기 5.박상현이 있기에 외곽을 견제하며 경주를 할 가능성이 크기에 선회가 밀릴가능성이 커 손근성의 모터라면 인빠진후 충분이 직선가속력으로 버틸수 있고 손근성을 보내놓고 찌르기전법을 활용하더래도 역시 가벼운 몸무게 잇점있는 손근성이 직선에서 충분이 이길수 있을거라는 판단이 듬니다 정철태가 오랜만의 경주인만큼 스타트 실패를 한다면 4.권현기 밖에 없는 경주로 4.권현기만 받쳐 가겠습니다.


☞☞☞☞☞주권 쌍.복 1.손근성=====3.정철태 주력

쌍승 1.손근성=====4.권현기 본전방어

▶▶▶제 5 경주◀◀◀

1.공상희 2.이용세 3.나병창 4.김종목 5.송효석 6.김정민

1.공상희선수의 13호기 모터는 선회힘이 강력한 모터이고 이모터는 스타트가 동반되는 선수가 탑승을하면 좋은 성적을 내는 모터입니다 공상희가 선회력이 조금은 약한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스타트가 되는 선수라는 것입니다그리고 최근 1코스에 들어가 0.18초의 스타트를 끈으며 2착에 입상을 성공시켰는데요 그때의 모터보다 지금의 모터가 훨씬좋은 모터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모터의 힘을 빌어 우승까지 가능한 전력이라고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2.이용세선수의 모터는 지난주 김국흠이 탑승해 1코스에서 1착을 했던 모터입니다 제가 지난주 목요일 김국흠이 상당한인기로 배당판을 주도했을때 김국흠의모터가 않좋은 모터라고 하면서 전부 두경주 뺐었습니다 역시 간신이 3착에 입상을 했는데요 이유는 이모터가 항적이 없는곳에서의 선회는 되는 모습인데 항적만 올라타면 빠져나오지를 못하고 옆으로 흐른다는 것입니다 즉 모터의 선회힘이 딸리는 모터라는 것입니다 최근들어 이용세가 예전의 기량을 회복해가는 모습이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스타트승부는 나오질 못하고 있는 모습으로 휘감기 승부는 어렵다 판단되기에 능력이 되는 선수는 맞는데 입상권은 힘들다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3.나병창선수의 모터는 중하급의 4기력으로 무엇보다도 직선스피드가 않좋은 모습입니다 나병창은 스타트승부가 잘않되는 선수이기에 외곽의 선수에게 휘감길가능성이 크고 이용세가 찌르기 위주의 경주를 하기 때문에 모터와 전개상 어려운 선수로 입상은 어렵다 판단됨니다

4.김종목선수의 모터는 중급정도의 기력으로 양호한 모터입니다 비록 이모터를 타고 두번 경주를 했는데 입상은 한번도 하지를 못했지만 최근 스타트가 좋고 찌르기 보다는 휘감기나 붙어돌기가 좋은 만큼 안쪽 선수들의 모터가 않좋은 만큼 충분이 가능성이 있다라고 판단됨니다

5.송효석선수의 모터는 사실상 좋은 모터입니다 하지만 선수의 경주운영 능력을 믿을수 없는 상황이기에 역시 입상권은 힘들다 판단됨니다

6.김정민선수의 모터는 중급으로 무난한 모습입니다 항상 이선수가 나오면 저하고는 인연이 없는 선수인데 스타트가 기복이 심하고 휘감기 보다는 찌르기 그것도 인쪽의 선수들이 싹 쓸리며 밀리는 틈을타 빈공간 찌르기로 번번이 입상을 해오고 있어 참 난감한 선수입니다 스타트만 도니다면 역시 찌르기 좋은 선수로 후착 받치기 는 보겠습니다

이번경주는 13호기 모터의 힘을 믿고 스타트승부후 인빠지기 노릴 1.공상희를 축으로 최근 스타트와 경주 감각 좋은 4.김종목의 붙어돌기에 주력으로 들어가겠습니다 3.나병창은 상당이 어려운 전개 조건을 맞이했고 모터역시 약하고 2.이용세 역시 직선과 선회힘이 않좋은 모터로 입상권 진입은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5.송효석은 기량이 딸려 믿음이 가질않고 4.김종목이 스타트와 입상에 실패를 한다면 외곽이지만 찌르기 선회힘좋은 6.김정민의 전력이 돋보이기에 받쳐 가겠습니다



☞☞☞☞☞주권 쌍.복 1.공상희=====4.김종목 주력

쌍승 1.공상희=====6.김정민 방어

▶▶▶제 9 경주◀◀◀

1.신동렬 2.박석문 3.김세원 4.민영건 5.주은석 6.오세준

1.신동렬의 모터는 하급이고 몸무게또한 무거워 스타트후 가속력을 붙일수도 없는 상황이고 신동렬은 모터가 강성이래도 믿음을 가지고 승부를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은 선수인데 이번회차 모터까지 않좋기에 입상권은 힘든 선수입니다.

2.박석문선수의 모터는 중급보다는 조금은 더 좋은 모습의 모터로 올 출전해 지난해 말 플라잉 부담감으로 올 경주에서 강력한 스타트 승부를 걸지는 못했지만 역시 스타트 승부사 답게 0.2초대의 스타트는 무난하게 소화해 내는 모습입니다 외곽으로도 그렇게 강력하게 스타트 승부를 걸어올 선수가 없기에 충분이 1턴 휘감기 승부가 가능하다라는 판단이 듬니다

3.김세원선수는 선회력은 항상 좋은 선수입니다 하지만 연이은 하급 모터로 고전을 면치 목했던 선수이고 스타트까지 않좋아 착순권 진입에 힘들었던 선수입니다 최근 2회차를 올라가 보면 이제는 김세원이 스타트승부를 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선회력은 뚝심이 좋은 선수로 밀고 돌기나 찌르기 모두 좋은 선수로 입상권 도전이 가능한 선수입니다.

4.민영건선수의 모터는 상당이 좋은 호성능의 모터입니다 다만 민영건이 올초반 지난해의 부진만회를 하고 올라오는 추세였는데 그만 스타트 실패로 플라잉을 하면서 아쉬운 결과를 초래한 선수였습니다 지금 플라잉을 범한 선수들중에 후반기 주선보류 선수가 결정이 될것으로 분석이 나오는데 현재는 선수들이 많아 선수들의 경주수가 많이 줄어든 만큼 승부를 하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라 판단됨니다 어차피 스타트 승부는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원래 민영건이 찌르기형선수이기 때문에 박석문이라는 스타트선수가 안쪽에 있는 만큼 어쩔수없는 찌르기 전법을 활용해야 할것으로 모터까지 좋아 입상권 도전이 가능한 선수라 판단됨니다

5.주은석선수는 스타트이후 휘감기 주전법을 쓰는 선수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스타트가 좋은 선수는 아니고 항상 좀 어거지식의 휘감기를 했었는데 모두 모터가 좋은 상황의 휘감기 여서 입상을 했었던 부분입니다 
이번에 배정받은 모터는 그리좋은 호성능의 모터는 아니고 지난주 김정민이 탑승해 1착을 했던 모터인데 그편성 자체가 똥모터들의 편성이였습니다
그리고 안쪽이 다 밀리면서 빈공간 찌르기 1착이였는데 제가알고있는 주은석 선수는 찌르기가 약한 선수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회력이 좋은 선수이기에 붙어돌기 성공한다면 입상권이 가능하지만 주력으로 승부를 하지는 않겠습니다

6.오세준선수의 모터역시 그리 좋은 성능의 모터는 아님니다 그리고 오세준은 외곽은 약한 단점이 있고 지난주 강성모터로 경주를 했었는데 그것도 6코스였는데 스타트부터 실패를 하면서 입상권 좌절됬;던 모습으로 이번엔 모터까지 않좋아 입상권은 보지 않겠습니다.

이번경주는 2코스 스타트 승부이후 휘감기 들어갈 2.박석문을 축으로 공략을하는데요 최근들어 스타트까지 의지를 보이고 있는 3.김세원과 강성 모터로 스타트는 기대하기 어렵지만 승부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본인의 주특기인 찌르기 승부할 4.민영건 두선수를 동등 주력으로 가겠습니다.
5.주은석이 모터는 약하지만 기본적인 능력이 되는 선수로 스타트만된다면 붙어돌기가 가능한만큼 받치기는 보겠습니다



☞☞☞☞☞주권 쌍승 2.박석문=====3.김세원,4.민영건 동등 주력

쌍승 2.박석문=====5.주은석 본전만 딱!!

▶▶▶제 12 경주◀◀◀

1.박상현 2.한 운 3.장영태 4.손지영 5.전진원 6.배경하

1.박상현의 90호기 모터는 중급이상의 기력으로 좋은 모습입니다 박상현은 외곽보다는 인코스 승부의지가 좋은 선수이고 무엇보다도 최근 스타트 타이밍이 0.2초대로 상당이 안정되면서 빠르다는 것입니다 선회력은 스피드있게 좋은 선수는 아니지만 짧은 섬회 턴마크를 놓치지 않는 선회를 잘하는 선수이기에 스타트 승부반 동반된다면 인빠지기 승부가 가능해 보입니다

2.한 운 선수의 모터는 지난주 김대선이 탑승해 좋은 기력을 보였던 모터입니다 그런데 한운이 모터 인터뷰에 상당이 않좋다라고 인터뷰를 해놓았습니다그리고 선회력이 않좋은 선수이고 비트도 않좋은 모습으로 외곽으로 밀릴가능성이 있기에 입상권은 힘들다 판단이 되는 선수입니다

3.장영태선수의 06호기 모터는 지난주 정용진이 탑승했던 모터입니다 정용진이 1착을 한번했는데 그건 외곽에서 댓시 스타트로 모터의 탄력을 붙혀 전속휘감기로 우승을 차지했던 모터로 정용진이 스타트가 좋고 전속으로 휘감았기 때문에 입상이 가능했지 앞선 앉아서 하는 150스타트에서는 모터의기력이 전혀안나오는 모습으로 장영태의 경주운영과 선호력은 좋지만 모터의 약세가 두드러지는 모습이기에 입상권은 어려워 보입니다

4.손지영선수의 모터는 손지영의 가벼운 몸무게 때문에 직선 스피드는 나오는 모습인데 선회시에는 물을 잡아 주지 못하면서 밀리는 모습이 역력하기에 큰 믿음은 가지를 않는 상황입니다 비트도 좋기에 안쪽으로 진입이 예상되는데 핸들을 돌리는 속도도 늦고 선회힘이 않좋은 모습이기에 주력으로는 가지않고 받치기 정도만 보고싶은 선수입니다.

5.전진원의 모터는 지난번 류성원이 탑승해 좋은 성능을 보였던 휘감기와 찌르기모두 소화해낼수있는 강성모터입니다 류성원은 스타트가 되는 선수이기때문에 조금은 쉽게 쉼게 경주를 풀어가는 모습이였는데 전진원은 스타트가 그리 빠른 선수가 아니고 기복형선수이기때문에 그 점이 조금은 걸리기는 하지만 최근 경주흐름이 좋고 모터가 좋으면 승부수를 던지는 모습이기에 역시 모터의 힘을 빌어 본인의 주특기인 찌르기 전법을 활용할 가능성이 큰 선수입니다.

6.배경하 선수의 02호기 모터는 지난주 손동민이 6코스에서 전속으로 붙어돌면서 2착에 입상한 강성모터입니다 원래 기량이 않되는 선수들은 인보다는 외곽이 유리하고 스타트후 그냥 턴마트를 크게 돌아져나오는 붙어돌기식의 전법이 유리한만큼 선수의 기량은 믿을수 없지만 모터가 강성이기 때문에 노려 보겠습니다.

이번 경주는 인빠지기 승부할 1.박상현을 축으로 후착을 노리는 경주인데요 3.장영태와 4.손지영의 모터가 상당이 불안하기에 선수의 기량은 객관적으로 딸리지만 모터가 강성이기에 충분이 가능성이 있는 만큼 5.전진원의 찌르기와 6.배경하의 외곽 전속 스타트이후 밀리드래도 크게 붙어돌수있기에 모터를 믿고 들어가 보겠습니다.

☞☞☞☞☞주권 복승 1.박상현=====5.전진원,6.배경하 동등 주력

복승 1.박상현=====4.손지영 본전만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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