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예상과 후기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 프린트하기
  • 확대하기 축소하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제10회차 목요일 아침 지정훈련 분석

작성자
karatus25
작성일
2009-05-07 10:50:37
조회
2114
IP
..
추천
0
1.모터와 선수의능력 모든면 강력해 쌍승축으로 공략할 선수들

★★★권명호(4경주4호정)
모터 강성이고 선회력 최상으로 어제도 한치의 양보없는 경주로 2연승을 거머쥔만큼 그리고 4코스는 어제 실전 경주 경험도 있고 권명호의 4코스는 10번중 9번을 휘감기 전법으로 공략하는 선수로 쌍승축으로 공략할 선수

★★★★김동민(5경주4호정,15경주1호정)
모터상태 최상 선수의 스타트 타이밍 빠르고 안정적으로 어제 이응석이도 이긴모터입니다오늘 두경주 출전을 하고 있는데 이번회차 나온 선수들중에 가장 믿고 승부를 할 수있는 선수로 쌍승축으로 공략

★★★권현기(7경주1호정)
강성모터인 20호기를 탑승하고 나와 어제 두번째 경주에서 착순권에서 밀리자 1주 2턴 반칙경고를 먹으면서 까지 강승부를 하며 2착에 입상을 했습니다 스타트 좋고 무엇보다 선수가 승부의지가 너무 좋습니다 오늘은 믿고 쌍승축으로 공략

★★★오세준(6경주2호정)
역시 강성 모터로 스타트 승부를 하는 선수입니다 어제도 최상의 스타트를 하고도 정용진때문에 1턴 휘감기승부가 실팼는데도 감기면서 2착을 나올정도로 강성모터입니다 특히 2코스는 오세준의 안방으로 믿고 때릴 쌍승축 선수

2.의지좋고 모터도 양호해 입상권 강력 도전할 선수들

◎◎◎정용진
모터는 사실 않좋은 중하급기력의 모터입니다 이모터는 인쪽에서는 스타트를 하더래도 가속력이 딸리기에 외곽의 배에게 감길가능성도 있고 인에서 밀고 나오는 배에게 일격을 당할수도 있지만 스타트 타이밍이 아주 정확하고 좋은 정용진이 어제 휘감기 승부를 하다가 권명호에게 날라가며 아쉬운 고배를 마셨지만 또다시 외곽 데시 스타트로 1턴을 공략할 가능성이 큰경우로 휘감기 통한다면 우승까지 가능해 보입니다

★★심상철
선수의 스타트 능력은 믿을만하고 모터의 기력까지 믿음이 감니다 하지만 아직 경주운영은 부족한 모습인데 어제 경상수를 휘감으려다 실패를하는 모습이였습니다 다행이 경상수가 선회실수를 하는 바람에 2착에 입상을 할수있었는데요 오늘은 화요일 ,수요일 훈련 모습과는 다르게 찌르기쪽에 치중을 하는 훈련을 하고 잇습니다 이모터는 찔러가도 직선가속력이 좋은 모터이기 때문에 충분이 입상의 한자리는 가능해 보이는 선수

◎◎◎한삼희
모터는 중급보다는 조금 나은 모습입니다 어제는 스타트 타이밍을 못잡아내는 모습이였지만 오늘은 정확하게 0.2초대의 스타트를 하며 역시 본인의 주특기인 무리하지 않는 찌르기 전법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고 있는 모습으로 입상권 유력한선수

★◎◎김종희
모처럼 강성모터를 받고 어제도 강력한 승부를 했었는데 1.김영욱에게 허를찔리고 김대선에게 일격을 당하면서 입상을 하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주력 승부코스인 2코스 진입을 하고 잇는데요 5.심상철이 강력하게 인길르 모을 것을 김종희도 알기에 스타트 부터 빠르게 가져가 감기지않으려고 신경을 집중할 것으로 입상권 유력해 보인느 선수

★◎◎윤영근
모터의 스타트이후 가속력이 장난아니게 좋은 모습입니다 이응석이와 같이 연습을 하였는데 두번 모두 이응석보다 스타트가 늦었는데 스타트라인을 지나자마자 가속력이 살아나면서 1턴에서는 반호정이상 앞서는 모터기력으로 최근 좋은 흐름에 스타트도 좋은 만큼 입상의 한자리는 유력하리라 보이는 선수

◎◎◎안지민
모터의 기력이 어제보다는 살아난듯한 모습으로 양호해 보입니다 최근경주를 보면 계속해서 찌르기로 입상을하고 경주를 풀어가고 있는데요 경주운영이 차분해졌다는것과 무리하지 않으면서 경주를 한다는 것이 입상권 더욱 유리하리라 판단되는 선수

★★김현철
어제 1턴에서 앞도적으로 이긴모습은아니고 권현기의 지나친 승부욕으로 공간이 열리며 2턴에서 찌르기로 우승을 했었는데요 외곽에서는 전속으로 스타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고 모터까지 양호한모습에 일단은 턴이 상당이 좋은 선수로 오늘 입상의 한자리는 예약!!

3.모터 강성으로 좋고 기량은 쫌 떨어지지만 승부의지좋은 복병선수들

강창효(11경주2호정)

손동민(4경주6호정)

박재경(3경주6호정,15경주2호정)

박영수(6경주1호정)

신동길(7경주4호정)

이상의 선수들은 스타트를 주도하고 있고 모터는 중급이상의 기력으로 좋은 선수들입니다 편성에 상관없이 자력으로 승부수를 던지고 잇는 선수들로 꼭 봐야할 복병들입니다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

등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