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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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고 때릴 쌍승축 선수 백운광(4경주4호정) 어제 보인 모습은 약해 보일지 모르지만 모터가 상당이 강성이고 앞선 150스타트를 해도 모터의 가속력이 살아나오는 모습입니다 4코스의 백운광은 앞선150스타트를 하는데 안쪽으로 스타트승부를 기대하기 어렵고 스타트가 주 무기인 선수로 스타트승부후 1턴 휘감기승부 됨니다 정인교(13경주2호정) 일단선수와 모터와의 궁합이 잘맞는 모습이고 스타트는 믿고 들어가는 선수로 모터까지 강성으로 오늘은 쌍승축입니다 이응석(14경주1호정) 어제 3코스 휘감기로 우승을 노렸으나 외곽으로 밀리며 고전을 했습니다 일단은 선수의기량이 최고이고 인코스는 이응석의 선회능력이라면 버티고도 남기에 쌍승축입니다 2.복승축선수들 강지환(1경주2호정) 2코스는 강지환의 주력 승부코스입니다 어제 3코스 찌르기로 우승을 했을당시 모터를 보면 상당이 호성능의 기력입니다 입상의 한자리는 무난한 선수' 이종우(6경주1호정) 일단 스타트되고 33호기 초발기 모터입니다 어제도 스타트승부 우승을 차지하였고 1코스는 선회가 조금은 밀리지만 일단 모터의 힘이 좋기에 충분이 인빠지기로 버티기 가능한 선수 김종목(7경주2호정) 어제 김종목의 경주내용을 보면 스타트 강승부하고 있고 일단은 모터의 선회힘과 순발려기 뛰어나게 좋은 모습입니다 일단은 스타트 승부에 과감한 선회력이 뒷받침 되주기 때문에 입상권입니다 정인교(8경주5호정) 편성상 강력한 선수가 없습니다 일단은 스타트 좋고 직선 스피드와 선회힘이 양호한 모습으로 휘감기 찌르기 모두 좋은 모습으로 입상권 정민수(10경주4호정) 모터 일단 좋습니다 선수 일단 좋습니다 그러면 문제될게 없겠죠 그리고 특히 목요일 입상률이 좋은 선수입니다 복승축 3.능력되는 선수로 입상권 강력 도전 선수 김창규 오늘 두번의 경주에 출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모터가 원래는 약한 모터 였는데 모터가 살아있습니다 찌르기도 잘나오고 휘감기도 좋고 김창규는 일단은 안정되고 빠른 스타트가 주무기인 선수로 편성에 상관없이 입상권 강력 도전선수 전진원 모터가 최상입니다 찌르기를 주무기로 활용하는 선수로 그렇게 빠른 스타트 승부를 기대하기는 어려우나 경주운영과 턴마크를 놓치지 않는 찌르기와 짧은 선회로 입상권 강력 도전 어선규 일단은 기본적인 능력이 되는 선수로 모터는 중급입니다 지금은 우승승부를 하는 모습은 아니고 경주운영으로 경주를 풀어가는 선수입니다 선수의 능력이 있기에 입상권 도전선수 엄익현 강력항 카리스마는 없는 선수입니다 그런데 모터가 너무 좋내요 선수의 능력은 딸리는 모습이지만 최근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선수로 입상권 도전 손근성 간만에 좀 나가는 모터를 만났습니다 어제도 1턴 휘감기며 인빠지기로 2턴까지 병주로 나와 찌르기로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기본적인 스타트와 선수의 승부의지가 돋보이는 선수로 입상권 강력 도전 선수 김민천 모터는 중급에서 조금은 우위에있는 모습입니다 그렇게 눈에 띄는 스타트는 하고 있지를 못하지만 이정도의 모터라면 해볼만합니다 입상권 도전 류성원 44호기 강성 모터입니다 빠른 스타트 강력한 선회력 휘감기 찌르기 휘.찌르기 모두 소화하고 있는 선수로 어제 입상권 진입에 실패를 한만큼 오늘은 그의지가 더 불타오를것으로 입상권 강력하게 도전할 선수 정철태 모터는 손근성의 모터와 비교에 손색이 없을정도로 양호한 모습입니다 어제 두달여만의 첫 출전경주에서 비트까지 따이며 외곽으로 밀려 어려워 보였는데 선회력만큼은 살아있내요 휘감기 보다는 붙어돌기나 휘.찌르기 전법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입상권 도전 4.오늘의 강력한 복병들 김도환 모터가 좋다라는 느낌은 별로지만 나쁘지도 않은 중급의 모터입니다 외곽은 원래 김도환이 약점을 가진 코스지만 오늘 아침 훈련에서 6코스로 연습에 들어가 두번째 스타트 훈련시 3코스 깊은 진입으로 즉 1코스 스타트 연습을하며 .10초로 모터의 가속력이 죽지않고 입상권 들어왔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1코스 승부하겠다는 느낌이 팍오는 선수인데 강력한 복병 유해광 이모터 나쁜거 아님니다 다른 코스 라면 몰라도 유해광이 스타트부터 선회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코스가 1코스입니다 무리하게 밀어내거나 이런식의 선회를 하지 않고 차분하게 인빠지기 승부를 잘하고 일단은 1코스 스타트가 상당이 좋은 선수로 눈여겨 봐야할 선수 최주화 이번회차 나온66대의 모터중에 직선만 놓고 보면 1등 모터입니다 선수의 선회능력은 떨어지지만 다른선수를 따라가는 스타트와 모터의 직선력 가벼운 몸무게 장점이 좋기에 1턴 아예 처지지만 않는다면 직선에거 버티기 가능한 선수 손지영 어제는 바람도 불었고 정말로 않좋은 모습이였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두번의 스타트훈련에서 기본적인 스타트를 하고 있고 항상 휘감기 승부를 하다가 외곽으로 밀려 날라가는 모습이 많았었는데 오늘은 찌르기연습에 상당이 치중을하고 비중잇는 연습을 하고 있고 역시 가벼운 몸무게로 직선스피드가 좋게 나오고 있는 모습입니다 배경하 일단은 모터는 믿습니다 어제 3코스 휘감기 들어갔다가 외곽으로 밀리며 2착에 만족을 해야 했지만 오늘은 스타트만 0.20초만 해주어도 외곽에서 쉽게 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선회력은 되는 선수로 인빶；기 성공할 가능성이 크고 우승까지도 가능한 전력이라 판단됨니다 이창규 이선수의 모터는 중급입니다 일단은 이선수는 바람이 불던 안불던 상관없이 스타트를 때리는 선수입니다 다소 스타트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때리고 들어가는 스타트로 밀어붙힌다면 충분이 선회력은 뒤기에 1턴 휘감기 승부가 가능한 선수 이종인 선회력이 좋은 선수입니다 모터까지 뒷박침이 되주고요 비록 자기 코스 연습을 하지는 못했지만 1코스연습으로 두번째 스타트시 앞선 150스타트를 하며 0.13으로 1턴 휘감기로 우승을 했습니다 어제도 2착으로 들어오며 좋은 성적을 냈던 선수로 승부의지 까지 좋게 나오고 있는 선수입니다 아침처럼 스타트만 해준다면 무조건 머리입니다 신승지 이번회차 스타트 감각이 절정을 달리고 있는 선수입니다 바람의 방향에 상관없이 스타트가 아주 좋게 나오고 있는 선수로 스타트 하나는 믿을만하다 판단됨니다 선회력은 그리 강력하지는 않지만 스타트만 된다면 휘감기는 자신있게 하는 선수로 충분이 입상권 도전이 가능하다라고 판단됨니다 김정구 어제는 정인교의 직선스피드에 덜미를 잡혀 입상권 진입에 실패를 했습니다 스타트 정확하게 나오고 있고 찌르기와 휘감기 모두 좋은 모습으로 모터가 1턴을 돌고 나서의 가속력이 더좋은 모습으로 오늘은 입상권 도전이 강력할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 안성훈 지정훈련에서는 아무런 모습을 보여 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제의 연습내용과 경주내용을 보면 상당이 자신감이 차 있는 모습으로 모터까지 좋기에 어제와 같은 스타트만 해준다면 선수의 기량은 믿을수는 없지만 모터를 믿고 승부해 볼만한 선수 이상이 목요일 아침 훈련 내용이엿습니다 오늘은 어제와 달리 맞바람이 상당이 강하게 부는 상황속에서 선수들이 연습을 하였습니다 하상 말씀을 드리듯이 경주당시 기상상황이 경주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이 크다라는 것 다시 한번 확인을 하시고요 수면의 물살의 흐름이 어디로 가고 있나 수면위 공중선의 깃발이 어느쪽으로 팔랑거리고 있나 풍향계가 어디로 날리고 있나를 정확하게 판단을 하셔서 아침 훈련 내용을 참고하시여 본경주 공략을 해 주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서 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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