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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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경주◀◀◀ 1.유근영 2.김종희 3.손제민 4,권현석 5.심상철 6.박석준 1.유근영선수의 모터는 정말 않좋은 하급의 모터입니다 스타트 라인을 지나면서 가속력도 안나오고 있고 무엇보다 일단 항적(파도)에 빠지면 모터의 힘이 부족한 모습으로 치고 나오지를 못하고 흐르는 모습으로 1턴 휘감길 가능성이 농후한 선수로 입상권은 힘들다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2.김종희 선수의 모터는 선회힘과 직선 스피드 모두 양호한 중급이상의 기력으로 선수의 선회력도 좋아 어제 입상에 실패를 한만큼 승부의지 면에서도 강력 할 것으로 강승부는 이미 예고된 선수입니다 3.손제민선수의 모터는 그야말로 악성중에 최악성모터로 그 어느 배테랑 선수가 탑승을 하더래도 입상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4.권현석선수의 모터는 그냥 무난한 중급 수준의 모터입니다 일단은 선수의 기본적인 스타트가 되고 있고 기량은 딸리는 선수이나 경주의 흐름에 따라 어부지리성의 입상 확률은 있는 선입니다 5.심상철선수의 모터는 직선 스피드도 좋고 비트도 상당이 좋은 강성 모터입니다 스타트도 좋은 선수로 인기를 모을 선수로 분명 승부의지는 있는 선수입니다 6.박석준 선수의 모터는 중급 이상의 기력으로 어제 1코스에서도 스타트 승부를 하며 선전을 펼쳤지만 아쉽게도 선수의 선회력 부족으로 경상수에게 밀리면서 3착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3착경합을 강자인 길현태와 하면서 밀리지 않는 모습으로 모터도 좋은 모습에 선수의 승부의지 또한 좋은 선수입니다 이번 경주는 2.김종희와 5.심상철이 강력한 인기를 모으면서 팔릴경주로 판단되는데 능력상으로 모터상으로 봐도 이두선수의 동반 입상 확률이 높아보이는 경주입니다 하지만 어제의 경주를 복귀해 보면 심상철이 비트에서도 앞도적으로 나오면서 한칸안쪽으로 2코스에 진입에 스타트승부이후 1턴을 휘감으려할때 안쪽의 경상수를 넘지 못하면서 밀리는 모습이였는데 운좋겠도 경상수의 선회실수로 살아서 나올수 있었습니다 2.김종희는 비트에서 2코스 한번도 따인적이없고 자기 코스 주장이 확실한 선수입니다 그리고 2코스는 무엇보다도 김종희의 주력 승부코스로 강력한 승부욕을 벌이는 코스인데 분명 피트에서 나오면서 3.손제민 4.권현석이 모터와 몸무게가 많이 나가기 때문에 외곽으로 밀려서 경주를 할 가능성이 상당이 높아 보이는 경주라 판단됨니다 그렇게 되면 2.김종희와 5.심상철이 나란이 붙어서 경주를 할 가능성이 큰데 어제와 같이 5.심상철이 안쪽을 휘감으려 한다면 김종희는 경상수보다 한치수위의 뚝심있는 선회력을 가진 선수이기 때문에 선회 실수를 할 가능성도 없고 강력한 선회력으로 밀고 나올가능성이 크다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심상철이 외곽으로 튕겨진다면 선수의 능력 기량을 믿을수는 없지만 어차피 안쪽의 스타트 벽을 넘지 못하기 때문에 찌르기 뿐이 할것이 없다라는 것입니다 6.박석준,5.권현석 두선수에게 어부지리 찬스가 나올가능성이 크기에 이 두선수를 후착 주력으로 가겠습니다 2.김종희와 5.심상철의 동반 입상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전개상 충분이 가능성이 있기에 이 두선수를 받쳐 두고 배당으로 승부수를 던지겠습니다 ☞☞☞☞☞주권 쌍승 2.김종희=====6.박석준,5.권현석 동등 주력 쌍승 2.김종희=====5.심상철 방어 *****2.김종희의 지정훈련 아주 좋은 모습으로 양호하고요 5.심상철역시 오늘은 휘감기보다는 찌르기쪽에 비중을 두며 연습을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만약 서로 인정하며 휘감고 찔러간다면 (연습대로)동반입상의 확률이 상당이 높은 경주이고 6.박석준의 모터는 상당이 강성으로 배당으로 메리트가 있어 노려 볼만하지만 5.권현석은 전혀 않되는 모습으로 돈만 버릴 가능성이 크기에 아예지우겠습니다 또한 아침 훈련결과 1.유근영의 움직임이 좋은 모습입니다 하지만 두선수중 한선수에게 감길 가능성이 크고 모터의 기력이 2.김종희 5.심상철에게 뒤쳐지는 만큼 큰 메리트는 없어보입니다 ▶▶▶제 3 경주◀◀◀ 1.김정민 2.김민길 3.김영욱 4.경상수 5.박정아 6.박재경 1.김정민선수의 모터는 중하급의 기력으로 상당이 않좋은 기력의 모터입니다 김정민 선수는 제가 누누이 설명을 드렸듯이 솔직이 7연속 입상을 하며 A1으로 승급을 했던 이유가 강성모터를 연이어 배정을 받았었고 본인이 경주를 주도하면서 입상을 일구어 냈던게 아니고 거의 스타트에서 뒤쳐지면서 인찌르기 전법으로 입상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스타트도 느리고 악성모터라면 인코스 어려움이 클것으로 입상권은 힘들다 판단됨니다 2.김민길선수는 아직까지 신인이고 어제 비트에서도 외곽으로 밀리며 어려운 경주를 풀어갔던 선수입니다 입상은 힘들겠죠!! 3.김영욱선수는 어제 1코스 스타트승부 인빠지기 우승을 하며 고배당을 안겨준 선수입니다 하지만 우승을 했던게 어부지리가 아니고 본인의 승부였다라는 것입니다 어제 제가 이선수를 빼면서 설명을 드렸던 부분이 스타트승부를 하고있는 선수라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선회력은 약하지만 턴마크를 절대 놓치지 않는 선회로 거리손실이 없는 경주를 하기 때문에 스타트승부는 당연한것이고 스타트만된다면 또다시 1턴 휘감기 승부가 가능하다라고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4.경상수선수 어제 제가 권명호에 경상수를 버리면서 아쉽게 중배당을 놓치며 땅을치고 후회를 했습니다 모터의 직선스피드도 그렇고 선회힘이 좋은 모터로 역시 선회력이 뛰어난 선수는 아니지만 기본적인 스타트가 되고 승부의지도 상당이 좋게 나오는 선수로 이번 경주 역시 입상권 진입을 위해 최선의 승부를 할선수로 판단됨니다 5.박정아선수는 인기선수입니다 하지만 모터가 비트도 않좋아 내선을 들어가기도 어려운 상황이고 스타트도 전혀 되지 않는 모습으로 찌르기도 안먹힐 가능성이 커 입상권 배제하고 들어가겠습니다 6.박재경선수의 모터는 중상급으로 좋은 모터 기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2착으로 오다가 이장호의 선회력에 밀리며 3착에 머물렀는데 모터가 좋다보니 선수의 승부의지가 상당이 좋게 나오는 모습으로 입상권 도전선수입니다 이번경주는 3.김영욱의 스타트승부에 다시 한표를 던지겠습니다 예전같으면 박정아가 비트 주장을 하며 내선진입이 가능한 상황이지만 이번회차 박정아의 모터는 정말 모든면 순발력 직선 않좋은 모습으로 비트의 이동은 없어 보입니다 4.경상수선수는 4코스 스타트시 앞선 150미터 1,2,3,4호정이 나란이 서는 스타트승부를 하는 습성이 있는 선수입니다 그렇게 되면 일단 3.김영욱이 자력으로 스타트도 되고 직선은 경상수에게 밀리지 않는 모습으로 4.경상수와 같이 나란한 스타트도 할수 있는 상황이기때문에 1턴 우선권을 점령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판단됨니다 4.경상수가 그렇게 무리한 경주를 풀어나가는 선수가 아니고 6.박재경의 스타트와 모터기력이 좋기에 분명 3.김영욱보다는 6.박재경을 의식해 밀며 돌 가능성이 있기에 3.김영욱의 습성상 스타트되면 안쪽으로 보트를틀어 턴마크에 뱃머리를데고 감속후 인돌기식으로 나가는 스타일이기때문에 충분이 버틸수 있다라고 판단됨니다 그렇게 되면 3.김영욱과 4.경상수의 동반입상확률이 커보이고 만약 3.김영욱의 스타트를 넘지 따라가지 못해 찌르기를 하려고 경상수가 레버를 놓는다면 선회력이 딸리는게 단점이지만 스타트후 강성모터의 힘을 빌어 외곽으로 붙어돌기식의 선회를 할 6.박재경에게도 좋은 기회가 올것으로 보이고 3.김영욱이 스타트 실패를 한다면 4.경상수의 휘감기에 6.박재경의 붙어돌기로 끝날수 있는 경주로 판단되기에 3.김영욱을 놓고 때리고 4.경상수를 축으로 받치겠습니다 ☞☞☞☞☞주권 쌍.복 3.김영욱=====4.경상수 한방주력 쌍승 3.김영욱=====6.박재경 쌍승 4.경상수=====6.박재경 방어 ▶▶▶제5경주◀◀◀ 1.강근중 2.한삼희 3.이장호 4.김동민 5.이흥우 6.신승지 이번 경주는 선수 개개인을 설명드리지는 않고 전개로 들어가겠습니다 어제 최강자인 이응석을 이길정도라면 선수의 기본적인 기량도 되야 겠지만 모터의 강성이 한몫을 한 4.김동민의 스타트 승부에 이은 1턴 휘감기 승부로 축이 서는 경주입니다. 후착을 가려야 할 경주인데요 강근중은 기량이 딸리는 선수이고 이흥우는 모터가 밋밋하고 선회력이 약한 선수이고 이장호가 어제 두번째 경주에서 2착을 하긴했지만 솔직이 시원한 2착이 아니였다라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스타트에 상당이 부담감을 가지고 있고 모든 경주 스타트 발순률 부분에서 꼴찌를 하며 그 잘하던 1턴 휘감기 승부는 오간데 없고 계속 찌르기만 하고 있기에 어제는 외곽에서 탄력을 활용해 찌르기로 승부를 해서 입상에 성공을했지만 감길 가능성이 크기에 역시 입상권 버림니다 그렇다면 일순위로 능력이 되고 모터까지 중급으로 좋지만 이번회차 스타트감이 조금 불안하지만 찌르기의 황제인 2.한삼희이가 가장유력한 상황이고 역시 강성모터로 인센터 보다는 외곽에서 스타트승부에 이은 붙어돌기나 휘감기 선회력이 많이 좋아진 6.심승지의 대쉬가 좋은 상황입니다 일단은 선수 능력 부분에서 한삼희가 신승지 보다 우위에 있는 선수이기에 한삼희를 주력으로 인정을 하고 신승지만 받쳐 가겠습니다 ☞☞☞☞☞주권 쌍승 4.김동민=====2.한삼희 주력 쌍승 4.김동민=====6.신승지 방어 ▶▶▶제 7 경주◀◀◀ 1.권현기 2.정종훈 3.안지민 4.신동길 5.고일수 6.유근영 이번경주역시 20호기 강성 모터를 가지고도 어제 한번의 우승도 하지 못했던 1.권현기가 1코스는 스타트가 되고 인빠지기가 가능한 만큼 축으로 들어가는 경주입니다 먼저 입상권 버릴 선수로는 2.정종훈 하고 최외곽 전개 어렵고 스타트승부를 한다해도 모터의 기력이 약해 휘감기와 찌르기가 불리한 상황으로 어렵겠고 4.신동길역시 아직까지는 스타트 승부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고 어제도 찌르기쪽에서 경주를 펼쳐 갔는데 안지민이 먼저 찌르기를 할 가능성이 99%되는 경주이기에 어렵겠습니다 최근들어 1코스 선회력이 좋은 선수도 외곽으로 많이 밀리는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1.권현기 역시 조금은 밀릴것으로 예상되는데 3.안지민이 작년에는 휘감기위주의 경주를 펼치다가 올들어서 강자가 있으면 찌르기로 승부를 하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어제도 6코스 찌르기로 입상을 한만큼 1.권현기를 넘지는 못할것으로 찌르기 승부는 이미 예정된 수순입니다 그리고 5.고일수가 모터가 그리좋은 편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스타트가 되고 안지민의 찌르기가 불발로 끝난다면 스타트에 이은 1.권현기를 붙어돌기도 가능하고 휘찌르기도 가능하기에 5.고일수만 받쳐 가겠습니다 ☞☞☞☞☞주권 쌍승 1.권현기=====3.안지민 주력 쌍승 1.권현기=====5.고일수 방어 ▶▶▶제 11 경주◀◀◀ 1.전두식 2.강창효 3.백운광 4.김정민 5.이회종 6.오승철 1.전두식선수는 아직까지 기량 검증이 필요항 선수이고 더 많은 경주 감각을 쌓아야 할 선수로 입상권은 어려운 모습입니다. 2.강창효선수의 모터는 직선기력과 선회력이 솔직이 조금은 딸리는 상황이지만 그렇게 나쁜 모습은 아니고 편성 선수들의 모터들만 놓고 비교를 하자면 그래도 좋은 성능을 보이는 모터입니다 3.백운광선수의 모터 역시 좋은 모습이 없고 직선과 선회가 딸리는 모습은 마찬가지입니다 어제 1경주 1코스 탑스타트를 하고도 모터의 가속력이 부족해 입상권 실패를 하는 모습이였는데요 역시 본인의 주특기인 스타트에는 문제가 없는 모습입니다 4.김정민선수가 또 나오내요 모터 안좋고 스타트 않되고 자력으로 입상은 어려운 선수로 역시 빼고 가겠습니다 5.이회종선수의 모터는 편성 선수중 가장 좋은 성능을 보이는 모터입니다 일단은 이번회차 스타트감이 좋은 모습으로 어제도 4코스 스타트가 살아있는 모습으로 스타트승부후 1턴 휘감기 승부를 감행 할것으로 보이는데 3.백운광의 스타트를 넘을수 있느냐가 가장 문제로 보이는 선수입니다. 6.오승철선수의 모터는 중급으로 무난합니다 선수의 선회력은 어느정도 되는 모습인데 자력으로 입상은 어려운 상황이고 경주 전개에 따라 입상이 가능한 전력의 선수라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어제 마지막 경주 강창효선수가 사고를 당해 큰부상을 당하지 않았나 걱정이 됬;었는데 다행이 병원에 후송이 되지 않고 경주에 나오고 있어 개인적으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번경주는 스타트를 주도할 선수가 바로 3.백운광 선수라는 것입니다 비트의 이동은 없을 경주로 2.강창효가 2코스는 어느정도 입상률도 좋고 1.전두식이 약세 이기에 승부의지가 있을것으로 판단되는데 3.백운광의 스타트만 받아간다면 서로 도친개친의 모터로 처지는 모습은 없을것이고 나란이 갈 가능성이 크다라고 판단됨니다 선회력을 보자면 백운광 보다는 강창효가 선회력은 좋은 선수이기때문에 2.강창효를 축으로 놓고 때리겠습니다 2.강창효가 1턴 인빠지기식의 휘감기로 돌아져 나온다면 역시 외곽을 견제하면서 밀고 휘감기나 붙어돌기 승부노릴 3.백운광과 역시 기본적인 스타트에 휘감기보다는 찌르기 선회가 좋은 5.이회종의 찌르기가 먹힐가능성이 큰만큼 이두선수를 주력으로 승부를 하고 외곽에서 200미터 스타트로 모터의 가속력을 붙혀 스타트승부할 5.이회종이 스타트 승부를 해준다면 스타트 라인을 지나면서 모터의 가속력이 인보다는 좋을것으로 1턴 휘감기 가능할것으로 역시 기량은 딸리지만 5.이회종이 안쪽을 휘감아 죽인다면 6.오승철의 붙어돌기가 먹힐가능성이 크고 5.이회종이 감으면 3.백운광이 제일먼저 항적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 역시 안쪽 인돌기식의 승부를 펼칠 2.강창효가 유리한 만큼 받치겠습니다 ☞☞☞☞☞주권 쌍승 2.강창효=====3.백운광,5.이회종 동등 주력 쌍승 5.이회종=====6.오승철,2.강창효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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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회원 2009.05.07 00:32 | IP : .. | 신고
누구나가 아시겠지만 서인철님은 경정 원년 베테랑 선수출신이다 당근..가장 믿음이가는 예상가 님으로 매니아님들에게 호감과 믿음이 갈 수 밖에 없다..헌데 그 예상의 결과는..기대 밖이다..왜일까?? 그 도 배팅에 빠진 우리 들 속에 하나일 뿐이기 때문이다, 욕심과 작은 편견을 앞세우우는 예상글에 너무 집착..승부를 하지 마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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