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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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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차 목요일 서인철의 경주분석

작성자
karatus25
작성일
2009-05-21 02:21:13
조회
2693
IP
..
추천
0
▶▶▶▶제 3경주

1.윤동오 2.원용관 3.고일수 4.한동필 5.경상수 6.박설희

1.윤동오 5,경상수 6.박설희 선수의 기량부족과 악성모터로 모두 입상권 제외

이번주 최상의 컨디션 거침없는 스타트 강성모터 휘감기 찌르기 모두 야호한 모습보이고 있는 3.고일수 강력한 베팅의 축

2.원용관 강성모터인데 스타트감이 조금 불안한 모습 어제 입상에 실패를 했고 편성선수들을 봐도 3.고일수만 견제한다면 해볼만한 만만한 선수들이기에 승부의지 최대한 발휘가능할것으로 고일수의 스타트를 받아가도 되는 입장으로 좋은 전개 조건

4.한동필 선수의 기량은 인정하기 어렵지만 편성선수중 역시 좋은 모터입니다 거기다 스타트되고 잇고 분명 3.고일수를 넘지는 못할것인데 찌르기 쪽에 비중을 둘가능성이 큰선수

3.고일수가 찌르기 승부를 한다면 2.원용관의 휘감기 승부가 유력할 경주라 판단되고 한동필보다는 2.원용관의 모터가 좋은 모습이고 어제 입상실패를 한만큼 적극적인 승부의지가 앞설것이라 판단됨니다2.원용관이 스타트실패로 3.고일수에게 감긴다면 4,한동필의 찌르기가 그대로 먹힐가능성이 큰경주

▶▶▶주권 쌍승 3.고일수=====2.원용관 주력


쌍승 3.고일수=====4.한동필 방어



▶▶▶▶제 5경주

1.권일혁 2.심상철 3.이종한 4.김효년 5.오승철 6.김기한

3.이종한 5.오승철 입상권 제외

1.권일혁 1코스 연대율 승률 좋은 모습에 33호기 강성모터로 강승부

2.심상철 모터의 착순점은 좋은 모습은 아닌데 스타트가 좋고 정비력이 좋아서 그런지 타는 배마다 잘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4.김효년 본인과 호흡을 어제까지 다섯번 맞추어 3승 2착 2회로 상당이 좋은 궁합이 잘맞는 모터

6.김기한 역시 본인과 호흡을 맞추었던 모터로 어제까지 1착두번 2착 1번 3착 3번으로 좋은 성적을 내는모습인데 이번경주 자력입상은 어려운 모습

선수의 기량으로만 놓고 본다면 4.김효년이 한수위의 기량 어제 비록 스타트가 늦어 찌르기 승부로 1착을 했지만 이선수의 주특기는 휘감기입니다
욕심이 상당이 많은 선수로 분명 우승을 위해 강력하게 들이댈선수로 심상철의 스타트를 인정하고 찌르기 전법을 펼치기 보다는 스타트 승부를 걸어 휘감으려할 가능성이 크다라는 것입니다선회력에서는 김효년이 우위를 점하는 만큼 둘이 맞휘감기로 승부를 한다면 한템포 빠른 김효년의 선회력에 2.심상철이 무너질가능성이 큰만큼 4.김효년을 주력으로 가고 33호기 강성 모터로 자력으로 스타트승부도 가능하고 1코스 승률이 무엇보다 좋은 1권일혁의 승부의지도 높기때문에 배당으로 받쳐가겠습니다

▶▶▶▶주권 쌍승 4.김효년=====6.김기한,1.권일혁 동등 주력

쌍승 1.권일혁=====4.김효년,2.심상철 배당 방어

▶▶▶▶제 7경주

1.이장호 2.전진원 3.김희자 4.김종희 5.김대선 6.김국흠

1.이장호 모터 역세 3.김희자 기량 부족 6.김국흠 모터 약세와 스타트 승부 기대어려워 입상권 배제

어제 어이없는 경주로 실망감을 안겨 주었던 2.전진원 탑스타트를 하고도 휘감았으면 됐는데 뭔 정신인지 찌르기를 하려고 배를 돌리다가 보트가 밀리면서 똥모터의 김민천에게 일격을 당했던모습 하지만 어제 같은 실수는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요즘 모터 배정운이 최상인선수인데요 스타트기복이 있는선수라 외곽스타트승부선수에게 역시 일격을 당할 가능성도 배제 못합니다

4.김종희 그리 썩 좋다라는 느낌의 모터는 아님니다하지만 전속턴과 스타트가 되는 선수입니다 찌르기 보다는 휘감기 붙어돌기 승부가 예상되는선수입니다

5.김대선 모터는 중상급으로 좋은 모습이지만 결정력이 부족한 선수입니다 어제 1코스 탑으로 스타트를 해놓고도 인빠지기를 제대로 하지못해 찌르기를 당하면서 2착에 그치고 말았는데요 역시 이번경주 휘감기나 붙어돌기 보다는 찌르기 전법을 활용할 가능성이 큰선수

2.전진원은 외곽에서 휘감는 보트가 있어도 무리하게 밀어내기식의 턴은 하지 않는 습성이 있는 선수입니다 휘감는 배를 인정을 하고 턴마크를 놓치지 않는 선회를 하는 선수로 입상의 기대치는 높은 선수이죠 4.김종희의 스타트 한방이 먹힌다면 그대로 휘감기 승부가 통할 가능성이 있고 스타트를 실패한다거나 외곽으로 많이 밀린다면 대안으로는 5.김대선 밖에는 없는 편성입니다

▶▶▶▶주권 쌍승 2.전진원=====4.김종희
쌍승 4.김종희=====2.전진원 동등 주력

쌍승 2.전진원=====5.김대선 본전만 딱방어

▶▶▶▶제 8 경주

1.한삼희 2.김재윤 3.서화모 4.이회종 5.손동민 6.박상민

4.이회종 모터 기력 하급 6.박상민 선수기량은 아깝지만 역시 모터상당이 않좋은 모습으로 입상권 배제

1.한삼희 선수가 장착한 32호기 모터의 올해 성적입니다 1코스 민영건 인빠지기 우승 1코스 배혜민 인빠지기 2착 5코스 김영욱 스타트 승부에 이은 내선접는 휘감기 2착 그리고 바로전 권명호를 쌍승 강력한 축으로 1코스 진입했던 1.한운이를 주력으로 제가 승부를 했던것을 제예상을 청취하시는 고개이시라면 그때의 경주가 생각나실검니다 3주회 2턴마크까지 1한운이 땡땡 2착으로 오다가 긴장감이 확풀어지면서 핸들의 모도시가 늦어 엔진말림을 일으키며 제 승부경주를 망쳤던 한운이가 탔던 모터가 바로 32호기 입니다
위의 32호기를 탔던 선수들의 실력을 본다면 한삼희가 한수위의 기량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작년 시즌 말즈음부터 올해까지 유독 1코스 스타트승부와 강력한 승부의지를 보이는 한삼희입니다
최근 않좋은 성적으로 일관을 해오고 있는 모습이라 안타까운데 선수 본인도 빨리 슬럼프 탈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라 판단됨니다

2.김재윤 88호기 강성모터 걸리는 것은 사고점이 높고 스타트를주도하지 못한다는점 이선수가 찌르기만 했었어도 상당이 좋은 성적을 낼수 있었는데 선회력이 딸림에도 불고하고 계속적인 스타트승부를 걸어 휘감기일변도의 모습을 보여 착순권 번번이 밀려었는데 이번엔 어쩔수없는 찌르기 전법을 구사해야될상황

3.서화모 3호기 중급에서 조금은 딸리는 모습의 모터 어제 첫경주 쫌 깔끔하지 못한 경주내용으로 3착 두번째 경주 아예감속한후 안쪽의 배들이 몰리자 휘찌르기도아닌 턴마크 붙이는 찌르기로 2착 박민수의 모터가 않좋아서 다행이었지박민수 모터가 조금이라도 좋았다면 2착은 꿈도 못꿀 상황이었음

5.손동민 2호기 강성모터 선수의 선회 실력 기량은 믿을수 없는 부분 하지만 스타트는 믿어도 손해는 없는 선수이고 실력이 딸리는 선수들은 인보다는 외곽에서의 입상률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스타트 때려놓고 외곽으로 크게 휘감기식으로 돌아져 나가는 선회는 할수있기에 안에서 꼬이면 살아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경주는 1.한삼희를 강력한 축으로 인정을 하고 들어가는 경주 2.김재윤이 스타트 주도는 못하겠지만 일단은 따라가는 스타트는 되는 선수 여기서 또 무리한 휘감기를 할수도 있겠지만 찌르기 전법을 활용할 가능성이 클것이라 판단이되고 서화모의 스타트후 가속력이 떨어지는 모터이기 때문에 안과 밖으로 스타트가 되는 선수가 있기때문에 샌드위치 되며 고전을 할 가능서이 큰선수로 판단되고 5.손동민의 스타트 승부후 아무도 묻지마 휘감기식 붙어돌기가 먹힐 가능성이 큰상황입니다
1.한삼희의 스타트벽을 넘지 못해 2.김재윤과 3.서화모가 나란이 찌르기를 하려고 감속을 한다면 그틈을 활용해 전속으로 외곽크게 돌아져 나올수 있는 손동민도 해볼만한 상황

▶▶▶▶주권 쌍승 1.한삼희=====2.김재윤,5.손동민 동등 주력승부

쌍승 1.한삼희=====3.서화모 본전 방어

▶▶▶▶제 10 경주

1.김선필 2.김계영 3.문안나 4.황이태 5.김현철 6.이종인

이번경주는 1.김선필이 스타트를 주도할 가능성이 상당이 높은 경주입니다 선필이가 스타트는 되지만 턴이 않좋죠 아주 단독 스타트를 한다면 차분하게 인빠지기로 우승도 가능한 상황이지만 외곽에서 덮어오려 들선수가 기량은 조금 딸리지만 스타트되고 있는 4.황이태 기량강자인 5.김현철인데요 솔직이 김현철의 모터가 직선은 않좋은 모습입니다 김현철선수 본인의 선회력으로 올해 100%의 삼연대율과 우승보다는 2착이 많은 모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김선필이 늘어지면 밀어내기식의 선회를 할가능성이 크다라는것이죠 김선필은 강자랑 붙던 약자랑 붙던 준욱이 드는 선수는 아님니다 되든 안되는 밀너내기식의 1코스 습성이있기때문에 2코스 입상률좋고 어제도 찌르기로 2착 입상에 성공한 2.김계영의 찌르기 한방이 또다시 먹힐 절호의 찬스라고 판단됨니다
4.황이태나 5.김현철이 1.김선필을 완벽하게 제압해 휘감기로 눌러놀 가능성은 적은 경주라 판단되는 되요 선수의 기량상 김현철은 무조건 인정을 해야 될 상황입니다그래도 선필이가 황이태보다는 실력이 조금은 나은 모습이고 일단 선필이도 앞에만 가면 버틸수 있는 모습이기에 받치는 정도는 보겟습니다

▶▶▶▶주권 쌍복 2.김계영=====5.김현철 주력 승부

쌍승 2.김계영=====1.김선필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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