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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연구사 이용원입니다. 그냥 선술믿고 승부하는 경주에서 결과와 비례하는 예상을 지향합니다. 아울러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제【 1 】경주 일반경주 3주회( 1,800m ) 발주시간 12:00 1 백 5 최영재 남 29 57 8.33 8.17 50 72.2 77.8 0.22 4141 1111 12 8.67 73.3 F0L0 0.2 26 5.45 27.5 58.8 92 4.53 29.9 2 흑 6 박석준 남 32 58 3.71 2.54 7.1 7.1 21.4 0.38 1354 3664 4 9.1 F0L0 0.55 53 5.16 32 52 59 5.3 37.2 3 적 1 김대선 남 39 53 4.94 4.71 5.9 29.4 47.1 0.29 2424 6323 07 4.86 28.6 F0L0 0.18 91 5.89 39.7 57.1 31 5.4 35.2 4 청 4 어선규 남 31 55 6.11 5.56 22.2 44.4 61.1 0.27 4321 2146 6.11 44.4 F0L0 0.56 05 5.45 36.4 56.4 72 6.18 46.1 5 황 4 김세원 남 29 58 3.84 3.24 0 10.5 36.8 0.33 3354 5343 11 4.06 12.5 F0L0 0.56 15 4.88 27.9 48.8 27 4.14 20.9 6 녹 2 김선필 남 32 52 5.59 5.24 5.9 41.2 70.6 0.32 3232 5525 10 5.09 36.4 F0L0 0.45 24 6.04 47.3 65.5 43 5.09 27.1 경주는 일턴전개타입을 구맬합니다 주권을 구맬하지않고 전개타입을 구맬한다는 것입니다. 전개상황은 일턴을 어프로치(접근)하는 단계에서 초반 순발력으로 최영재가 선점해드러가는데 김대선선수가 그야말로 댕빨로 최영재를 압박하는 초식도 나옵니다 이경우엔 최영재는 약간 인돌기를 구사하며 턴각을 늘려가는 상황이 야기 될텐데 이때 인코스를 찔러가는 선수가 어선규와 김선필이라는 것이죠 경주를 임하는 어선규의 심리적 특성은 어짜피 출발능력으로는 안쪽 최영재를 휘감기로 제압하기는 힘겨울것이라는 생각을 할것입니다. 그러니 약간 어프로치단게에서 빨리 자세전환을 하면서 찌를 공간을 확보하려는 일턴을 준비할것입니다 (갠적으로 분명코 그렇게 되리라 생각되는데. 함보죠) 김대선의 압박없이 최영재의 인빠지기로 그냥 일턴을 풀린다면 최영재의 1착이 비중높으며 한차례 인돌기속에 최영재가 턴낙을 늘려 드러가면 어선규의 찌르기속 선두권 선점이 나오며 쌍축으로 어선규가 쉽게 나올겁니다. ※ 배당도 적은데 괘나게 두가지 타잎으로 전개상황을 말씀드렸군요 경주는 돈질의 크고 작음에 따라 주권이 차등적용됩니다. 주식은 시간을 사는 것이요 마륜정은 현장대응입니다. 물론 제가 만든 얘기들이죠. 결론적으로... 갠적으로 김대선의 앞박이 최영재가 한차례 턴각을 늘려 드러가는 초식으로 접근하는바.. 어선규의 1착을 좀더 비중있게 점칩니다. 쌍복 4-1 삼복 1-3-4/1-4-5 제【 2 】경주 일반경주 3주회( 1,800m ) 발주시간 12:25 1 백 2 윤영일 남 35 56 3.29 2.26 5.9 5.9 23.5 0.28 0664 4345 3.47 6.7 F0L0 1.1 65 5.38 32.7 53.8 46 6.31 53.9 2 흑 2 박상민 남 34 54 6.22 6.06 16.7 33.3 72.2 0.24 3433 6233 08 6.22 33.3 F0L0 0.17 28 4.94 33.3 48.5 12 4.79 29.1 3 적 1 윤영근 남 40 56 5.38 5.12 30.8 38.5 53.8 0.31 1116 5133 5.38 38.5 F0L0 0.27 51 4.19 24.1 35.2 65 5.18 28.7 4 청 1 길현태 남 33 56 7.67 7.5 33.3 55.6 77.8 0.28 5422 1143 11 7.67 55.6 F0L0 0.17 81 5.19 38.3 51.1 63 5.78 43.2 5 황 5 여현창 남 30 61 4 3.68 5.9 17.6 35.3 0.25 5231 4456 12 0 0 F0L0 0 40 5.31 34.4 53.1 87 5.46 40.2 6 녹 3 박정아 여 30 50 7.2 6.98 35 55 80 0.34 3331 2611 7.2 55 F0L0 0.23 41 4.18 24.2 36.4 44 4.45 26.7 박정아 박상민. 두朴氏는 배정된 모터가 입상권과는 다소 멀리만 하군요 두선수 모두 최근 모터 배정운없이 선수능력으로 힘겹게 승부를 하고있는데 워낙 성실한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들이기에 고생많다는 말을 남깁니다. 이중에 박상민선수는 초반 윤영일선수의 견제없이 스타트승부속에 어느정도 삼복승 진입은 답이 나오는 상태로 삼복에선 지울수없습니다. 2-3-4번이 초반 스타트승부를 하는데 최근 윤영근선수가 스타트감이 완짱이라는 것이죠 예전엔 훈련에서만 두각을 보이다 막상 실전에 뚜껑을 열면 그야말로 후미탐색으로 휴지통주권으로 실망을 시키더니 최근은 선회력보완됐고 자신감속에 막강한 출발승부로 초반부터 선두권을 선점해 굳히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화요훈련에서도 아주 막강하더니 수요에서 약간 실망아닌 실망을 주었으나 이번경주에서 거의 복승권내에 있는 선수로 단정하고싶은 심정입니다. 박상민선수가 타선수를 밀어내는 인돌기형이 아니라는 점도 사실상 윤영근한테 좋은 경주환경이 제공될 확률이 큽니다. 우선 삼복승 프로그램 매수전략은 3-4를 묶는 조합을 추천하며 쌍복승 축으로 윤영근을 비중있게 추천합니다. 쌍복 3-4 쌍 3-5 삼복 3-4-2/3-4-5 ----------------------------------------------------------------------------- 정상에 있는 소나무는 키크기를 거부하고 자신을 납짝 수그립니다. 뿌리는 바윗돌에 깊숙히 박고 천년의 세월을 보냅니다. 키가 컸다면 낙뢰를 피하질 못했겠죠. ----------------------------------------------------------------------------- 제【 3 】경주 일반경주 3주회( 1,800m ) 발주시간 12:50 1 백 7 윤동오 남 26 59 5.08 4.69 0 23.1 38.5 0.38 3434 4244 5.08 23.1 F0L0 0.38 76 3.86 11.4 31.4 38 5.21 33.3 2 흑 4 원용관 남 34 55 6.92 6.54 25 50 83.3 0.27 2231 3241 6.92 50 F0L0 0.38 22 5.62 36.7 51.7 80 5.03 32.6 3 적 5 고일수 남 31 54 7.05 6.68 10.5 57.9 84.2 0.22 1352 2132 7.05 57.9 F0L0 0.37 93 6.45 48.9 63.8 61 6.09 40 4 청 2 한동필 남 36 58 3.62 3.42 7.7 23.1 30.8 0.28 2661 3555 3.62 23.1 F0L0 0.19 69 5.42 35.4 55.4 54 5.31 33.7 5 황 4 경상수 남 38 56 5.12 4.85 11.8 29.4 47.1 0.28 1232 3666 12 5.12 29.4 F0L0 0.26 10 6 36.6 61 06 5.65 34.5 6 녹 3 박설희 여 27 54 4.94 4.75 11.1 27.8 50 0.31 6624 3154 13 4.94 27.8 F0L0 0.19 30 4.21 19.1 40.4 76 5.2 32.1 강축 부재속에 혼전성의 편성 특징입니다 우선 경상수와 박설희선수는 특징없는 금번회차로 초반 제가 꺽어드리는 올림픽정신들입니다. 이제 나머지선수를 갖고 현장 대응을 하시는데 갠적으로 원용관을 상당히 좋은 조건의 선수로 스타트에서 고일수와 맞짱(정면대결) 뜰경우엔 중배당으로 액면이 아닌 주권이 결과로 이어질 확률은 있어 보입니다 경주를 임하는 포인트 ********************** 원용관의 출발이 양호하게 박자가 맞아 떨어지면 윤동오의 입상 가능성도 쉽게 나올수있습니다. 삼복 1-2-3/1-2-4(중배당) 쌍복 2-3 액면인데.. 쌍 2-1.4 두장은 나오는 노림수☆ ----------------------------------------------------------------------------- 뽀찌는 받는것이 아리나 주는것 ! 더욱 여자한테 뽀지를 받는것은 용서못하며 뽀찌를 받고도 담배를 얻어 피운다면 당신삶은 잘못된 길로 가고있는 것입니다 ----------------------------------------------------------------------------- 제【 8 】경주 일반경주 3주회( 1,800m ) 발주시간 15:10 1 백 4 한삼희 남 34 53 6.83 6.67 22.2 55.6 72.2 0.26 3224 4223 14 6.83 55.6 F0L0 0.17 32 4.11 20.4 38.9 93 5.62 40.2 2 흑 2 김재윤 남 30 57 4.27 3.4 6.7 20 33.3 0.3 0544 4236 3.67 16.7 F1L0 2.08 88 4.87 26.4 49.1 89 5.02 28.4 3 적 1 서화모 남 35 55 7.11 6.76 21.1 63.2 78.9 0.27 1222 2331 7.11 63.2 F0L0 0.34 03 4.45 28.3 41.5 33 4.73 30.2 4 청 1 이회종 남 45 57 4.84 4.45 15.8 31.6 36.8 0.31 2545 5441 4.38 25 F0L0 0.41 52 5.1 36.6 53.7 70 5.43 36 5 황 7 손동민 남 27 54 4.79 3.96 7.1 21.4 42.9 0.3 6244 4330 4.71 14.3 F0L0 0.07 02 5.75 37.3 62.7 74 6.26 47.2 6 녹 2 박상민 남 34 54 6.22 6.06 16.7 33.3 72.2 0.24 3433 6233 02 6.22 33.3 F0L0 0.17 28 4.94 33.3 48.5 12 4.79 29.1 한삼희가 1호정이라 강하게 출발승부를 펼치려 하는데 모터가 열성모터라 85미터 공중선을 보다 공격적으로 맞춰 때려야 할텐데.. 경주의 관전 포인트로 함보죠 갠적인 소견으로 박상민 지우는데 지장없고 이회종 날려 버리는데 숨고리기 할필요성없고 삼복승은 2-3을 묶는 프로그램매수를 적극추천하며 ★ 최대 1착승부를 던지는 요주의 급소는 김재윤으로 평가합니다 쌍복 2-3 ★ ★ 이후경주는 이전경주의 결과와 흐름을 타면서 유연하게 현장대응을 하겠습니다 많은분들이 행복하게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연구사; 이용원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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