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예상과 후기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 프린트하기
  • 확대하기 축소하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제13회차 수요일 서인철의 경주 분석

작성자
karatus25
작성일
2009-05-26 20:51:58
조회
3608
IP
..
추천
0
▶▶▶▶제 3 경주◀◀◀◀

1.강창효 2.김현한 3.박석문 4.김승택 5.정철태 6.이미나

먼저 입상권 진입 어려워 보이는 선수로는 지난번 한진이 탑승했을때 부터 급격한 모터의 기력저하를 보인 36호기 모터를 장착하고 아직은 자력으로 경주를 풀어갈 수 없는 4.김승택.. 선수의 스타트 기량은 믿을 수 있지만 지난주 장영태가 탑승해 장영태 선수 기량으로 첫번째 입상을 했었고 두번째 직선기력이 너무 딸리는 모습으로 4~5착으로 오다가 역시 선수의 기량으로 3착까지 들어왔지만 오직 스타트 주무기만을 활용하는 박석문의 몸무게도 무겁고 입상에 대한 강력한 승부의지가 좋은 선수들이 많은 편성으로 스타트를 한다해도 입상권은 어려워 보이는 선수로 판단됨니다..

1.강창효가 모처럼 호성능 모터를 받아 입상에 대한 의욕이 상당하리라 보입니다 화요일 연습을 보자면 지난주 고일수가 탑승했을때는 모터의 직선 기력 및 선회힘까지 고루고루 상급의 모터기력을 보였는데 강창효가 탑승하고 연습을 하는 모습을 봐서는 지난주 처럼 강력한 맛은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2.김현한선수의 모터는 중급으로 무난합니다 전반적으로 선수의 선회능력이 떨어지고 스타트도 기복을 보이고 있는 선수로 믿고 승부수를 던지기에는 무리수가 있는 선수로 판단됨니다 하지만 선수의 승부의지가 요즘 강하게 경주성적에 반영되고 있는 추세라 무시할수 없는 전력의 선수입니다

5.정철태선수의 모터는 상당이 좋은 상급의 모터입니다 화요일 이재학과 같은 조에서 스타트 연습을 하였는데 스타트는 6코스에서 이재학이 0.05초빨리 나갔는데 스타트 라인을 지나자마자 정철태의 뱃머리가 앞서면서 탄력이 상당이 잘나오고 정철태의 선회력은 이미 정평이 나 있는 모습으로 이번경주 축으로 가져가겠습니다

6.이미나선수는 플라잉이후 첫출전입니다 스타트 자력승부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판단되지만 화요일 연습시 턴을 돌고 난후 찌르기 위주의 연습을 하였는데 턴을 돌고 직선기력이 상당이 좋게 잘나오고 있는 모습입니다
원래 기본기있는 실력을 가진선수로 휘감기나 붙어돌기 승부는 기대하기 어렵겠지만 휘감기 승부를 하는 선수를 등에 업고 빈공간 찌르기 승부를 들어갈것으로 판단되는 선수인데 공간만 잘 찿아 외곽에서 탄력을 붙혀 찌르기 전법을 활용한다면 충분이 통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판단됨니다

이번 경주는 아무리 3.박석문이 스타트 승부를 하더래도 안쪽의 선수들이 같이 끌려 나올가능성이 크고 모터의 직선기력이 딸리기에 스타트만 해놓고 무너질 가능성이 큰 전개로 외곽에서 특히 4,5코스는 정철태가 휘감기를 주무기로 승부를 하기때문에 휘감기 승부도 가능하고 안쪽이 빠른 전개로 역시 휘.찌르기 승부도 가능하기에 5.정철태를 축으로 5.정철태가 찔러 간다면 인에서 밀고나와 승부의지 필사할 1.강창효와 5.정철태가 아주 빠른 시속으로 1턴 전속으로 휘감기승부를 한다면 스타트는 기대하기 어렵지만 바같에서 충분이 안의 상황을 살펴가며 빈공간 찌르기 들어올 6.이미나를 동등으로 두방 노리고 들어가겠습니다


☞☞☞☞☞주권 쌍승 5.정철태=====6.이미나,1.강창효 동등 주력



▶▶▶▶제 5 경주◀◀◀◀

1.우진수 2.박종덕 3.이창규 4.류성원 5.문주엽 6.김정구

먼저 입상권 진입 어려운 선수로는 스타트는 되지만 모터의 선회힘과 직선스피드가 상당이 않좋은 기력을 보이는 3.이창규와 연습은 최상으로 항상 좋지만 실전기대치 떨어지고 선회력은 괞찮지만 역시 스타트 승부가 않되고 모터의 기력약세를 보이고 있는 5.문주엽은 입상권 배제하고 들어가겠습니다.

1.우진수선수의 모터는 중급의 기력으로 무난합니다 다행인것은 우진수가 예전 잘나가던 시절의 모습을 거의 90%이상 찿아가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최근들어 자신감도 상당이 올라온 모습이고 스타트승부가 돋보이게 좋게 나오고있어 1코스 의지좋고 기세좋아 입상권 강력하게 도전하리라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2.박종덕선수의 모터는 강성모터입니다 박종덕이 올들어 스타트에 강한 의지를 표방하고 있고 올들어 두번의 1착입상이 있는데 모두 찌르기로 입상을 했다라는 것입니다 모터가 좋다고 무조건 감기 보다는 안쪽의 보트가 빠르면 놓고 턴마크를 놓치지 않으면서 찌르기 전법을 잘소화해 내고 있고 모터가 워낙 강성이다 보니 스타트만 된다면 충분이 모터의 시속으로 1턴 휘감기 승부도 가능해 보여 이번경주의 축으로 가겠습니다

4.류성원선수의 모터역시 중급이상의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모터입니다 일단은 류성원은 인보다는 외곽의 스타트가 좋고 휘감기 보다는 전속으로 휘.찌르기 선회힘이 상당이 좋은 선수로 안쪽을 못넘는다면 분명 공간을 찿아 본인이 출전할때마다 맹 연습을 하고 있는 휘.찌르기 전법을 활용해 입상권 도전할 선수로 판단됨니다

6.김정구선수의 모터역시 중급이상의 좋은 모습입니다 이선수 역시 기본적인 스타트 승부가 되는 선수입니다 하지만 안쪽으로 스타트벽을 쉬 넘기도 어려워 보이고 찌르기 역시 만만한 편성이 아니기에 외곽으로 크게 붙어돌기식의 휘감기 전법을 활용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판단됨니다

이번경주는 모터의 기력은 편성선수중에 아주 좋은 모습은 아니지만 일단 컨디션 회복세가 뚜렷한 1.우진수의 인빠지기 승부가 예상됨니다 지난번 정민수를 외곽에 두고 스타트가 약간 늦었었는데도 정민수가 감으려 들자 먼저 일어나며 도는 멍키턴을 구사하며 1착으로 1턴을 장악하는 모습이였습니다 즉 외곽에서 감으려고 들어오는 배가 있다면 아예 우진수가 스타트가 늦는다면 모를까 밀고 돌 가능성이 농후하다라는 것입니다 밀고 돌지 않는다고 하더래도 박종덕의 모터기력이라면 충분이 찌르기후 2턴까지 직선가속력으로 이길수 있을것으로 2.박종덕을 축으로 1.우진수를 강력하게 노리고 2.박종덕이 휘감기를 했을경우 역시 선회힘 강력한 4.류성원의 휘.찌르기가 먹힐 가능성이 많은 만큼 류성원을 반주력으로 4.류성원이 스타트를 실패한다면 기력은 약한 선수이지만 외곽에서 스타트되고 전속으로 돌수있는 6.김정구만 배당으로 살짝만 방어를 하겠습니다

☞☞☞☞☞주권 쌍.복 2.박종덕=====1.우진수 주력

쌍승 2.박종덕=====4.류성원 반주력



▶▶▶▶제 6 경주◀◀◀◀

1.권현기 2.최은석 3.사재준 4.안성훈 5.민영건 6.장영태

먼저 입상권 어려워 보이는 선수로는 기량이 한참 떨어지는 4.안성훈 그리고 마음이 급한것은 알겠지만 지난번 1코스0.06초 말그대로 올1년 농사 망칠 작정하고 들이댔다가 3착에 그치고 말았던 5.민영건이 인코스는 승부의지가 있지만 외곽은 스타트도 느리고 선회자체가 너무 약하고 순위상승만 기대 될뿐이지 입상권은 어려워 보이는 선수로 판단됨니다.2.최은석이 33호기 강성모터를 장착하고 나오긴 했지만 지난주 본인과 두번의 호흡을 맞추고도 권일혁이 달랑 2착 한번에 그쳤였는데 아무래도 선수의 기량을 보면 권일혁이가 최은석이보다 기량이 앞선다고 판단되기에 모터가 좋다고 다 입상한다면 경정이 재미가 없죠 그럼 다들 에이원급선수 일테니까요 최은석 과감이 자르고 가겠습니다

1.권현기선수의 13호기 모터는 중상급기력의 선회힘이 좋은 모터입니다 권현기가 들어올때마다 아주 좋은 성능의 모터를 받고 있는데 일단은 모두 스타트 승부를 하고 있고요 문제는 온니 휘감기승부를 하다가 밀리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모습인데 인빠지기도 솔직이 많이밀리고 있는 모습이지만 입상권진입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리라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3.사재준선수의 모터는 중급에서 조금은 부족하다라는 느낌을 주는 기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재준선수가 기량만큼은 에이원 탑클래스의 실력이지만 올 첫 출전이라는 것입니다 오래동안 실전 경주경험이 부족한 상태이고 이선수는 주선보류니 이런 걱정이 있는 선수가 아니기때문에 첫 경주부터 무리하게 욕심을 내지는 않을것으로 판단됨니다 일단은 경주적응력을 키우는데 주안점을 두고 경주를 풀어갈것으로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6.장영태의 모터는 중상급의 기력입니다 휘감기와 찌르기 모두 전천후전법 활용이 가능한 베테랑선수로 비투등급에 있는게 정말 아쉬운 선수입니다
이번회차 모터강성이고 비트에서 나오는 모습도 상당이 좋은 순발력이 좋은 모터를 장착하고 있어 선회를 중점으로 승부를 던지고 있는 장영태와는 찰떡궁합의 모터라 판단됨니다

이번경주는 기량이 않되는 선수를 제외하고 첫경주 부담감이 있는 사재준마저 덜보는 경주로 1.권현기의 턴이 안정적으로 나오는 모습이 아니고 외곽으로 많이 밀리고 있는 모습이 역력해 권현기의 스타트후 인빠지기 승부를 활용 비트 아웃과 동시에 안쪽진입을 한 후 휘.찌르기 승부할 6.장영태와의 동반 입상이 유력한 경주라 판단됨니다
일단은 복승식이 주가 되야 하겠고 권현기의 턴이 넓다라는 점을 활용해 6.장영태를 쌍승축으로 공략을 하겠습니다

☞☞☞☞☞주권 복승 1.권현기=====6.장영태 주력

쌍승 6.장영태=====1.권현기 공략

▶▶▶▶제 8 경주◀◀◀◀

1.손지영 2.손근성 3.곽현성 4.김민길 5.김도환 6.최재원

1.손지영선수의 모터는 편성선수중 가장 호성능을 보이는 모터입니다 1.손지영이 1코스 스타트가 그리 빠른 편은 아니지만 여자 선수의 가벼운 몸무게와 직선기력이 좋은 모터이기에 충분이 스타트이후 인빠지기만 항적에 빠지지않고 해준다면 머리까지 가능한 전력이라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2.손근성선수의 모터는 선회힘은 딸리는 모습이지만 직선스피드가 조금은 좋게 나오는 모습입니다 선수가 강력한 카리스마가 없는 모습으로 최근 어부지리성 1착한번과 2착한번으로 입상의 물고를 트기는 했지만 본인 자력으로 입상권 진입을 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지 않나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3.곽현성선수 지난주 않좋은 모터로 고생많이 했습니다 솔직이 두번째 4착을 한 경주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모습이였지만 마지막 경주 모터의 열성을 극복하고 2착에 들어오며 구겨진 이미지를 조금은 만회하는 모습이였습니다 이번회차 배정받은 19호기모터는 중급의기력입니다 일단은 스타트가 되면 휘감기 승부가 되는 모터로 일반전은 워낙 강한 면모를 가진선수로 입상권 도전 강력하리라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4.김민길은 그냥 빼세요 기량이 않되요

5.김도환선수의 모터는 그저 평범한 중급의 기력입니다 최근들어 스타트 감각이 좋고 휘감기 위주의 전법을 활용하고 있는 모습인데 안쪽에 곽현성의 스타트만 넘어선다면 충분이 해볼만한 편성으로 최근 외곽스타트도 좋아 일단은 스타트승부는 믿어볼 수 있는 모습으로 강력한 전속턴구사로 1턴 공략할 선수라 판단됨니다 하지만 선회반경이 너무 넓게 나오고 있어 그점이 상당이 마음에 걸리는 분분입니다

6.최재원선수의 모터는 중급에서 조금은 좋은 모습입니다 지난주 김동민이가 아주 좋은 성적을 냈었던 모터인데 일단은 스타트가 뒷받침 되주어야 한다라는 조건이 있는 모터입니다 안쪽에서는 스타트가 느리지만 외곽은 어느정도 선수가 스타트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 일단은 강력하게 스타트 승부를 걸어가지는 못하겠지만 어느정도의 스타트는 동반해 1턴 공략 들어올 선수입니다.

이번경주는 편안하게 보면 3.곽현성의 휘감기에 외곽에서 붙어돌거나 찌르기 들어올 5.김도환이나 6.최재원을 공략해 볼만하다라고 판단합니다
하지만 5.김도환,6.최재원 두선수 모두 스타트가 좋은 선수로 3.곽현성을 넘어가려고 맞휘감기 전법을 펼친다면 3.곽현성도 급할것으로 밀고돌 가능성이 있는데 그렇게 된다면 안에서 턴의 속도가 조금은 느리지만 강성 모터 배정받은 1.손지영의 인빠지기가 먹힐가능성이 큰경주로 배당상으로 공략을 해보고 3.곽현성을 축으로는 방어를 하겠습니다.

☞☞☞☞☞주권 쌍승 1.손지영=====3.곽현성,6.최재원 동등 주력

쌍승 3.곽현성=====1.손지영,5.김도환 방어



▶▶▶▶제 10 경주◀◀◀◀

1.박상민 2.권일혁 3.김종목 4.김정민 5.지현욱 6.최주화

먼저 스타트 주무기로 입상을 해왔던 5.지현욱이 플라잉이후 첫 출전인만큼 스타트 승부기대하기 어렵고 모터도 상당이 않좋아 입상권은 보지않겠습니다 4.김정민역시 에이원급선수면서 찌르기 뿐이 할줄 모른다는 것입니다 거기다 스타트도 않되고 철저하게 찌르기 위주의 전법만을 활용하고 있는데 에이원급의 실력이라면 전천후 전법 활용이 되야 되는데 이정도로는 에이원이 부끄러울 선수로 모터까지 않좋아 역시 입상권 배제하겠습니다.

이정도의 선수와 이정도의 모터라면 1.박상민의 스타트이후 인빠지기 승부가 충분이 통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판단되는 경주입니다
외곽에서도 스타트로 1.박상민을 넘어설수 있는 선수는 없다라고 할정도로
스타트좋은 선수가 없기에 1.박상민을 축으로 공략을 하겠습니다.

후착을 누구로 때리느냐가 중요할 경주인데요

2.권일혁선수가 장착한 85호기 모터는 지난주 엄익현이가 탑승을했었는데 모터의 기력이 상당이 좋았다라는 것입니다 엄익현이 물론 단 한번의 입상을 하지는 못했지만 스타트 실패가 가장 큰원인이였고 편성운이 없었다라고 판단됨니다

3.김종목이 최근 아주 좋은 페이스를 가져가고 있는 모습은 사실이지만 그때 마다 모터의 성능이 상당이 좋았던 경주였고 상대 선수가 선회력이 약해 지난주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라고 판단됨니다 원래 김종목이 쎈 선수는 아닌만큼 크게 인정을 할수는 없는 모습이지만 최근의 흐름이 좋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선수로 어느정도 인정은 해줘야 할것으로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6.최주화선수는 마음먹기에 따라 비트후 어디로 들어오느냐가 이 경주의 핵심 포인트라고 판단됨니다 이선수는 작력으로 스타트는 않되는 선수이고 일단은 따라가는 스타트는 좋은 선수입니다 역시 기량이 딸리는 여자선수들의 특성답게 턴스피드가 느리다라는것과 턴에서 레버를 완전이 풀르고 탄다라는것이 약점이라고 보입니다 완벽하게 찌르기를 한다면 직선에서는 버틸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그리 턴에서 큰 여유는 없을것으로 받치는 정도로만 보겠습니다.

이번경주는 1.박상민의 인빠지기 승부에 바로 옆에서 찌르기 들어갈 2.권일혁을 한방으로 때리고 들어가겠습니다 지난주 그좋은 33호기 모터를 배정받고도 입상에 실패해 아쉬움이 컸을것으로 이번회차 의지가 상당이 좋을것으로 판단되기에 어차피 안쪽을 넘기는 어렵고 찌르기 작심을 하고 나올것으로 주력으로 들어가겠습니다 3.김종목은 찌르기 보다는 스피드를 살려 빠른 턴을 구사하는 선수로 역시 스타트만 된다면 안쪽에서 찌르던 말던 그냥 밀어 붙힐것으로 역시 입상권 봐줘야 할 선수입니다.

☞☞☞☞☞주권 쌍승 1.박상민=====2.권일혁 주력

쌍승 1.박상민=====3.김종목 본전 방어

▶▶▶▶제 12 경주◀◀◀◀

1.장수영 2.이종우 3.김덕환 4.한 진 5.박종덕 6.사재준

3.김덕환이 화요일 연습시 강스타트 승부를 하며 승부의지를 불사르며 연습에 임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모터를 보면 지난주 이재학이가 탑승했던 모터인데 첫 경주에서 1.김종희를 넘어설레다가 외곽으로 밀리며 3착입상을 했던 모터이고 그리 강성의 기력을 내고 있는 모터는 아니기에 김덕환이 스타트만 되지 선회력은 전혀 믿을수 없는 선수로 입상권은 힘들다 판단됨니다.6.사재준은 앞경주 설명을 드렸습니다 최외곽이라 경주 전개가 어렵고 시즌 처음 출전인데 강스타트승부를 기대하기는 어렵고 역시나 이번회차는 경주감각을 올리는데 주력할 선수로 판단됨니다
1.장수영의 17호기 모터는 지난주 이옥순이 5호정으로 4코스 진입해 1턴 휘감기승부로 고배당을 안겨준 강성모터입니다 장수영이 플라잉이후 두번째 출전이지만 선회력은 문제 없는 모습이고 스타트 부담감도 없는 모습입니다
원래 이런모습이 신인의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단 모터가 강성이고 경주 전개 조건이 상당이 좋습니다

2.이종우선수의 73호기 모터는 원래 강성모터입니다 그런데 이번회차 연습내용을 보면 모터의 기력이 상당이 밋밋하다라는 것입니다 가뜩이나 선회가 않좋은 선수로 강성모터를 받았을때 스타트 한방으로 휘감기 주전법을 활용하는 선수인데 모터의 기력이 않좋다면 스타트 승부도안통할가능성이 있어 인기선수이고 스타트 되는 선수이지만 과감하게 뒤로 돌려 보고 승부수를 던져 보겠습니다

4.한 진의 54호기 모터는 중급의 기력으로 그리 좋다라거나 나쁘다라는 모습은 없는 모습입니다 원래 한진은 찌르기형 선수입니다 이모터의 기력이라면 휘감기 승부는 기대하기 어려운 모습이라고 판단되기에 찌르기 쪽에서 입상권 진입을 모색할것으로 판단됨니다

5.박종덕선수의 모터는 아주 강성모터입니다 이선수는 인보다도 외곽의 스타트가 아주 좋은 선수로 원래 외곽 스타트 승부하듯이 그대로 스타트만 해준다면 휘감기 승부도 가능해 보이는 선수입니다

이번경주는 되든 않되든 2.이종우 3.김덕환 두선수는 스타트 승부는 분명 감행 할것으로 판단됨니다 두선수 모두 선회력은 약한 선수들로 1턴에서 서로 밀고 밀치고 할 가능성이 크다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력으로 스타트 주도는 않되겠지만 2,3호정이 스타트가 빠른만큼 같이 딸려 나온다면 선회력은 좋은 1.장수영이 강성모터를 등에 업고 인빠지기 승부가 가능할것이고 찌르기 들어올 4.한진 역시 스타트로 안쪽을 넘지 못한다면 휘.찌르기 들어올 5.박종덕의 모터역시 강성이기에 충분이 가능성이 있는 경주입니다
그리고 5.박종덕이 강스타트승부로 200미터 도움닫기 스타트를 한다면 스타트라인을 지나면서 모터의 가속 탄력이 상당이 좋은 만큼 1턴 휘감기 승부도 가능해 5.박종덕을 축으로 방어를 하겠습니다

☞☞☞☞☞주궈 쌍승 1.장수영=====5.박종덕,4.한 진

쌍승 5.박종덕=====1.장수영,6.사재준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

등록

  • 탈퇴회원 2009.05.26 22:03  |  IP : ..  |  신고

    											12경주는 한진을 좀 더 봐야 하지않을/가요?  종덕이 스타트를 맞춰나온다면????
  • 탈퇴회원 2009.05.26 21:54  |  IP : ..  |  신고

    											멋진 에상 고맙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