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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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경주◀◀◀◀ 1.이택근 2.한종석 3.백운광 4.손지영 5.신승지 6.김재윤 1.이택근선수의 59호기 모터는 직선 스피드 가속력 선회력이 전반적으로 떨어지는 중하급 기력의 모터 입니다. 스타트를 한다해도 가속력이 떨어져 휘감길 가능성이 높다 판단되 입상권 까지는 보지 않겠습니다. 2.한종석선수의 76호기 모터 역시 지난주 서화모 선수가 탑승을 하고도 한차례의 입상도 못 할 정도로 기력이 약하고 2.한종석선수 역시 기량이 딸리는 선수이기에 입상권은 어렵다 판단됨니다. 3.백운광선수의 39호기 모터는 강성모터로 상당이 좋은 모습이고요 또 본인이 7번 탑승해서 1착 3회와 2착 1회라는 좋은 성적을 거둔 만큼 스타트가 좋은 선수로 이번 경주의 강력한 축으로 인정을 하겠습니다. 4.손지영선수의 34호기 모터는 기록은 상당이 좋은 모터입니다. 맞습니다 원래는 상당이 좋은 성능을 보였던 모터인데 16회차때 출전을 하고 거의 한달만에 나오는 모터인데 그당시 기량이 쫌 딸리는 김동경선수가 탑승을 했었지만 모터의 기력이 상당이 않좋았습니다. 화요일 연습에서도 예전의 모터 기력은 볼 수가 없을 정도로 상당이 않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입상권은 힘들다 판단됨니다. 5.신승지선수의 62호기 모터는 중급의 기력입니다. 이정도의 모터라면 스타트가 좋은 5.신승지선수가 비트를 지키고 충분이 외곽에서 전속 스타트를 한다면 안쪽의 상황을 살피며 붙어돌기나 휘.찌르기 전법이 가능 할 것으로 입상권 도전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6.김재윤선수의 45호기 모터는 강성모터입니다. 이미 6.김재윤선수는 주선보류의 위기는 없는 선수이기에 조금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며 경주에 임 할것이고 사고점이 높은 관계로 일단은 무리한 승부수는 던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판단됨니다. 모터가 워낙 강성이기에 비트도 따고 들어갈 가능성도 있기에 직선 스피드가 좋은 만큼 역시 입상권 도전이 가능한 선수입니다. 이번 경주는 강성모터에 스타트까지 좋은 3.백운광선수가 안쪽으로 강한 선수들이 없기에 충분이 1턴 휘감기 전법이 가능 할 것으로 축으로 가져가고 후착에서도 비트의 변화가 없다면 5.신승지선수가 스타트감각이 좋은 만큼 외곽에서 전속으로 스타트를 끈어 붙어돌기와 휘.찌르기 전법으로 입상권 도전 할 것으로 판단됨니다. 6.김재윤선수는 모터가 강성인데 원래 비트는 조금 약한 선수입니다. 비트를 따고 들어오지 못한다면 6.김재윤선수가 외곽 특히5,6코스 스타트가 그리 빠르지 않은 선수로 안쪽을 쉽게 넘지 못 할 가능성이 있고 주선보류는 확실하게 면한 상황에 사고점이 높기에 등급조정을 앞두고 최소 B2등급을 면하기 위해서는 무리한 승부 보다는 빈공간을 활용해 찌르기 쪽에서 순위 상승과 입상권을 모색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판단됨니다. 3.백운광을 축으로 5.신승지를 주력으로 공략을 하고 6.김재윤을 방어 주권으로 가져가며 삼복승도 이 세선수가 들어올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삼복승까지 공략을 해보겠습니다. ☞☞☞☞☞주권 쌍승 3.백운광=====5.신승지 주력 쌍승 3.백운광=====6.김재윤 방어 ▶▶▶▶제 3 경주◀◀◀◀ 1.정철태 2.이창규 3.이옥순 4.곽현성 5.오승철 6.손제민 1.정철태선수의 64호기 모터는 상당이 좋은 호성능의 모터이고 최근들어 연이은 하급모터의 배정으로 성적이 않좋았으나 지난주 강성모터를 받고 3연승을 몰아치며 급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난주 모두 앞선 150스타트로 휘감기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1.정철태선수가 1코스 충분이 조주거리를 길게 잡고 스타트를 하기에 이 모터의 기력과 1.정철태의 선회력이라면 충분이 인빠지기가 가능하리라 판단됨니다. 2.이창규선수의 81호기 모터 역시 좋은 중급 이상의 모터입니다.2.이창규선수는 스타트가 좋은 선수로 스타트 승부가 기대가 되고 최근들어서 스타트에 이은 온니 휘감기보다는 안쪽이 빠르면 찌르기 전법도 활용을 하고 있어 일단은 스타트 승부를 걸어 입상권 도전 할 것으로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3.이옥순선수의 67호기 모터는 중하급의 기력으로 스타트와 선회력이 좋은 김종희 선수가 탑승을 하고도 5,6착을 기록했을 정도로 않좋은 모습이기에 입상권은 힘들다 판단됨니다. 4.곽현성선수의 95호기 모터역시 중급이상의 기력으로 좋은 모터입니다.특히 4.곽현성선수는 일반전에 강하고 경주운영 능력이 좋은 선수이고 스타트도 좋은 선수이기에 역시 스타트를 동반해 선수 본인의 경주운영을 병행해 입상권 강력 도전 할 것으로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5.오승철선수의 48호기 모터 역시 중상급 기력의 모터입니다. 연습에서는 상당이 의욕적인 모습을 보이고 하고자 하는 의지가 좋게 나오고 있는 선수로 스타트감도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편성이 너무 쌔네요. 자력으로는 입상이 어려운 상황이라 판단되기에 입상권 까지는 가져가지 않겠습니다. 6.손제민 선수의 40호기 모터는 모터의 기록상으로 상당이 좋은 모터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모터를 지난번 김종민선수가 탑승을 하고 경주에 임 했었는데요. 김종민 선수가 그당시 모터 기력 인터뷰에 중하,중하 라고 인터뷰를 해놓았었습니다. 그리고 실전 경주 들어가 플라잉을 범하며 두달간의 제제에 들어갔는데 그 당시 경주를 보면 안쪽 2코스에 스타트 강자인 이종우 선수가 있었는데 김종민은 플라잉을 하고도 이종우선수를 감지 못하고 1턴 3,4착으로 나왔다는 것입니다. 외곽에서 플라잉을 하고 날라올 정도라면 그 가속력으로 충분이 1턴 휘감기가 가능했어야 됬는데 못 감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모터의 기력이 그리 좋은 모터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당장 안쪽 4.곽현성이나 5.오승준의 스타트도 쉽게 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 판단되고 4.곽현성이 안쪽을 완벽하게 감아준다면 4.곽현성을 활용해 선회 능력으로 입상권 도전은 가능해 보이지만 4.곽현성 역시 안쪽을 쉽게 감고 나가지는 못 할것이라 판단되 선수의 기량은 인정되지만 입상권 과감하게 자르고 들어가 보겠습니다. 이번 경주는 지난번 15회차때 똑같이 1코스에 정철태와 3코스에 곽현성선수가 경주를 했었는데 스타트로 곽현성이 정철태를 넘지 못하자 찌르기로 급변하여 감을줄 알았던 정철태가 밀고 돌아 선회 반경이 넓어지며 곽현성의 찌르기 먹혀 우승자리를 내놓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엔 상황이 다르다 생각합니다. 1.정철태 말고도 중급 이상의 모터기력을 가지고 있는 스타트가 좋은 2.이창규선수가 있기에 충분이 1.정철태의 스타트를 끌어 줄 가능성이 크고 모터 기력은 1.정철태선수가 더 좋은 만큼 1턴에서 2.이창규선수가 찌르기 전법을 쓸 가능성이 크다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일단은 스타트 승부를 하고 난 후 안쪽의 상황을 살펴 휘감기와 찌르기 전법을 활용할 4.곽현성이 진로가 막힐 가능성과 2.이창규선수 습성이 감기기를 의도적으로 싫어하는 모습이기에 4.곽현성이 붙어돌기를 시도한다면 밀고 돌 가능성이 있기에 4.곽현성을 쌍승축으로 공략하기는 어렵다 판단됨니다. 워낙 경주 운영능력이 좋은 4.곽현성이기에 2.이창규를 충분이 제압 할 가능성이 높다 판단되기에 4.곽현성을 후착 주력으로 들어가고 2.이창규선수를 방어 해 가겠습니다. ☞☞☞☞☞주권 쌍승 1.정철태=====4.곽현성 주력 쌍승 1.정철태=====2.이창규 방어 ▶▶▶▶제 7 경주◀◀◀◀ 1.김정민 2.이회종 3.장영태 4.이경원 5.신동길 6.박상민 1.김정민선수의 46호기 모터는 중급정도의 기력입니다. 화요연습시 자신이 수요일 경주 할 1코스와 4코스 연습을 하였는데 신동길선수와 같이 붙어서 연습을 하였습니다. 따라가는 스타트를 하며 인빠지기와 찌르기로 훈련을 주도하는 모습으로 상당이 적극적인 승부의지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스타트가 약한 모습을 보이는 선수라 실전까지 연습내용이 반영 될지 미지수지만 편성이 너무 약하고 승부의지가 좋아 입상권 도전이 가능 할 것으로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2.이회종선수의 52호기 모터는 본인이 12회차때 탑승을 하여 6,6,6 세번을 기록할 정도로 모터의 기력이 상당이 딸리는 하급모터로 입상권은 어려운 모습입니다. 3.장영태선수는 기교와 선회 경주 운영능력이 상당이 좋은 강자급선수입니다. 하지만 장착한 50호기 모터 역시 중하급의 기력으로 선회와 직선 모두 쳐지는 모습이고 올 총 9번의 경주를 치루었는데 단한번 2코스에서 0.26초의 스타트를 보였을뿐 매경주 스타트 타이밍이 0.35초 후반 이였다는 것입니다. 모터의 기력도 않좋은데 스타트까지 아직은 적응된 모습이 아니기에 선수의 능력은 인정되지만 입상권 까지는 역시 부족하다 판단됨니다. 4.이경원선수의 41호기 모터역시 중하급의 않좋은 기력입니다. 이미 4.이경원 선수는 주선보류의 위기는 탈출을 해논 상황이고 사고점이 상당이 높기에 착순권 진입보다는 사고점을 줄여 전반기를 마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모터도 않좋은데 무리하게 승부수를 던질 이유가 없는 선수로 역시 입상권은 힘들다 판단 됨니다. 5.신동길선수의 78호기 모터는 중급기력의 모터입니다. 일단 가속력도 어느정도는 나와주는 모습이고 스타트만 된다면 충분이 1턴까지 버티기가 가능한 모터로 입상권 도전이 가능한 상황입니다.최근들어 아주 적극적인 승부의지를 보이고 있고 스타트 타이밍도 상당이 좋게 빠르게 나오고 있는 선수로 입상권 도전 선수입니다. 6.박상민선수의 69호기 모터는 중상급기력의 모터입니다. 비트에서 나오는 모습도 빠르게 좋고 6.박상민선수는 스타트가 정확한 선수이기에 전속으로 스타트 승부를 한 후 1턴 휘감기 전법을 활용해 우승까지 입상권 강력 도전 할 것으로 판단되는 인기선수입니다. 이번경주는 2.이회종 3.장영태 4.이경원 선수의 모터가 워낙 약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이기에 입상권에서 배제를 하고 모터 좋고 선수 능력되는 6.박상민선수가 비트를 따고 들어올 가능성도 있기에 스타트 이후 1턴 휘감기 전법 활용이 가능한 만큼 축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만약 6.박상민선수가 5.신동길의 비트도 딴다면 6.박상민의 휘감기 전법을 활용해 붙어돌기나 찌르기가 상당이 용이한 상황이고 5.신동길이 원래 선회는 강력하게 빠른 선수는 아니고 스타트 후 휘감기 전법을 활용해도 턴마크 가까이 배를 붙힌 후 짧게 선회반경을 줄이며 도는 습성의 경주를 하기에 비트가 6.박상민의 안쪽에 있다하더래도 5,신동길이 감속하는 틈을타 전속 휘감기도 가능하고 6.박상민의 스타트 도움을 받아도 되는 5.신동길이기에 5.신동길이 안쪽을 휘감기 전법으로 공략을 한다면 찔러가도 되는 유리한 조건인만큼 6.박상민에 5.신동길을 주력으로 들어가고 1.김정민은 아무래도 인에서 스타트를 끌어 주는 선수가 없다면 가속력이 약할 것으로 감길 가능성이 있지만 5.신동길이 입상에 실패를 한다면 충분이 인빠지기 전법이 가능한 만큼 1.김정민을 방어를 하겠습니다. ☞☞☞☞☞주권 쌍.복 6.박상민=====5.신동길 주력 쌍승 6.박상민=====1.김정민 방어 ▶▶▶▶제 8 경주◀◀◀◀ 1.박규순 2.박영숙 3.우진수 4.권오현 5.배혜민 6.권일혁 1.박규순선수의 26호기 모터는 직선과 선회 모두 좋은 중상급의 모터입니다.지난번 1.박규순선수가 플라잉이후 첫 출전이였음에도 불고하고 주선보류라는 위기 때문에 스타트 강승부를 하며 강한 승부의지를 보이며 입상에 들지는 못했지만 나름 좋은 성적을 거두었었습니다.아직까지 1.박규순선수는 주선보류의 위기를 탈출한 선수가 아니기에 또다시 강승부는 예고 된 상황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지난번 출전했을 때보다 모터는 더 좋은 상황이고 스타트까지 되는 상황이라면 이번에 확실이 입상권 도전을 강력하게 해서 주선보류 탈출을 모색 할 것으로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2.박영숙선수의 86호기 모터역시 상당이 기력이 좋은 중급이상의 모터 입니다. 이 선수 역시 주선보류의 위기에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승부의지 만큼은 강력할 것으로 판단되고 스타트 승부를 감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이 선수의 주특기는 옆에 스타트 좋은 선수의 스타트를 따라 물고 가서 1턴에서 밀어내기식으로 레버를 놓지 않고 도는 선수이기에 아무리 능력이 되는 선수라도 어설픈 스타트로 덤벼 들다가는 선수의 처한 상황이 상황인만큼 외곽으로 튕겨날 가능성이 있고 그 만큼 의지가 있기에 되든 않되든 입상권 도전에 사력을 다할 것으로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3.우진수선수의 33호기 모터역시 좋은 기력의 모터입니다. 선수 자체가 이제 완전하게 자신의 페이스를 찿은 모습이고 찌르기 보다는 스타트를 동반해 1턴을 휘감는 전법을 주선법으로 활용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미 A1 등급은 확정을 지어논 상황이기 때문에 본인의 기량것 경주에 임할 것으로 판된되고 이 상승 곡선을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 할것으로 판되는데 안쪽을 쉽게 휘감기는 어렵다 판단됨니다. 4.권오현선수의 17호기 모터 역시 강성 모터입니다. 이 선수 역시 주선보류의 위기에 처한 선수인데 플라잉 이후의 첫경주라는 것이 상당이 작용 할 것으로 판단됨니다.지난 번 플라잉을 했을 당시에도 4코스에서 플라잉을 했기에 스타트 부담감이 상당 할것으로 스타트 승부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판단되고 찌르기 쪽에서 순위 상승을 목표로 잡을 가능성이 커 보이고 원래 그렇게 잘타는 선수는 아니기에 입상권 까지는 크게 보지 않고 들어가겠습니다. 5.배혜민선수의 02호기 모터 역시 직선과 선회힘이 상당이 좋은 강성 모터입니다. 무엇보다 외곽에서의 스타트가 좋은 선수로 휘감기와 선회력이 좋기에 일단은 외곽 전속 스타트 승부를 건후 입상권 도전할 선수라 판단됨니다. 6.권일혁선수의 모터는 이 편성에서 최하위의 모터이고 어부지리 입상도 어려운 상황으로 입상권은 힘들어 보이는 선수입니다. 이번 경주는 강력하게 스타트 부터 승부수를 띄워올 주선보류위기의 1.박규순 2.박영숙 선수의 모터 기력이 좋은 만큼 강력한 승부의지를 보일것으로 판단됨니다 기량상으로 본다면 3.우진수의 휘감기 승부속에 5.배혜민 선수가 데끼리 배당을 형성 할 것으로 판단이 됨니다. 하지만 3.우진수선수의 최근 경주 흐름이 온니 휘감기 승부를 하고 있는데 이번 편성은 안쪽을 휘감기는 그리 녹녹한 편성은 아니고 스타트로 안쪽을 접어가기도 어렵다 판단됨니다. 그래도 3.우진수선수가 스타트를 동반해 안쪽을 휘감으려 들가능성이 크기에 외곽에서 스타트도 좋고 모터도 좋아 휘감기도 되고 휘.찌르기 전법이 용이한 5.배혜민선수를 축으로 승부수를 던져 보겠습니다. 일단은 2.박영숙이 스타트를 물고 타는 습성이 진하고 1턴 레버를 놓지 않고 밀어내기식의 선회를 한다는점 그리고 1.박규순선수 역시 스타트는 좋아도 턴이 늘어진다는 점을 고려 했을때 3.우진수가 휘감기 승부를 한다면 외곽으로 크게 밀릴가능성이 있어 5.배혜민에게는 찌르기가 더 좋은 상황이고 5.배혜민선수 자체가 외곽스타트가 상당이 빠르고 전속턴으로 1턴을 공략하는 선수이기에 전속 스타트가 먹힐가능성도 있기에 5.배혜민을 축으로 1.박규순 2.박영숙을 동등 주력을 하고 만약 3.우진수 선수가 안쪽을 넘지 못한다면 찌르기 전법을 활용할 가능성도 있는 만큼 3.우진수를 축으로 방어를 하겠습니다. ☞☞☞☞☞주권 쌍승 5.배혜민=====1.박규순,2.박영숙 주력 쌍승 3.우진수=====1.박규순 방어 ▶▶▶▶제 9 경주◀◀◀◀ 1.민영건 2.정인교 3.박종덕 4.전두식 5.임인섭 6.정민수 1.민영건선수의 55호기모터는 최근 모터의 기력이 중하급의 기력으로 떨어지는 모습이기에 1코스 1.민영건선수가 스타트 승부도 좋기는 하지만 바로 옆 2.정인교선수에게 시속 부분에서 부터 딸려 감길 가능성이 큰 만큼 입상권은 힘들다 판단됨니다. 2.정인교선수의 49호기 모터는 직선과 선회힘 모두 좋은 모습의 모터로 모터가 않좋아도 인코스 2.정인교선수의 스타트와 승부의지가 좋기에 모터까지 좋은 상황이라 1턴 휘감기 승부가 충분이 가능 할 것으로 축으로 들어가겠습니다. 3.박종덕선수의 57호기 모터 역시 중급이상의 기력은 되는 모터로 전법 활용에 전혀 어려움이 없는 모습이고 여태 3.박종덕선수가 입상을 한 기록을 보면 찌르기로 입상을 한 경험이 많고 어차피 2.정인교의 스타트 벽을 넘지 못한다면 보내놓고 찌르기 전법을 활용할 가능성이 커 입상권 도전 유력하다 판단됨니다. 4.전두식 선수의 54호기 모터는 중급정도의 기력입니다. 이 선수 역시 아직까지는 자력으로 입상권을 만들어 가기에는 무리하다 생각들지만 3.박종덕선수가 찌르기를 하지 않고 2.정인교를 붙어돌기식의 휘감기를 하다 실수로 밀린다면 찌르기는 가능해 어부지리는 가능하다 판단됨니다. 5.임인섭선수의 77호기 모터는 모터의 기록은 좋은 모터이지만 한마디로 막말로 모터가 맛이 갔다라는 표현을 빌리고 싶을 정도로 상당이 않좋은 하급의 기력을 보이고 있어 입상권은 어렵다 판단됨니다. 6.정민수선수의 43호기 모터는 그래도 어느정도 기력은 나온다고 판단을 했었는데 지난번 출전했을 당시 모터의기력을 보면 권명호선수가 탑승을 해서 휘감는 배들이 서로 밀치고 때리며 밀리는 사이 인빠지기 선수의 선회력으로 우승을 하였고 두번째 2착 입상은 원래 휘감기는건데 외곽에서 경주에 임했던 정인교선수가 보내놓고 찌르기 전법을 활용해 2착 입상에 성공을 했었습니다.즉 권명호선수의 선회력으로 입상을 이루어 냈다라고 판단이 되고요 지난주 한삼희 선수가 탑승을 했었는데 스타트는 정확하게 0.20초로 끈어 주고도 한 차례의 입상도 못했다는 것입니다 스타트 이후의 가속력도 부족한 모습이라 입상권 강력하게 볼 수 없는 상황입니다. 6.정민수 선수가 선회력이 좋은 선수는 맞는데 스타트는 기복이 심하고 약한 모습이라 강력하게 주력 할 수는 없지만 선수의 선회 능력이 인정되기에 받치기 정도는 보겠습니다. 이번 경주는 2.정인교선수의 스타트이후 1턴 휘감기 승부가 상당이 유력한 만큼 2.정인교 선수를 축으로 어차피 2.정인교선수의 스타트를 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외곽에서 스타트 승부로 안쪽을 넘어 올 선수가 약한 만큼 3.박종덕선수의 찌르기 승부가 통 할 가능성이 큰 만큼 3.박종덕선수를 후착으로 강력하게 들어가고 모터는 약하지만 선수의 선회 능력이 인정되는 만큼 3.박종덕선수가 무리한 욕심을 내 2.정인교를 감으려 들다가 밀린다면 6.정민수의 휘.찌르기 승부가 통 할 가능성이 있어 받치기만 들어가 보겠습니다. ☞☞☞☞☞주권 쌍승 2.정인교=====3.박종덕 주력 쌍승 2.정인교=====6.정민수 본전만 방어 ▶▶▶▶제 10 경주◀◀◀◀ 1.신승지 2.원용관 3.오승철 4.이재학 5.한동필 6.이종인 1.신승지 선수의 62호기 모터는 그리 강력하다라고 말하기는 다소 부족한 면이 있지만 중급의 기력은 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1코스 스타트가 좋은 1.신승지 선수인 만큼 스타트 승부는 충분이 가능하다라고 판단되고 일단은 1코스라도 스피드 있는 선회가 되는 선수이기 때문에 우승까지 노려 볼 선수로 판단됨니다. 2.원용관 선수의 73호기 모터는 상당이 성능이 우수한 모터 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손제민 선수가 어느정도 기력을 올려 논것은 사실인데 그 이전 몇회차의 기력을 보면 상당이 않좋은 모습이였습니다. 그 전보다는 나아진 모습으로 중급의 기력은 된다 판단되고 2.원용관선수는 무리한 경주보다는 찌르기 쪽의 선회를 주로 활용하는 선수이기에 찌르기 전법으로 입상권 모색할 것으로 판단됨니다. 3.오승철선수의 68호기 모터는 중급이상의 기력이 좋은 모습입니다. 모터가 좋아서 그런지 화요일 훈련시 상당이 빠른 스타트를 동반해가며 적극적인 승부의지를 보였는데 일단 선수의 승부의지가 좋은 모습으로 입상권 도전 해볼만한 상황이라 판단됨니다. 4.이재학선수의 36호기 모터는 그리 썩 좋다라는 느낌은 없는 모터입니다.최근 쭉 않좋은 기력을 보이다 지난주 마지막 경주 어부지리성으로 박설희 선수가 2착을 했었는데 모터는 믿음이 가지않는 상황입니다.일단은 선수의 기량이 좋은 선수이기에 입상권 도전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5.한동필선수의 65호기 모터는 중급정도의 기력은 되는 모터입니다. 지난주 진석현선수가 탑승을하고 선회힘이 좋은 모습을 보였었는데 직선 스피드는 그리 좋지않은 모습이였습니다 진석현선수가 5코스에서 외곽 전속 스타트로 플라잉을 하고도 안쪽을 감지를 못하고 휘.찌르기 전법을 활용했던 만큼 선수의 선회능력이 어느정도는 뒷받침 되어주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데 5.한동필선수는 선회력이 약한 선수이기에 입상권 크게 보기는 어렵다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6.이종인선수의 29호기 모터는 중급이상의 기력을 보여주는 모터입니다. 이선수역시 스타트는 빠르지 않은 선수이고 선회력이 좋아 선회력으로 승부를 하는 선수인데 역시 선회력을 앞세워 찌르기 쪽에서 승부의지를 보일것으로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이번경주는 4.이재학선수가 인기를 모을 경주라 판단됨니다. 하지만 4.이재학 선수가 장착한 36호기 모터는 중급이하의 기력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고 화요일 훈련시 4.이재학선수가 외곽에서 스타트를 못 맞추는 모습이 역력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4.이재학의 모터와 스타트가 불안하다면 모터 중급에 스타트까지 좋은 1.신승지선수의 인빠지기 전법이 먹힐 가능성이 클것으로 1.신승지를 축으로 공략을 하겠습니다 4.이재학이 3.오승철선수의 비트를 따지 못한다면 이번회차 3.오승철의 모터가 상당이 강성이고 스타트까지 되는 상황으로 1턴 휘감기식의 붙어돌기 승부가 가능해 4.이재학이 찌르기 전법을 활용해야 할 가능성이 큰데 2.원용관이 안쪽에서 찌르기를 하려고 버틴다면 4.이재학의 진로가 막힐가능성이 있기에 1.신승지를 축으로 3.오승철 2.원용관을 주력으로 들어가고 4.이재학이 비트를 따고 들어가건 못따고 들어가건 강력한 모터에 화요연습에서 강력한 승부의지를 내 비췄던 3.오승철선수가 스타트까지 때리고 있어 이변의 소지가 충분이 가능한 만큼 3.오승철을 축으로 배당을 노려 방어를 해보겠습니다. ☞☞☞☞☞주권 1.신승지=====3.오승철,2.원용관 주력 3.오승철=====1.신승지,4.이재학 배당방어 ▶▶▶▶제 14 경주◀◀◀◀ 1.어선규 2.최주화 3.장수영 4.김정민 5.한종석 6.우진수 1.어선규선수의 90호기 모터는 중급이상의 기력으로 좋은 모습입니다.하지만 1.어선규선수가 1코스 스타트가 그리 빠르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올들어 1코스 한번의 우승이 있기는 한데 그 당시의 스타트 타이밍이 0.43초였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1.어선규선수의 최근 흐름이 안쪽에서는 그리 빠른 스타트 승부를 걸어오고 있지 않다는 점에 주목을 해보겠습니다. 2.최주화선수의 모터는 기력이 상당이 딸리고 선수역시 기량이 딸리는 모습으로 입상권은 어렵다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3.장수영선수의 모터역시 중급에서 조금은 부족한 모습입니다. 스타트 이후에 가속력도 그렇고 눈에 띄는 모습이 없는 모터이기에 그리고 전반기 한차례의 플라잉을 범해 사고점이 0.83으로 기준치를 넘는 상황이기에 전반기 이대로 무리하지 않는 한도내에서 사고점을 0.80 밑으로 내려 등급심사에서 B1이나 A2까지 노려 볼 수 있는 상황이기에 등급심사에 조금더 신경을 쓸 것으로 그렇게 강력한 승부의지를 보일 가능성은 적다 판단되 순위 상승정도로 경주에 임 할 가능성이 크다 판단됨니다. 4.김정민선수는 앞 경주에서 설명을 드렸듯이 모터 기력은 양호한 모습입니다. 본인이 화요일 연습시 자력으로 스타트 승부를 했다기 보다는 옆의 선수와 스타트 보조를 맞추어 나가는 모습으로 스타트 연습을 하였고 훈련의 앞선 또한 장악하는 모습이였습니다. 선수의 의지는 충분이 검증이 된 모습으로 옆으로 6.우진수 선수가 있기에 따라가는 스타트만 한다면 선회력이 되기에 우승까지 노려 볼 선수로 판단됨니다. 5.한종석선수는 기량이 딸리고 자력 입상은 힘들어 보이는 만큼 입상권 까지는 보지 않겠습니다. 6.우진수선수는 화요일 6코스 3코스 연습을 하였는데 스타트 기복을 약간 보였습니다. 하지만 33호기 모터 강성이고 상당이 좋은 흐름과 자신감 있는 경주를 하는 선수로 최외곽이지만 역시 강력하게 상황을 봐가며 우승까지 노려 볼선수라 판단됨니다. 이번경주는 1.어선규 6.우진수 4.김정민의 삼파전 경주로 판단되는데요. 선수의 능력이나 모터로만 본다면 6.우진수 선수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라고 판단됨니다. 하지만 화요연습시 4.김정민이 자기 코스 연습을 충실이 하였고 스타트도 0.1초 중반으로 상당이 좋은 모습에 인빠지기,찌르기,휘감기 전법을 모두 소화해논 상황이고 자력 실전 스타트는 그리 빠른 선수는 아니지만 따라가는 스타트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6.우진수선수의 스타트를 받아가 1.어선규 선수가 1코스 스타트가 그리 빠르지 않은 만큼 1턴 휘감기 전법이 가능해 보여 주력으로 노려 보겠습니다. 4.김정민이 실전 기대치는 그리 강한 선수는 아니기에 스타트 실패를 한다면 6.우진수의 휘감기 승부속에 1.어선규는 졌다 싶으면 덤벼들고 밀어내기 보다는 인정을 하고 자기 선회를 하는 성향이 많은 만큼 두 선수의 동반 입상이 가능한 상황으로 받쳐 가겠습니다. ☞☞☞☞☞주권 쌍.복 4.김정민=====6.우진수 주력 쌍승 6.우진수=====1.어선규 방어 이상으로 수요일 추천경주 분석을 올려 드렸습니다. 내일 아침 훈련 상황과 기상 수면을 잘 활용해 본 경주 공략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 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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