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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연구사; 이용원입니다. 그냥 민밋한 예상보다는 선술믿고 승부하는 경주와 코스별 선수특성이 가미된 경주에서 중배당으로 추천되는 두어개 경주를 선정해 올립니다. 경주는 현장대응입니다. 돈질에 따른 대응과 배당에 따른 대응이라는 것이죠 ---------------------------------------------------------------------------- 아래 예상은 max 5만원입니다. 생각을 달리하거나 돈질 다른분들은 실전에 달리 하세요 ----------------------------------------------------------------------------- 7월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쇗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제【 2 】경주 일반경주 3주회( 1,800m ) 발주시간 12:25 1 백 1 김현한 남 36 56 3.57 3.18 0 7.1 21.4 0.38 5553 5424 4 19 F0L0 0.38 12 4.53 25.9 41.4 54 5.21 31.6 2 흑 3 박설희 여 27 56 4.24 3.94 5.9 11.8 41.2 0.29 3345 3364 15 4.63 18.5 F0L0 0.22 36 5.24 28.6 50.8 20 5.21 32.3 3 적 3 허명옥 여 30 57 3 2.71 0 7.1 14.3 0.32 4545 6554 10 0 0 F0L0 0 13 6 44.6 63.1 85 6.04 46.5 4 청 4 신동길 남 31 57 4.87 3.9 0 40 53.3 0.37 2432 4325 6 44.4 F0L0 0.06 42 5.12 32.3 44.6 65 5.12 27.8 5 황 1 박민수 남 38 58 5.11 4.22 16.7 27.8 50 0.29 1233 6423 13 4.86 23.8 F0L0 0.88 22 5.63 38.6 52.9 17 5.01 30.1 6 녹 1 길현태 남 33 54 8.26 8.13 36.8 68.4 84.2 0.27 3111 3222 14 8.04 64.3 F0L0 0.13 37 5.89 42.5 58.9 59 5.13 34 길현태는 누구나 아는 초식속에 바닥을 연출하는 현장흐름 일텐데 박민수가 걸림돌로 작용되는 일턴경주환경입니다. 수요처럼 박민수가 비교적 양호한 출발속에 걍스타트를 해주다면 길현태로서는 5미터 공중선부터 찌르기로 마음을 돌려 먹을테니 말이죠 바닥을 인정하면서도 자꾸 이변의 초식이 마음에 아른거립니다. 물론 모든 경주환경을 고려하다보면 마륜정에서 돈질할경주가 없습니다. 어느정도 리스크가 존재하면서도 이를 간과할때 돈질이 이뤄지게 마련인데 현재 중배당으로 접근하며 그주역으로 박민수를 쳐다보는 중입니다. 삼복승도 2-5를 묶어 고배당으로 공략 중배당 쌍 5-2.3.6 제【 3 】경주 일반경주 3주회( 1,800m ) 발주시간 12:50 1 백 2 진석현 남 34 59 3.76 2.79 5.9 23.5 41.2 0.27 3053 5566 09 3.67 25 F1L0 1.25 65 4.97 24.3 47.1 52 5.04 33.3 2 흑 6 안지민 여 24 54 7.65 7.56 29.4 64.7 94.1 0.21 3511 3121 7.44 64 F0L0 0.34 38 4.38 27 38.1 76 5.15 32.3 3 적 4 한삼희 남 34 54 5.84 5.5 10.5 36.8 57.9 0.28 3421 6535 11 6.29 46.4 F0L0 0.25 43 4.64 27.3 42.4 94 4.85 27.3 4 청 6 김계영 여 30 50 3.84 3.29 5.3 21.1 31.6 0.32 6566 3455 4.24 28 F0L0 0.58 88 5.17 32.4 49.3 66 5.03 31.2 5 황 2 김선필 남 32 52 5.89 5.74 5.3 42.1 68.4 0.31 1324 2234 5.6 40 F0L0 0.38 82 5.7 43.2 58.1 33 4.92 32 6 녹 6 양원준 남 32 52 3.94 3.76 0 11.8 29.4 0.34 5653 6234 3.88 11.5 F0L0 0.25 25 5.5 35.3 57.4 81 5.46 31.3 다행스럽게 수요(오늘) 진석현을 쌍축으로 단정하며 강하게 원틀로 10배 언져리 신념을 드렸는데 이는 아침훈련에서 진석현의 스타트와 정비된모터의 기력을 감지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편성은 안지민과 김계영선수가 포진해 이벤트성의 편성으로 6명이 모두 입상권에 근접해있는 6파전양상이죠. 사실상 이런경주는 특정선수를 믿고 주권을 압축하는 방법이나 배당을 반영해 배당보고 때리는 방법. 또는 코스잇점안고 스타트형의 진석현을 쌍축으로 놓고 때리는 방법중에 한가지 타잎으로 밀어 부쳐야 할텐데 갠적으로 안지민을 추천하는 상탭니다 모터는 불량(?) 열성으로 평가를 하는데 1번과 3번의 걍스타트에 일턴접근시 그대로 인찌르기 공간을 확보해가며 선두권을 올라탈 안지민으로 초반 탄력만 붙인다면 쌍축까지 노림수로 나오는 요주의 급소입니다. 중배당 쌍조 2-1.4.5 기본도 중배당 쌍복 5-1 제【 8 】경주 일반경주 3주회( 1,800m ) 발주시간 15:10 1 백 2 김남빈 남 41 58 4.21 3.11 14.3 14.3 42.9 0.29 5133 3660 4.5 16.7 F1L0 1.29 93 6.66 50.8 67.7 63 5.67 40 2 흑 4 어선규 남 31 55 6.5 6.33 16.7 61.1 66.7 0.28 6661 2222 14 6.15 51.9 F0L0 0.44 74 5.16 32.3 46.8 78 6.08 45.5 3 적 3 문안나 여 25 51 3.46 2.42 7.7 15.4 30.8 0.37 5535 6413 3.67 11.1 F0L0 0.86 56 4.08 18.2 30.3 49 4.21 25.6 4 청 1 김대선 남 39 53 6 5.78 16.7 44.4 61.1 0.3 2445 1613 5.26 34.8 F0L0 0.24 11 4.76 25.4 46.3 12 4.74 29 5 황 6 박재경 남 29 55 5.81 5.44 12.5 37.5 56.3 0.37 3221 4344 5.81 37.5 F0L0 0.38 30 3.96 16.7 35.2 86 5.14 30.4 6 녹 2 사재준 남 35 57 6.68 6.52 9.1 40.9 77.3 0.25 1221 3323 15 6.53 42.1 F0L0 0.13 50 5.46 40.6 52.2 25 4.96 29.2 선술믿고 승부를 해볼 경주로 2번과 6번이 배당을 잡고가는 상황일텐데 안쪽선수들이 강한 출발형들이 없습니다. 김대선선수가 출발승부를 던지기엔 다소 모터기력상 역부족으로 평가를하며 제가 노리는 선수는 박재경으로 아침훈련에서도 주은석을 따라가는 스타트성이었으나 0.00에 가까운 스타트였고 두번째도 0.10대의 매우 안정감있는 스타트를 보였습니다. 이편성에서 박재경의 출발감이 김대선만 극복해준다면 전속 스피드턴이 나올수있는 조건속에 쌍승축아니면 착외로 단정하는바. 위험요소를 안고있으나 배당을 놓칠수없어 얼마전 황이태처럼 메사끼( 눈썰미)로 추천하는 배당급소로 말씀을 드립니다. 쌍 5-2.6 ★ 많은분들이 행복하게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연구사 이용원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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