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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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앞뒤가 바뀌는 경주가 많아서 시원하게 경주가 잘 풀리지 않았습니다. 경주 결과를 보았는데 어제 비가 온다고 해놓고 오질 않아서 공기중에 습도가 많아 1착한 선수들의 완주 타임이 그렇게 좋게는 나오지를 않았습니다.모터의 기력을 완벽하게 파악을 해논 만큼 내일은 시원하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열심이 해 보겠습니다. ▶▶▶▶제 3 경주◀◀◀◀ 1.김계영선수의 모터는 중급이상의 기력을 보이는 모터는 맞습니다 하지만 선수가 스타트감각이 전혀 없는 모습으로 또 1코스 스타트가 빠르지 않은 선수이고 1코스 한차례의 우승경험도 없는 선수로 모터의 기력은 좋은데 선수의 스타트능력을 믿을수 없는 모습입니다 2.김민길선수의 모터는 중급정도는 되어 보이는데 어제 경주에서도 비트를 따이며 외곽으로 밀려 고전을 치루었고 아직은 완벽한 찬스가 아니면 입상권 힘들어 보이는 신인선수로 크게 인정할 수 없는 선수입니다 3.윤동오선수의 63호기모터는 직선과 선회 모두 좋은 상급의 모터입니다 어제 2코스에서 0.29초의 스타트로 1턴 휘감기 우승을 차지하였는데 선수의 기량은 믿을수 없는 모습이지만 모터가 좋고 2코스나 3코스는 스타트 할시 큰 차이점이 없는 코스이기에 안쪽의 선수들이 약한 만큼 또다시 모터를 앞세워 어제 고기맛을 본 만큼 스타트 승부후 휘감기 승부가 예상되는 선수입니다 4.권명호선수의 모터는 정말로 상당이 않좋은 중하급기력의 모터입니다 어제 마지막 경주도 권명호의 강력한 선회력으로 3착을 한것이지 모터가 좋은것은 아니기에 아무래도 우승까지는 힘들다 싶은 선수로 판단됨니다 5.신승지선수의 모터역시 중하급의 기력인데 역시 좋은 경주력을 앞세워 3착에 성공을 했습니다 스타트 만큼은 물이 오른 모습인데 모터의 기력이 약해 역시 입상권 도전은 할 것으로 보이나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6.박영수선수의 모터는 중급보다 조금은 위의 기력을 보이고 있는 모터입니다 어제 1코스에서 그 등바람이 부는 상황속에서도 0.19초로 본인이 스타트를 주도하며 인빠지기를 성공하며 우승을 거머 쥐었었고 두번째 경주 결승 골인선까지 절대 포기 하지 않는 경주로 진짜 간발의 차이로 4착을 했는데 너무너무 열심이 경주를 하고 있고 스타트 정확하고 무엇보다 승부의지가 강력한 선수로 입상권 강력하게 도전할 선수로 판단됨니다 이번경주는 편성상 인기를 상당이 많이 모을 4.권명호선수의 모터기력이 딸리는 만큼 4.권명호를 강하게 인정할 수 없는 경주로 판단됨니다 아직은 기량이 딸리는 신인이지만 모터가 강성이고 스타트까지 좋은 3.윤동오를 축으로 공략을 하겠습니다 3.윤동오가 1턴 휘감기 승부를 다시한번 감행하고 나간다면 4.코스의 권명호는 찌르기 보다는 휘감기 주력으로 승부를 하는 선수로 외곽의 선수들과 스타트만 맞춰 나온다면 충분이 선회력으로 모터의 약세를 극복 할 수 있을것으로 보이고요 6.박영수의 스타트와 선수 컨디션이 상당이 좋은 만큼 역시 스타트승부 한다면 안쪽을 누르고 붙어돌기가 가능한 만큼 두 선수를 동등 주력으로 들어가겠습니다 3.윤동오는 모터는 좋은데 선수의 기량을 100%믿을 수는 없는 선수이고 경주력 기복이 있는 선수이기에 비록 최외곽이지만 이번회차 스타트와 승부의지가 좋은 6.박영수가 스타트 강승부를 해서 안쪽을 휘감아갈 가능성도 있는 경주인 만큼 6.박영수를 축으로 방어를 하겠습니다 일단은 6.박영수가 휘감기를 한다면 안쪽에 스타트되는 선수가 가장 먼저 항적을 맞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경주운영 능력이 떨어지는 3.윤동오가 쓸릴 가능성이 커 스타트는 느리지만 모터강성에 가벼운 몸무게로 인빠지기 노릴 1.김계영 정말 모터는 좋지를 않지만 기본적인 선회력 승부할 4.권명호를 방어로 들어가겠습니다 ☞☞☞☞☞주권 쌍승 3.윤동오=====6.박영수,4.권명호 동등 주력 쌍승 6.박영수=====1.김계영,4.권명호 방어 ******수정입니다 이번경주는 상당이 혼전성이 강한경주입니다 선수들이 아침 지정훈련에서 어제와는 다르게 모터의기력이 변한 부분도 있고 안좋았던 선수들이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선수들도 있어 승부가 어려운 상황으로 현장으로 돌려야겠습니다 ▶▶▶▶제 5 경주◀◀◀◀ 1.최영재 2.이미나 3.손지훈 4.문주엽 5.박영숙 6.나병창 1.최영재선수는 선수 능력 최상 모터 최상 스타트 최상 경주운영 능력까지 최상으로 쌍승 축 머리입니다 2.이미나 선수의 모터는 역시 중상급의 좋은 모터기력으로 직선과 선회힘이 상당이 좋은 모터입니다 어제도 스타트승부를 하며 인빠지는 1.이재학을 붙어돌며 입상권 도전을 강력하게 했던 선수인데요 2.김정민에게 이재학도 덜미를 잡히면서 2착에 머물렀던 경주였습니다 그당시 스타트 타이밍도 0.20초로 안정적이고 빠르게 나오고 있어 1.최영재의 스타트를 넘지 못하는 상황이기에 찌르기 승부는 필연으로 어제의 승부의지라면 충분이 통할수있는 전력의 기력과 기량을 갖춘 선수입니다 3.손지훈은 그냥빼세요 4.문주엽선수 어제 제가 머리까지 강력하게 놓고 주력으로 때렸던 선수인데요 모터의 직선스피드는 솔직이 좋은 모습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당시 나병창의 모터가 않좋아서 1턴 휘감기가 통했던것이지 나병창의 모터가 조금이라도 좋았다면 100%외곽으로 날라갈 가능성이 컸다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선회력은 좋은 모터로 어제 빠르지는 않았지만 안정된 스타트를 하고있어 역시 입상권 강력 도전할 선수입니다 5.박영숙선수역시 그냥 빼세요 6.나병창선수가 어제 두경주에서 3착과 1착으로 좋은 경주를 보여 주었습니다 역시 스타트승부는 않되는 모습이고 어제 마지막 경주 찌르기로 우승을 차지 했었는데 강력한 인기를 모은 권명호의 모터가 않좋았었고 그나마 모터가 좋은 선수들의 선수 기량이 떨어져 늦은 찌르기를 하고도 우승에 성공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편성은 쌘 모터들이 있고 스타트도 되는 선수에 강력한 축이 있는 경주로 스타트가 않되는 나병창이라면 입상권은 힘들다 판단되기에 입상권 과감하게 자르고 들어가겠습니다 이번경주는 1.최영재의 강력한 인빠지기 승부속에 모터 상당이 좋고 스타트도 좋은 2.이미나가 1.최영재를 보내 놓고 바로 찔러 갈 수 있는 절호의 찬스로 2.이미나를 주력으로 들어가고 만약 2.이미나가 실패를 한다면 6.나병창보다는 모터 기력이 앞서고 나병창 못지 않은 선회력을 가지고 있는 4.문주엽이 통 할 수 있는 경주로 4.문주엽만 방어를 하겠습니다 ☞☞☞☞☞주권 쌍승 1.최영재=====2.이미나 주력승부 쌍승 1.최영재=====4.문주엽 방어 ▶▶▶▶제 6 경주◀◀◀◀ 1.박종덕 2.박상현 3.박석문 4.손근성 5.이성용 6.한 진 1.박종덕선수의 모터는 중급의 기력은 되는 모터입니다 비록 어제 5착에 그치고 말았지만 스타트 좋았고 2주1턴까지 2착으로 경합을 하다가 2주1턴에서 찌르기전법을 활용하다 밀리며 착순권 멀어지고 말았는데요 일단은 올들어 박종덕이 1코스 두번을 출전해 한번의 2착과 착외를 하였는데 두번모두 스타트 탑으로 인빠지기를 성공했다는 것입니다 박종덕선수의 여태것 경주를 보면 찌르기시에 물보라가 치거나 안쪽에서 밀고나오는 선수가 있으면 레버를 잡지 못하고 감속을하며 핸들을 돌려 피항하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하지만 항적 없는 곳에서의 선회와 붙어돌기 인빠지기 선회는 어느정도 해주고 있는 선수로 입상권 도전할 선수입니다 2.박상현선수의 모터는 이번회차 나온 모터중에 세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강력한 강성모터입니다 어제 스타트 실패 0.44였죠 6코스에서 2코스까지 비트를 따고 들어가 가장 늦은 스타트로 1번을 찔러 들어 갔었는데 모터의 기력이 엄청나게 좋아 2착에 성공을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분명 어제 2코스에서의 스타트 실패를 했기 때문에 더더욱 스타트에 신경을 집중 할 것으로 보이고 2.박상현의 경주 스타일은 안쪽의 배보다 자기 배가 정확하게 한정이상을 앞서지 않으면 절대 휘감기를 하지 않고 찌르기로 전법을 활용하는 선수의 습성이 있는 선수입니다 1.박종덕의 1코스 스타트가 좋은 만큼 분명 1.박종덕이 스타트를 한다면 무리하게 휘감으려 하지 않고 찌르기 전법을 활용 할 것으로 모터가 강성이기에 2턴까지 가면 앞설수 있는 상황이고 또 모터가 좋기에 휘감기 승부도 가능한 만큼 이번 경주의 축으로 인정을 하겠습니다 3.박석문선수의 모터는 가속력이 조금은 부족하고 선회힘은 왠만큼 나오는 중급에서 조금은 못미치는 기력의 모터입니다 하지만 이 선수는 스타트승부를 하는 선수로 안쪽으로도 강성 모터에 스타트가 좋은 선수들이 있기에 안쪽을 휘감고 갈 가능성은 희박해 보여 2.박상현이 휘감아 준다면 전개 상으로 유리한 입장이기에 입상권 도전은 가능한 선수입니다 4.손근성선수가 장착한 11호기 모터는 지난주 길현태 선수가 탑승해 좋은 성적을 냈었던 모터인데 길현태와 손근성을 비교하자면 길현태의 선수기량이 월등하게 좋았기에 입상에 가능 했던 것으로 판단됨니다 모터는 그리 좋다 라고 표현하기에는 어려운 모습입니다 그리고 일단은 스타트는 믿을 수 없는 선수이고 안쪽으로 스타트 강자들이 즐비해 역시 찌르기 전법이 예상되는 선수인데 모터의 기력상 입상권은 힘들어 보이는 선수입니다 5.이성용의 모터는 하급의 기력으로 않좋은 모터입니다 스타트는 되고 있는데 입상권은 않되는 선수죠 6.한 진 선수는 선호력이 좋은 선수인데 어제 스타트 난조를 보이며 찌르기를 시도 하다가 1.박석문이 인에서 밀고 나오다 충돌이 있어 항적에 빠지면서 입상권 멀어졌던 선수입니다 기본적인 기량은 인정이 되느 선수인데 이번 회차 스타트감각이 딸려 보이고 모터역시 그렇게 좋은 모습은 아닌 중급정도로 비트를 따고 들어가기도 어려운 선수로 무엇보다도 바로옆 5.이성요이 안되기는해도 스타트는 좋은선수이기에 넘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역시 안쪽의 스타트벽이 두껍기에 본인의 주력 승부 전법인 찌르기 밖에는 활용이 어렵다 판단됨니다 이번경주는 1.박종덕이 1코스 스타트가 좋고 인빠지기를 한다면 2.박상현이 찔러갈 가능성이 큰 경주입니다 1.박종덕의 모터가 나쁜것도 아니고 항적없는 곳에서의 선회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모터로 인빠지기를 노려 후착 주력으로 들어가고 2.박상현이 강성모터를 앞세워 바로옆 3.박석문의 스타트를 그대로 받아나와 1턴 휘감기 전법을 활용한다면 역시 3.박석문이 무조건 휘감기만을 고집하는 선수가아니기에 2.박상현을 보내놓고 찔러간다면 충분이 가능한 상황인만큼 방어로 6.한 진이 선수의 능력은 좋기는 하지만 스타트기복과 안쪽이 막힐 가능성이 큰경주로 2.박상현이 찔러가도 휘감아가도 공간 활용이 어려워 보일것으로 기량이 좋은 선수지만 과감하게 입상권은 자르고 들어가겠습니다 ☞☞☞☞☞주권 쌍승 2.박상현=====1.박종덕 주력승부 쌍승 2.박상현=====3.박석문 방어 ********수정입니다 1.박종덕과 3.박석문을 후착으로 추천을 드렸었는데 1.박종덕의 모터는 가속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모습이고 스타트감각도 상당이 않좋습니다 입상권은 어려울것으로 판단됨니다 그리고 3.박석문역시도 모터의 가속력이 상당이 딸리고 스타트감각이 나오질않고 있는 모습입니다 반대로 4.손근성과 6.한 진의 모터 기력과 컨디션이 상당이 좋은 만큼 추천드린 두선수를 빼시고 4.손근성과 6.한 진을 동등으로 주력을 들어가겠습니다 ▶▶▶▶제 8 경주◀◀◀◀ 1.김남빈 2.장수영 3.주은석 4.황만주 5.김현철 6.최은석 1.김남빈선수의 68호기 모터는 중상급 기력을 가지고 있는 모터입니다. 어제 수요일 지정연습에서 4코스와 1코스 연습을 충분이 해논 상태로 1코스 0.17초의 스타트로 인빠지기를 성공하며 훈련에서 1착으로 앞선을 주도 했습니다 어제 경주에서도 4코스 진입해 비트를 따여 5코스에 밀렸었는데 스타트 0.11초를 끈으며 붙어돌기 승부로 강력한 승부의지를 보였으나 진짜 아쉽게 3착에 머므르고 말았던 선수입니다 일단은 모터 좋고 스타트 되고 1등으로 달리면 절대로 따일 일은 없는 1.김남빈을 축으로 공략을 하겠습니다 2.장수영선수의 74호기 모터는 중급에서 조금 못미치는 중하급의 기력으로 스타트를 한다고 해도 입상권은 어려운 선수입니다 3.주은석의 84호기 모터역시 훈련에서는 상당이 좋아진 모터기력을 보인것은 맞는데 실전 경주 동영상을 면밀이 분석을 해보니 직선 가속력과 선회힘이 딸리는 중하급의 모터가 맞는 모습입니다 지난주 정철태도 이모터를 타고 상당이 고전을 하며 그래도 좋은 성적을 냈었는데 편성선수들의 기량과 모터들이 좋아 선수의 능력은 인정이 되지만 모터가 정말로 않좋아 입상권은 어려워 보이는 선수입니다 4.황만주 선수의 66호기 모터는 선회힘이 상당이 좋은 모터이고 중급이상의 좋은 기력입니다 비록 어제 입상권 진입에는 실패를 했지만 스타트에 상당이 의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고 이선수는 자기 색깔이 뚜렸한 선수로 아무리 강자들과 경주를 하더래도 본인이 경주에서 선점을 점했다면 밀고 때리며 자기주장을 하는 선수로 앞선만 간다면 충분이 버티기가 가능한 선수라 판단됨니다 5.김현철선수의 44호기 모터는 강성모터로 어제도 1코스 0.22의 스타트로 강력한 인빠지기 선회로 우승을 했던 선수입니다 모터가 아무리 않좋아도 강력한 선회력으로 올시즌 상당이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선수로 우승까지 강력하게 노릴 선수지만 아직까지는 스타트기복이 있는 모습이 있어 스타트빠르게 못 나온다면 1.김남빈에게 선점을 빼앗길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그냥 스타트 강승부해 휘감기 한다면 뭐 그냥 머리겠죠!! 이번 경주는 1.김남빈의 모터가 상당이 강성이고 스타트 좋고 1코스는 스타트만 한다면 인빠지기 선회가 가능한 상황 인 만큼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전반기 경주이기 때문에 착순점을 올려 놓지 않으면 주선보류라는 강력한 제제를 받기에 선수의 승부는 필연이라 판단되기에 1.김남빈을 쌍승축으로 5.김현철을 한방으로 때리고 만약 5.김현철이 1.김남빈을 감을 가능성도 있지만 휘.찌르기 전법을 활용 한다면 선회력이 앞서는 선수이기에 우승이 가능한 상황이고 스타트 승부를 강력하게 해서 1턴을 휘감아가 1.김남빈이 항적에 빠진다면 인찌르기 노릴 선회힘 좋은 66호기모터를 장착한 4.황만주의 입상 가능성까지 있어 방어로 가겠습니다 ☞☞☞☞☞주권 쌍승 1.김남빈=====5.김현철 한방주력 쌍승 5.김현철=====1.김남빈4.황만주 방어 *********5.김현철의 선수능력과 모터기력이 상당이 좋고 스타트까지 강승부하고 잇내요 5.김현철이 쌍승축입니다 1.김남빈을 후착으로 노려보시고 4.황만주의 승부의지가 상당이 좋게 나오고 있습니다 1.김남빈은 모터가 좋고 일단은 승부는 할 것으로 판단되는데 5.김현철을 축으로 주력으로 승부를 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제 11 경주◀◀◀◀ 1.이창규 2.강지환 3.강근중 4.이미나 5.여현창 6.김계영 1.이창규선수의 23호기 모터는 중상급의 기력으로 상당이 좋은 모터입니다 어제 경주에서 2.백운광의 스타트와 모터가 너무 좋아 휘감기 승부를 못하고 보내놓고 휘.찌르기 승부로 입상권 강력하게 도전 했었는데 경주운영이 노련하고 강자인 이재학에게 앞선을 빼앗기며 아쉬운 3착에 만족을 해야 했던 모습입니다 일단 이창규는 스타트는 믿어도 되고 어제 경주하는 모습을 봐서는 이번회차 무조건 승부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는 만큼 축으로 공략을 하겠습니다. 2.강지환의 14호기모터는 착순점이 좋지를 않은 모터인데 어제 다섯명이 출전하는 경주에서 문주엽의 안쪽을 찔러가며 2착에 성공을 했던 모습이였습니다 그당시 나병창과 후착 경합을 벌였었는데 나병창의 모터보다는 좋은 기력을 보였습니다 어차피 스타트로는 안쪽을 넘기는 어려운 상황이고 찌르기 승부로 입상권 도전할 선수인데 모터가 좋은 선수들이 외곽에 있어 솔직이 어제는 약한 모터들과의 만남에서 입상을 했던 부분이라 이편성에서는 어렵다라고 판단됨니다 3.강근중선수는 비트에서 부터 외곽으로 밀릴 가능성이 크고 기량이 떨어지는 선수로 입상권은 어려운 선수입니다 4.이미나선수는 앞 경주에서도 설명을 드렸는데 모터는 상당이 좋은 강성입니다 어제도 1.이재학을 붙어돌며 입상권 강력 도전 했던 선수로 여자 선수라 몸무게도 가벼워 직선 스피드도 좋게 나와 강지환이 찌르기를 하더래도 직선 스피드에서 충분이 이기고 갈 가능성이 커 후착 주력으로 보겠습니다 5.여현창선수의 모터역시 좋은 중상급 기력의 모터입니다 하지만 여현창은 1,2,3코스의 안쪽과 센터의 스타트는 빠르고 좋은데 외곽 특히 5,6코스의 스타트는 약한 모습이고 3.강근중이 비트를 따인다면 4코스 진입이 예상되는데 4코스 스타트시 여현창은 앞선 150스타트를 한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4.이미나가 같이 스타트를 받아 갈 수 있는 좋은 상황이기에 안쪽을 스타트로는 넘어서기 어렵고 찌르기 쪽으로 전법을 활용할 가능성이 커보이는 선수입니다 6.김계영선수의 모터도 좋은 것은 사실 이지만 앞경주 설명을 드렸듯이 이번회차 스타트 감각이 딸려 보이고 능력이 되는 선수들이 안쪽으로 있기에 입상권은 힘들어 보이는 선수입니다 이번 경주는 모터 좋고 스타트 승부사인 1.이창규의 인빠지기에 역시 강성모터로 스타트 이후 붙어돌기나 찌르기 전법 활용 좋은 4.이미나를 주력으로 들어가고 4.이미나가 어제의 경주와 같이 붙어돌기를 시도하다가 외곽으로 많이 벌어진다면 역시 중상급의 모터로 찌르기 승부 들어올 5.여현창의 공략이 먹힐 가능성이 있기에 5.여현창만 방어를 하겠습니다 ☞☞☞☞☞주권 쌍승 1.이창규=====4.이미나 주력 쌍승 1.이창규=====5.여현창 방어 이상으로 목요일 추천 승부 경주 분석을 올려 드렸습니다 내일 날씨와 기상 수면 바람 지정연습을 면밀이 분석해서 올려 드리겠습니다 꼭 지정연습을 참고하셔서 본경주 공략을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 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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