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주
배당이 없는 1-3차권이므로 3복승을 노리는 경주로 누구나 3착이 가능.
2,4번은 주선보류 때문에 의지가 남다르고 5,6번은 연습과 실전이 다른 문제점이 있다.
결국 4,5,6은 1-3을 휘감아 넘지 못하는 관계로 대쉬 스타트후 휘감아 찌르기가 최선인데 5,6번 보다는 3번을 활용할 4번이 유리하다.2번은 의욕만 넘치고 항적에 묻힐 공산이 크기에
삼복 1-3-4
2경주
대상경정에서 길현태가 입상한 모터를 장착한 6번의 기력이 우세하다.
피트를 어디까지 몰고나오냐가 문제인데 어제 5번이 2코스에서 피트를 포기하는 모습을 보였고 3번 역시 피트가 약하기에 3=4코스까지는 가능하다고 본다.결국 2-6-4 나 2-4-6이 몰려서 경기할 가능성이 크다.
1턴에서 6번이 완벽하게 내선을 감아주면 좋지만 2번이 밀고 들어오면 2-6이 1턴에서 경합이 벌어질 공산이 크기에 내선이 빈틈을 노려 4,5번의 찌르기가 나올 공산이 크다.5번 보다는 자리 좋은 4번의 찌르기가 유리하기에 복승축으로 4번을 놓는다.
복승 4-2,6 삼복승 2-4-6
3경주
대상경주 우승모터인 1번과 최강모터 5번의 경합 경주다.
3번이 피트후 6코스로 빠지면서 5번이 어제 우승한 3코스까지 따고 들어올 가능성이 높지만 오늘은 어제처럼 휘감기는 힘들고 스타트후 휘감아 찌르기가 가능하다.
1번이 1코스 방어율이 높고 5번이 원래의 특기인 찌르기가 강하고 6번은 3번과 호흡을 같이 할 가능성이 높기에 1번의 인빠지기에 5번의 붙어돌기 내지는 휘감아 찌르기 6번의 유연성 공략으로
복승 1-5 삼복승 1-5-6
4경주
강축 1번의 후착찾기 게임이다.
어제 5번은 1코스 0.4대의 스타트로 압도적 우세가 아닌 전술적 입상이었다.
결국 입상을 위해서는 피트를 따고 들어와야 하는데 3번이 부상이후 나와 어제 4코스에서 외곽으로 빠지는 소극적 경기를 펼쳤기에 오늘도 외곽으로 빠진다고 본다면 4코스까지는 진출이 가능하다고 본다.
문제는 4번이 어제 위력적 스타트를 선보였기에 5번이 4번을 안쪽에 두고 경기를 한다면 4번을 넘지 못하고 찌르기로가야할 상황이기에
쌍승 1-6,5 삼복 1-5-6
5경주
혼전이다.
1번이 전일 입상으로 복승축으로 팔릴공산이 크다.
하지만 50번 모터의 특성상 외곽 전속 휘감기는 가능하지만 인코스는 다소 문제가 있기에 스타트감이 꾸준한 4번을 복승축으로 노린다.갈길 바븐 6번은 어제 4코스에서 외곽으로 빠져 스타트 승부를 펼쳤지만 아쉽게 3착.
4,6번의 동반 입상에 무게를 둔다.
단, 가는놈이 가다는 속설에 따라
복승 1-4 쌍승 1,4-6 삼복 1-4-6
6경주
혼전이다.
고집으로 대박 빌미 제공한 3번이 오늘도 2번 상대로 고집을 부리면 다시 어제같은 개망신을 당할수도 있다.
2번이 어제 6코스에서 재미를 보았고 3번이 망신을 당했기에 기력 앞세워 피트부터 밀고 들어오면 2번은 다시 6코스로빠질수도 있는 상황 아니라면 1,2,3이 1턴에서 싸울 공산이 큰데 4번이 전속 휘감기가 찌르기로 1턴을 빠져 나오면
쌍승 4-1,2,3, 복승 4-1,2,3 삼복 1-3-4 1-2-4
7경주
강축이 없다.
3번이 빌빌대고 5번 역시 강한맛 없고 4번은 이번주 건성으로 탄다.특히 4번은 1,2,3코스가 아니면 개판오분전으로 탄다.2번이 피트에서 빠지면 3코스인데 승부를 걸 공산이 있다.
1번은 도깨비다.주력코스인데 모터도 좋고 2번이 넘지 못하면 4,5번의 찌르기가 좋기에
복승 1-5 쌍승 5-1 삼복승 1-4-5
8경주
1번이 우세이지만 1턴 선회각이 크기에 질러갈 선수의 동반입상 가능성이 크다.
6번은 스타트는 좋지만 1번을 넘을려면 휘감아 찌르기가 최선인데 만약 스타트를 먼저 간다면 1번과 1턴 충돌 예상되므로 2,3번의 찌르기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복승 1-3 쌍승3-1,6 삼복 1-3-6
이상 시간관계상 여기까지. 모두들 건승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