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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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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차 목요일 서인철의 승부경주.......

작성자
karatus25
작성일
2009-06-25 01:11:28
조회
3406
IP
..
추천
0
▶▶▶▶제4경주◀◀◀◀

1.박상민 2.손제민 3.박석준 4.오승철 5.권명호 6.신동길

1.박상민선수의 모터는 상당이 강성으로 특히 스타트라인을 지난 후에 그 가속력이 더 좋아 인코스와 스타트 승부사인 1.박상민과 찰떡궁합이라 강력한 축으로 들어가겠습니다

2.손제민선수의 73호기 모터는 원래는 모터의 성적이 좋은 기록을 가지고 있는 모터입니다 하지만 올 시즌초 김효년과 윤영근 강지환선수까지 탑승을하며 상당이 좋은 기력으로 좋은 성적이 나왔던 모터인데 최근 연세번의 출전을 했었는데 스타트가 좋은 이종우 김국흠 기량이 쪼끔 딸리기는 하지만 원용관선수까지 탑승을 해서 단 한차례 스타트로 이종우선수가 2착 한번을 냈던게 전부입니다 어제 경주를 복귀해 봐도 직선 스피드가 상당이 저조한 모습이고 같이 경주를 했었던 김정구선수의 12호기모터도 중하급의 모터인데 스타트로도 넘지를 못했고 직선도 김정구선수의 모터보다 딸리는 모습으로 입상권은 힘들다 판단됨니다

3.박석준선수는 모터는 좋기는 한데 어제 비트도 외곽으로 밀리는 모습이고 부상 이후에 첫 출전인데 원래 기량도 딸리는 선수이지만 경주감이 떨어져 보이는 모습으로 역시 입상권은 어렵다 판단됨니다

4.오승철선수의 모터역시 중급보다는 조금 좋은 모습은 맞습니다 어제 1코스 0.29초의 스타트로 인빠지기를 시도하려 했으나 사재준선수에게 감기며 항적에 빠져 후미로 밀렸었는데 선회력이 약하고 어제 1코스와 4코스 두번의 스타트 연습을 했었는데 외곽쪽의 스타트는 약한 모습이라 역시 입상권은 힘들다 판단됨니다

5.권명호선수의 43호기모터는 중급의 기력입니다 인보다는 외곽에서 스타트의지를 보이고 있고 선회력은 두말할 나위 없이 좋은 선수입니다 5.권명호선수의 4,5코스는 일단 기본적인 스타트는 해주고 찌르기 보다는 휘감기나 붙어돌기식의 전속턴을 구사하는 선수로 역시 입상권 강력 도전 선수입니다

6.신동길선수가 화요일 훈련에서는 아무런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수요일 아침 갑자기 좋아진 훈련 내용과 모터의 기력을 보였는데 어제 두경주 모두 분석을 해봐도 자력의 입상은 아니였고 찌르기 승부였다라는 것입니다 선회력이 그렇게 강력한 선수는 아니고 안쪽을 찔러가는쪽으로 승부수를 던져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선회력이 강력한 강자들이 있어 역시 입상권은 힘들어 보입니다

이번경주는 1.박상민의 스타트 이후 모터의 가속력을 활용한 인빠지기 승부속에 외곽에서 전속으로 휘감기 구사할 5.권명호선수간의 우승 경합 경주입니다 이 두선수의 동반 입상을 깰 만한 선수로는 2.손제민선수정도 보이는데 모터의 기력이 상당이 약세이고 어차피 스타트로는 1.박상민을 넘어서기에는 어렵고 찌르기를 해야 할것으로 보이는데 그렇게 된다면 1.박상민이나 5.권명호선수의 턴스피드를 따라가지 못 할 것으로 모터의 기력이 부족해 보이는 상황입니다 4.권명호선수의 모터가 1.박상민선수의 모터보다 약한 모습이기에 1.박상민선수가 우승을 할 가능성이 상당이 높아 보이는데 5.권명호선수는 모터가 중급만 되더래도 선회력이 워낙 좋은 선수이기에 전속으로 안쪽을 휘감아간다면 그 탄력으로 1.박상민을 이길 가능성도 있는 만큼 역쌍으로 방어를 하겠습니다.

☞☞☞☞☞주권 쌍승 1.박상민=====5.권명호 주력

쌍승 5.권명호=====1.박상민 방어

▶▶▶▶제5경주◀◀◀◀

1.공상희 2.민영건 3.이재학 4.배혜민 5.구본협 6.이택근

1.공상희선수의 50호기 모터는 외곽에서 스타트 승부로 휘감기나 어제 처럼 쫌 운이 좋았던 부분도 있는데 모터의 탄력을 붙혀 휘.찌르기 승부를 한다면 충분이 통할 가능성은 있는 모터입니다 어제 경주 3호정으로 손지영선수가 출전을 하였고 4.호정으로 공상희 선수가 출전을 했었는데 공상희선수가 비트를 따이며 5코스로 밀려 3.손지영이 모터는 상당이 좋았는데 되지도 않는 휘감기 선회력으로 안쪽을 감으려다 밀고 나오는 보트와 맞물려 외곽으로 밀리며 공상희선수가 편안한 휘.찌르기로 우승을 했던 부분입니다 일단 스타트는 되는 선수인데 스타트 승부로 입상권 도전은 해 볼것으로 보이는 선수입니다

2.민영건선수의 80호기 모터는 비트와 직선 선회까지 중하급의 기력의 모터입니다 스타트 후 가속력도 그리 좋지는 않은 상황이라 입상권은 힘들어 보이내요

3.이재학선수의 모터 역시 중하급의 직선 가속력이 부족한 모터입니다 올초에 3.이재학 선수가 않좋은 모터를 배정받고 스타트 승부를 감행해 입상권 도전을 모색하다 플라잉을 범하며 상승곡선에 종지부를 찍었었는데 노련한 선수이기에 똑같은 실수는 범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어제 스타트는 기본적으로 해주는 모습이였는데 같이 출전했던 우진수선수가 감으러 오자 미리 감속을 하며 인찌르기 전법으로 순위권 진입을 노렸었는데 모터의 기력이 워낙 딸리다 보니 신동길에게도 따이며 4착에 머물고 말았는데 선수의 능력이 되기에 역시 열심이 경주를 해 줄것으로 보이는 선수입니다

4.배혜민선수의 모터는 모든면이 양호한 중상급 기력의 모터입니다 무엇 보다도 스타트가 좋은 선수이기에 1턴 휘감기 전법으로 우승까지 노릴 강력한 선수입니다

5.구본협선수의 모터 역시 비트도 좋지를 않고 장착한 65호기 모터는 강자들이 탑승을 해도 입상권이 어려운 모터로 몸무게가 무거운 5.구본협선수에게는 더 않좋은 악영향이 미칠것으로 역시 입상권은 힘들다 판단됨니다

6.이택근선수는 플라잉 이후의 첫 출전인데도 어제 과감하게 4코스에서 비트를 따여 6코스로 진입해 전속으로 휘.찌르기 전법으로 1턴을 2착으로 나오다가 첫 출전인 만큼 경주감각이 떨어져 김동민선수에게 따이며 아쉬운 3착에 머물렀던 모습이였습니다 이 35호기 모터는 지난주 전두식선수가 타고도 우승을 했을 정도로 기본기력은 가지고 있는 모터로 어제와 똑같이 안쪽을 휘감기는 어려워 보이고 휘.찌르기로 입상권 강력 도전 할 것으로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이선수 작년 전반기와 후반기 주선보류의 위기를 극적으로 모면한 선수인데 올시즌 초 역시 플라잉 때문에 작년과 똑같은 모습인데 이번 경주 역시 주선보류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 상당이 적극적으로 승부의지를 보일것으로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이번경주는 1.공상희선수가 스타트승부는 해 줄것으로 판단되는데 4.배혜민의 모터기력이 월등하게 좋고 1.공상희 선수가 장착한 50호기모터는 순발력과 인에서는 가속력이 그리 좋은 모터는 아니기에 휘감기 승부할 4.배혜민의 항적에 가장 먼저 걸려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라고 판단됨니다 그렇다면 외곽에서 휘.찌르기할 6.이택근선수에게는 더 유리한 상황이고 모터의 기력은 약하기는 하지만 자신의 모터 않좋은 것을 인정하고 안쪽으로 인.찌르기 승부수를 던질 3.이재학선수가 선수의 기량은 좋은 선수이기에 6.이택근이 찌르다 막히거나 실수를 한다면 충분이 선수의 기량으로 입상권 도전은 가능하리라 판단되기에 3.이재학선수를 방어 하겠습니다

☞☞☞☞☞주권 쌍승 4.배혜민=====6.이택근 주력

쌍승 4.배혜민=====3.이재학 방어

▶▶▶▶제6경주◀◀◀◀

1.이종인 2.이장호 3.정인교 4.신승지 5.황이태 6.이성용

1.이종인선수의 88호기 모터는 중상급 기력의 모터입니다 어제 문주엽에게 휘감기며 항적을 맞고 입상권 진입에 실패를 했었는데 이선수 선회는 항상 좋은데 문제는 스타트가 기복이 심하다라는 것입니다 어제도 빠른 스타트는 하지를 못했고 원래 인코스 스타트가 느린 선수로 휘감길 가능성이 일단은 크다라고 판단되지만 따라 나오는 스타트는 가능해 보이기는 합니다 일단은 모터가 좋은 모습으로 입상권 도전 할 선수입니다

2.이장호선수의 23호기 모터는 역시 선회힘과 직선 스피드도 좋은 중급 위의 기력입니다 이장호선수가 코스 중 가장 스타트가 좋고 빠른 코스가 2코스이고 선회력은 이미 정평이 나 있는 선수입니다 어제 1경주 휘.찌르기로 우승을 차지했고 최근 그래도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어 이번 경주 역시 이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스타트 부터 강력 입상권 도전 할 선수라 생각합니다

3.정인교선수의 모터는 중상급의 기력입니다 선수들은 모터가 좋다 보면 일단은 휘감기 전법을 쓰려고 합니다 지난 15회차 목요일 15경주에서도 4코스로 출전해 3호정 박영숙선수를 완전이 앞서는 스타트도 아니였는데 휘감기를 시도하다 날라가며 올 머리로 팔리고 4착에 그쳤고 어제 14경주 또 똑같이 안쪽으로 박영숙선수를 놓고 그 때와 마찬가지로 스타트가 완전이 앞서지 않았는데 또 휘감으려 하다가 날라가 착외를 하고 말았습니다 
원래 3.정인교선수는 스타트는 좋은 선수입니다 하지만 전속턴이 전혀 않되는 선수이고 선회시에 감속을 다른 선수보다 쫌 많이 길게 가져가는 선수로 항상 선회가 외곽으로 늘어졌다 도는 모습입니다 찌르기를 하면 좋을텐데 휘감기 위주의 전법을 많이 구사 하다 보니 찌르기 감각이 좀 떨어져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완전하게 스타트를 앞선다면 모를까 어제와 같이 완전하게 앞서지 않은 상황에서 휘감기 전법을 구사하다가는 똑같은 상황도 나올 가능성이 크다라고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4.신승지선수의 모터는 중급정도의 기력은 되는 모터입니다 안쪽을 스타트로는 절대 넘어서기는 어렵다 판단되고 어제 찌르기로 1턴을 나와 매턴 치열한 경합을 하며 3착에 입상을 할 정도로 경주감각은 상당이 좋다라고 판단됨니다

5.황이태선수는 전반적으로 기량이 딸리는 선수의 모습입니다 항상 어중간한 스타트에 어중간한 선회를 하고 있는데 모터가 월등하게 좋아야 입상권 가능 해보이는 선수로 이 경주에서의 입상은 힘들지 않나 판단됨니다

6.이성용선수의 79호기 모터는 기록은 좋은데 현재 모터의 기력은 최악으로 않좋은 상황입니다 입상은 않되겠어요

이번경주는 3.정인교선수가 분명 모터가 좋고 스타트가 되기에 1턴을 휘감기 전법으로 펼쳐 나가려고 할 가능성이 큰 경주입니다 하지만 1.이종인은 실전 스타트와 1코스 스타트가 특히 느리다는 단점이 있기에 2.이장호선수가 자기가 스타트도 되고 3.정인교선수의 스타트를 받아가도 되는 입장으로 분명 뒤지지 않는 스타트는 할 것으로 판단됨니다 그렇다면 3.정인교선수는 선회력이 약하지만 2.이장호선수는 선회력이 강력한 선수로 밀고라도 1턴을 선점할 가능성이 크기에 축으로 공략을 하겠습니다 1.이종인선수가 모터가 좋기에 휘감기 전쟁을 펼칠 두선수를 보내 놓고 감속을 좀 하더래도 항적에 빠지지 않는다면 충분이 입상권 도전이 가능한 상황이고 만약 휘감는 2.이장호의 항적에 빠져 흐른다면 모터는 그리 강하지는 않지만 3.정인교선수가 2.이장호선수를 감으려다 밀려나는 틈을 타 찌르기 한방 승부 가능한 4.신승지선수 두명을 동등하게 노리고 들어가고 지난번 실수와 어제의 실수를 인정하고 3.정인교 선수가 2.이장호선수보다 스타트가 병주가 되거나 조금 빨라도 놓고 찔러 간다면 충분이 가능성은 있는 만큼 3.정인교 선수만 방어를 하겠습니다

☞☞☞☞☞주권 쌍승 2.이장호=====4.신승지,1.이종인 동등 주력

쌍승 2.이장호=====3.정인교 방어

▶▶▶▶제8경주◀◀◀◀

1.문주엽 2.이미나 3.이경원 4.권일혁 5.안성훈 6.김종목

1.문주엽선수의 33호기 모터는 이미 강성모터라는 것을 잘 알고 계시리라 판단됨니다 어제 2착으로 앞에가는 선행정과 세정 이상 차이가 났었는데도 여유있게 선회에서 이기고 1등으로 들어온 만큼 스타트만하면 선호력은 충분이 좋은 선수이기에 인빠지기 전법이 통 할 가능성이 큰 선수입니다

2.이미나선수 어제 제가 11경주시 김도환을 축으로 후착 주력으로 추천을 드렸던 선수입니다 계속해서 동영상을 분석을 해보았는데 선회 바란스가 안맞는 모습이였고 배가 항적에서 튀며 탄력이 죽었던 부분이였는데 역시 찌르기 승부를 택 할 것으로 판단되는데요 31호기 모터는 강성모터이고 안쪽을 바로 찌를 수 있는 유리한 전개 조건으로 입상권 도전이 충분이 가능하다라고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3.이경원선수의 모터는 좋은 중상급의 모터입니다 이 선수 역시 시즌초 플라잉으로 주선보류의 위기를 가지고 있는 선수입니다 어제도 스타트는 그리 빠르게 하지는 않았는데 일단 배를 돌리지 않았는 데도 외곽의 선수에게 감길까봐 밀고 돌며 1턴 많이 밀리고 나왔는데 매턴 경합을 하는 상황에서 힘겹게 2착을 고수한 선수로 빠른 스타트를 기대하기는 어려우나 모터가 좋고 선수의 승부의지가 좋아 이번 경주 역시 입상권 도전을 할 선수입니다

4.권일혁선수는 어제 첫경주 찌르기도 아닌 어정쩡한 선회력으로 착외를 하였고 두번째 경주 2착을 하기는 했는데 1턴 치열한 휘감기 전쟁속에 휘감는 선수들이 외곽으로 많이 밀리면서 인빠져 나온것이 2착이였습니다 즉 자력이 아닌 어부지리성의 입상이라 외곽에서는 힘들다 판단됨니다

5.안성훈선수는 어제 역시 어부지리 찌르기로 우승을 하며 고배당을 선사한 선수입니다 아직까지는 자력으로 입상은 어려운 선수라 역시 입상권까지는 보지 않겠습니다

6.김종목선수는 어제 2코스 탑으로 스타트를 하고도 김기한의 배에 직선스피드는 절대 처지지 않는 모습이였습니다 김기한선수의 모터가 이번회차 나온 모터 중에 손꼽히는 강성모터인데 그 모터와 같이 나란이 달릴 정도라면 충분이 6.김종목의 모터도 좋은 모터입니다 6.김종목선수는 원래 외곽에서 스타트가 더 좋은 선수이고 턴 반경이 좀 넓게 돌기는 해도 전속으로 붙어돌기와 휘.찌기 전법이 가능한 만큼 어제 입상권 진입에 실패를 했기에 입상권 도전이 강력 할 것이라 판단됨니다

이번 경주는 1.코스 인빠지기 승부할 1.문주엽 선수를 축으로 후착을 잘 잡아 내야 할 경주인데요 일단 마음이 상당이 급한 3.이경원선수가 어제와 같이 배를 돌리지도 못하고 성급하게 먼저 일어나 밀고 나갈 가능성이 큼니다 외곽에서 분명 6.김종목선수가 스타트 승부에 이은 전속턴 구사를 할 것으로 보이는데 6.김종목선수가 완벽하게 붙어돌기를 성공할 가능성도 있고 만약 6.김종목 선수가 휘.찌르기도 잘하는 선수인데 밀고나오는 3.이경원선수를 적절하게 커버를 못한다면 역시 또 받쳐서 날라갈 가능성도 배제를 못하겠습니다 1.문주엽선수 역시 턴이 상당이 강력하게 쌘 선수로 레버를 놓고 돌기 보다는 스피드를 살려서 선회를 하는 선수로 인빠지기 턴 반경이 넓을 가능성이 큰데 어제 찌르기 실패를 했던 2.이미나선수의 찌르기가 먹힐 가능성도 상당이 큰 만큼 6.김종목과 2.이미나 두 선수를 주력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주권 쌍승 1.문주엽=====6.김종목,2.이미나 동등 주력

▶▶▶▶제10경주◀◀◀◀

1.박석문 2.지현욱 3.김동민 4.박규순 5.오승철 6.정철태

1.박석문선수는 스타트를 주무기로 활용하는 선수인데 어제 그 잘하는 외곽스타트도 실패를 하며 찌르기시도 2턴에서 전복을 하였는데요 모터가 그리 좋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더군다나 1.박석문선수가 스타트를 가장 못하는 코스가 1코스로 평균스타트가 0.3초 중반으로 감길 가능성이 있어 입상권까지는 힘들어 보입니다

2.지현욱선수의 모터 역시 좋은 모터는 맞습니다 하지만 비트가 너무 약해 외곽으로 밀릴 가능성이 큰데 자력으로 안쪽을 휘감고 나갈 가능성은 약해 보이지만 원래 외곽에서 휘.찌르기 좋은 선수로 모터까지 좋은 상황으로 입상권 도전은 가능해 보이는 전력의 선수입니다

3.김동민선수의 모터는 약세가 맞는 모터입니다 하지만 선수가 상당이 적극적으로 승부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 1코스에서도 0.17초의 스타트로 입상권 진입에 최선을 다했으나 외곽에서 강성 모터에 휘감기를 시도 했던 박상현에게 감겨 항적에 빠지며 1턴 고전을 했으나 열심이 타주어 3착에 입상을 했고 두번째 경주 6코스로 출전해 비트를 따고 4코스로 들어와 스타트는 실패를 했는데 근성있는 풀레이로 경합을 하며 2착을 탈환한 선수입니다 이번경주역시 그리 쌘 모터와 선수의 기량이 월등한 선수가 없기에 충분이 입상권 도전이 가능하다라고 판단됨니다

4.박규순선수의 모터는 본인이 모터 인터뷰에 직선기력이 중하라고 했는데 직선이 상당이 잘나가는 중급이상의 모터입니다 이선수역시 플라잉 이후에 첫 출전을 하고 잇는데 어제 탑으로 0.13초의 스타트를 하며 안쪽을 휘감으려하다가 턴이 좋지를 않아 밀려 3착을 했었는데 4.박규순선수는 모터가 좋지를 않으면 3착도 어려운 전력의 선수입니다 일단 이번 회차 플라잉 이후 첫 출전이라는 부담감이 있기는 해보이나 스타트감각이 상당이 좋아 보이는 모습이고 주선보류를 당하지 않겠다는 승부의지를 보이고 있는 선수로 입상권 강력하게 도전할 선수입니다

5.오승철선수가 모터는 쓸만은 한데 선수의 기량이 딸려 입상권은 힘들다 판단됨니다

6.정철태선수의 27호기 모터역시 기록을 보면 중급의 기력은 충분이 되보이는데 어제 두번의 경주를 봐도 직선스피드가 상당이 딸리는 하급의 모터입니다 선수의 선회기량이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자신감있는 스타트도 않되는 모습이고 모터의 약함이 있기에 입상권은 힘들어 보입니다

이번경주는 모터가 좋아도 1.박석문선수가 인코스 스타트가 상당이 느리다라는 단점이 있기에 어제 1코스에서 0.17초의 스타트라면 충분이 휘감기 승부가 가능한 3.김동민선수가 비트를 따고 2코스에서 경주를 풀어갈 가능성이 큰 만큼 축으로 놓고 선회가 불안하기는 하나 모터의 직선기력이 좋은 4.박규순의 찌르기나 턴이 쫌 늘어지더래도 붙어돌기식의 전법활용이 좋은 만큼 4.박규순과 비트를 따여 외곽으로 밀릴 가능성은 있으나 모터의 기력이 상당이 좋은 2.지현욱이 휘.찌르기는 탄력이 좋은 만큼 이 두선수를 동등하게 주력하겠습니다

☞☞☞☞☞주권 쌍승 3.김동민=====4.박규순,2.지현욱 동등 주력


감사합니다

서 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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