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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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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차 목요일 배당에 상관없이 이렇게 승부하겠습니다..

작성자
karatus25
작성일
2009-06-18 01:11:15
조회
3835
IP
..
추천
0
목요일 경주는 강력한 강성 모터를 가진 기량 강자들이 대상 결승 경주로 인해 일반경주 출전을 하지 않는 만큼 모터가 되는 복병급 선수들의 승부의지가 상당이 좋을 것으로 판단되고 수요일 경주를 통해 모터의 기력을 파악한 만큼 각 선수들 설명 없이 바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제3경주◀◀◀◀

1.김대선  2.문안나  3.이태희  4.최재원  5.양원준  6.안지민

먼저 입상권 어려운 선수들로 4.최재원 선수 일발 스타트 한방이 꽃혀야 되는데 사고점도 높고 장착한 50호기 모터는 직선과 가속력이 부족한 모터로 사고점이 높은 4.최재원선수에게는 상당이 아쉽겠지만 입상권은 어렵다라고 판단되고요 5.양원준선수는  선수의 기량과 모터의 약세로 역시 입상권은 힘든상황에 6.안지민 선수가 실력은 상당이 좋은 선수지만 어제 1코스 비트에서 나오는 모습도 좋지 못했고 스타트 후에 가속력도 상당이 않좋은 모습에 항적위의 선회는 더 않좋은 모습으로 선수의 기량은 아쉽지만 빼고 전개를 들어가겠습니다.

1.김대선선수 어제 1경주에 출전에 안 팎으로 샌드위치가 되며 고전을 치루고 착외를 하였지만 모터는 중급이상의 기력으로 좋은 모습이고 특히 1코스 스타트가 좋은 선수로 의지도 좋아 충분이 입상권 도전이 가능 하다 판단됨니다

2.문안나선수의 어제 경주하는 모습을 보면 한마디로 미쳤다고 할 정도로 광란의 경주를 펼쳤습니다. 선수의 의욕만 앞서고 몸이 따라주지 않는 모습인데 어제 1코스와 4코스 지정연습시 스타트는 빠르지 않았지만  1코스 0.3초중반의 스타트로 인빠지며 훈련의 앞선을 주도했습니다.그 만큼 승부의지는 강력하게 나오고 있는 선수입니다.

3.이태희선수의 모터 역시 중급이상의 기력으로 상당이 좋은 모습입니다.
어제도 자신감 없는 스타트로 강지환의 06호기 모터가 3.이태희의 모터 보다 좋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3.이태희가 강지환을 넘어서지 못하면서 감으러 들어오는 사재준을 밀어버리며 전속턴으로 1턴을 빠져나와 2착에 머므르는 모습이였습니다 모터가 좋고 선회력이 좋은 선수로 역시 입상권 강력 도전 할 선수입니다.

아무리 2.문안나가 승부의지가 좋다라고 해도 선회에서는 3.이태희에게 기량이 딸린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2.문안나 역시 스타트는 그리 좋은 선수는 아니기에 충분이 3.이태희의 스타트가 아주 빠르지 않더래도 휘감기 승부가 가능할것으로 3.이태희의 휘감기 선회 반경이 넓다는 점을 활용한다면 1.김대선선수는 밀어 제끼거나 그러는 선수는 아니고 모터역시 좋아 충분이 인빠지기 공간이 열릴 것으로 두선수의 동반입상이 유력하다 라고 판단됨니다.만약 2.문안나가 의욕만 또다시 앞세워 휘감기 전법을 펼칠 3.이태희에게 압박을 가해 밀기식의 선회를 한다면 1.김대선의 인빠지기가 버틸 가능성이 있기에 역으로 방어를 하겠습니다.

☞☞☞☞☞주권  쌍승  3.이태희=====1.김대선  주력

                쌍승  1.김대선=====3.이태희  방어

▶▶▶▶제4경주◀◀◀◀

1.박설희  2.주은석  3.손동민  4.이장호  5.심상철  6.구본협

먼저 입상권 어려운 선수로는 어제 1경주 후착 주력으로 들어갔던 4.이장호선수인데요 정말 어제 1경주 열심이 타주었습니다 그런데 모터가 너무 않좋내요 선수가 열심이 타기는 하지만 이 모터로는 입상권은 힘들다 판단되고요 5.심상철역시 기량은 좋은 선수지만 이번회차 출전한 모터중에 뒤에서 다섯번째 정도의 기력으로 않좋기에 입상권 진입은 어렵다 판단됨니다.

1.박설희선수의 모터는 중급 이상의 기력으로 좋은 모습입니다. 하지만 1.박설희선수의 몸무게가 무겁고 특히 1코스 스타트는 빠른 선수는 아니기에 그리고 1코스 입상률을 봐도 1착은 단 한차례도 없고 2착만이 있는 선수로 머리로 공략은 어렵다는 판단이 들고요 후착권으로 보겠습니다

2.주은석선수 운이 좋내요 그 않좋은 10호기 모터를 가지고 수요일 아침 지정연습중 전복을 하는 바람에 강성 모터인 20호기 모터로 바뀌어 어제 승부경주로 들어갔었는데 스타트는 0.10초로 정확하게 때렸었는데 비트를 따이며 박민수의 뒤로 들어가 넘어서질 못하며 3착에 머물렀지만 이 경주에서는 기량이 좋은 선수들이 없기에 축으로 공략을 하겠습니다.

3.손동민선수의 모터가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1등으로 간다면 지킬 수는 있겠지만 후착으로 가면 경합이 약한 선수로 따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판단합니다 안쪽으로 강자인 2.주은석선수가 있기에 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 선수의 기량 부족으로 입상권 까지는 보지 않겠습니다

6.구본협선수의 33호기 모터는 말씀을 안 드려도 강성모터인것을 잘 알고 게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선수 역시 어제 승부를 했던 선수인데요 비트에서 길현태에게 따이며 스타트실수를 범해 착외를 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이선수는 원래 안쪽보다는 외곽에서 더 자유로운 선수로 스타트 후 모터의 가속력을 활용해 붙어돌기나 찌르기 전법을 활용하기 좋은 편성으로 후착 주력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이번경주는 2.주은석 선수가 휘감기 전법을 주전법으로 활용하는 선수이기에 1턴을 휘감기로 나갈 가능성이 많은 만큼 뒤에서 안쪽의 상황을 살피며 탄력있는 휘.찌르기나 스타트 후 붙어돌기가 가능한 6.구본협을 주력으로 들어가고 가끔 깜짝 스타트를하는 1.박설희가 1코스 스타트를 한다면 2.주은석이 찌르기도 가능한 만큼 1.박설희는 방어를 하겠습니다.

☞☞☞☞☞주권  쌍승  2.주은석=====6.구본협  주력

                쌍승  2.주은석=====1.박설희 본전 방어

▶▶▶▶제5경주◀◀◀◀

1.김민천  2.한삼희  3.김영욱  4.박민수  5.이종우  6.오승준

어제 비트에서 나오는 모습을 봤을 시 1.김민천의 모터가 상당이 순발력이 좋은 모터로 판단이 됨니다 어제 스타트 승부를 했었는데 안쪽을 넘어서지 못하고 찌르기를 시도하려고 하다 외곽에서 붙어도는 보트의 항적에 빠지며 착외를 하였지만 선수의 의지가 좋고 스타트도 되는 선수로 충분이 밀면서라도 인빠지기가 가능해 보이고 1.김민천의 특징이 경주시 다른선수에게 졌다 싶은면 빨리 상황을 판단하고 들이대지 않고 차분하게 경주를 한다는데 주목을 하겠습니다.

2.한삼희선수의 모터역시 중급의기력은 충분이 되는 모터입니다 어제 1코스 스타트 승부 우승 두번째 박설희와 후착 상당이 치열한 접전을 했었는데 근성있는 풀레이로 2착에 입상을 했습니다 이번 경주 역시 입상권 진입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리라 판단합니다.

3.김영욱선수 어제 주력으로 추천드렸던 4경주 이종한에 이응석을 뿌러트린 선수입니다 쫌 얄밉기는 하지만 상당이 잘 타주었습니다 어제도 1코스의 선수가 늦은 스타트를 하는 바람에 인빠지기 형식으로 나오다 찌르기를 허용해 2착으로 밀렸었고 이응석선수가 선회 실수를 하는 바람에 정말 재수 좋게 2착에 진입을 했었는데요 이경주에서는 스타트로 안을 넘어서기도 어렵고 찌르기도 그리 쉬운 편성은 아니라 생각해 입상권 까지는 보지 않겠습니다

4.박민수선수의 모터는 강력한 강성 모터입니다 어제 첫경주 김기며 아쉬운 3착에 그쳤고 두번째 경주 6코스로 출전해 비트를 따며 4코스로 진입해 0.14초의 스타트로 안쪽 김세원을 붙어돌며 아쉬운 2착에 머물렀습니다
어제 4코스 스타트 감각이 있을 것이고 이 모터라면 안쪽에 선회력이 그리 좋은 선수들이 없기에 충분이 휘감기 승부가 가능하다라고 판단됨니다

5.이종우선수는 힘들겠어요

6.오승준선수의 모터역시 중급이상의 기력으로 상당이 좋습니다 이선수는 6기선수인데 현재 놓인 상황이 주선보류의 위기에 처해 있는 선수입니다 화요일 수요일 모두 스타트 강승부를 하며 이번 회차 승부의지를 놓고 본다면 최상인 선수인데 어제 경주에서도 스타트는 때렸고 붙어돌기를 하며 3착에 입상을 했습니다 물론 안쪽을 쉽게 넘지는 못하겠지만 4.박민수가 휘감기를 한다면 같이 붙어돌기는 가능한선수입니다.

이번경주는 4.박민수의 휘감기쪽을 조금 더 비중을 두겠는데요 1.김민천선수가 분명 2.한삼희의 스타트를 받아 나올 가능성이 큼니다 3.김영욱도 스타트는 되는 상황인데 스타트라인을 나란이 지나기만 해도 스타트 라인을 지나면서 4.박민수의 배가 가속력이 좋기에 앞으로 충분이 뻗어 나올것으로 예상이 됨니다 4.박민수의 선회력이라면 충분이 강력한 전속 휘감기가 가능할것으로 감고 나갈 가능성이 큰데 그렇게 되면 가장 먼저 항적을 맞을 위험성이 있는 선수로는 3.김영욱과 2.한삼희가 들이대다 항적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라고 봅니다. 4.박민수의 휘감기 도움을 받는다면 충분이 모터 좋고 승부의지 좋은 6.오승준이 붙어돌기가 가능 할 것이고 6.오승준이 붙어돌기 실패를 한다면 들이댈 2.한삼희 보다는 빠른 경주 판단력을 가진 1.김민천의 경주운영이 돋보일것으로 1.김민천역시 가져가겠습니다 2.한삼희의 전력을 무시 할 수는 없는 만큼 진짜로 본전만 방어를 하겠습니다.

☞☞☞☞☞주권  쌍승  4.박민수=====6.오승준,1.김민천  동등주력

                쌍승  4.박민수=====2.한삼희 본전만 딱!!

▶▶▶▶제6경주◀◀◀◀

1.김정구  2.나병창  3.김종희  4.박재경  5.한  운  6.곽현성

먼저 입상권 어려운 선수로는 선회력과 스타트 모터까지 약한 5.한 운 선수선수의 기량은 좋지만 모터가 좋을때도 6코스에서는 잘 못들어오는 6.곽현성이 모터까지 상당이 않좋아 입상권 진입은 어렵다 판단됨니다.

1.김정구선수의 92호기 모터는 강성모터입니다. 어제 솔직이 김정구선수가 1턴에서 그냥 전속으로 돌았다면 머리였습니다 정용진도 동영상을 면밀이 분석을 해보니 그렇게 밀고 돌 의지는 없었는데 1.김정구선수가 미리 감속을 하는 바람에 정용진선수가 우승을 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1.김정구선수는 기본적으로 스타트가 되는 선수이고 스타트라인 이후 모터의 가속력이 상당이 잘 나오고 있는 모습으로 이번 경주 축으로 가겠습니다

2.나병창선수의 74호기 모터는 중하급의 기력입니다 지난주 장수영선수가 탑승해 999배당을 선사 했었는데요 그 당시 바람이 상당이 강하게 불면서 스타트 이후 가속력도 없었고 스타트 최고 꼴찌로 나와 다른 선수들이 치열한 1턴 경합을 하면서 밀려 어부지리 찌르기로 입상을 했던 모터입니다 2.나병창선수 역시 스타트 승부 선수가 아니고 선회력 승부 선수인데 모터의 직선 가속력도 좋지를 않고 선회력 승부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입상권까지는 보기 힘든 선수라 판단됨니다.

3.김종희선수의 66호기 모터는 선회힘이 상당이 좋은 모터입니다 김종희 선수는 특히 찌르기 힘이 좋은 선수이고 휘감기와 붙어돌기 전속턴이 되는 선수로 선회력에서는 2.나병창에게 지는 실력은 아님니다 2.나병창은 스타트가 약한 모습이지만 3.김종희는 스타트까지 좋은 선수로 충분이 입상권 진입이 가능한 전력을 가진 선수입니다

4.박재경선수의 47호기모터 역시 강성모터로 어제 휘감기 승부를 한 길현태의 도움을 받아 붙어돌기를 성공시키며 2착에 안착을 한 선수입니다 스타트는 그리 빠르지는 않지만 모터가 좋고 안쪽 2.나병창과 3.김종희가 비빈다면 찌르기 승부는 통하는 선수입니다.

이번경주는 스타트 후 모터의 가속력을 앞세워 인빠지기 들어갈 1.김정구선수를 축으로 들어가는 경주인데요 2.나병창이 모터가 않좋기에 스타트도 느린 선수이기에 스타트 후 붙어돌기나 휘.찌르기 들어갈 3.김종희를 주력으로 들어가고 만약 2.나병창이 어느정도 3.김종희의 스타트를 받아나와 2.나병창은 감는 배를 밀어버리는 습성이 강한 선수이기에 3.김종희를 때리며 밀며 돈다면 안쪽의 공간이 열리 것으로 찌르기 승부할 4.박재경만 방어를 하겠습니다

☞☞☞☞☞주권  쌍승  1.김정구=====3.김종희  주력

                쌍승  1.김정구=====4.박재경  방어

▶▶▶▶제7경주◀◀◀◀

1.김선필  2.여현창  3.배경하  4.강지환  5.이옥순  6.임인섭

모터는 좋은데 선수의 기량이 너무 떨어지는 3.배경하 의욕은 있지만 모터도 그리 좋은 모습은 아니고 기복이 너무 심한 5.이옥순 항상 훈련은 최상이고 어제 좋은 성적을 냈던 6.임인섭이 모터는 상당이 좋은 모습이지만 실전 스타트가 느리고 찌르기 전법만을 고집스럽게 활용하고 있고 최외곽은 전개가 어려운 상황이라 입상권 까지는 보지 않겠습니다.

1.김선필선수의 모터는 상당이 직선 스피드와 선회힘이 어느정도 받쳐 주는 중상급의 모터입니다 어제 경주시 강자인 장영태와 맞붙어 2착 경합을 했었는데 선회력이 불안한 1.김선필이 여유있게 이겼다는 것입니다 일단은 스타트가 되고 따라나오는 스타트도 가능하기에 충분이 이 경주에서도 입상권 진입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2.여현창선수의 13호기 모터는 상당이 좋은 모터입니다 이 선수가 나올때 마다 승부를 들어갔었는데 딱 한번 적중을 했었습니다 어제도 노렸다가 3착에 그치고 말았는데 정말 찌르기만 해주면 좋을텐데 찌르기가 전혀 않되고 의도적으로 모터가 좋아서 그런지 휘감으려고만 한다는 것입니다 일단은 안쪽 150스타트는 잘하는 선수인데 1.김선필의 모터역시 만만치 않게 좋고 스타트도 되기에 역시 쉽게 넘기는 어렵겠지만 승부의지는 있기에 입상권 도전은 가능한 선수입니다

4.강지환선수의 06호기 모터는 솔직이 그리 좋은 모터는 아니였습니다 4.강지환선수의 펠러가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지난주 않좋은 14호기 모터를 가지고도 두번의 2착에 입상을 성공했었고 어제 치루었던 두번의 경주시 모터를 보면 상당이 잘나간다라고 판단됨니다 4.강지환선수는 실전에서 스타트는 빠르지 않은 선수입니다 항상 0.30초의 전속 스타트로 상황에 따라 붙어돌기나 찌르기로 승부를 하는 선수인데요 스타트로는 안쪽을 넘기는 어려울것으로 보이고요 찌르기 쪽이 유력하지 않을까 판단됨니다

이번경주는 2.여현창이 스타트를 주도한다고 해도 자력으로 스타트가 되는 1.김선필이 따라가는 스타트도 되는 만큼 2.여현창은 그리 강한 선수는 아닌 만큼 1.김선필이 밀면서 돌 가능성이 농후해 보입니다 1.김선필의 모터 직선 가속력이 좋은 만큼 2.여현창이 어쩔수 없는 찌르기 승부가 될수도 있어 2.여현창이 찌르기 선회가 그리 탄력이 좋은 모습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이 1.김선필이 앞선을 지킬 가능성이 커 보이고요 3.배경하가 모터가 좋고 일단은 스타트가 되기 때문에 4.강지환이 붙어돌기도 어려운 상황이고 찌르기를 시도 하려고 해도 3.배경하가 안쪽에서 서 버린다면 약간은 탄력이 죽을 것으로 판단되고 2.여현창도 찌르기를 한다면 탄력면에서 4.강지환이 약해보입니다
2.여현창이 계속 휘감기만 하다가 번번이 착순권 진입에 실패를 했었는데 또 다시 이번 경주 1.김선필을 휘감으려 한다면 가뜩이나 휘감기시 선회반경이 넓은 1.김선필이 완전하게 스타트가 늦는다고는 보지 않는데 거의 밀고 돌 가능성이 있는 만큼 4.강지환이 휘찌르기 승부가 가능해 보여 4.강지환을 축으로 역시 들어가겠습니다.

 ☞☞☞☞☞주권  쌍승  1.김선필=====2.여현창

                 쌍승  4.강지환=====1.김선필,2.여현창

▶▶▶▶제8경주◀◀◀◀

1.사재준  2.박정아  3.김현한  4.이종인 5.윤희석  6.전두식

입상권 어려워 보인는 선수로는 선수의 기량이 떨어지고 84호기 모터는 내놓라 하는 주은석 정철태 선수가 탑승을 하고도 입상에 실패를 한 만큼 3.김현한선수와 의지는 좋은데 외곽에서는 전혀 입상권 진입에 실패를 번번이 하고 있는 5.윤희석 아직 선수의 기량이 떨어지는 6.전두식 선수의 입상 확률은 높아 보이지 않아 입상권까지는 보지 않겠습니다.

1.사재준 선수의 모터는 중급정도의 기력으로 좋은 모습입니다 어제 4코스에세 0.16초의 스타트로 안쪽을 휘감으려 하다가 밀고 나오는 이태희 선수에게 일격을 당하면서 3착에 그치고 말았었고 두번째 경주에서는 탁월한 경주 운영능력을 앞세워 충분이 타선수들을 견제 하며 2착에 입상을 하였습니다 일단은 1.사재준선수가 제일 잘타는 코스가 바로 1코스 입니다 스타트도 정확하고 선수의 선회능력이 좋기 때문에 외곽으로 스타트승부수를 던질 선수가 강력하지 않은 만큼 인빠지기로 올 첫승이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2.박정아 선수 모터가 쪼끔은 나가 주내요 그렇게 잘나가지는 않는 모습인데 어제 이승일을 안에 두고 잘 되지도 않는 휘감기를 쓰다가 2착에 머물고 말았는데 원래 2.박정아 선수의 주특기는 찌르기인데 마음이 급해서 그런지 요즘 경주하는 모습을 보면 상당이 불안 요소가 많다라고 느껴짐니다 하지만 의지도 좋고 능력이 되는 선수이기에 입상권 도전 충분이 가능한 전력의 선수입니다

4.이종인선수의 모터역시 상당이 좋은 호성능의 모터입니다 원래 실전스타트가 느렸던 선수인데 어제 두번째 경주 6코스에서 4코스로 진입을 하며 0.20의 스타트로 차분하게 찌르기를 하며 2착에 입상을 했습니다 모터도 좋고 스타트가 되기에 충분이 입상권 진입이 가능하다라고 판단됨니다

이번경주는 선수의 능력이 좋고 일단은 1코스 승부의지가 더더욱 좋은 1.사재준의 인빠지기 승부에 한표를 던지겠습니다 1.사재준선수는 무리하게 밀어 제끼거나 이런 경주를 하지는 않고 차분하게 스타트를 한후 자기선회를 하는 만큼 그점이 더 믿음이 가는 선수입니다 2.박정아가 상당이 승부의지가 좋은 모습인데요 일단은 1.사재준보다는 4.이종인을 더 견제 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그리고 특히 안쪽의 스타트가 느린데 4.이종인에게 붙어돌기를 허용 할 가능성도 있고 4.이종인을 너무 의식해 어제와 같이 휘감기식의 붙어돌기를 한다면 4.이종인이 찌르기도 능한 선수인 만큼 충분이 입상권 진입이 가능한 상황이기에 주력으로 들어가고 4.이종인이 이번주 모터와 흐름 스타트감각이 좋은 만큼 뒤에서 가속을 붙이는 200 스타트로 안쪽을 휘감고 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역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주권  쌍승  1.사재준=====4.이종인

                쌍승  4.이종인=====1.사재준,2.박정아

▶▶▶▶11경주◀◀◀◀

1.경상수  2.엄익현  3.김동경  4.김국흠  5.김대선  6.김민천

입상권 진입이 어려워 보이는 선수로는 최고 먼저 기량상 않되는 3.김동경선수와 2코스에 무거운 몸무게를 가지고 있는 찌르기형 선수인 2.엄익현이 그리 모터도 좋지 못한 상황이기에 입상권은 힘들어 보이고 73호기 모터의 성적은 상당이 좋은데 비트에서 나오는 순발력도 약해 보이고 어제 경주시 스타트 후 가속력도 없어 보이는 4.김국흠이 상당이 열심이 경주를 하고 있는데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이지만 저는 입상권 까지는 보지 않고 들어가겠습니다.

1.경상수선수의 27호기 모터는 상당이 강성모터입니다 특히 1,2,코스 승부의지와 스타트가 좋은 선수로 이번 경주의 축으로 가겠습니다.

5.김대선선수의 31호기 모터역시 중상급기력의 모터로 5코스는 5.김대선이 가장 자신감있게 스타트를하는 코스로 충분이 안쪽의 상황을 봐 가면서 전법을 활용하기에 충분 할 것으로 판단됨니다

6.김민천선수의 모터는 중급의 기력은 됨니다 안쪽을 스타트로 넘기는 어려워 보이나 4.김국흠이 모터가 약해도 스타트가 되면 밀고 도는 습성이 짖은 선수인 만큼 찌르기 승부는 가능 할 것으로 입상권 도전이 가능 하다라고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이번경주는 1.경상수의 인빠지기 승부속에 4.김국흠이 모터가 않좋아도 스타트는 어느정도 하고 나올 것으로 5.김대선을 견제하며 밀고 돌가능성도 있고 모터가 약해 비트도 따일 가능성에 스타트 실패를 할 가능성 그리고 휘감기 선회반경이 상당이 넓다라는 선수의 습성을 활용해 모터 좋고 전개의 잇점을 살릴 5.김대선과 6.김민천을 동등으로 주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가끔 5코스에서 상당이 좋은 스타트를 하고있는 5.김대선이기에 5.김대선이 스타트승부를 해서 안쪽을 휘감아 간다면 1.경상수는 밀어 제끼는 스타일의 경주를 하지 않는 선수로 스타트에서 졌다라고 인정된다면 충분이 감속을 하고 인공략을 할 것으로 역으로 방어를 하겠습니다

☞☞☞☞☞주권  쌍승  1.경상수=====5.김대선,6.김민천  동등 주력

                쌍승  5.김대선=====1.경상수  방어

이상으로 목요일 추천경주 분석을 올려 드렸습니다.
내일 아침 지정훈련과 참고를 하시여 실전 경주 참고를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서  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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