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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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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차 수요일 서인철의 경주 분석.......

작성자
karatus25
작성일
2009-07-21 22:14:17
조회
3523
IP
..
추천
0
▶▶▶▶제 4 경주◀◀◀◀

1.이용세  2.김창규  3.윤영근  4.김정구  5.장수영  6.황만주

1.이용세선수의 04호기 모터는 직선은 좀 딸리는 모습이지만 선회힘이 좋은 중급의 모터로 보입니다. 1.이용세선수가 1코스 2009년도 아직까지 입상을 단 한차례도 하지를 못했는데 기본적인 선회와 스타트가 되는선수로 일단은 승부의지를 보일것으로 판단되는데 1코스 경주시 외곽에서 휘감는 배를 인정하고 짧게 타줘야 되는데 좀 밀기식의 선회로 일관을 하고 다른 선수들 1코스와는 달리 스타트 진입시 좀 깊게 진입을 하고 경주를 하기에 스타트라인 이후 가속력이 그리 좋지 못 할 것으로 입상은 어렵지 않나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2.김창규선수의 85호기 모터 역시 직선기력이 약한 중하급의 모터입니다. 그런데 2.김창규선수의 정비력이 좋아서 그런지 항상 아무리 않좋은 모터를 타도 기본적인 기력을 잘 끌어 올리는 모습입니다. 지난주 플라잉 이후 복귀해 강성모터를 만나 스타트 승부까지 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이번에 받은 모터는 전반적으로 그 기력이 약해 역시 입상권까지는 아니다 싶은 선수입니다.

3.윤영근선수의 39호기 모터는 강성 모터로 상당이 좋은 기력을 보이고 있는 모터입니다. 일단은 3.윤영근선수가 스타트가 좋은 선수이고 스타트라인이후 모터의 가속력이 좋아 충분이 스타트 이후 1턴 휘감기 전법으로 우승까지 강력 노릴 선수입니다.

4.김정구선수의 37호기 모터 역시 중상급의 좋은 기력을 보이는 모터로 4.김정구선수가 당 회차에 따라 스타트 기복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지만 모터가 좋을때 승부수를 던져주는 선수로 3.윤영근선수를 활용해 전법 구사 입상권 도전 할 선수입니다.

5.장수영선수의 65호기 모터 역시 중급의 모터입니다. 신인선수 답지 않게 좋은 실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올 시즌 초.중반 플라잉을 범하며 그 기세가 다소 꺽였었지만 지금은 자신의 페이스를 다시 찿은듯하고 훈련도 적극적으로 해주었는데 찌르기 보다는 붙어돌기나 휘감기 연습을 많이 하고 있는 모습인데 선회가 쫌 많이 밀려 외곽으로 벌어지느 모습이라 강력하게 믿기는 곤란한 모습입니다.

6.황만주선수의 05호기 모터역시 좋은 기력의 모터입니다. 항상 6.황만주선수의 문제는 스타트 타이밍을 잡는게 문제 였습니다.스타트 기복이 심한 선수인데 스타트만 해결된다면 선회력이 과감하고 좋은 선수이기에 좋은 성적도 기대해 볼수 있는 선수입니다.

이번경주는 스타트도 좋고 강성모터로 안쪽과 나란한 스타트만 하더래도 1턴마크까지 가면 그 모터의 가속력이 상당이 좋기에 시속에서 앞서며 1턴 휘감기 전법 구사 할 3.윤영근선수를 축으로 역시 기본적인 스타트 되고 모터가 좋을때 승부수를 던지는 4.김정구선수를 공략을하고 외곽으로 5.장수영 선수나 6.황만주선수가 이번회차 모터의 기력이 좋아서 그런지 상당이 적극적인 훈련 내용을 보이며 스타트 승부도 하고 있는 모습인데 6.황만주선수는 200스타트를 하더래도 다른선수와는 달리 한 250미터 지점에서 먼저 스타트를 잡고 나와 거리를 맞추어가는 스타트를 하고 있는데 그렇게 된다면 4,김정구선수나 5.장수영선수역시 스타트를 빨리 끌고 나올 가능성이 있다 판단됨니다. 그렇게 되면 3.윤영근선수가 스타트를 빨리 끌고 나오지 못하고 기본적인 스타트를 한다면 외곽에서 도움닫기 스타트로 모터의 가속력을 살려 외곽의 선수와 같이 끌려 나오는 스타트 승부로 1턴을 먼저 휘감고 나갈 가능성이 있기에 4.김정구선수를 축으로 뒤의 두 선수를 배당으로 공략을 해보겠습니다

☞☞☞☞☞주권  쌍승  3.윤영근=====4.김정구  주력

                쌍승  4.김정구=====5.장수영,6.황만주  배당공략

▶▶▶▶제 5 경주◀◀◀◀

1.이회종  2.곽현성  3.류성원  4.문주엽  5.정인교  6.한동필

1.이회종선수의 66호기 모터는 직선기력도 나오고 특히 선회힘이 좋은 중상급 력의 모터입니다. 아무래도 선수회에서 중대한 선수회장이라는 직책을 맡고 있다보니 신경 는 부분이 많아서 전반기에는 아주 않좋은 성적으로 좋지 은 모습이였습니다. 그 전 선수회장이였던 윤영근선수도 그랬었는데 1.이회종선수는 2009년도 모터 배정운도 상당이 않좋았던 이유도 있었습니다
이번에 정말 제대로된 모터를 만나 후반기 첫 경주인 큼 강력한 승부의지로 몰고 나올 능성이 크다라고 판단됨니다.

2.곽현성선수의 54호기 모터 역시 중급의 기력은 되는 모터인데 지난주 정용진선수가 탑승을 서 상당이 않좋은 기력을 보였었고 역시 성적 한 않좋은 모습이였습니다. 원래 54호기 모터가 하급의 모터는 아닌데 지난주 안좋은 모습이였는데 이번회차 연습시 곽현성선수가 타는 모습을 봐서는 그리 않좋은 모습은 아니고 중급의 기력은 나오는 모습으로 기본적인 스타트와 경주운영능력이 좋은 2.곽현성선수 역시 입상권 진입을 위해 최선을 다 할것으로 판단됨니다

3.류성원선수의 79호기 모터는 하급의 기력으로 지금 당장은 그 어느 선수가 타더래도 입상은 힘들어 보이는 모터로 비트도 따일 가능성이 있고 선회력이 좋은 선수지만 모터가 악성이기에 입상권은 어려운 선수입니다.

4.문주엽선수의 29호기 모터는 중급정도의 기력입니다 이 선수 역시 실전 스타트가 느린선수인데 선회력은 좋은 선수입니다 스타트시도 본인이 주도를 하는 모습은 아니고 항상 옆선수의 스타트를 같이 따라가는 스타트를 구사하고 있는데 안쪽을 휘감기는 어려워 보이고 휘감는 선수를 활용해 찌르기쪽의 승부로 입상권 모색해 볼 선수라 판단됨니다.

5.정인교선수의 56호기 모터 역시 중하급의 않좋은 모터입니다. 단지 정인교 선수가 스타트가 좋고 가벼운 몸무게라는 장점이 있어 제대로만 찔러 준다면 직선 버티기는 가능해 보이지만 안쪽으로 승부의지가 강력한 선수와 기량이 되는 선수가 있기에 입상권 도전은 할 것으로 판단되는데 크게 보지는 않는 선수입니다

6.한동필선수의 모터는 중급정도인데 안쪽으로 너무 기량이 좋은 선수들이 있고 최외곽이라는 전개상 불리함이 있기에 입상권은 힘들다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이번 경주는 후반기 첫 경주이고 전반기 동안 악성모터로 상당이 고전을 치루며 주선보류의 위기까지 겹쳐서 상당이 고전을 했던 1.이회종 선수가 모처럼 강성 모터를 만나 화요연습에서도 강력한 승부의지를 보이고 있고 1.이회종선수역시 승부가 걸리면 일단은 스타트부터 때리고 나오고 있고 2.곽현성선수가 스타트가 좋은 선수이기에 같이 받아 나올 가능성도 높기에 인빠지기 전법이 통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판단되 1.이회종선수를 축으로 능력 좋고 경주운영 좋은 2.곽현성선수를 한방으로 주력을 하겠습니다.
만약 1.이회종선수가 스타트를 실패한다면 2.곽현성 선수의 스타트가 통 할 가능성이 농후하기에 2.곽현성 선수의 휘감기 스타일은 일단은 스타트를하게 되면 1턴에서 뱃머리를 턴마크에 붙인후 감속을하고 짧게 돌아져 나가는 스타일이기에 외곽에서 찌르기 승부나 스타트후 붙어돌기 승부수를 띄울 선수들의 전개 조건이 좋은 만큼 받쳐 가겠습니다.

☞☞☞☞☞주권  쌍,복  1.이회종=====2.곽현성  한방 주력

                쌍승   2.곽현성=====4.문주엽  방어

▶▶▶▶제 6 경주◀◀◀◀

1.김명진  2.백운광  3.이종인  4.손지영  5.권명호  6.원용관

1.김명진선수의 28호기 모터는 전반적으로 기력이 약한 중하급의 모터입니다.지난주 손근성 선수가 탑승하여 2착 두번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는데 일단은 앞에만 나간다면 잡히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되고 특히 1코스는 1.김명진선수가 스타트부터 되고 승부의지를 보이는 코스로 차분한 경주운영만 해준다면 입상권 도전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2.백운광선수의 76호기 모터역시 좋은 기력의 모터는 아닙니다.스타트를 주무기로 승부수를 던지는 선수인데 일단은 스타트는 하고 나올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3.이종인선수의 55호기 모터역시 상당이 않좋은 중하급의 모터입니다 외곽이라면 차라리 휘감고 나가는 보트를 활용해 찌르기로 입상권 도전은 가능해 보이나 스타트 시속도 떨어지고 인에서 버틴다면 입상권은 어렵다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4.손지영선수의 40호기 모터는 중급정도의 기력으로 좋은 모습입니다. 몸무게가 가벼운 선수이기에 비트에서 안쪽을 따고 들어갈 가능성도 있어 보이는데 항상 문제가 턴이 느리고 핸들을 돌리는 속도가 느리다는 것이 문제이지만 편성 선수중 모터로만 본다면 두번째로 좋은 모터이기에 모터로 비벼볼만한 상황입니다.

5.권명호선수의 92호기 모터는 강성모터로 이번경주의 강력한 축으로 가져가겠습니다. 특별하게 모터가 좋은 선수도 없고 능력이 뛰어난 선수가 없어 5.권명호선수의 우승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6.원용관선수의 12호기 모터역시 중하급 기력의 모터입니다 화요일 연습에서는 모터가 약해서 그런지 스타트에 집중을 하며 연습을 하였는데 스타트감을 제대로 잡지 못해 플라잉을 남발하는 모습이였습니다 자력으로 입상권은 어려워 보이는 모습인데 5.권명호선수의 전법을 활용한다면 입상권 도전은 가능해 보이는 선수입니다.

이번 경주는 5.권명호선수의 선회능력과 모터가 월등하게 좋아 우승이 거의 확실시 되는 경주로 판단됨니다. 4,5코스의 권명호선수의 전법 활용을 보면 찌르기 보다는 거의 80%이상 휘감기 전법을 구사하고 있는데 모터까지 상당이 좋아 분명 1턴 휘감기 승부로 공략해 나갈 가능성이 크다라고 판단됨니다 4.손지영선수가 선회가 느려도 모터가 5.권명호 선수 다음으로 좋은 모습이고 가벼운 몸무게 장점이 있기에 충분이 인찌르기 전법으로 응수를 한다면 두선수의 동반 입상이 유력하다 판단되고 5.권명호선수의 휘감기 시속이 쌘만큼 선회실수로 안쪽 선수들이 5.권명호선수의 항적에 빠진다면 모터 기력이 약해도 인코스 운영이 좋은 1.김명진선수가 입상권 가능한 전력이라 판단되기에 1.김명진 선수만을 방어 하겠습니다.

☞☞☞☞☞주권  쌍승  5.권명호=====4.손지영  주력

                쌍승  5.권명호=====1.김명진  방어

▶▶▶▶제 8 경주◀◀◀◀

1.어선규  2.김민천  3.신승지  4.박설희  5.이경원  6.신동길

1.어선규선수가 장착한 80호기 모터는 중하급기력의 모터입니다.물론 1.어선규 선수가 이모터를 탑승하고 세번의 경주를 치루었는데 1착 한번을 기록하였습니다. 그 당시 4코스에서 휘감기로 나와 2턴 경합속에 찌르기 전법으로 1착을 고수한 모습이였습니다.그리고 1.어선규 선수가 가끔 1코스에서 늦은 스타트를 하는 경우가 많기에 믿고 때릴 축으로는 어려운 모습이라 하겠습니다.

2.김민천선수의 22호기 모터는 중급은 되는 모터입니다.지난번 장영태선수가 탑승을하고 김효년 선수와 우승경합을 벌였었는데 아쉬운 2착에 그치고 말았었습니다.그때의 모습을 봐도 강성모터는 아니라고 판단되는데 최근 좋은 흐름을 이어 오고 있고 휘감기와 찌르기 모두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입상권 강력 도전 할 것으로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3.신승지선수의 30호기 모터는 하급의 모터로 입상권은 어렵다 판단되는 모터입니다.

4.박설희 선수의 23호기 모터는 상당이 좋은 기력을 보이는 모터가 맞는데 화요일 연습을 봐서는 그리 강력한 맛은 없다라고 판단됨니다.4.박설희선수는 찌르기 보다는 휘감기를 잘하는 선수인데 안쪽으로 스타트도 되고 능력이 좋은 선수가 있기에 아주 빠른 스타트 승부라면 모를까 넘기는 어렵다 판단되고 휘감기 선회역시 그리 강력한 모습이 없기에 찌르기 쪽을 택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선수입니다.

5.이경원선수의 모터 역시 상당이 않좋은 기력을 보이고 있어 입상권은 어려워 보이는 모습입니다

6.신동길선수의 63호기 모터는 중상급기력의 좋은 모습입니다 최근 신동길선수의 모습을 보면 상당이 상승곡선으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무엇보다도 안정적으로 돌아선 모습이 스타트인데요 0.2초대로 전속으로 나오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일단은 외곽이라는 불리함이 있지만 어떻게 보면 스타트만 하고 나면 안쪽의 상황을 봐가며 전법을 활용하기에 유리하고 외곽에서의 전속 가속력을 붙이는 스타트를 한다면 안쪽의 선수들을 넘어설 가능성도 있고 휘.찌르기 전법도 가능해 보여 노림수 축으로 가겠습니다.

이번 경주는 1.어선규선수가 모터가 약해도 인코스 승부의지가 있고 모터 중급으로 코스 좋은 2.김민천선수 그리고 최외곽이지만 모터 강성이고 최근 흐름 좋은 6.신동길선수간의 경합이라 판단됨니다.2.김민천선수의 배가 1.어선규선수의 배보다 좋기때문에 2.김민천선수는 안쪽을 찔러가려 하기보다는 휘감아가려고 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1.어선규선수도 인에서는 짧게 도는 습성이 아니고 밀고 나오는 스타일이기에 두 선수의 경합도 예상되기에 외곽에서 스타트 후 휘.찌르기 전법이나 스타트 승부를 한다면 휘감기도 가능하기에 6.신동길선수를 축으로 2.김민천선수를 주력으로 공략을하고 만약 6.신동길선수가 휘감기 승부를 한다면 안쪽의 1.2번 선수가 쓸릴 가능성이 있기에 좋은 모터를 가진 4.박설희 선수의 찌르기도 통 할 가능성이 있어 배당으로 한번 보겠습니다.

☞☞☞☞☞주권  쌍승  6.신동길=====2.김민천
                쌍승  2.김민천=====6.신동길  동등 주력

                쌍승  6.신동길=====4.박설희 배당 노림..

▶▶▶▶제 13 경주◀◀◀◀

1.전두식  2.손지영  3.김종희  4.김창규  5.박상민  6.최재원

1.전두식선수가 최근 우승의 맛을 보더니 상당이 의욕적인 경주내용을 보이고 있는데 아직은 신인으로서 능력이 그렇게 탁월 하다라고는 말 할 수없는 상황입니다 이번 경주 강력한 선수들이 있기에 입상권은 어렵다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2.손지영선수의 40호기 모터역시 중급의 좋은 모터입니다. 아직까지 2.손지영선수가 2코스에서 단 한차례의 우승이 없다라는 것입니다.스타트도 강력하지 않고 선회도 강력하지 않은 선수로 자력보다는 혼전을 틈타 입상권 도전은 가능한 선수라 하겠습니다.

3.김종희선수역시 최근 계속해서 않좋은 하급모터로 스타트 부터 강력한 선회력으로 입상권 도전을  했었으나 모터의 열세로 입상권은 좌절된 모습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제대로 쓸만한 모터를 만났습니다. 3.김종희선수는 경주운영능력도 좋고 스타트 선회력이 좋은 모습이기에 입상권 도전이 강력할 선수입니다,

4.김창규선수의 모터는 강력하게 좋은 모터는 아니고 직선과 선회 두가지 모두 전반적으로 약한 모터입니다 안과 밖으로 능력이 좋고 좋은 모터를 가진 선수들이 있기에 입상권은 힘들다 판단됨니다.

5.박상민선수의 93호기 모터 역시 중급의 모터입니다 5.박상민선수는 스타트 승부형 선수로 일단은 스타트가 정확하게 좋은 선수입니다 특히 외곽의 전속 스타트는 상당이 좋은 선수인데 스타트로 안쪽을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이고 예전에는 5.박상민선수가 스타트 이후 온니 휘감기 승부로 도아니면 모식의 경주를 많이 했었는데 현재는 안쪽의 상황을 봐가면서 휘감기와 찌르기 모두 전법 활용을 하고 있어 이편성에서 가장 믿을수 있는 복승축선수라 판단됨니다.

6.최재원선수의 25호기 모터는 그리 강력하게 좋은 모터는 아니고 중간에서 조금은 떨어지는 기력인데 외곽에서 스타트가 좋은 선수인데 5.박상민선수의 스타트를 넘기는 어려워 보이고 5.박상민선수가 안쪽을 완벽하게 감아준다면 전법활용은 가능해 보이는 선수입니다.

이번 경주는 3.김종희 선수와 5.박상민선수와의 우승경합경주라 판단됨니다 3.김종희 선수가 스타트 승부를 한다면 5.박상민선수와 동반 입상이 유력해보이는 경주라 하겠습니다. 5.박상민선수도 안쪽에서 스타트로 나오는선수가 없을시에는 스타트 라인을 지난후 내선 안쪽을 접어 들어가는 습성이 있는선수이게에 6.최재원선수에게 상당이 유리하게 작용 할 것으로 5.박상민선수가 휘감기를 성공했을경우 방어를 하겠습니다.



☞☞☞☞☞주권  쌍복  5.박상민====3.김종희  주력

                쌍승  5.박상민====6.최재원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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