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제 3 경주◀◀◀◀◀ 1.민영건 2.여현창 3.박상현 4.한종석 5.김재윤 6.박상민 이번 경주는 인지도상 6.박상민선수가 인기를 모을것으로 보이는 경주라 판단됨니다.그러나 6.박상민선수가 장착한 20호기 모터가 최근들어서 그렇게 호성능의 기력을 보이는것도 아니고 안쪽으로 기력이 되는 모터와 어느정도 실력이 인정되는 선수들이 있기에 6.박상민선수가 선점을 점하기 어렵다 판단되는 경주로 보겠습니다. 1.민영건선수 특히 1코스 스타트가 좋고 인빠지기 선회가 좋은 선수로 장착한 02호기 모터는 직선스피드도 좋지만 선회힘이 더좋은 모터로 몸무게가 약간 무거운 민영건 선수지만 충분이 모터의 선회힘으로 인빠지기 승부를 기대 해 볼 수있을것으로 보입니다. 2.여현창선수 17호기 모터 중급은 되는 모터의 기력으로 여현창선수는 2,3코스 스타트가 좋고 2,3코스에서는 찌르기 전법보다 휘감기전법을 주로 활용하는 선수로 스타트 승부를 기대 해볼수 있고 화요일 지정훈련에서도 3코스 진입하여 연습을 하였는데 모두 스타트를 주도하며 휘감기 연습을 한 만큼 충분이 입상권 도전이 가능한 전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3.박상현선수 18호기 모터 역시 중급은 넘는 기력의 모터로 전법 활용에는 문제는 없을것으로 보입니다.최근 7연속 입상으로 A1등급으로 특별승급까지 이루어 낼정도로 최근 상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모습인데 박상현선수의 경주습성은 일단은 스타트후 안쪽의 배들보다 한정이상 앞서지 않았을 경우에는 무리한 휘감기 승부를 자제 하고 찌르기 쪽으로 전법활용을 많이 하고 있는 선수로 이번 경주 스타트로는 안쪽을 넘기는 버거운 상황으로 찌르기 전법으로 입상권 모색해 볼것으로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4.한종석선수 아직은 기량이 딸리기에...... 5.김재윤선수 24호기 모터 역시 중급은 되는 모터 기력입니다 그러나 선수 자체가 기복이 워낙 심하고 최근 스타트감각이 그리 좋은 모습도 아니고 전법 활용이 매끄럽지를 못해 자력으로 입상은 힘들다 판단되고 전개상으로도 어려워 보이는 선수입니다. 6.박상민선수 편성 선수중 선수의 실력만을 놓고 본다면 단연 한수 앞선 기량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는 맞습니다.하지만 서두에 설명을 드렸듯이 20호기 모터가 그리 강성모터도 아니고 안쪽으로 주력으로 승부수를 던지는 코스에 진입해 있는 선수들의 모터 또한 좋고 의지도 있기에 쉽게 안쪽을 접어들어가기에는 어렵다 판단됨니다.예전에는 일발 스타트후 휘감기 승부를 고집하며 날라가는 경우도 많았지만 최근들어서는 스타트를 일단은 해 놓고 안쪽의 상황을 봐가며 전법을 활용하기에 충분이 선수의 능력상 입상권 도전이 가능하다라고 판단됨니다 이번 경주는 편성 선수들 모두 엇비슷한 모터의 전력을 가지고 있는 경주라 판단됨니다. 거기다가 1.민영건 2.여현창 선수는 주력 승부코스를 받은 만큼 승부의지 또한 강력할 것으로 1.민영건 선수가 1코스는 자력으로도 스타트가 빠른 코스이고 2.여현창선수 역시 2코스 스타트가 좋은 선수이기에 충분이 스타트 도움도 받을 수 있는 입장으로 인빠지기가 유력해 보여 1.민영건 선수를 놓고 승부를 하겠습니다. 일단 안쪽 1,2번 선수모두 6.박상민선수의 스타트 능력을 인정하기에 분명 감기지 않으려고 빠른 스타트 승부를 해올 것으로 보이는데요 2.여현창선수의 모터 직선 가속력이 그렇게 좋은 모습은 아니기에 스타트를 해놓고 외곽을 견제하며 안쪽을 찔러갈 가능성도 있고 안쪽 1.민영건 선수보다 약간 빠르다면 찌르기 보다는 붙어돌기식의 휘감기 승부도 가능해 보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최외곽이지만 스타트 승부후 안쪽 빈공간을 찔러가도 되고 붙어돌아도 되는 6.박상민선수도 유리한 경주조건으로 봐야 겠습니다. 3.박상현 선수는 찌르기를 하더래도선회 탄력 부분에서 조금은 미흡할것으로 보이는데 2.여현창선수와 6.박상민선수가 서로 맞휘감기 승부를 걸어와 밀린다면 가능성은 있어 보이기는 하지만 6.박상민의 노련함에 한표를 더 주겠습니다. ☞☞☞☞☞주권 1.민영건=====2.여현창,6.박상민 동등 주력 ▶▶▶▶▶제 5 경주◀◀◀◀◀ 1.우진수 2.전진원 3.김기한 4.이종우 5.이지수 6.최재원 기량 강자인 1.우진수 선수와 찌르기형 선수 3.김기한 스타트 승부형 선수인 4.이종우 6.최재원 선수간의 접전이 예상되는 혼전 경주로 보겠습니다. 1.우진수 선수가 스타트도 좋고 선수의 능력도 좋은 선수인데 이번회차는 모터의 약세도 있고 선수의 스타트감각도 그리 좋지는 않은 모습인것 같아 1.우진수 선수를 믿고는 강한 승부수를 두기는 어렵다 판단됨니다 최근 입상의 문턱에서 모터의 약세로 고배를 마셨던 3.김기한 선수가 모처럼 호성능의 모터를 받고 나와 최근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것으로 판단되는 경주입니다. 최근 두달여만에 정비를 마치고 곽현성 박상민선수가 연이은 탑승으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77호기 모터를 4.이종우 선수가 탑승하고 나왔는데요 화요지정연습을 봤을시는 비트에서 나오는 모습도 순발력이 떨어져 보이고 스타트이후 가속력도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는 모습으로 비트가 외곽으로 밀릴가능성이 있기에 그점을 감안 한다면 입상권은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6.최재원 선수는 외곽의 스타트가 더 좋은 선수이고 최근들어서는 전법 활용을 잘하는 선수로 모터의 기력도 좋기에 충분이 스타트이후에 1턴 공략이 가능해 보이는 모습입니다 승부의지면에서 상당이 앞서고 있는 3.김기한 선수를 축으로 비트를 안으로 따고 들어와 스타트 승부 후 1턴 공략 들어갈 6.최재원 선수의 모습이 상당이 좋기에 두선수를 주력으로 공략을 하고 1.우진수 선수가 안쪽에서 스타트 승부이후 외곽에서 휘감아 오는 보트를 밀고 돌가능성도 있기에 역시 찌르기 좋은 3.김기한 선수를 축으로 방어를 해놓겠습니다. ☞☞☞☞☞☞주권 3.김기한=====6.최재원 주력 3.김기한=====1.우진수 본전만 딱!! ▶▶▶▶▶제 7 경주◀◀◀◀◀ 1.지현욱 2.김계영 3.류성원 4.김명진 5.허명옥 6.신동길 1.지현욱선수 92호기 모터 중급이상의 기력으로 좋은 모습이고요 역시 1코스 스타트와 인빠지기 승부가 좋기에 입상권 강력 도전 할 것으로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2.김계영선수 08호기 모터 역시 중급의 모터 기력으로 안정된 스타트력을 바탕으로 찌르기와 휘감기 모두 전법활용이 좋기에 역시 전개상으로 입상궈권 도전이 가능한 선수입니다 3.류성원선수 스타트와 선호력이 좋은 선수입니다 지난주 김종민선수가 46호기 모터를 들고 나와 3연속 입상을 해 냈는데요 입상할 당시 전법이 모두 찌르기 였다라는 점에 주목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김종민선수야 몸무게가 가볍기에 스타트 이후 외곽에서 넘어오는 배를 밀며 휘.찌르기식의 전법으로 입상을 일구어 냈는데요 류성원선수는 몸무게가 무겁기에 찌르기 탄력이 늦을것으로 보이고 찌르기 보다는 휘감기 주전법을 잘 활용하는 선수인데 모터의 가속력은 그리 좋은 모습은아니고 선회힘 역시 좋다라고하기에는 어려운 모습이기에 일단 스타트 이후 1턴 휘감기 공략이 예상되나 입상권 강력하게 보고싶지는 않은 선수입니다 4.김명진선수 모터가 않좋내요 5.허명옥선수 지난주 박규순선수가 탑승을 했던 모터입니다 일단은 직선 스피드도 나와주고 선회힘도 어느정도 나오는 모습입니다 최근 허명옥선수의 스타트감각이 좋기에 충분이 스타트승부는 믿을수 있을것으로 보이나 안쪽을 휘감기에는 버거워보이는게 사실입니다 찌르기 전법도 잘활용을 하는 선수로 입상권 도전 할 복병 선수입니다 6.신동길선수 모터는 중급으로 전법 활용에는 무리수가 없는 모습입니다 문제는 신동길 선수가 스타트가 그리 빠르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일단은 휘감기 보다는 찌르기 주전법을 활용하는 선수인데 안쪽의 공간이 쉬 열리기에는 어려워 보이기에 역시 입상권 크게 가져가지는 않겠습니다 이번 경주는 1.지현욱 선수와 2.김계영 선수 3.류성원 선수간의 1턴 스타트 승부를 동반해 휘감기 전법이 예상되는 경주라 보겠습니다.1.지현욱선수는 다른 코스라면 몰라도 1코스는 밀어내기식의 선회도 불사하며 상당이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는 코스로 외곽에서 휘감기 전법을 활용하는 선수를 밀어낼 가능성이 크다라고 판단됨니다 그렇게 된다면 세선수 모두 휩쓸린다면 5.허명옥선수의 찌르기 승부가 참좋아보이는데 2.김계영선수가 안쪽을 못넘겠다 싶으면 제빨리 감속후 찌르기 전법을 활용할 가능성이 있기에 가벼운 여자 선수의 장점을 활용한다면 충분이 내선을 잡을수 있을것으로 2.김계영선수를 축으로 공략을 하고 안쪽의 1,2,3호정이 모두 무리한 승부수로 밀린다면 찌르기 노릴 5.허명옥선수에게 배당을 기대해 볼수 있는 경주라 판단됨니다. ☞☞☞☞☞☞주권 2.김계영=====1.지현욱,5.허명옥 주력 5.허명옥=====1.지현욱,6.신동길 배당 노려 ▶▶▶▶▶제 13 경주◀◀◀◀◀ 1.김동경 2.박민수 3.박민수 4.손근성 5.전진원 6.문주엽 기량과 모터의 기력이 딸리는 1.김동경 3.강창효 5.전진원 선수의 입상 확률은 적어 보이는 경주로 입상권은 가져 가지 않겠습니다. 2.박민수선수의 90호기 모터는 중급은 되보이는 모터입니다 화요일 연습도 무난하게 소화해 내는 모습이고 별다른 문제점은 없어 보입니다 다만 90호기 모터 자체가 최근들어 그렇게 강한 모터는 아니라 생각이 듬니다 최근 탑승했던 선수들을 보면 선회력 좋은 나병창 어선규 선수가 탑승을 하고도 우승을 하지 못했던 모터이고 박민수선수는 스타트기복이 있는 선수이기에 그 점 참고를 해야 할 것으로 판단됨니다 4.손근성선수의 40호기 모터는 직선과 선회 모두 좋은 중상급의 모터기력으로 화요일 연습에서도 4코스 스타트 전개 훈련을 두번이나 적응해 논 만큼 스타트 승부를 동반해 휘감기 전법 활용이 가능해 보입니다. 6.문주엽선수의 53호기 모터 역시 중급의 모터 기력으로 문주엽선수와는 잘맞는 모습이라 역시 본인의 주특기인 휘.찌르기 전법을 활용해 입상권 도전 할것으로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일단은 스타트 기복을 보이는 선수보다는 강성모터에 승부의지좋은 4.손근성선수의 휘감기 승부가 좋은 만큼 4.손근성선수가 휘감기 전법을 활용해 준다면 충분이 안쪽 공간을 탄력 붙혀 휘.찌르기 가능한 6.문주엽선수를 주력으로 승부를 하고 2.박민수 선수를 방어를 하겠습니다. 만약 2.박민수선수가 휘감기 승부를 들어올 4.손근성선수를 밀어낸다면 6.문주엽선수의 우승가능성도 있는 만큼 그 점 또한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주권 쌍승 4.손근성=====6.문주엽 한방 주력 복승 4.손근성=====2.박민수 방어
댓글달기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
로그인 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
탈퇴회원 2009.09.09 23:11 | IP : .. | 신고
예상을 뭐하러 하시나?누굴 위해서?그시간에 청소라도 지안 청소라도 하시지요.헷갈리기만 하네요..푹쉬세요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