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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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은 비가 내리면서 미사리 수면에 바람이 심하게 분다고 하는데요.. 수요일 처럼 각 선수들이 적극적인 경합을 펼치지 않는다면 저배당이 형성될 수도 있지요... 편성상 중배당 요소도 많은 만큼 환수를 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1경주 전일 전속 휘감기로 우승을 한 2번 이장호의 컨디션이 좋다. 스타트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주도 휘감고 나설 것이다. 4번 정종훈이나 5번 이종인의 휘감기로 인해서 턴각이 넓어 진다면 찌르는 3번 박정아와 2턴 경합이 벌어질 것이다. 복승 구매가 안전하겠다. 주력 이장호2 - 박정아3...이종인5...박석준 ★제 4경주 최강 모터를 장착한 4번 김국흠과 자신이 탑승하고 1호정에서 우승 경험이 있는 1번 류성원의 우승 다툼이 치열해 보인다. 전속으로 휘감고 나선다 해도 턴각이 넓어지는 4번 김국흠 보다는 1번 류성원이 좀더 유리하겠다. 찌르고 나설 3번 정민수와, 코스 이점 있는 2번 최광성이 후착 다툼. 주력 류성원1 - 김국흠4...정민수3...최광성2 ★제 6경주 최상의 스타트 감각을 보여준 4번 김종희와 인코스 강한 1번 김동민이 우승 대결을 펼친다. 2번 이지수가 피트가 안되는 관계로 3번 심상철이 2호정에서 스타트를 받겠지만 휘감기가 전일 같지 않을 것이다. 두 선수가 스타트 경함을 하는 사이 4번 김종희의 휘감아 찌르기가 유리하겠다. 주력 김종희4 - 김동민1...심상철3...서화모6 ★제 8경주 최상급 모터를 배정 받은 3번 김정민이 연승에 도전한다. 인코스에 빠른 스타트 선수가 없어 휘감기 유리하다. 2호정에서 입상률 높은 2번 김현한이 먼저 찌르고 나설 것인데, 5번 김정구의 휘감기로 인해서 1턴 각깅 넓어 질 수있다. 내선 찌르기 명수인 6번 박정아가 그 후착을 노리겠다. 주력 김정민3 - 김현한2...김정구5...박정아6 ★제 10경주 교체된 모터로 우승을 한 1번 박상민읭 스타트를 넘어설 선수가 없다. 모두 1번을 보고 스타트를 할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외곽 견제가 될 것이다. 피트 진입을 시도할 4번 나병창이 의욕을 보이고, 모터 상태 좋은 5번 한운이 선회에서 버벅 대지만 않는다면 오늘은 입상이 가능해 보인다. 주력 박상민1 - 나병창4..한운5...한동필6 목요일도 모든 회원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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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회원 2009.08.20 09:56 | IP : ..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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