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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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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수요일 서인철의 경주분석

작성자
karatus25
작성일
2009-08-18 22:11:06
조회
3724
IP
..
추천
0
▶▶▶▶▶제 3 경주◀◀◀◀◀

1.원용관  2.김창규  3.최주화  4.김현철  5.김동민  6.강창효

1.원용관선수의 03호기 모터는 특히 인코스의 입상 확률이 높은 모터입니다.지난 24회차 박영수선수가 탑승하고 단 한번의 입상을 하고 저조한 성적을 거두었지만 23회차 이택근선수가 탑승을 하였을때는 상당이 호성능을 보이며 세번의 입상을 기록했었습니다.1.원용관선수는 스타트가 좋은 선수이고 화요일 지정연스에서도 1코스 연습을 소화했었는데 연습 편성이 쎄서 두각을 보이지는 못했지만 스타트 타이밍을 정확하게 맞추었었고 모터의 기력도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스타트 승부에 이은 인빠지기 전법으로 입상권 노릴 선수라 판단됨니다.

2.김창규선수의 08호기 모터 역시 중급은 되는 모터입니다 지난주 정민수 선수에게 결승전 2착을 안겨 주었던 모터로 선수의 스타트와 선회력만 된다면 충분이 입상권 도전이 가능한 모터의 기력으로 매 경주 빠르고 안정적인 스타트를 보이는 2.김창규선수이기에 역시 스타트 승부가 기대되고 스타트를 동반해 입상권 노릴 선수라 판단됨니다.

3.최주화선수의 83호기 모터 역시 중급은 되보이는 모터인데 선수의 기량이 떨어진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항상 3.최주화선수는 선회력 보다는 모터의 직선 기력을 활용해 경주에 적용하는 선수로 스타트도 따라가는 스타트에 선회력이 약해 안쪽 완전한 공간이 열리지 않는 다면 선회가 턴마크에서 흐르기 때문에 경합에서 밀릴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니다.

4.김현철선수의 89호기 모터는 최근들어 기력이 하향세를 보이는 모터입니다.앞선 탑승자였던 한삼희,서화모,정용진선수등이 탑승을 하였는데 정용진선수만이 스타트로 입상을 이루어 냈었고 한삼희,서화모선수는 경주운영이 좋고 선회도 되는 선수들인데 단 한차례의 입상도 이루어내지 못했었습니다.화요일 연습에서도 모터의 약세를 보이며 훈련에서 앞선을 한차례도 주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선수의 능력이 상당이 좋지만 쉽지는 않은 경주로 판단됨니다.

5.김동민선수 일단은 큰 부상이 아니어서 참으로 다행스럽습니다.지난번 두번의 연속 실격으로 1회차 제제를 받은 후 출전을 하고 있는데요 장착한 46호기 모터 역시 좋은 기력의 모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가벼운 몸무게로 비트에서 나오는 모습은 좋아 보였고 스타트 타이밍도 0.20초대로 잘나오는 모습이였는데 안쪽을 휘감지는 못하고 외각으로 크게 밀리는 모습이였습니다.5.김동민선수는 일단은 스타트가 정확하게 좋고 어떠한 모터를 받아도 정비력이 좋아서 그런지 중급까지는 끌어올리는 모습으로 지난번 경주시 부상의 부담감이 조금은 있을것으로 보이는데 일단은 능력이 되는 선수이기에 비트부터 승부수를 던져 스타트를 동반해 1턴 공략할것으로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6.강창효선수는 모터약세에 최외곽 불리함으로 입상은 어려운 모습입니다.

이번 경주는 선수의 능력을 떠나서 모터의 기력을 놓고만 보자면 모두 엇비슷한 기력의 모터들의 경주입니다. 그 중에서도 4.김현철선수의 모터가 가장 약세를 보이고 있어 선수의 선회력만을 인정해주어야 할것으로 판단되는데요 최근의 경주력과 선수의지를 보았을때 적극적이고 편성 선수중 선수의 능력은 조금 딸려 보이나 빠른 스타트와 안정된 선회력을 가진 1.원용관선수를 노리고 들어가는 경주로 잡겠습니다. 일단은 2.김창규선수의 스타트가 빠르기 때문에 스타트를 받아갈수 있는 입장에 자력으로도 스타트가 되고 2.김창규선수 역시도 안쪽의 1.원용관선수보다는 외곽의 두선수 4.김현철선수나 5.김동민선수에게 휘감기지 않으려고 더 의식을 하고 경주를 할 가능성이 많다라고 판단됨니다 그렇다면 조금은 빠른 템포로 외곽선수들을 밀고 돌 가능성이 있기에 충분하게 인빠지기 공간을 확보할수 있을것이고 3.최주화선수역시 따라가는 스타트를 잘하기에 경주의 걸림돌 작용을 할 가능성까지 있기에 모터 약세의 4.김현철선수를 과감하게 버리고 스타트를 활용해 경주를 풀어갈 2.김창규선수와 5.김동민선수를 동등하게 노리고 들어가겠습니다.만약 1.원용관선수가 스타트 실패해 입상권 진입에 실패를 한다면 역시 2.김창규선수와 5.김동민선수의 동반 입상이 유력해 보이는 편성이기에 받쳐 가겠습니다.

☞☞☞☞☞☞☞주권  쌍승  1.원용관=====2.김창규,5.김동민  동등 주력

                    복승  2.김창규=====5.김동민  방어

▶▶▶▶▶제 6 경주◀◀◀◀◀

1.이흥우  2.김명진  3.배혜민  4.양원준  5.김국흠  6.어선규

이번 경주는 안쪽의 1,2,3,4호정의 선수들이 모두 모터 기력 약세에 선수의 능력도 조금은 떨어지는 선수들로 39호기 강력한 현 미사리 모터중 1등모터를 장착한 5.김국흠선수의 빠른 스타트에 이은 휘감기 승부가 가장 유력한 경주로 후착권 역시 5.김국흠선수가 안쪽을 휘감아 준다면 전법상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는 6.어선규선수와의 동반 입상이 가장 안정적이고 유력한 경주로 터질 확률보다는 저배당이 인정되는 경주라 판단됨니다.


☞☞☞☞☞☞☞주권   쌍.복  5.김국흠=====6.어선규 저배당 주력

▶▶▶▶▶제 8 경주◀◀◀◀◀

1.나병창  2.이택근  3.윤영일  4.이경원  5.강근중  6.이태희

1.나병창선수의 35호기 모터는 최근들어 중하급 기력을 보이는 모터이지만 왠만큼 능력이 되는 선수가 탑승을 하면 입상을 한차례씩은 일구어 내는 모터입니다.지난주 1.나병창선수가 중하급의 모터로 3코스에서 따라가는 스타트를 하며 선전을 했었지만 입상권 진입에는 성공을 하지 못하는 모습이였습니다. 그 당시 안쪽 2코스의 고일수 선수가 밀고 나오는 바람에 밀리며 벌어지고 말았던 모습이였었는데 항상 1.나병창선수의 단점이 늦은 스타트 였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본인이 스타트를 주관하고 경주를 하기 보다는 옆선수를 따라가는 스타트를 주로 하고 있는 모습이였는데 화요일 연습 역시도 외곽에 위치한 선수의 스타트를 받아가며 스타트에서는 외곽선수에게 절대 밀리지 않고 있는 모습으로 1.나병창선수의 선회 능력이라면 스타트만 받아간다면 충분이 밀면서라도 인빠지기 전법이 가능 해 보인다 판단됨니다.

2.이택근선수의 78호기 모터역시 중급은 되보이는 기력으로 선회력이 좋은 선수입니다. 항상 시즌 초반에 플라잉을 범하며 주선보류의 위기에서 경주를 풀어갔었는데 이번 후반기가 시작을 하면서 깔끔하게 세번의 입상을 모두 하며 좋은 출발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화요일 연습시에는 스타트감을 잘 잡아내지 못하는 모습이였는데 실전 스타트는 되는 선수이기에 역시 선회력으로 승부수를 던질것으로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3.윤영일선수의 92호기 모터는 상당이 좋은 중상급기력의 모터입니다.지난주 정철태선수에게 생애 첫 대상경주 우승을 안겨준 모터인데요 모터의 기력은 변함없이 좋은 모습입니다. 3.윤영일선수 역시 모터가 좋아서 그런지 스타트부터 빠르게 가져가며 적극적인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플라잉까지 하며 의욕적인 모습입니다 일단은 선회는 쫌 좋지를 못한 선수이죠 빠르고 안정적인 전속턴이 않되고 턴마크를 넓게 도는 선수인데 모터의 기력을 등에업고 스타트만 실수하지 않는다면 모터의 기력이 워낙 좋아 입상권 가능해 보이는 모습입니다.

4.이경원선수의 22호기 모터 역시 중급이상은 되는 모터입니다. 원래 4.이경원선수의 4코스 스타트 진입이 150 앞선 이였는데 최근들어서는 외곽에서 스타트를 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항상 어딘지 모르게 2% 부족해 보이는 모습인데 찌르기 승부도 하고 있는 모습으로 예전보다는 좋아진 모습이기는 함니다. 그렇지만 안쪽의 선수들이 선회력이 좋은 선수들이고 강성모터까지 있는 상황이라 0.0초대의 터치 스타트를 하지 않는 이상은 안쪽을 넘어서기에는 어렵지 않을까 판단됨니다.

5.강근중선수는 모터와 선수의 기량이 현저하게 딸리는 편성이기에 빼고 가겠습니다.

6.이태희선수의 48호기 모터 역시 중급은 되는 모터입니다. 최근들어 6.이태희선수가 예전 본인의 기량을 되찿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상당이 좋습니다. 원래 스타트와 선회력이 상당이 좋은 선수였는데 잦은 실격과 플라잉으로 발목을 잡혀 오랜 슬럼프를 가져가다가 최근들어 좋아진 모습입니다.아직까지도 선회력은 상당이 좋은데 스타트기력이 완벽하게 올라온 모습은 아니라고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하지만 경주운영과 선회력이 강력한 선수이기에 충분이 입상권 도전이 가능한 선수라 판단됨니다.

이번 경주는 3.윤영일선수의 모터 덕에 인기를 모을것으로 판단되는 경주입니다. 저 역시 3.윤영일선수를 무시하는 것은 아닌데 3.윤영일선수의 스타트기복과 선회력이 약하다는 점이 크게 인정은 하지 못하겠지만 화요일 연습에서의 의욕적인 모습이라면 충분이 가능 하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안쪽으로 선회력이 좋고 상당이 의욕적인 선수들이 있기에 선수들의 습성상 모터가 좋을시에는 스타트를 얀간 늦게 가져간다는 점 그리고 3.윤영일선수가 스타트가 빠른 선수가 아니라는 점을 활용했을때 안쪽의 1.나병창 2.이택근선수의 승부의지가 좋기에 똑같이 스타트를 가져가 1척 이상 턴에서 뒷쳐지지 않는 다면 충분이 밀고 돌수있는 능력의 선수들이기에 3.윤영일선수를 뒤로 돌려 승부를 해 보겠습니다.안쪽 선회력강자이고 따라가는 스타트로 최근 경주 풀어가고 있는 1.나병창선수를 놓고 우선적으로 공략을 하고 안쪽이 다 빠른 스타트에 이은 휘감기 승부를 하는 선수들이기에 1턴 모두 뭉쳐 밀린다면 강력한 휘.찌르기 선회로 승부수 띄울 6.이태희 선수를 놓고 차선책을 택하겠습니다.

☞☞☞☞☞☞☞주권  쌍승  1.나병창=====6.이태희,3.윤영일 동등 주력

                    쌍승  6.이태희=====1.나병창,2.이택근 동등

▶▶▶▶▶제 11 경주◀◀◀◀◀

1.한  진  2.박정아  3.김민길  4.이지수  5.류성원  6.김창규

1.한  진선수의 5호기 모터는 직선 스피드 보다는 선회힘이 더 좋은 모터입니다. 화요일 연습에서도 역시 모터가 좋아서 그런지 1.한  진선수가 상당이 적극적인 모습으로 훈련에 임하였고 모터 역시 좋은 모습이였습니다.
다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안쪽 스타트가 느리다는 것이 약점이기는 한데 선회력이 좋은 선수이기에 충분이 입상권 도전이 가능한 전력의 선수입니다.

2.박정아선수 올 들어 상당이 저조한 성적을 보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 첫번째 이유로는 악성 하급 모터를 많이 배정받아 경주시 밀렸던 모습이였는데요 이번 회차는 상당이 모터의 기력이 좋아 보이고요 선수의 의지도 연습에서 나오고 있는 모습으로 역시 안정적인 경주운영으로 입상권 도전 하리라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3.김민길선수의 68호기 모터 지난주 장수영선수를 결승전에 올려준 모터로 상당이 호성능의 모터입니다.예선전 두번 모두 스타트는 눈에 띄게 빠르지는 않았지만 선행정을 앞에다 두고 휘감기 전법을 펼쳤었는데도 모터가 턴에서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으로 턴 탄력이 좋아 앞선을 주도할 정도로 상당이 인상적인 모습의 모터 였습니다.모터가 아무리 좋아도 일단은 어느정도의 스타트는 되줘야 한다고 생각이 들고요 아직은 기량이 딸리는 신인선수라 강한 믿음을 가질수는 없는데 스타트승부만 해준다면 안될것도 없다라고 판단되기에 승부를 하시려면 머리를 놓고 승부를 하시는게 좋을것으로 판단됨니다.

4.이지수선수 편성선수중 가장 하급의 모터 기력으로 입상권은 힘들다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5.류성원선수 역시 64호기 모터 중급이상의 기력은 되는 모터인데 화요일 연습을 봐서는 제 눈에는 확 좋다라는 느낌은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선수의 스타트 타이밍은 인과 아웃 모두 0.1초대 초중반으로 좋은 모습인데 스타트이후 가속력도 그리 좋지는 못한 모습이고 휘감기 선회를 하는데도 외곽으로 평소 5.류성원 선수의 선회반경보다 상당이 벌어지고 있는 모습이라 스타트와 선수의 선회력은 믿을만한 상황이지만 모터를 맹신 할 수는 없는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6.김창규선수 08호기 모터인데요 이모터는 비트가 그리 좋은 모터는 아님니다 그렇기에 안쪽으로 비트를 따고 들어갈 가능성은 희박해 보이고 6코스 자기 자리를 지킨다면 5.류성원선수의 스타트벽을 넘어서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자력으로 입상권 진입은 어려운 상황이라 판단됨니다.

이번 경주는 최근들어 경주성적이 좋지를 않았던 2.박정아 선수가 간만에 호성능의 모터를 배정받아 화요연습시에도 강한 승부의지를 내비친 만큼 축으로 놓고 공략을 하겠습니다. 일단은 1.한  진선수는 1,2,3코스 안쪽의 스타트가 늦은 모습을 보이는 선수로 스타트 하면 외곽에서 5.류성원 6.김창규 실력은 딸리지만 강성모터로 승부의지 내비칠 3.김민길선수까지 덮어올 가능성이 농후한 경주입니다 1.한  진선수 역시 화요일 상당이 의욕적인 훈련으로 좋은 모습 이였는데요 스타트가 빠르진 않지만은 기본적인 스타트에 밀고 돌수 있는 능력이 되는 선수이기에 가벼운 몸무게 장점으로 찌르기 승부도 가능한 2.박정아 선수에게는 유리한 경주조건이라 하겠습니다.

☞☞☞☞☞☞주권  2.박정아=====1.한  진,5.류성원  동등 주력

            고배당 쌍승 3.김민길=====2.박정아,1.한  진 

▶▶▶▶▶제 14 경주◀◀◀◀◀

1.김종희  2.주은석  3.어선규  4.한동필  5.나병창  6.권현석

1.김종희선수의 40호기 모터 중급 상은 되는 좋은 모터이고 특히 1코스 승부의지가 강력한 선수로 1.김종희선수의 인빠지기 전법이 유력하리라 판단되 입상권 유력한 선수입니다.

2.주은석선수의 59호기 모터는 상당이 기력이 않좋은 하급의 모터로 이번주는 이 모터 가지고는 입상권 진입은 어렵다 판단됨니다 또 본인이 직접 11회차에 탑승을 하고 두번의 경주를 하였는데 5,6착을 기록한 모터로 믿고 빼셔도 좋을것으로 판단됨니다.

3.어선규선수역시 90호기 모터 중급 이상은 되는 모터로 최근 입상률이 좋은 모터입니다. 선수의 능력도 되는 선수이고 휘감기 보다는 입상시 찌르기 전법이 많은 만큼 찌르기 전법으로 입상권 도전이 유력시 되는 선수입니다.

4.한동필선수의 31호기 모터는 중하급의 기력으로 스타트와 선회력이 그리 좋지는 않은 선수이기에 자력 입상은 힘들다 판단됨니다

5.나병창선수 선회력이 좋은 선수이죠 모터는 중급정도로 실전 스타트가 경주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판단되는데 스타트로 안쪽을 휘감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잘해야 후착권 정도인데 입상권까지 쎄게 보고 싶지는 않은 편성이라 하겠습니다.

6.권현석선수 스타트기복이 심하고 턴반경도 너무 넓고 전속턴으로만 경주를 크게크게 돌며 풀어가고 있는데 입상은 기대하기 어려운 선수입니다.
스타트감각이 좋은 선수이기에 턴만 좋다면 충분이 입상권 노려볼 수 있을것으로 판단되는데요 아직까지는 그 기량이 안되내요

이번 경주는 1코스 강력한 승부의지에 모터까지 좋은 1.김종희 선수의 인빠지기가 유력해 보이는 경주로 입상의 한자리는 충분이 가능하리라 판단됨니다 거기다가 전법상 찌르기를 활용하고 있는 3.어선규선수이기에 두선수의 전법 궁합도 잘맞아 동반 입상이 유력한 경주인데요 복병으로 쪼끔 걸리는 선수로는 5.나병창선수인데요 안쪽의 두선수 모두 5.나병창선수의 모터 기력보다 좋은 모터를 장착하였고 스타트도 좋은 선수들이기에 쎄게 보고 싶지는 않내요

☞☞☞☞☞☞☞주권  쌍.복  1.김종희=====3.어선규  주력 공략

▶▶▶▶▶제 15 경주◀◀◀◀◀

1.김계영  2.이태희  3.구본협  4.문주엽  5.김명진  6.정종훈

1.김계영선수 49호기 강성 모터를 가지고 출전을 하고 있고 화요일 연습시에도 5코스와 2코스 연습을 하였는데 스타트 타이밍이 0.10초와 0.12초로 상당이 감각이 좋은 모습에 스타트 이후 가속력도 좋고 선회력도 안정된 선수로 이번 경주 강력한 축으로 인정을 하고 가겠습니다.

2.이태희선수 역시 중급 기력의 모터를 장착하고 경주에 임하고 있습니다 선회력이 무엇보다 좋은 선수로 항상 스타트를 끝까지 확인하고 나오는 모습인데 아직까지는 정확하게 스타트감을 잡고 전속으로 나오고 있는 모습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의 스타트와 선회력이 되는 선수이기에 충분이 입상권 도전이 가능한 전력의 선수입니다.

3.구본협선수 모터는 중급은 되는 모습입니다. 항상 스타트 승부를 하는 선수인데 무거운 몸무게 때문에 모터의 직선 가속력을 살려 내지 못하고 휘감기 보다는 찌르기 쪽으로 입상권 진입하는 모습입니다.

4.문주엽 선수 역시 모터는 중급으로 실전 스타트가 좀 느린 선수이지만 선회력이 상당이 나올 때마다 좋은 모습입니다. 모터를 직선 보다는 선회 위주로 셋팅을 하는 선수이고 역시 선회력으로 도전장을 내밀 것으로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5.김명진선수 모터 약세이고 이 선수는 1,2코스는 강한 승부근성을 보이지만 외곽은 스타트부터 느리고 승부의지를 보이지 않는 선수이기에 순위 상승정도만 보겠습니다.

6.정종훈선수는 모터와 선수의 기량이 떨어지는 모습으로 입상권은 어렵겠내요

이번경주는 1.김계영 선수가 편성 선수중 가장 모터가 좋은 모습이고 자력으로 스타트도 되는 상황에 외곽쪽 2.이태희 선수나 3.구본협선수의 스타트를 받아가도 되는 상황이기에 충분이 모터의 가속력과 가벼운 몸무게 장점을 살려 인빠지기 승부가 가능 할것으로 판단되고 선회력이 강력한 기량 강자인 2.이태희 선수와의 동반 입상이 유력한 경주라 판단됨니다. 만약 3.구본협선수가 강력한 스타트 승부를 동반해 휘감기 전법을 펼친다면 2.이태희 선수와 1턴에서 서로 밀칠수 있는 상황이 온다면 선회력 좋은 4.문주엽 선수의 휘찌르기가 먹힐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는 만큼 딱! 본전만 방어를 해주겠습니다.

☞☞☞☞☞☞☞주권  쌍.복  1.김계영=====2.이태희  주력

                    쌍승   1.김계영=====4.문주엽 본전만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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