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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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경주 (일반 12:00) 번 1 백 어선규 4 남 31 55 6.5 6.19 18.8 62.5 68.8 0.31 5224 2113 6.43 56.8 F0L0 0.13 09 일10-4 2 흑 강지환 1 남 31 61 6.05 5.74 15.8 47.4 63.2 0.33 3234 6646 6.09 45.7 F0L0 0 11 일04-3 3 적 안성훈 8 남 26 65 3.08 2.65 15.4 15.4 15.4 0.29 6644 5155 4.33 33.3 F0L0 0.25 일12-6 4 청 이택근 1 남 36 57 3.77 2.92 0 15.4 46.2 0.3 6252 3336 3.95 15 F0L0 0 일05-2, 일15-2 5 황 이태희 1 남 38 57 7.29 6.96 28.6 64.3 85.7 0.28 3213 1222 6.42 46.2 F0L0 0 10 일09-2 6 녹 이창규 4 남 30 59 5.13 4.6 0 20 46.7 0.31 2443 4236 4.93 18.5 F0L0 0 12 일02-5 경정은 생각을 오래할수록 차권이 많아지고 머리가 복잡해 지는것 같읍니다. 딱히 머리를 잡고도 불안한 심리에 또 다른 머리를 보고 차권을 분배하니 돈을 따자면 한없이 전이 많이 들어가는 것이 어렵습니다. 이택근의 어제 경주력으로 인해 일단 4번이 머리로 팔릴 경주고 후착으로 5번또한 많이 팔리겠지요. 일단 1어선규는 모터 기력이 상당히 딸리는 모습으로 두번의 3번 센터코스에서도 이렇다할 경주력을 보여주지 못한 무기력한 모습에 다소 실망 스럽더군요. 이런선수는 지우면 들오고 사면 안들어오는 선수로 난감합니다. 2번 강지환은 늦장 출발에도 안쪽 공간이 텅 비워지면서 3착 입상으로 다소 운이 따른 경주였지만 이선수 모터만큼은 중상급으로 소개항주 필히 체크하시고 버리던지 복병으로 끼워 넣던지 해야겠읍니다. 3번 안성훈 선수는 일단 비트에서도 밀린 공산이 크고 스타트도 안되니 지우는 일순위겠지요. 4번 이택근 선수 일단 첫경주는 과감히 제하고 차권을 샀지만 오랜만에 경주를 하는데도 원망스럽게 들오더군요 과감히 마지막 경주 단통으로 복승에 주력해 고마움을 느끼는 선수지만 왠지 1착은 아닐거라는 생각..듭니다. 5번 이태희 선수 어제의 최고 멋진 승부를 보여줫지만 일단 1위 선점을 해놓고 따였다는 거에 많이 욕을 먹었을거 같읍니다. 그래서 경정은 일단 복승에 많이 주력해야 한다는걸 또한번 느끼게 해준 경주였고요. 직선 가속력이 장영태가 워낙 좋았던건지.. 선수능력을 믿어야 겠죠 . 6번 이창규 이선수 역시 소개항주 필히 체크하시고 버리던지 복병으로 끼워 넣야 겠는데 일단 어제 빠른 스타트와 함께 휘감기를 노렸으나 밀려나면서 아쉬움을 주었던 선수 일단 그래도 삼복으로 많이 팔릴 어선규는 과감히 지우고 출발대에 서면 1 2 4 5 6 3 머 이리 자리이동이 되지 않을까요. 쌍복 4 / 5.6 삼복 245 / 456 각 2만냥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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