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3회차 중점적으로 봐야할 경주의 포인트로는 전반기 플라잉으로 인해 출전하는 선수들과 전반기 주선보류로 인해 출전을 하지 못하고 이제 2009년 첫 출전을 하고 있는 2009전반기 주선보류선수들의 동태 파악도 중요 하겠지만 가장 중점적으로 봐야할 부분은
다음주에 열리는 경정이사장배 대상경정 출전을 앞두고 인기선수들의 승부의지 파악이 상당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됨니다.
이응석,김종민,최영재,정인교,권명호,김동민(부상제제)등등으로 경정의 베테랑급
상위 선수들이 제제로 인하여 출전을 못하는 만큼, 이번 대상결승전 방식은
7회차 부터 22회차까지 경주득점 상위24명이 수요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목요일 결승 진출 선수를 가리게 됨니다.
현제 남아 있는 상위급 선수들과 절호의 기회를 잡은 중상위급 선수들이 호기를 잡아 다음 24회차 대상경주에 상당이 욕심을 낼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이번주 출전하는 후보선수들의 모터 상태를 잘 확인해야겠고 인쪽에 그런 선수들이 있다면 외곽에서 날라들어오는 보트를 무리하게 밀고타는 형식의 즉 무리한 경주를 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충분이 고려하면서
베팅을 하셔야 될것으로 판단됨니다.
인에서 무리하게 밀고 나오다가 반칙실격이라도 당해, 또한 무리한 스타트 승부를 하다가 플라잉을 범한다면 모처럼 강자급 선수들이 많이 빠지면서 열리는 토너먼트 방식의 대상경주에 출전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심스러운 경주가 될 소지가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제 5 경주◀◀◀◀◀
1.이택근 2.이재학 3.양원준 4.김정구 5.이종우 6.손제민
1.이택근선수의 03호기 모터는 중급정도의 기력입니다. 1.이택근선수는 2008년 전반기 부터 항상 시즌 초반에 열리는 첫 경주에 플라잉을 하며 후반부로 오면서 주선보류의 위기속에 경주를 했던 선수입니다.이번 경주 역시 1.이택근선수가 맞이하는 후반기 첫 경주인데요 아무래도 작년도 두번의 반기와 올 전반기까지 세번 연속적으로 똑같은 상황속에서 1년 반을 경주에 임해 왔는데 그점 또한 경주에 미치는 영향이 크리라 봅니다. 즉 스타트 승부를 강하게 걸기는 어렵다 판단됨니다.
모터의 기력도 좋은 성능은 아니고 또 1코스 입상률과 스타트가 빠르지 않다는 점을 고려 한다면 입상권 믿음은 크게 가질 수 없는 모습이라 하겠습니다.
2.이재학선수의 40호기 모터 기록상으로는 상당이 좋은 성능을 보이는 모터입니다.선수의 능력도 좋은 모습이고 다 좋은데 모터와 선수 모두 최근의 컨디션을 본다면 좋은 모습은 아니라 판단됨니다. 원래 2.이재학선수가 지정연습시 습성이 정확이 스타트를 잡는 지점에서 스타트 라인을 지나고 1턴마크 중간까지만 모터의 가속을 가하고 1턴 전개를 하지 않는 습성이 있습니다. 즉 스타트 감각만을 훈련에서 잡아내고 실전에 들어가는 타입의 선수인데 화요일 훈련을 봐서는 스타트감도 좋지를 못하고 모터의 스타트라인이후 가속력도 나오지 않는 모습이라 배당판에서 상당이 인기를 모을 것으로 판단되는데 저는 받치기 정도만 보고 싶은 선수라 하겠습니다.
3.양원준선수의 46호기 모터 역시 호성능의 모터는 아니고 편성이 너무 쎄기에 자력으로 입상권 진입은 어렵다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4.김정구선수의 51호기 모터는 직선도 좋은 모습이고 특히 선회힘이 상당이 좋은 모습입니다 지난주 어선규 선수가 탑승을 했던 모터인데요 찌르고 나가는 힘이 항적을 자르며 상당이 좋은 모습이였고 스타트이후의 가속력도 좋은 모습이였습니다.화요일 연습에서도 상당이 좋은 모습의 기력을 보이고 있는 모습으로 스타트로 승부를 하는 4.김정구선수에게는 궁합이 잘맞는 모터라 할 수 있겠고 스타트 한방이라면 충분이 입상권 도전이 가능한 선수라 판단됨니다.
5.이종우선수의 37호기 모터 역시 중급이상의 기력을 보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 다 아시다시피 5.이종우선수는 인보다는 외곽의 스타트가 더 좋은 선수이고 전형적으로 선회력이 약하기는 하지만 스타트 승부를 하는 선수입니다. 화요일 연습에서도 스타트를 주도하며 상당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역시 스타트 승부를 감행해 1턴 휘감기승부로 입상권 도전 할 것으로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6.손제민선수의 82호기 모터는 중상급의 상당이 좋은 기력을 보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기본적인 스타트도 되고 있는 선수이고 무엇보다도 선회력이 좋은 선수로 안쪽의 스타트 벽이 상당이 높다는게 경주의 걸리는 부분이지만 선회력 만큼은 상당이 좋은 선수이고 모터까지 좋기에 충분이 선수의 의지만 있다면 입상권 도전이 가능한 선수라 판단됨니다.
이번 경주는 4.김정구선수와 5.이종우선수의 스타트 싸움에 2.이재학선수의 경주운영 6.손제민선수의 선회력 승부로 혼전이 불가피한 경주라 하겠습니다.가장 큰 문제는 4.김정구선수인데요 이 선수의 4코스 스타트 진입입니다. 항상 4코스 진입시 앞선인 150스타트를 한다는 것이지요. 화요일 훈련 1코스와 4코스 연습을 하였는데 역시 4코스에서 앞선인 150에서 스타트 연습을 하였는데 스타트 타이밍은 상당이 빠르고 좋다라는 것입니다.2.이재학선수의 스타트감과 모터의 가속력이 그리 좋지 않은 상황이기에 인기리에 팔리겠지만 과감이 뒤로 돌려 받치기로 택하고 4.김정구선수의 모터 또한 좋고 화요일 연습대로 스타트 승부를 감행한다면 충분이 1턴 휘감기 전법이 가능 할 것으로 최 외곽이지만 6.손제민선수의 선회력을 더 믿고 싶고요 아무래도 똑같은 조건의 모터라면 외곽에서 탄력을 붙히며 스타트 나올 선수인 5.이종우선수가 역시 스타트 승부를 감행한다면 4.김정구선수는 스타트에서 지면 1턴 밀어붙히는 스타일이 아니고 레버를 놓고 감속을 하는 스타일이기에 4.김정구선수가 덮힐 가능성이 크고 5.이종우선수는 스타트를 탑으로 하면 스타트라인부터 배를 안쪽으로 틀어 사행을 하며 접어 들어가는 스타일로 턴에서 조금은 긴 감속을 가지고 선회를 하기에 최외곽에서 5.이종우선수와 같이 스타트를 나와 안쪽으로 접어가며 강력한 전속턴 휘감기나 휘.찌르기로 선회력 승부를 한다면 6.손제민선수의 능력이라면 충분이 다음턴 경합에서도 이길 수 있다라고 판단되기에 전개상으로 동등하게 들어 가겠습니다.
☞☞☞☞☞주권 4.김정구=====6.손제민
6.손제민=====5.이종우 동등 주력
6.손제민=====2.이재학 방어
▶▶▶▶▶제 6 경주◀◀◀◀◀
1.정용진 2.박재경 3.정주현 4.윤영일 5.민영건 6.김민천
1.정용진선수의 73호기 모터는 최근들어 기력 하향세를 보이는 모터입니다.그리고 1.정용진선수 역시 최근 펼쳐진 다섯 경주 중 1코스에서 두번의 경주를 펼쳤었는데 두번 모두 무리한 승부로 3착에 그쳤었고 바로 지난주 목요일 1경주에서 2번정을 달고 1코스에 진입해 휘감기 들어오는 4.김동민선수를 밀어내기로 밀고 나오며 3착을 하긴했지만 그당시 반칙경고를 먹었습니다. 화요일 지정훈련 당시도 모터의 스타트이후 가속력이 좋은 모습은 아니고 스타트가 무엇보다 좋은 1.정용진선수인데 네번의 화요일 스타트 훈련시 한번도 스타트를 앞도하지 못했다는 점을 볼때 모터도 그리 좋은 모습은 아니라고 판단이 되고 선수의 스타트감도 좋은 모습은 아니라고 판단이 됨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지난주 먹은 반칙경고인데요 이번 경주 또 스타트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외곽에서 휘감으러 오는 배를 밀어내기식으로 들이민다면 휘감는 배가 사고가 나서 반칙실격을 먹을 가능성, 또 반칙경고를 먹게 되면 지난주 하나 먹은것을 포함해 1회차 줄전정지가 되서 다음주 열리는 대상 결승전에 못들어가게 되는 만큼 무리한 경주를 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 보여 감긴다면 감속을 할 가능성이 커 외곽선수들의 모터 성능이 좋기에 입상권 진입이 어려울 가능성이 있기에 인기 선수지만 입상권 과감하게 잘라보겠습니다.
2.박재경선수의 83호기 모터는 중급은 되는 모습입니다. 안쪽으로 강자가 있고 외곽으로도 상당이 의욕적인 선수들이 있기에 스타트도 느린 2.박재경선수가 1턴 샌드위치 될 가능성이 커보여 입상권은 힘들다 판단됨니다.
3.정주현선수 모터도 약하기는 하지만 신인선수인데 플라잉 이후의 첫 경주입니다. 스타트 자신감도 떨어질 것이고 이선수는 스타트 자신감을 회복하더래도 개인선회는 잘하는데 경합을 아직까지 과감하게 못하는 모습이 커 당분간은 입상권까지는 어렵다 판단됨니다.
4.윤영일선수의 45호기 모터는 상당이 좋은 호성능의 모터입니다. 이 선수 역시 전반기 내내 안좋은 성적으로 일관을 해오다가 후반기 말 주선보류의 위기로 적극적인 승부의지를 펼치며 후반기 보습을 볼 수 있는 선수입니다.
전반기 말의 모습이라면 역시 선호력은 강력하게 좋은 모습은 아니지만 스타트 승부를 하고 있다라는데 주목을 할 수 있고요 화요일 훈련도 센터와 외곽에서 모두 스타트 승부를 하며 휘감기 전법으로 훈련의 앞선을 주도하는 모습이였습니다. 모터도 좋고 선수의 승부의지 또한 좋은 모습으로 이번경주의 축으로 가져가겠습니다.
5.민영건선수 역시 전반기 초반 플라잉으로 고전을 치루었었는데요 전반기 말 적극적인 승부의지로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중위급의 성적으로 주선보류를 면한 모습이였습니다.장착한 86호기 모터는 중급이상의 기력을 보이는 모터로 무난한 모습이고 휘감기 보다는 찌르기가 좋은 선수로 안쪽의 빈공간을 노려 찌르기 쪽으로 입상권 도전이 가능 할 것으로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6.김민천선수의 02호기 모터 역시 선회힘이 좋은 중상급의 모터입니다. 스타트를 빨리 가져가며 승부수를 던지는 선수는 아니지만 선회력이 상당이 좋아진 선수로 역시 안쪽의 상황을 봐가며 찌르기나 붙어돌기로 입상권을 모색 할것으로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이번 경주는 편성 선수중 가장인기를 모을 1.정용진선수의 모터 기력과 다음주 열리는 대상출전을 대비해 사고 관리로 인해 강력한 승부의지를 내비취지 안을 가능성이 큰 경주로 강성 모터로 최근의 좋은 스타트 감각을 보이고 있고 화요일 지정훈련시 상당이 스타트 부터 의욕적인 훈련을 하고 있는 45호기 모터의 4.윤영일 선수를 축으로 5.민영건 선수와 6.김민천선수를 노리고 들어가는데요 두 선수 모두 모터의 기력은 비슷하지만 선수의 능력을 본다면 6.김민천선수의 능력이 5.민영건선수보다는 우위를 점하고 있다 판단되기에 6.김민천선수 쪽에 더 비중을 두고 들어가겠습니다.
☞☞☞☞☞주권 쌍.복 4.윤영일=====6.김민천 주력
4.윤영일=====5.민영건 방어
▶▶▶▶▶제 10 경주◀◀◀◀◀
1.공상희 2.신동렬 3.어선규 4.지현욱 5.권현석 6.길현태
1.공상희선수의 24호기 모터는 중상급의 기력으로 선회와 스타트이후 가속력 직선스피드 모두 좋은 기력의 모터입니다. 1.공상희선수가 잘하는것은 스타트승부입니다. 인과 아웃 모두 스타트 한방으로 거의 도 아니면 모식의 경주를 하는 선수 중 대표적인 선수인데요.이제는 선회력도 어느정도 올라와 있는 모습입니다. 턴 스피드가 좀 느리다는 것이 문제이기는 한데 모터의 기력으로 충분이 커버가 가능하다라고 판단이 되고요.화요일 연습에서도 1코스 연습을 하였는데요 스타트를 본인이 직접 주도를 하며 인빠지기를 성공하면서 1턴 상당이 앞서면서 나왔습니다.충분이 1코스 스타트와 선회 연습을 마스터 해 놓았고 수요일 아침 연습 역시 1코스 연습을 하기에 코스 적응력이 높을 것으로 이번 경주의 축으로 가져 가겠습니다.
2.신동렬선수의 33호기 모터는 말 할것도 없이 좋은 성능의 모터입니다. 2.신동렬선수가 올 들어 세번의 출전을 이 33호기 모터와 같이 하고 있는데요 매번 나올때마다 인기리에 배당도 없이 팔려 놓고 단 한차례 2착 입상이 고작입니다.
<<<<<아무리 모터가 좋아도 선수의 능력이 떨어진다면 입상은 힘들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며 보여 주는 선수라 할 수 있겠습니다.
내일 역시 또 배당판에서 팔릴것으로 판단이 됨니다 모터 하나만으로요
조금 기량이 딸리는 선수라면 좋은 모터를 배정 받았을때 성적을 끌어 올려 주어야 되는데 그 점이 상당이 아쉬운 선수입니다. 33호기 모터를 세번이나 들고 나오는데 아무래도 선수 자신도 오기가 발동 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제가 만약 2.신동렬선수라도 이렇게 좋은 모터를 타고도 여태 입상을 제대로 못했다면 자존심이 상해서라도 승부의지를 보일것 같고요 현재 동생인 신동길선수가 상당이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데 동생에게 챙피해서라도 어떻게든 입상권에 진입할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2.신동렬선수가 아니고 제마음같이 선수들이 배를 타는것이 아니기에 그래주길 바랄뿐입니다.>>>>>
1.공상희 선수의 스타트를 넘지 못한다고 단정 지을수는 없지만 1.공상희 선수의 승부의지 모터 스타트가 2.신동렬선수보다는 앞서고 있는 모습이기에 1.공상희선수를 휘감기는 어려울것으로 보이고요 찌르기 승부를 할 것으로 판단됨니다.
3.어선규선수의 06호기 모터 역시 그리 좋은 성능의 모터는 아님니다.
모터의 성능 부분에서도 떨어지고요. 저도 경주중 부상을 당해 봤지만 지난주 김동민선수가 1턴에서 항적에 빠질때 찌르기를 들어가다 김동민선수를 때리면서 김동민선수가 부상을 당했습니다.
물론 실수로 따지면 김동민선수가 크지만 그래도 동료 선수를 다치게 했다는점 다친 선수나 다치게 한 선수나 마음의 부담감은 똑같다라고 생각이 듬니다.어차피 모터의 기력상 안쪽을 휘감기는 어려운 모습인데 찌르기 승부를 펼쳐야 되는데 아무래도 지난주 사고의 여파가 있기에 안쪽의 배들이 다 빠져 나간다음에 찌르기 전법을 펼칠 가능성이 크다라고 판단됨니다.
그렇게 되면 1턴에서 쳐질 가능성이 있기에 입상권은 힘들다 판단됨니다.
4.지현욱선수의 76호기 모터는 지난주 김동민선수가 탑승을 했던 모터인데요. 실질적으로는 모터의 기력이 좋은 모터는 아님니다. 그 당시 김동민선수의 정비력과 가벼운 몸무게 선수의 능력으로 봐 줄수 있었던 부분인데요 김동민선수보다 4.지현욱선수의 몸무게가 10kg이상 무겁기에 지난주 처럼 좋은 성능은 나오지를 않고 있고요 비트에서 나오는 모습까지 무거워 비트도 따일 가능성이 있다라고 판단됨니다.
5.권현석선수의 63호기 모터는 지정훈련시에 상당이 좋은 기력을 보였던 모터입니다. 이선수는 항상 찌르기 선회는 하지를 않고 휘감기나 붙어돌기 승부만을 하고 있는데요 그 만큼 경주에 임 할시 스타트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화요일 훈련에서도 스타트에 유독 신경을 쓰는 부분인데 역시나 턴이 상당이 밀리고 넓다라는 것입니다.
6.길현태선수의 66호기 모터는 모든 면이 양호한 중급의 모터이고 선회힘이 직선보다는 좋은 모습의 모터입니다.이번 경주 역시 인기를 모을 선수이고 인보다는 외곽의 스타트가 좋은 선수인데 바로 옆 안쪽의 5.권현석선수의 비트를 따고 들어가지 못한다면 조금은 더딘 찌르기로 우승까지 어려워 질 수 있다라는 분석이 나옴니다.
하지만 선수의 능력이 워낙 좋고 자주 입상하는 전법이 휘감기 보다는 찌르기 더 많은 선수이기에 역시 선수의 능력데로 휘감기나 찌르기 모두 고루 활용이 가능하기에 입상권 도전은 충분하리라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이번 경주 역시 33호기의 모터 덕에 2.신동렬선수가 배당판 인기를 모을 것으로 판단됨니다. 2.신동렬선수는 몸무게가 경정선수치고는 많이 나가는 편입니다. 몸무게가 무거운 선수가 2코스 휘감기 승부형 선수면 경주에 큰 영향이 없는데 찌르기형 선수나, 찌르기 전법을 펼쳐야만 되는 상황이라면 불리함이 있습니다. 즉 무거운 몸무게 때문에 아무래도 찌르기를 하려면 어느정도의 감속을 가져가야 되는데 다시 모터의 탄력을 붙일 시 무거운 몸무게 때문에 탄력이 늦게 붙는다는 단점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외곽에서 전속으로 붙어도는 보트와 배를 완전하게 돌려 놓고 탄력을 붙혀 찌르는 선수에게 허를 찔릴 가능성이 높다라는 것입니다.
1.공상희 선수의 모터와 스타트가 좋기에 인빠지기 전법속에 5.권현석선수는 비트만 따이지 않는 다면 어차피 스타트 이후 전속으로 크게 붙어도는 전법만을 고수하는 선수이기에 전속턴으로 입상권 도전을 할 것으로 보이고 5.권현석선수가 비트를 지킨다면 6.길현태선수가 5.권현석 선수의 스타트를 넘어서지 못할 가능성이 있기에 역시 안쪽을 휘.찔러갈 가능성이 크다 판단되 6.길현태 선수를 주력으로 들어가고 2.신동렬선수가 밀고 나오다 6.길현태 선수와 부딛힌다면 5.권현석 선수의 전속턴이 살아날 가능성이 있기에 방어를 하겠습니다.
2.신동렬선수가 인기리에 팔리겠지만 전개상 불리함이 있기에 저는 주권까지는 입상권 까지는 가져가지 않겠습니다.
☞☞☞☞☞주권 쌍.복 1.공상희=====6.길현태 주력
쌍승 1.공상희=====5.권현석 방어
▶▶▶▶▶제 11 경주◀◀◀◀◀
1.서화모 2.구본협 3.박상현 4.최주화 5.김대선 6.이재학
1.서화모선수의 89호기 모터는 중급정도의 기력입니다. 1.서화모선수가 최근들어 매회 출전 할 때마다 악성 하급 모터로 성적이 저조해 상당이 마음이 않좋을 것으로 보이는데 그나마 본인과 궁합을 맞춰 본 모터로 적응력이 있고 최근 탑승했던 모터들 보다는 좋은 성능의 모터 이기에 입상권 진입을 위해 최선을 다 할것으로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2.구본협선수의 59호기 모터는 하급 모터 이고 비트도 외곽으로 밀릴가능성
이 크기에 입상권은 어려워 보이는 모습입니다.
3.박상현선수의 92호기 모터는 상당이 성능이 좋은 중상급의 모터입니다 연이어 출전 할 때마다 호성능의 모터를 배정받고 나오는데요 그 만큼 좋은 모터에 맞게 스타트 적응이 잘 된 상태이고요 화요일 지정훈련에서도 똑같이 3코스 연습을 하였는데요 네번의 센터와 아웃 스타트 연습시 본인이 스타트를 주도하며 휘감기 승부로 훈련의 앞선을 주도 하는 모습으로 상당이 모터와 선수의 컨디션이 좋은 모습으로 입상권 유력한 모습입니다.
4.최주화선수의 28호기 모터 역시 중하급의 모터로 성능이 저조하고 4.최주화선수는 직선형으로 정비를 해서 경주에 임하는 선수입니다. 즉 모터가 선회힘이 않좋은 것은 상관이 없는데 직선 스피드가 않좋은 모터는 4.최주화 선수하고는 맞지를 않는 모터이고 입상권은 어렵다 판단됨니다.
5.김대선선수의 32호기 모터는 지난번 김국흠선수가 탑승을 하여 2착 두번이라는 좋은 성적을 냈던 모터입니다. 하지만 그당시 스타트 강승부를 하며 전속턴으로 경주를 풀어갔던 모습이였는데 5.김대선선수가 외곽 5,6코스의 스타트가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선회력은 아직 전속턴은 그리 좋은 선수가 아니기에 스타트를 하더래도 외곽으로 밀릴가능성이 있고 안쪽을 휘감기는 어렵다 판단되기에 역시 입상권 까지는 어렵지 않나 판단됨니다.
6.이재학선수는 선수의 경주운영능력이 좋은 선수입니다 선회력이 좋은 선수로 휘감기와 찌르기 모두 좋은 선수인데 역시 이번 경주 휘감기 승부는 어렵지 않나 판단됨니다. 휘감기나 붙어돌기 보다는 기본적인 스타트 승부 이후 경주운영과 찌르기 전법으로 입상권 모색할 선수로 판단됨니다.
이번 경주는 3.박상현선수를 축으로 1.서화모 선수와 6.이재학선수가 같이 팔릴 것으로 예상되는 편성입니다. 1.서화모 선수가 입상을 하기 위한 조건은 첫째로, 3.박상현선수보다 스타트 승부를 빨리 가져가 먼저 1턴을 인빠지기 전법으로 나와 주어 3.박상현선수가 찔러가야 되는 상황과 두번째로, 스타트시 3.박상현선수의 스타트를 받아가면서 어차피 3.박상현선수의 모터 기력이 1서화모선수의 모터기력을 앞서고 있는 부분이기에 1턴 선회시점에 가면 3.박상현선수의 배가 어느정도는 앞설 것으로 보이는데 휘감기 들어갈 3.박상현수를 인에서 밀고 나오며 3.박상현선수를 견제하는 전법 이 두가지의 경우가 있어야 1.서화모선수의 입상이 유력시 된다 판단됨니다.
그러나 잘타는 선수나 못타는 선수나 공통점인 것은 모터가 좋다보면 선수들의 경주 심리상 찌르기 보다는 스타트 승부를 해서 휘감기를 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3.박상현선수가 최근 스타트 감각도 좋고 모터도 상당이 좋기에 1턴을 휘감고 갈 가능성이 상당이 크다라고 판단되기에 3.박상현선수가 1턴을 휘감는 다면 1.서화선수의 입상 확률은 희박하기에 경주운영능력 좋은 6.이재학선수와 동반 입상이 유력 하기에 주력으로 들어가고 만에 하나 두번째 경우인 1.서화모 선수가 휘감기 들어갈 3.박상현 선수를 밀고 나와 3.박상현선수를 외곽으로 밀어 버린다면 휘.찌르기 들어 갈 6.이재학 선수가 상당이 유리해 지기에 인빠지기 후 버틸 1.서화모선수를 방어를 하겠습니다.
☞☞☞☞☞주권 쌍.복 3.박상현=====6.이재학 주력
쌍승 6.이재학=====1.서화모 방어
▶▶▶▶▶제 13 경주◀◀◀◀◀
1.양원준 2.민영건 3.김효년 4.권오현 5.배경하 6.김도환
1.양원준선수의 46호기 모터 그리 좋은 성능의 모터는 아니고 선수 자체가 스타트가 특히 인코스 스타트가 좋지않은 선수로 입상권 진입은 힘들다 판단되는 선수입니다.
2.민영건선수의 86호기 모터는 중급이상의 모터입니다. 2.민영건선수의 주력 승부코스는 1,2코스로 스타트 부터 강승부를 하는 선수로 모터까지 좋은 모습이기에 충분이 선수의 의지가 좋을것으로 입상권 우승까지 욕심을 낼 가능성이 커 보이는 선수입니다.
3.김효년선수의 53호기 모터는 중급정도의 모터입니다. 3.김효년선수는 경정 선수 생활 중 2009년 최고의 해를 맞이하고 있고 강력한 강자들이 제제로 쉬는 동안 현 다승왕을 달리고 있는 선수입니다. 일단은 모터가 좋을때도 열심이 타지만 모터가 않좋을 때는 스타트 승부를 감행하며 승부의지를 펼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선수 항상 모터 인터뷰를 할 시 여운을 남기는 선수입니다.이번 모터 인터 뷰에서도 직선과 스타트감이 "중하"라고 인터뷰를 해놓았습니다. 그렇게 좋은 성적을 내고 있으면서 실력도 되면서 아이러니하게 올2009년 단 한차례도 대상 결승전에 올라가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원래 지난 10회차에 열렸던 문화일보배 대상경정에 출전을 할 수가 있었는데 9회차에 출전해 성능이 좋은 13호기 모터로 경주에 임했었습니다.
그 당시 3.김효년선수가 경고(사고점)누적이 많아 경고 하나만 걸리면 1회차 출주정지로 대상경정이 열리는 10회차에 출전을 못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였습니다.그 당시에도 모터 인터뷰에 스타트감이 "하"라고 해놓고 1경주 출전해 올머리로 팔리고 스타트 꼴지를 하며 빠져 버렸었습니다.그리고 남은 경주를 하다 경고를 먹어 대상경주도 못나갔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자기 꾀에 자기가 빠진꼴이 되었는데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면 선수를 폄하한다고 부정적인 반응이 나올 수 있지만 14회차에 똑같이 3.김효년 선수가 13호기 모터를 가지고 나와 3연승을 때리고 갔었습니다.
어떻게 똑같은 모터를 가지고 그렇게 상반된 경주를 할 수 있는지 편성도 비슷하게 쌔지도 않았었는데 그점이 상당이 궁금합니다.
그렇다면 똑같은 상황인데요 다음주 대상 결승전이 열리는데요 3.김효년선수가 모터와 스타트감이 "중하"라고 인터뷰를 해 놓았으니까 승부수를 던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판단이 됨니다.
4.권오현선수 주선보류의 위기로 정말 전반기말 마음 고생이 많았었고 기사회생으로 후반기 출전기회를 얻은 선수입니다. 그 당시 4.권오현선수를 보고 저 혼자 속으로 저렇게 잘탔었나 저렇게 승부의지가 강했었나 하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한 고비 넘겼다고 화요일 훈련 하는 모습을 보니 예전과 다를 바가 없고 모터도 그리 좋은 모습은 아니라고 판단이 됨니다.
5.배경하선수의 64호기 모터 상당이 좋은 성능을 보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몸무게가 무거운 선수로 비트에서 많이 밀리면서 외곽에서 경주를 많이 풀어갔던 선수인데요. 이런 선수들의 특징이 모터가 좋을때 안보다는 외곽에서 보시는게 더 좋다라고 판단이 됨니다. 화요일 훈련에서도 1코스와 4코스 연습을 하였는데 인에서는 스타트부터 느리고 가속을 붙이지 못해 감기는 모습이였지만 외곽에서는 과감하게 스타트 승부를 하며 전속으로 휘감기식의 붙어돌기 승부를 하는 만큼 승부의지를 보이고 있어 강력한 복병이라고 판단됨니다.
6.김도환선수의 09호기 모터는 중급정도의 모습입니다.최근 최재원,김효년,우진수선수가 탑승을 하며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는 모터인데 모터의 성능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선수 자체의 능력이 앞서는 부분이라고 판단이 됨니다.우승보다는 2착이 근레에 많았던 모터인데요. 6.김도환선수가 안쪽 1,2,3코스에서는 스타트 승부를 불사하며 전속으로 휘감기 승부를 펼치는 선수인데요 외곽은 쫌 약한 모습을 보인다는게 흠입니다. 특히 6코스 스타트가 좋지를 않고 입상률이 작년 말부터 올까지 한차례도 없다는 부분이고요 스타트를 한다고 해도 자력으로 스타트도 되고 따라나올 가능성도 큰 5.배경하선수가 있기에 스타트로 쉽게 넘기는 어려울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이번 경주는 3.김효년 선수가 인기리에 상당이 많이 팔릴 경주라고 생각이 듬니다. 하지만 3.김효년선수의 모터가 그리 솔직이 좋은 모습은 아니고 선수자체가 스타트감과 모터의 직선스피드가 "중하"라고 인터뷰를 해 놓았고
가장 중요한것은 강력한 강자급 선수들이 빠진 상황에 올 첫 대상경주 타이틀을 90%이상은 노리고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됨니다. 지난번에도 그랬듯이 이번 회차 역시 승부를 회피 할 가능성을 배제 할 수가 없는 부분이고
안쪽으로 2.민영건선수가 1.2코스는 주력으로 승부를 하는 승부 코스이고 스타트도 안쪽에서는 자력으로 되는 상황 3.김효년 선수가 스타트를 한다면 같이 스타트를 받아갈수도 있는 부분이기에 2.민영건을 넘지를 못한다면 찌르기 전법을 활용할 가능성이 크고 외곽으로 6.김도환 선수나 기량이 딸리지만 모터 좋고 승부의지 나오고 있는 5.배경하선수가 스타트를 해서 휘감기 전법을 활용한다면 역시 다음주 대상을 염두해 밀어내기를 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고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라고 판단됨니다.
일단은 그래도 코스 잇점과 전개 유리한 2.민영건 선수를 축으로 노리고 들어가고 안쪽의 2.민영건 3.김효년 두선수 모두 스타트 실패를 한다면 외곽에서 모터 좋아 한번 해볼만한 5.배경하선수를 놓고 배당쪽으로 승부를 보고 싶습니다.
☞☞☞☞☞주권 쌍.복 2.민영건=====6.김도환
5.배경하=====6.김도환,2.민영건 동등주력
복승 2.민영건=====3.김효년 본전방어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