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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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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차 최고배당 뒷풀이

작성자
yohan6540
작성일
2011-04-29 17:08:20
조회
1818
IP
..
추천
0
9회차는 예상하기 어려운 한주였다.

경주를 주도해야 되는 길현태 박상민 정용진 곽현성 이승일 우진수 어선규 사재준 장수영 김동민 등이 악

성모터나 플라잉 이후 첫출전 등의 사유가 있다고는 하나 불안정한 경주를 했고 손지영 김종희 김종민 정

민수 한진 김세원 등도 기대를 저버리는 경주를 했다고 할 수 있어 어려웠다.

여기에 정인교의 강심장 스타트,   전두식 김지훈 공상희 오승철 서지혜 등의 벼락 1착도 예상을 어렵게 한 

요인이었다.

이렇게 어려운 경주의 요인들이 추리 가능한 범위라면 어려울수록 깊이 파고들며 연구하고픈 욕망이 생긴

다.

그러나 9회차같이 사고성 ?  고배당이 많아지면 경정을 공황 상태로 몰고간다. 

 
"예상이고 뭐고 다 필요없다. 그져 찍고 운에 맏겨라 !"  라는 공황상태...  

 
9회차 최고배당  4월28일 목요일  4경주  4-1-3   쌍승 110.4배     복승 51.5배     3복승 15.9배  

 
  1.윤영일   2.이용세   3.정용진   4.전두식   5.곽현성   6.경상수

 ST  0.14        0.21        0.18        0.25         0.36        0.29

 
3,5번 동반 입상 95% 이상이라 할 수 있는 편성이다.

2번이 내측 코스에서 장해가 될수 있으나 기력 저조하고 전일 6착이었으며 1번은 5착 이후 무기력하게 실

격으로 모터를 교체했는데 악성모터다.

4번역시 잘해야 3착정도이니 3-5는 철판이다.

3-5  2.6배     5-3  5.8배     3-1  8.9배가 인기 순.

 플라잉 이후 첫 출전한 5번의 느린 스타트는 당연하나 4,6번도 느려 1,2,3번 경쟁으로 전개가 이루어 졌고 

3번이 1턴에서 2번을 넘어 휘감았으나 1번의 장해로 외곽으로 흘러버린다.

스타트 늦었으나 찌르기 대문이 열린 4번은 자연스럽게 내측 공략을 하며 선두로 나선다.

2번 찌르기 3위 항주.    4 1 2 6 3 5 2턴 앞 순서다.

2번이 한때 2위를 위협하는 항주를 했으나 오히려 3번에게 3위를 내주고 만다.  

 4-1-3  쌍승 110.4배 (26번째 인기) 9회차 최고배당이다.

 
★ 고배당 요소

강축 내측 장해가 있을때 뒤쪽 찌르기 선두

아침 연습 1번 1코스 0.05 스타트로 장해 가능성 있었다.

2번 저조하나 1착 승부하는 패기있는 선수로 장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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