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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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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차 대상경주 주간을 마감하며...

작성자
lovehouse3339
작성일
2011-07-08 11:30:34
조회
1953
IP
121.135.***.73
추천
0
본회차 팬들의 가장큰 관심은 이사장배 대상경정의 결승경주였다.

1일차,  예선경주는 후보선수 모두에게서 과열된 모습을 찿을수 있었으며,

각 경주의 결과로 이어지며 박진감은 배가되었다.

2일차  결승경주  전개구도를 연구하며 김종민선수의 승부욕과근성 그리고 자신이 
1턴을 선점하기 위하여 1코스 사재준선수를 의식할 것으로 구도가 잡혔다.
경주가 시작되고 전개구도의 예상이 맏아떨어지는 3번선수의 활주가 이어졌고 
틈새를 공략한 김민천선수의 휘감아 찌르기가 진가를 발휘하는 순간으로 이어졌다.
이때 김민천선수의 휘감아 찌르기가  조금더 완벽했다면 5번 장영태선수의 2착도
가능한 상황 이었으나 장선수에게는 아쉬움으로...  우승선수에게는 과제로남는 경주로 
기억될것이다.
4,5번선수의 작전구상은 성공 이었으나  매끄럽지못한 선행정의 선회반경이 5번선수에게는
아쉬움으로 남게된 경주가되었다.

결승경주 최선을다한 모두에게 감사하며,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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