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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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이후 일본 경정은 대 변혁을 맞이할 것으로 일본 전문가들은 예상을 하고 있다. 그 이유는 푸로펠러제도의 변경이다. 현대 경정을 펠러의 시대라고 한다. 펠러의 영향에 따라 일류 선수들도 성적에 큰 차이가 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선수들은 펠러의 가공에 심혈을 쏫아붓고 있는데 초 일류 선수들은 자신만의 펠러 제작 공방을 갖 고 있기도 하며 펠러 가공을 중심으로 지역별 그룹을 형성 운영하기도 한다. 경주가 없는 날이면 모두가 펠러에 매달리는게 일상이며 2~3천만원을 웃도는 제작비가 들어가기도 한다 고 한다. 이렇게 되자 획득 상금이 많은 선수는 많은 돈을 들여 제작한 개인 펠러를 사용하고 그렇치 못한 선수는 지 급해주는 일반 펠러로 경주를 해야 하는 불합리함으로 부익부 빈익빈의 악순환이 지속되었다. 이런 단점을 타개하기 위해 몇년 전부터 동일 펠러를 일률적으로 지급을 하는 제도 변화를 시도했다. 개인적인 펠러 제작사용을 금지 한것이다. 다만 메이커 제품 개인 지급으로 소지와 각자 가공을 인정했고 24개 각 경정장에서는 입소시에 끝부분 두 께등을 철저하게 검사를 했다. 작년 12월25일 푸로펠러 제도 변경이 발표되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실시내용> * 현행의 선수소지 제도 폐지 * 선수는 각 경정장의 모터에 부착되어 있는 펠러를 사용한다. * 모터 한基에 다른 메이커 펠러 1매씩 2매를 비축한다. * 메이커는 야마도및 나까시마로 한다. * 푸로펠러 사용기간은 2년을 원칙으로 한다. <푸로펠러 정보제공> * 선수가 사용하는 푸로펠러 메이커를 발표한다. * 푸로펠러가 파손되면 경기위원장의 판단에 의해 교환을 인정하고 팬에게 발표한다. <실시기간> * 하마나고 경정장은 4월12일 개최부터 실시. * 다른 경정장은 4월27일 이후 첫날부터 실시 ☆ 푸로펠러는 모터에 부착되어있는 하나의 부품이라는 전제하에 선수는 모터에 세팅되어있는 펠러를 사용한다. 따라서 푸로펠러 추첨은 하지 않으며 대폭적인 수정,가공은 불가하다. 푸로펠러 비용은 선수회에서 부담하며 관리는 각 경정장에서 한다. 예비 푸로펠러는 20~30매 비축한다. 현재 선수는 3매의 푸로펠러를 지참하고 입소를 하여 사용을 했으나 시행일 이후 부터는 모터에 장착되어 있는 펠러를 사용해야한다는 종래에는 상상할 수 없는 대 변화가 온 것이다. 다시말하면 1번 모터에 A펠러(타 메이커 2매) 장착이면 파손이 될때까지 세트로 배정이 된다. 에이스 펠러도 없으며 펠러에 대한 정보는 없어진다. 전문가들은 이런 변화를 1988년 최저체중 신설의 대 변혁과 비교를 한다. 최저체중의 규정이 없던 시기의 40kg 선수중 SG급 선수(1500명 선수중 상위 50위 정도) 들은 최저 체중 50kg 신설 이후에도 변함없이 활약했으나 하위급 중에는 경정을 포기하는 선수들도 있었다. 이번 변경을 선수들은 80% 이상 찬성을 한다고 한다. 펠러 수정을 위해 너무나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몇십년 펄러 작업을 하면 직업병이 유발되는 등 부작용이 발생되기 때문이다. 팬들도 대 환영을 한다. 펠러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는 상황에서 모터의 성능을 신뢰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연대율 20% 모터가 선수에 따라(펠러에 따라) 급변하는 경우가 다반사가 되어 예상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일 모터에 동일 펠러가 장착되어 연대율 20%라고 하면 선수에 따라 일어 날 수 있는 변수는 그렇 게 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위와 같은 변경을 보면서 우리도 고객을 위한다면 모터에 펠러를 부착해 배정하는 방법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에이스 펠러의 파손으로 어렵다는 인터뷰도 많았고 모터 성능 이하의 성적으로 의아한 상황에서 그 선수의 에이스 펠러가 파손되었다는 정보가 소스가 되어 떠돌기도 하는 등 의혹의 뜬 소문도 있었다. 더욱이, 팰러를 교체하면 일본은 직전정보로 교환을 공지하나 우리는 중요한 펠러 정보는 전무하다. 이런 상태라면 펠러 개인 소유제를 폐지하고 모터와 펠러 일체를 배정하는 방법을 실시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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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n6540 2012.01.20 12:38 | IP : .. | 신고
영미님께 다시 부탁드립니다. 2002년부터 몇년간 스포츠 투데이 신문에 "고요한의 **교실"이라는 제목으로 컬럼을 연재했을때도 원전을 밝히지 않고 자기 글인양 도용하는 사례가 있었으며 심지어는 남의 예상평을 도용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현재도 그런 일들이 있는듯한데 확실한 증거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yohan6540 2012.01.19 13:31 | IP : .. | 신고
영미님 ! 누구의 글을 펌 했다고 하는지 의아스럽네요 그런 글이 있이 있으면 알려 주실레요 ? 변경내용은 일본 경정 월간지 마끄루에서 확인한 내용입니다만... 겅강하세요
탈퇴회원 2012.01.17 00:36 | IP : .. | 신고
고요현님 ! 누가 봐도 펌 한 글 인데, 펌 해온 글 펌 해왔다고 밝혀야 하는것이 상식 아닌가요? 쯔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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