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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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16명 중 김지현을 제외한 15명의 선수들이 4회차에 걸쳐 선을 보였다. 데뷰후 2전에서 4전의 실전을 치룬것이다. 이 정도의 실전을 보고 평가를 한다는게 가당치 않으나 어느정도는 기량 파악이 되었다고 해도 될것이다. 앞으로 훈련과 실전을 거치면서 회전력의 변화에 따라 11기 선두주자의 새로운 탄생도 있을 수 있으나 4회 차 까지의 결과를 분석해 보면 당분간 지금까지 나타난 서열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4회차까지의 성적 김강현 11 기광서 2643 박애리 5F 전정환 11 김선웅 4234 박진서 4444 이현재 3121 김응선 2失失5 서휘 5失 김영민 3512 지용민 62失6 정훈민 13 기덕인 6463 김희영 5322 김현덕 35 위의 성적을 바탕으로 경주내용을 분석해보면 상위 6명의 기량이 다른 9명을 한수 앞선다고 할 수 있으며 사고는 뒤로 하고 모터의 성능이나 코스에 따라 변화는 예상되지만 회전력은 이현재 김영민 김강현 등이 우세하고 전정환 정훈민은 찌르기 기량이 돋보였다. 이상 5명의 선수가 신인경주의 중심이 될것이 분명한데 승부욕은 이현재 김영민이 조금 앞서는 연습과 실 전의 내용이었으나 김강현 전정환 정훈민 등은 기회포착 능력이 좋아 성적은 앞설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정훈민 전정환은 1코스 적응력을 충분히 입증을 했다. 최대의 변수는 여전사 김희영이다. 전개상황 타개능력이 부족하여 1착은 하지 못했으나 강력한 회전력을 소유하고 있으며 승부욕은 남자보다 더욱 강했다. 안정된 회전과 스타트 집중력을 살린다면 또 한명의 희로인의 탄생도 기대된다. 김응선은 회전력만 향상되면 상위급으로 충분하며 기광서는 열성 모터의 영향으로 고전했으므로 스타트 가 좋아 호성능 모터 장착시 주목을 해야 할 것이다. 김선웅 역시 스타트는 상위급이고 내측 회전은 안정성이 있으므로 파워있는 회전 완성에 노력한다면 빠른 성장이 기대되며 지용민은 절대적 약점인 스타트를 보완한다면 가속력이 좋아 무시할 수 없는 성적을 얻 을 수 있겠다. 분석할 만한 실전 경주가 적어 수박 겉할기 식의 분석이 되었으나 신인경주를 보면 초반의 성적이 대부분 훈련과정의 성적과 비슷하여 어떤 서열이 있고 선수들 자신도 그 서열을 의식하는 질서가 실전에 나타난 다. 한가지 특성은 신인들은 미완성이라는 점에서 연습에서 의외의 자신감있는 선수가 나타나기도 하므로 지 정연습 관찰이 중요하다. 기존 선수들에게 지지 않으려는 선수가 있다면 그 선수는 당 회차 신인의 중심이 될 가능성이 높다. 지금과 다른 신선한 모습으로 고객에게 어필할 新星의 탄생은 누구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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